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병헌 의원 발언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대해서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현재 보면 348개 교에서 전 학년 다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학교가 어느 학교인지, 그리고 어디서 교육을 하는지 그것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하고요. 그리고 이동식 생존수영은 12개 학교인데 어느 지역의 어느 학교인지 그것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수영교육을 할 때 학년별로 어떻게, 한 학교 전체가 다 이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학년별로 이루어진다든가 그렇게 했을 때 시간은 어떻게 해서 나누는 건지. 그리고 장소가 있을 것 아닙니까? 이동식은 12개 교인데 348개 교에서 전체 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수영장에서 이루어지고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그것 좀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재 업무계획 표를 봐도 공보담당관 쪽이 장수도 제일 적어요. 누가 보면 참 하는 일이 없구나 이렇게 생각도 하겠어요.
그런데 공보담당관이 뭘 하는 곳인가, 어떻게 보면 여기 교육청을 홍보하는 곳 아닌가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언론과 대응하는 그런 부서 아닌가 싶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총무과에서, 그러면 SNS나 그쪽은 공보담당관실에서 하고 있죠?
그러면 그것 올릴 때 홈페이지에는 링크가 같이 안 걸려 있습니까? 아예 새롭게 홈페이지를 다시 만든다든가 디자인을 다시 한다든가 그러면 그것은 공보담당관 소관입니까, 아니면 총무과 소관입니까? 그러면 공보담당관 쪽에서는 현재 제일 잘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SNS가 뭐죠?
제가 학끼오TV를 보면서 정말 잘한다, 정말 그렇게 판단했어요. 그런데 콘텐츠가 너무 적어요, 그렇지 않아요? 1년에 20개밖에 되지 않잖아요?
제가 볼 때 SNS는 계속 루틴하게 자주 올려야지만 앞에 떠요. 그렇지 않으면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강원도교육청은 일반, 그래도 강원도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인데 이것을 보면 너무 영세해요. (웃음) 지금 그렇게 보입니다.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공보담당관의 예산이 많은 게 아니에요, 없는 거예요. 정말로 교육청 홍보를 제대로 하시고 디자인을 제대로 하려면, 이 돈 갖고 뭘 합니까? 그리고 인원수, 어떤 것을 할지 모르지만 여기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집니까? 40억도 많은 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저는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공보담당관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해요. 학교에서도 이쪽 소프트웨어 쪽의 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누가 교육을 합니까? 교사들께서 교육을 하나요, 아니면 전문기관에서 나와서 하나요?
우리 교육청에 전문가가 없어요. 제가 볼 때는 제대로 된 것을 보여준 게 한 번도 없어요. 디자인이고 뭐고 한 번도 보여준 게 없어요.
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도나 시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라든가 아니면 중소상공인희망센터나 이런 데에서 이런 SNS 교육을 많이 합니다. 우리 교육청이 너무나 부진하기 때문에 거기서 그 교육도 함께, 개인이든 교사가 됐든 단체가 됐든 어떻든 교육을 받으셔서 정말 교육청의 제대로 된 공보,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을 만들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요즘 카톡 다 하시죠? 60%가, 10대 학생들 60%가 페메를 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 변해가는 거죠.
그런데 교육이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학생들 교육을 위해서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 부분들에 맞춰서 소프트웨어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과 온라인 홍보에 대해서도 발맞춰서 가야 된다라고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리고 교육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97페이지를 보면 강원교육과학정보원이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원이 된다 그러는데 저는 여기가 과학정보원이라 해서 사실 과학에 관계된 그런 데인 줄 알았어요, 학생들 과학기자재도 있고. 그래서 과학에 대해서 이렇게 탐구도 하고 견학도 하고 그런 곳인 줄 알았는데 제가 직접 가서 보니까 그런 곳이 아니더라고요. 지금 현재 개원 예정일이 2021년 3월인데 어떤 게 만들어지는 겁니까?
아까 제가 공보담당관님께 여쭤본 것 중에서, 소프트웨어나 이런 부분들을 여쭤봤는데 앞쪽으로 한 페이지 넘겨서 95페이지를 보면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를 한다고 했는데 교육은 교사가 하십니까, 아니면 전문가를 모셔 와서 학생들한테 교육을 하겠다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거죠? 디지털기기가 들어간다는 것은 하드웨어 쪽 아닌가요?
그리고 현재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인공지능(AI)과 융합교육 역량강화를 지원한다라고 했는데 이 AI가 뭡니까? 95페이지에 보면……. 인공지능, 그런데 그 정도 하려면 강원도교육청이 그 정도 실력들을 가지고 있느냐 그게 제가 의구심이 가는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가요, 그 정도의 수준까지도 갖추고 있는 인력이 있어야지만 이런 이야기들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은 그냥 베껴낸 것이거든요. 저도 그런 것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강원도교육청 자체가 지금 소프트웨어 쪽으로는 너무나 약하다라는 것을, 그래서 교사분들이 교육을 받으셔서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교육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강원도교육청 자체가 지금 공보담당관실도 그렇고 모든 게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보는데 이게 가능하신가, 좀 더 체계적인 부분을 가지고 소프트웨어 쪽의 교육을 해야 하는데, 그다음에 융합이 제대로 되어야지만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사립학교 공공성 확립이라고 사업개요에 나와 있는데 이게 쉽지 않잖아요, 사립학교 공공성을 확립한다는 부분들이? 115쪽입니다. 제가 의원으로서 사립학교를 이렇게 방문하기도 어려워요.
