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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혁동 의원 발언

290회 제3교육위원회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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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교육지원청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교육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및 학생 감염 예방을 위하여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각 교육지원청별 학생 수업실시 현황과 대책을 듣고 현장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및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협력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고는 춘천교육지원청부터 직제순으로 받으신 후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각 교육지원청별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업현황 및 대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춘천교육지원청 박근덕 교육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금일 보고하실 교육장님들을 소개하신 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춘천기계공고 교장으로 근무하다 4월 13일 자로 발령받은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근덕입니다. 오늘 업무보고에 참석한 춘천권역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홍천교육지원청 박종구 교육장입니다. (홍천교육장 박종구 인사) 철원교육지원청 김은숙 교육장입니다. (철원교육장 김은숙 인사) 화천교육지원청 기광로 교육장입니다. (화천교육장 기광로 인사) 양구교육지원청 홍성수 교육장입니다. (양구교육장 홍성수 인사) 인제교육지원청 김순희 교육장입니다. (인제교육장 김순희 인사) 존경하는 이종주 교육위원회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ㆍ편달을 바라며 춘천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온라인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현황 및 문제점과 대책방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3과 2센터로 조직되어 130명이 근무하고 있고 유치원 44원, 초등학교 42교, 중학교 19교, 고등학교 14교, 특수학교 3교에 3,757명의 교직원이 3만 3,852명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온라인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현황 및 문제점과 대책방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원격수업 추진현황입니다. 각급 학교에서는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교과별 수업계획, 개인기기 준비상황 점검,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파악과 학습계획 등을 포함한 원격수업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원활한 원격수업을 위해 교사 연수와 사전 시험수업을 진행하였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학생과 교사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격수업 기반 구축과 환경 조성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원격수업용 기본 플랫폼으로는 초등학교는 대부분 e학습터와 혼합형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학교의 78%인 15개 학교, 고등학교의 64%인 9개 학교가 ebs온라인클래스를 이용한 단방향 콘텐츠 활용을 기본 수업형태로 하고 있습니다. 3개 학교는 구글 줌을 이용한 쌍방향 수업을 하고 있으며 학교 규모나 특성, 학교 내에서도 학급ㆍ학과에 따라 다양한 방법의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랫폼의 게시기능과 밴드, 카톡 등 SNS 등을 활용하여 학급조회, 출석확인, 학습내용 확인 및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기기 대여현황은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기기 845대와 교육부에서 지원한 604대, 삼성지원 패드 46대를 포함하여 1,495대를 학생들에게 대여하였고 현재는 20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학교에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온라인개학에 따른 긴급돌봄교실 운영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초등학교 돌봄현황입니다. 초등학교 42교 중 어제 서상초등학교가 참가하여 100%인 62학급에 582명이 참여하고 있고 돌봄전담사가 배치되지 않은 5개 학교는 1ㆍ2학년 담임교사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4월 13일 이후 추가 대상을 1ㆍ2학년으로 한정하였으나 4월 17일 119명이 증가하였고 어제 44명이 증가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원격수업을, 오후에는 생활안전, 교실놀이, 이야기동화 등 학교온사이트를 이용한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째, 유치원 돌봄현황입니다. 44개 유치원 중 37개 유치원에 1,02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돌봄은 담임교사와 돌봄전담사가 맡고 있습니다. 셋째, 특수교육대상 돌봄현황입니다. 초등 10명, 중등 2명, 유치원 4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특수학교는 돌봄 전담인력이 없어 교사가 맡고 있고 원격수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격수업 진행상의 문제점 및 대책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등 접속 불안정 문제입니다. 학년별 시간차를 두고 접속하도록 하고 로그인 장애로 수강이 안 되는 경우에는 출결 관리 계획에 따라 정해진 기간 7일 내에 재접속하여 수강 시에도 출결 인정 가능함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였습니다. 둘째, 콘텐츠 활용 원격수업 시 저작권 관련 안내가 필요합니다. 수업 목적의 저작물 이용과 저작권 관련 교육부 자료를 학교에 안내하였으며 학생이 원격수업 시 주의해야 할 저작권과 초상권 침해 등 에티켓 내용을 ‘원격수업 카드뉴스’ 형태로 안내하였습니다. 셋째, 대부분 콘텐츠 활용중심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체능 교과의 콘텐츠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교과별ㆍ학년별 협의회와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원격수업에 필요한 수업자료 개발, 동영상자료 제작, 학습꾸러미를 제작하여 수업 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째, 취약계층 자녀와 조손가정 등 원격수업 환경 구축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저소득층 가정 자녀에게 인터넷 통신비와 PC를 지원하고 온라인 학습환경 보장을 위한 스마트기기를 대여하였습니다. 다섯째, 온라인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감이 있습니다. 학생 안전을 우선하고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과 공지사항을 아이엠스쿨,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여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였으며 카카오 라이브톡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 조회와 종례, 전화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4월 22일 코로나19 발생 대응훈련을 성림초등학교에서 실시했으며 춘천시 주관으로 춘천시장, 전문가, 교육장 등이 참가하는 감염병 예방관리 및 운영협의체를 구축하고 4월 29일 1차 협의회를 진행합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업무계획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춘천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박근덕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천교육지원청 박종구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3월 1일 자로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박종구입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홍천교육 발전을 위한 관심과 사랑에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재임하는 동안 학교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한 아이도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온라인개학에 따른 홍천교육지원청의 원격수업 운영현황과 문제점 및 대책방안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관내 초ㆍ중ㆍ고 49개 교 5,8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원격수업 운영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원격수업 형태로는 콘텐츠 활용 수업과 과제수행 중심 수업을 병행ㆍ운영하고 있는 학교가 27개 교이고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콘텐츠 활용이나 과제수행 중심 수업과 병행 운영하고 있는 학교가 22개 교입니다. 