사립학교하고 교원채용에 대해서 MOU를 맺는 부분들은 어떻게 체결하고 어떻게 끌어낼 것인지 그것도 좀 궁금합니다. 하여튼 간에 바짝 만전을 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대해서 여쭤보겠는데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이동식수영장 사업에 대한 부분들을 도에서 운영하기로 결정을 하신 겁니까, 아니면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다가 분배를 하실 계획입니까?
예, 알겠습니다. 일단 종이 쳐서 다음에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수영실기교육에 관계돼서, 아까 생존수영교육에 대해서 질의하다 말았는데 제가 볼 때는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일단 제 지역구가 원주라서 원주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원주에 있는 초등학교는 어디에서 교육을 받을 것인지 자료를 좀 달라고 했습니다. 50개 초등학교가 나와 있는데요.
정말 이게 맞는 겁니까, 이 내용이? 그런데 확실하게 협의가 됐는지 안 됐는지 제가 지금 애매한 게 우리가 이동식 수영장을 설치한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 인근에 있는 학교들도 거기서 같이 함께 이동식 수영장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주지역이 인구도 제일 많은데 이동식 수영장이 하나가 들어와요, 태봉초등학교에.
태봉초등학교 한 군데 때문에 이동식 수영장을 한다는 것은 좀 말이 안 되는 거고요, 거리상으로 봤을 때도 지금 너무 말이 안 맞거든요. 그것은 말이 안 되는 얘기고요. 학생 수가 제일 많죠, 원주가요?
도서지역이라고 하는데 태봉초등학교가 도서지역입니까? 거기 학생 수가 1,000명 가까이 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지금 갑작스럽게 자료를 요청했기 때문에 일단은 빨리 만들고자 해서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시 한번 더 자료요청을 드릴게요.
학교에서 이 교육장소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이게 말이 안 되잖아요. 예, 현재 도서지역의 작은 학교 같은 경우에는 아마 버스를 타고 한두 번 왔다 갔다 하면 그만일 거거든요, 충분히 다 30분 내로 갈 수 있는 거리들이에요, 원주에서 아무리 도서지역이라고 한다 하더라도. 그런데 수영장이 턱없이 부족하거든요, 원주는.
제가 그래서 일단 “원주 것만이라도 먼저 봅시다.”라고 한 부분이 그래서 보자고 한 건데, 만약에 태봉초등학교에 이동식 수영장을 하나 만들게 된다 그러면 그 주변에 있는 태장초등학교, 장양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많은 학교가 여기에서 함께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지금 현재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게 너무 성의 없이 이렇게 자료를 만들지 않았나……. 그러면 한 학교당 운영하는 운영비가 제가 알기로는 5,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제가 기억을 하거든요.
다른 학교도 다 그 정도 들어갑니까? 도서지역에다 했을 때는 몇 명도 안 되는 지역에다 5,000만 원……. 그러면 원주시 전체의 인원이, 지금 현재 여기에 나와 있는 대로 수용이 가능합니까, 교육이?
어찌됐든 간에 이 거리상으로 봤을 때 정말 어떻게 보면 좀 낭비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 태봉초등학교에 이동식 수영장이 하나 차려진다면 태장초등학교나 중앙, 장양 이쪽 인근에 있는 학교들도 같이 와서, 우산초등학교도 그렇고. 사실 우산초등학교의 최인근에 있는 수영장이, 우산동에 하나 있거든요, 그런데 저 멀리 가서 받아요.
그리고 상당히 먼 데서는 와 가지고 웨스포 수영장에서 받고, 호저 같은 경우에는 태봉초등학교하고 가깝네요. 모든 게 이게 안 맞아요. 그러면 이동식 수영장을 강원도교육청에서 계약을 한 것이 아니라 각 학교에서 요구에 의해서 계약을 했습니까?
의무교육이 뭐죠,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게 생존수영이죠? 교육과정에서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게 생존수영이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오늘은 그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자료요청 하나만 하겠습니다. 아까 생존수영에 대해서 제가 자료요청을 했었는데 일단 급한 대로 원주지역만 받았습니다. 강원도 전체 지역 학교하고 교육장소하고 그다음에 학생들, 몇 학년이고 명수가 몇 명인지, 제가 사실 몰랐던 게 뭐냐 하면 전체 전교생이 다 한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말이 안 되거든요, 그 상황을 제가 좀 다시 한번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니까 그것 좀 해 주시고. 여기에서 봤을 때는 가까운 수영장이 있는데 어떻게 학교에서 이렇게 먼 데를 계약했을까 그런 의구심도 있으니까, 일단 그것은 말고요, 몇 학년이고 그다음에 몇 명인지 그것만이라도 전체적으로 좀 파악해 주십시오. 그럼 원주는 공문을 내보내서 조사를 한 겁니까, 어떻게 된 거예요?
안 되어 있으면 안 되어 있다고 얘기를 해 주시면 돼요. 생존수영에 대해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생존수영을 하는 강사님은 어떤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분이죠?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초등교원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 직무연수를 하신다고 하는데 그 교원분들이 7월~8월에 몇 시간 정도 수업을 받는 겁니까? 그리고 받았을 때 자격증이 나오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얼마 동안 수업을 들으면 자격증을 줍니까? 교원들에게 자격증을 준다는 거잖아요, 이게? 전문성강화 연수 해 가지고 생존수영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몇 시간이나 받습니까? 3일인데 3일 내내 몇 시간씩 할 것은 아니고, 그 정도 가지고도 자격증이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되나요?
그러면 이제 앞으로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교사분들께서 직접 교육을 실시할 생각으로 이렇게 하시는 거죠? 이 생존수영이라는 것은 세월호사건 이후에 국가에서 의무교육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