활용하고 있는 플랫폼으로는 초등학교 1ㆍ2학년은 주로 ebs, 3ㆍ6학년은 e학습터와 ebs온라인클래스를, 중ㆍ고등학교에서는 ebs온라인클래스와 줌, e학습터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출석 등과 관련한 학습관리 시스템으로는 초ㆍ중ㆍ고 모두 네이버밴드와 카카오톡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격수업 실시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개학과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생ㆍ학부모ㆍ교사 모두 심리적ㆍ물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원격수업을 위한 스마트기기 등 기자재 부족과 장애학생, 다문화학생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학습지도 문제,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학교교육 부실화와 학력저하 우려 등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이러한 문제점들을 최소화하고 정상적인 원격수업이 이루어지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과 같이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천 원격수업 교사지원단을 구성하고 원격수업지원 협의회 및 상황대책반을 종료 시까지 운영하며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컨설팅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격수업 여건 조성을 위하여 4차에 걸쳐 학교에서 요청한 스마트패드 부족분을 대여해 줌으로써 수업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원격수업에 대한 어려움과 낯선 경험을 같이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학교별 연수를 지원하고 우리 청 홈페이지에 원격수업 통합 커뮤니티 방을 개설하여 각종 자료를 공유하게 하는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다문화 학생들이 의사소통의 어려움 때문에 원격수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원격교육 관련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력저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학습결손에 대한 부분은 등교수업 이후에 교사가 더 촘촘히 살펴보고 지도하도록 학교별로 계획을 수립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통신 소외지역 거주 학생에 대한 휴대용 무선공유기 및 스마트패드 대여, 학습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학교별로 상황에 맞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등교수업에 대비하여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등을 배부하였고 6개 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였으며 등교 후 코로나19 발생 대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교육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교육가족 모두가 불안하고 걱정스럽겠지만 우리 청에서는 원격수업의 안정화와 등교수업에 따른 대비를 철저히 준비하고 각종 추진 사업들을 수정ㆍ보완하여 학생에게는 꿈을,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에게는 믿음을 주는 희망 홍천교육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 홍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종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철원교육지원청 김은숙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은숙입니다.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철원교육지원청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현황과 대책방안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과 관련하여 우리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는 대책반을 구성하여 다양하고 신속한 소통과 보고체계를 유지하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먼저 원격수업 현황입니다. 온라인 원격수업지원협의회를 통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서는 주로 휴업일을 최대한 줄여서 감축 권고에 따른 최소한의 수업일수로 학사일정을 조정ㆍ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격수업을 위한 스마트기기 보급입니다. 초ㆍ중ㆍ고 미보유 학생 및 다자녀 가정 학생, 기기가 있으나 쓰지 못하거나 느려서 어려움이 있는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을 포함하여 550명 전원을 지원하였으며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45대의 여유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쓰는 학습 플랫폼은 초등학교에서는 e학습터, 중학교에서는 ebs온라인클래스를 주로 운영하고 네이버밴드, 구글클래스, 줌, 다음카페, 유튜브 등 다양한 방법을 병행하고 있었으며 학급 또는 학년별 실정에 맞는 파일럿테스트를 100% 진행하여 사전 수업준비는 물론 학생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원격수업 참여율을 높였습니다. 학생 참여율은 평균 98.7%로 미참여 학생은 해외체류, 위탁교육, 접속지연 등의 사유가 있었으며 모두 확인한 상태입니다. 소인수 학급에서는 쌍방향으로, 다인수 학급에서는 단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었으나 교사와 학급의 실정, 또는 교과내용 등에 따라 병행하고 있었으며 처음에 실시될 때에는 약간의 접속지연과 끊김현상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현재는 대체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긴급돌봄 관련입니다. 긴급돌봄과 관련하여 참여 학생이 증가 추세에 있고 참여 학생들을 위한 원격수업과 에듀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돌봄수요가 증가할 경우 가급적 수용하여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교육 관련입니다. 특수교육 대상은 64명으로 약 80%의 학생들은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원격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보호자의 지원이 어려운 경우 지역 내 아동센터 담당자, 특수교사, 교육복지사, 장학사 등이 가정으로 방문하여 보호자 및 대상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 보호자가 원할 경우 소속 학교 돌봄교실에 참여하여 수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향후 원격수업 지원 방안으로 학교 초고속 무선망 구축, 학생이 원격수업을 받을 수 있는 가정환경 구축, 교사의 수업 준비를 위한 기기 보급 등 다양한 기반 구축과 교사연수,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하여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련 일반 내용을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와 학원, 교습소를 대상으로 우리 청과 보건소에서 방역을 실시하였고 등교수업 직전에 일제 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감염병 예방물품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학교에 배부하여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만 발생했던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 현황입니다. 4월 1일 학생이, 4월 7일 교직원의 확진자가 각 1명씩 발생하여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였고 해당 학교에서는 협의내용과 지침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였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는 양성 판정으로 아직 병원에 있으며 확진자와 관련된 학생 및 교직원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고 2주간의 자가격리 및 자율격리 기간도 종료된 상태입니다. 코로나19는 사회에서도 학교에서도 없는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시련이 기회가 되어 우리 교육도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동참과 원격수업 지원, 등교 전 학생 생활교육, 등교수업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은숙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화천교육지원청 기광로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기광로입니다. 강원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교육위원회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강원도화천교육지원청의 코로나19로 인한 학생 원격수업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신학기 개학이 연기된 기간과 온라인개학을 준비하는 기간에 화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ㆍ중ㆍ고 21개 교를 지원하기 위해 전 학교를 3차례 이상 방문하였고 수시로 비상연락 체제하에 학교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원하였습니다. 먼저 개학연기 기간 동안 학교 학사일정과 학생 지도에 대해 신속하게 안내하여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빠르게 정보를 제공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온라인개학 준비기간 동안 학교를 사전점검한 결과 원격수업에 필요한 학습기기가 턱없이 부족하여 지자체와 즉시 협의하였고 교육지원청, 학교, 지자체가 상호 공조하여 노트북 77대, 태블릿PC 355대, 원격학습도우미 13명을 제공하여 학교 온라인개학의 사전준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온라인개학 후에는 관내 초ㆍ중ㆍ고의 원격수업을 모니터링한 결과 원격수업 시스템으로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은 e학습터 10교, ebs온라인클래스 8교, 위두랑 2교, 구글클래스룸 2교였고 그 외에도 선생님들의 선호에 따라 줌, 에듀넷 티클리어, 디지털교과서, MS팀즈, 네이버밴드, 홈페이지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개학과 원격수업 운영에 따른 초기의 시행착오와 예견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화천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학교를 지원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첫째, 학교 원격수업 환경개선을 위해 특정시간 다수 접속자 발생 시 접속불가 및 접속지연의 문제에 대해 ebs서버 확충, 온라인 및 e학습터 학생 관리기능 보완 및 기능 개선을 강원도교육청에 신속히 요청하였고 온라인 접속지연 및 불가 시 대처방법에 대해 학교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였으며 교사의 원격수업 준비를 위한 수업 기자재 부족에 대해 데이터 무료지원과 무선공유기, 웹캠, 헤드셋 등 기자재 구입비를 학급당 20만 원씩 지원하여 교사가 원격수업 준비에 힘쓰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교사의 원격수업을 지원하였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중점사항이며 강원도교육청 정책의 핵심인 한글책임교육 현장 실천력 제고를 위해 한글수업 교사연구위원회를 구성하여 1학년 한글수업 온라인 콘텐츠 33편을 제작, 유튜브 화천한글교육 채널을 통해 교사의 원격수업과 학생 자율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고 초등학교 1ㆍ2학년 원격수업 워크북 자체제작 및 학습꾸러미를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제공하여 다양한 형태의 수업지원을 통해 수업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설계 및 수업방법 관련 콘텐츠 5편,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콘텐츠 6편을 제작하여 유튜브 화천교육사랑 채널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온라인 콘텐츠 개발 제작 및 보급은 화천교육지원청의 우수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향후 저작권 검토 후 홈페이지에 탑재할 예정입니다. 화천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빠르게 적응하고 변화하는 모습으로 학교를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행복교육지구 특색사업 및 신규사업을 탄력적으로 알차게 운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교육위원님들의 화천교육을 위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오늘의 고견과 지도ㆍ조언을 바탕으로 화천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상으로 화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기광로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구교육지원청 홍성수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안녕하십니까?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수입니다. 강원교육과 양구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는 이종주 위원장님과 김혁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대응경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준비, 원격수업 운영현황, 지자체와의 협력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코로나19 대응경과입니다. 3월 3일 1차 종합대책회의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종합대책회의를 열어 개별 업무적 대책이 아닌 부서 간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에 대비하였습니다. 도교육청과 양구군청의 지원으로 학급당 손소독제 5개, 비접촉 체온계 1개 이상을 완비하였으며 학생 1인당 면마스크 3매, 보건용마스크 5매 이상을 배부하였고 학교자체 확보 수량을 포함하면 1인당 15개 이상 확보된 상태입니다. 1차 연기였던 3월 첫 주에 모든 학교 소독을 마쳤으며 등교수업 전 3일, 개학 후 3일 소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둘째,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준비상황입니다. 수업일수를 초등학교는 173일, 중ㆍ고등학교는 177일로 조정하였습니다. 등교수업이 미루어지고 원격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긴급돌봄 수요가 3월 12일 기준 15명에서 4월 20일 기준 140명으로 증가하여 긴급돌봄 온라인학습 도우미를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교실에 마스크 1,000매와 손소독제 24개를 지원하였습니다. 긴급돌봄과 등교수업이 이루어질 시 에듀버스 운영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비접촉 체온계, 코로나 살균제, 손소독제, 흰 장갑, 압축식 분무기 등을 준비하여 에듀버스로 인한 감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셋째, 원격수업 운영현황입니다. 모든 학교가 무선인터넷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자체 해결로 부족한 스마트기기는 도교육청으로부터 349대를 지원받아 대여하였으며 40여 대의 여유분으로 추후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원격수업에 무엇보다 중요한 원격수업 플랫폼은 초등학교는 e학습터와 ebs온라인클래스를, 중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를, 고등학교는 구글클래스룸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규모 학교는 실시간 화상수업이 가능한 줌과 행아웃미트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출석체크, 과제 피드백 등 양방향 소통을 위해서는 기본 플랫폼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방이나 네이버밴드 등을 병행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 41명은 원격수업 참여 가능 여부에 따라 대부분은 원격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방문수업 12명, 내방수업 2명 등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원격수업 중이지만 상담을 필요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전화상담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 20일 기준 초등학생 7명 15회, 중학생 2명 4회, 고등학생 1명이 전화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넷째, 지자체와의 협력 관계입니다. 양구군청에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서 이미 모든 학교와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개학 전후로 8회 이상 소독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지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각급 학교에 면마스크 2,523매, 보건용마스크 1만 2,313매를 지원하여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학 중 52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던 저소득층 자녀 급식 지원을 등교수업 시까지 계속하여 지원하기로 하고 지원 중에 있습니다. 원격수업으로 시작된 2020학년도는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또 새로운 도전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양구교육가족 모두는 한마음으로 학생중심 교육지원을 하겠습니다. 국토 정중앙의 정기를 받은 양구 학생들이 쓸모 있는 사람으로,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가슴에 너른 마당을 품고 평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자존감을 높이는 양구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양구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홍성수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인제교육지원청 김순희 교육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순희입니다.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이종주 위원장님, 김혁동 부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0년도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의 일반현황과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인제교육지원청은 2과 11담당으로 5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은 40교 3,106명의 학생과 623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총예산은 165억여 원입니다. 다음은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 차례의 개학연기로 긴박한 상황과 온라인개학이 발표되기 전인 3월 21일에 유ㆍ초ㆍ중ㆍ고의 원장ㆍ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여 학교별 대응 사례와 개학연기에 따른 휴업대처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긴급사항을 협의하였습니다. 이어 온라인개학 계획이 발표된 후부터 원격수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였습니다. 원격수업 준비 자체협의회 및 모두톡을 활용한 원격수업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초ㆍ중ㆍ고 교감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원격수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초등ㆍ중등 원격수업컨설팅 장학지원단을 구성하여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초등 13개 교, 중등 10개 교를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학교실정에 맞는 온라인 플랫폼 선정, 원격수업 방식, 출결관리계획, 원격수업 기반 환경조성 및 교사연수 실시현황을 살펴보았고 원격수업과 관련하여 학교가 필요한 것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사전에 강구하였습니다. 또한 4월 9일 온라인개학을 하면서부터 4월 21일까지 저와 교육과장이 관내 모든 학교를 방문하여 실제 수업 진행상황과 등교개학을 대비한 교내 방역실시 현황과 열화상 카메라 설치 위치와 학생들의 등교 동선을 점검하였고 안전거리 확보에 따른 식당 자리배치, 급식계획을 살펴보는 등 학교현장의 소리를 듣고 교직원들의 노고를 실감하였습니다. 다음은 원격수업 운영방법 및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등 1ㆍ2학년은 ebs로 현재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고 3ㆍ4ㆍ5ㆍ6학년은 e학습터, 클래스팅, 줌, 스카이프, 네이버밴드 등의 플랫폼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ㆍ고등학교에서는 ebs온라인클래스와 구글클래스룸을 주요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등은 e학습터 4개 교, 네이버밴드 2개 교, e학습터와 ebs온라인클래스와 줌 등을 혼용하는 학교가 7개 교입니다. 중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 3개 교, e학습터ㆍ위두랑ㆍ구글클래스룸을 혼용하여 수업하고 있는 학교는 3개 교입니다. 고등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로 4개 교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래스팅, 밴드, 카카오톡 및 원격수업 플랫폼 등으로 출결을 확인하고 생활안내와 조ㆍ종례를 하고 있으며 매 수업마다 온라인학습방, 카톡, 메신저 등 SNS를 활용하여 피드백을 하며 상호소통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 특색을 살려 학습꾸러미, 학습준비물, 교과서, 전자기기를 교사가 직접 가정방문하여 전달하거나 학부모님이 드라이브스루로 받아가거나 우편ㆍ택배로 발송하여 수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미리 지원하였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원격수업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학교 밖 학습공책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일일 학습안내와 학습내용을 출력하여 배부함으로써 학습에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도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주간학습계획을 작성하여 학교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학급방, 학교 플랫폼, 유선전화 및 영상통화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학부모가 가정에서 학습지도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매체로 상담하고 소통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다음은 원격수업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초기에는 플랫폼 접속에 있어 접속지연과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지속적인 교육부 차원의 조치와 학교별 시설개선 사업이 추진되고 교사들이 나름의 수업방법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둘째, 교사들의 기기활용 능력의 차이로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에 대해서는 원격수업지원협의회 및 원격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별로 교원학습공동체가 활성화되어 기기 사용방법, 콘텐츠 제작방법, 수업시연 등의 연수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셋째, 취약계층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격차로 인한 수업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찾아가서 지원하거나 수업이 끝난 후에 개별적으로 지도하는 등 원격수업의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육 지원 대상의 경우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 2회, 1시간씩 직접 방문하여 지도하고 있으며 긴급돌봄교실 참여 학생 증가로 원격수업의 어려움이 있지만 원격수업 장소와 기자재 등을 구비하여 초등학교 11개 교에서 70명을 대상으로 돌봄교실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넷째, 수업자료 제작을 위한 교사용 스마트기기 부족 문제는 인제군에 긴급지원을 요청하여 지난 4월 10일 갤럭시탭 45대를 지원받아 중학교 3개 교에 19대, 고등학교 3개 교에 26대를 보급하여 수업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선생님들을 지원하였습니다. 학생들 수업용 스마트기기 부족은 학교에 있는 기기를 우선 대여하고 교육부 대여 기기 56대를 지원하여 수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하였고 유플러스 통신사에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자녀가정과 정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기기 40대를 기증받아 학생들에게 총 96대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등교개학 준비를 위해 학교 방역은 물론이고 손소독제 2,400여 개, 비접촉식 체온계 50대, 마스크 2만 3,000여 장을 지원하였고 인제군으로부터 열화상 카메라 18대, 강원도교육청에서 1대를 지원받아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인제군 학부모연합회에서는 코로나 예방수칙 현수막을 제작하여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하였습니다. 우리 지역 학교 방문을 끝내던 날 모든 초등학교 교직원들에게 제가 감사의 글을 보냈더니 관내 어떤 교장선생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메시지에서 요즘의 학교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잠깐 위원님들께 현장의 소리를 들려 드리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온라인개학으로 모두 당황하고 걱정도 많았지만 모든 선생님이 회의와 연수를 거듭하면서 합심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준비하고 진행하시는 것을 보며 가슴이 뭉클한 때가 많았습니다. 정보력이 좋고 빠른 선생님은 그렇지 못한 선생님을 기꺼이 도와주시고 새로운 온라인 지도방법을 배우시는 선생님도 선배로서의 자존심을 기꺼이 내려놓고 수업의 질을 위해 후배들을 찾아가 열심히 배우시는 것을 보며 교육자로서의 참된 모습을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힘을 다해 선생님들의 온라인 수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물심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일전에 장학사님 두 분이 방문하셨을 때 강원도 전체 학교가 행복더하기학교가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정말 이렇게 수업을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협의하고 서로 도와주는 때가 또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선생님들의 역량이 집결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 집결되는 역량이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 믿으며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터를 닦아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코로나19 관련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하늘 내린 인제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순희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6개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고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기 전에 2020년 3월 1일 자로 새로 부임하신 춘천ㆍ홍천ㆍ양구교육장님들의 교육장님으로서 포부와 각오를 한마디씩 듣고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춘천교육장님, 앉은자리에서 편안하게 포부를 밝혀 주시면 되겠습니다.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박근덕입니다. 4월 13일 자로 후임도 없이 현 자리에 왔습니다. 제가 우리 직원들에게 전체적으로 말씀드릴 기회는 없었지만 일부 담당들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발령을 받고 나서 무엇이 지원인가, 오늘 지원을 찾아보니까 “지지하며 돕다.”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교육현장에서 하시는 교육활동을 어떻게 하면, 돕는 것뿐만 아니라 지지해 드려야 될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행정경험도 없고 순 학교현장에만 있었는데 학생중심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역사회와의 소통, 또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의 소통 이런 것을 통해서 춘천교육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성심껏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박종구입니다. 저는 춘천 성림초등학교에 근무를 하다가 3월 1일 자로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홍천은 제가 교직생활 중 22년을 근무했던 곳입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또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현장을 찾아가서 지원할 것은 지원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고 또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좀 강화해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양구교육장 홍성수입니다. 제가 아침에 우리 뒤에 계신 과장님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자리가 편한 자리인 줄을……. 제가 3월 1일 자로 춘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을 하다가 양구교육장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양구에 저는 근무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좀 걱정이 많았는데 우리 교육과장님, 또 행정과장님이 그쪽 분들이시라서 지역과 협력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고요. 특히나 군수님과 도의원 이런 분들이 호의적으로 처음부터 잘해 주셔서 어려움 없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때 잠깐 말씀드렸지만 모든 교육지원청이 아마 지자체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을 것 같아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지자체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특히나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면마스크를 제작하셨는데 보통은 노인분들에게 먼저 보내잖아요, 그런데 양구는 학생들한테 먼저 보내고 그다음에 어르신들한테 보내서 저희가 또 감사한 마음이 있었고요. 양구는 읍을 빼고 나머지 학교들은 다 6학급을 억지로 유지하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학교에서 열심히 하는 측면도 있지만 또 지자체와 우리 학부모님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학생들 중 약 150명 정도가 양구읍에서 변두리 작은 학교로 이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지금까지 앞에서 교육장님이나 또 여러 분들이 애써 주셨지만 저는 이제 그것은 완비됐으니 이제는 우리 아이들을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자존감 높은 아이들로 좀 키우자, 시스템에다가 소프트웨어를 조금 얹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기존에 하고 있는 것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 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운영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또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나 생각하면서 제 나름대로도 열심히 지원해 주면서 근무하도록 하겠습니다.

웃음

이종주위원장

춘천ㆍ홍천ㆍ양구교육장님들의 인사말씀이 있으셨고 철원과 화천, 인제는 인사말씀을 안 하신 대신에 질의를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전에 질의대상 기관을 말씀하신 후 핵심사항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ㆍ답변 시간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진행과 발언기회의 형평성을 위하여 각 위원의 1회당 발언시간은 10분으로 하도록 하고 발언횟수는 제한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되 답변내용상 담당과장의 답변이 필요한 때에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답변을 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하실 담당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직위 및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 웃음

병헌

이병헌위원

안녕하세요, 원주 출신 이병헌 위원입니다. 갑자기 이렇게 새롭게 발령받으신 우리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파악 다 되셨죠? 충분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워낙 훌륭하신 분이라.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원주ㆍ춘천을 오가다 보면 춘천시학원연합회 주관으로 학원차량 방역실시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그것 알고 계시나요?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그건 제가 잘 알고 있지 못합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알고 있습니까?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잘 알고 있지 못합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어떻게 관리가 되는 건지, 어떻게 보면 학원이라는 것도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관리를 해야 되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사각지대에 놓여 있단 말입니다.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제가 업무파악을 할 때 들은 내용으로는 저희 학교 팀에서 전체 학원을 점검하였습니다. 그래서 각 방역이라든가 마스크 착용이라든가 거리두기 이런 것들을 확인해서, 저도 그 내용을 보고받았는데 방역은 당연히, 코로나19는 정말 어느 한 곳도 빈틈이 있어서는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원도 굉장히 저희가 중요하게 방역을 해야 될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학원에 보낸 공문은 있죠?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병헌

이병헌위원

방역에 대해서, 그런데 이 주관이 어디예요? 학원연합회가 주관입니까, 아니면 교육지원청이 주관입니까? 현수막에 쓰여 있기로는 주관이 학원연합회로 되어 있거든요.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
병헌

이병헌위원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신 것 같아요.

이종주위원장

혹시 뒤에 과장님 모르시나요, 그 내용? 마이크 있으니까 뒤에 앉아서 편안하게 답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종순

김종순춘천교육지원청교육과장

춘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종순입니다. 이게 행정과 소관이라 교육과에서 제가 정확히 답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초에 코로나19로 인해서 비상대책회의를 하거나 또는 서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행정과장님이 하신 말씀을 잠깐 전해 드리고요, 만약에 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시면 추후에 저희가 행정과를 통해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상대책회의 같은, 재난 관련한 감염병 대책회의를 통해서 행정과장님이 하신 말씀은 춘천시에서도 학원방역을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고 있지만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원방역을 위해 아마 방역을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플래카드, 현수막을 통하여 나오는 것들은 학원연합회에서 자체적으로 방역을 잘 실시하고 있으니 안심하라는 그런 말씀으로 저희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답변이 더 필요하시면 저희가 추후에 내용을 좀 알아보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학원차량에 대해서 방역 무료지원 해 가지고 공문이 나온 적은 있는 것 같아요, 사회적 거리두기 관계로 인해서. 하여튼 나중에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코로나, 이게 어떻게 보면 인류의 재앙입니다. 그렇죠?
종순

김종순춘천교육지원청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교직에 계시면서 아마 처음 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 지금 현실 자체가. 제가 작년부터 해서 좀 집중적으로 다루었던 것인데요, 해외어학연수입니다. 춘천시는 해외어학연수를 계획하고 계시죠?
종순

김종순춘천교육지원청교육과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까지 실시했던 해외어학연수를 2020년도에는 폐지하였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폐지했습니까?
종순

김종순춘천교육지원청교육과장

예, 폐지하고 올해는 글로벌청소년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 예산은 어떻게 됩니까?
종순

김종순춘천교육지원청교육과장

예산은 교육경비 1억 3,000만 원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이 내용에는 잡혀 있는데요? 춘천교육지원청에 해외어학연수가 잡혀 있어요, 어떻게 해서 잡혀 있는 건지?
종순

김종순춘천교육지원청교육과장

2019년도 성과가 아니고 2020년 계획에 잡혀 있습니까?
병헌

이병헌위원

예, 2020년도. 2020년도에 뉴질랜드로 중학생 40명 해 가지고 운영계획에 잡혀 있습니다.
종순

김종순춘천교육지원청교육과장

아, 죄송합니다. 저희가 2019년도로 그 사업은 종료하고요, 2020년도에는 새로운 사업으로 지금 춘천시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박근덕입니다. 이병헌 위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업무파악을 하다가 봤는데 지난해에 이 해외체험연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이것이 글로벌청소년 문화예술 원정대라고 해서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한다고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교육경비로 1억 3,000이 잡혀 있는데, 지난해까지는 학생이 자부담을 하고 심지어는 학원에서 뉴질랜드반을 만들 정도로 여러 가지 말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4년 연속으로 뉴질랜드를 갔었는데, 그래서 이것은 해외어학연수의 개념, 4주의 개념으로 하지 않고 우리 청소년들의, 이것은 춘천시의 교육경비 사업으로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춘천시와 교류를 하고 있는 부탄이라는 나라와 담당자가 메일을 주고받은 상태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사업을 추진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현재까지는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제가 파악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홍천교육장님, 제가 학원연합회 차량 방역에 대해서 춘천교육장님께 여쭸는데 홍천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박종구입니다.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청에서는 일전에 한번 학원 전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서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방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담당자들이 수시로 학원에 나가서 손세정제가 제대로 비치되어 있는지, 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나가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예, 다른 교육지원청도 다 그렇게 하고 계시죠, 학원에 대해서는? 철원교육장님은?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은숙입니다. 이병헌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그 학원연합회에서 하는 것은 아까 우리 춘천교육지원청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연합회 주관으로 하는 건데 각 지역에 직접 소독약품을 주고 학원 자체에서 이렇게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한 번, 그다음에 보건소에서 한 번 이렇게 학원 전체에 소독을 했고요, 방역물품도 다 배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소독 관련해서 점검도 나갔고요. 불시에 나가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을 했고 앞으로도 할 예정입니다. 저희 관내 확진자 학생이 학교에는 등교하지 않았으나 학원에 다니면서 그 사건이 발생하고 보니까 엄청난 파장이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특히 학원 쪽으로 엄청 강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휴원신고를 낸 학원에까지도 불시에 가서 혹여 학생이 오지 않았나 지도ㆍ점검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철원교육장님께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철원교육지원청도 해외어학연수를 이번에 주관하고 계신가요?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어학연수는 없습니다. 저희가 다 체험학습 쪽으로 돌렸고요. 올해는 이 코로나 관련돼 가지고 전면적으로 다시 재검토를 하고 이미 군에서도 그런 연락이 와서, 추후에 검토를 하자는 의견이 와서 지금 날짜를 조율 중에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해외어학연수가 아니라면 날짜가 짧아질 텐데 좀 더 많은 학생들을 데리고, 아니면 철원에 있는 모든 학생들을 데리고 해외를 나갈 수 있습니까?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저희가 실시하고 있던 것이, 중학교하고 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었는데 중학교 같은 경우는 제가 작년에 부임하고 보니까, 작년에 MOU를 맺어 가지고 왔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군수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작년에 맺었는데 어떻게 올해 그만두겠느냐 해서 일단 어학연수는 아니고 체험중심으로 조금 변경을 한 다음에 검토를 해 보자는 의견이 있었고 올해는 해외 쪽으로는 좀 불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중에 있고요. 전 세계적인 추이를 보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아직 결정된 부분은 없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예약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면 지금 이 시국에 해야 될 상황은 아닌 것 같고요, 겨울을 보자 이렇게 하기에도 좀 불안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교육장님들께서 그것 좀 잘 판단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든지 제가 볼 때는 교육장님의 의지거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린다면 해외어학연수라든가 이런 게 우리 강원도교육청에서 얘기하는 모두를 위한 교육은 아니거든요, 특정한 학생들만 가잖아요. 못 가는 학생들의 괴리감이나 여러 가지 그런 것은 생각을 해 줘야 됩니다. 아까 양구교육장님께서 참 좋은 말씀을 하셨어요. 아이들의 자존감, 정말 그렇습니다. 자존감을 살려주는 것이, 일부 학생들만 해외를 나가고 그렇게 해도 되는가, 그것이 자존감을 살리는 것인가, 그 부분을 생각하면 그것은 좀 빨리 적극적으로 폐지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지자체에서 지자체장들이 자기의 인기몰이로 그것을 한다고 하더라도 교육은 교육청에서 하는 겁니다, 군청에서 하는 게 아니고 시청에서 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교육장님들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병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춘천교육장님, 저도 그 현수막을 봤는데요. 그 현수막에 보면 4월 4일에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소독하는 것으로 현수막이 붙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학원연합회에 확인을 해 보니까 학원연합회에서 그렇게 현수막을 걸고 학원에 통보를 해서 춘천교육지원청에서 소독을 하는데, 소독을 하는 약품이라든가 이런 모든 제공은 춘천교육지원청에서 해 주는 것 같고 학원연합회에서는 아마 안내를 하고 거기에 가서 차량들을 소독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좀 아쉬웠던 부분은,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원을 관리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공문을 내보내서 학원들이 차량을 소독하러 온 건지 아니면 그냥 학원연합회를 통해서, 학원연합회에서 현수막을 걸어서 온 건지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혹시 청에 돌아가시면 행정과장님하고 그 얘기를 해 보고 전화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음 질의하실, 박윤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박윤미입니다. 어제그제 다른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들을 통해서 학교마다 이 코로나에 대응하는 원격수업의 문제점이라든가 현황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가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잘하고 계시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싶고, 그렇지만 어찌됐든 원격수업은 학교마다 또 지역마다 학생 수에 따라 다 다르게 대응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또 지금 다르게 대응을 잘하신다는 생각이 들고요. 문제는 학교마다 교장선생님의 역량, 교장선생님의 마인드에 따라서 대처능력이랄까 이런 것들이 많이 좌우가 된다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 춘천교육장님, 오신 지 2주밖에 안 됐는데 현장에 나가는 보셨나요, 학교에?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박근덕입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임명장을 받는 날 소양고와 남춘천중학교 2개 교하고 초등학교 2곳, 제가 6곳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는 익숙하지만 초등학교에 가니까, 제가 천전초등학교하고 봄내초등학교를 갔었습니다. 천전초등학교는 소규모학교인데 거기는 그 구성원들이 쌍방향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봄도 3명의 학생들이 나와 있는데 컴퓨터실에 거리를 떼어서 그 아이들이 원격수업을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소규모학교, 봄내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거기에 나가 보니까 업무에 익숙하신 선생님들도 있고 익숙하지 않은 선생님들도 있는데 익숙한 선생님들이 먼저 선도하고 이렇게 해서, 저희가 준비를 하는 실제상황을 4개 교실을 다니면서 봤습니다, 아이들은 없지만 선생님들이 직접 수업하는 내용을. 어떤 선생님은 과학시간이었는데 영상 자료에 AI로 해서 음성을 입혀서 내보내는 경우도 있고 또 제한된 시간에 하니까, 주로 수업을 하고 다시 피드백을 받아야 되니까 과제도 내고 이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조금 놀랐던 것 중 하나인데 1ㆍ2ㆍ3학년이 개학했을 때 우리 7,850명의 학생들 중 3명 학생들의 친지 방문을 빼고 나머지 학생들은 출석확인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하여간 고군분투하실 거라고 봅니다, 현장에서. 어제도 교육장님하고 대화를 나눠보니 처음에는 그냥 안이하게 이게 언젠가 빨리 끝나겠지, 등교개학이 곧 될 거라고 생각을 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안 쓰시다가 이게 아무래도 장기화로 될 것이다 생각하니까 갑자기 다시 준비를 하고 대처를 하는, 그렇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어제도 제가 그 말씀을 드렸었어요. 로그인하는 과정이 굉장히 어렵다, 아이디도 만들어야 되고 비번도 만들어야 되는데 초등학교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영어가 들어가는 아이디라면 굉장히 힘들 것이고, 제가 언론에서 잠깐 봤는데 충북인가 어디에서는 로그인 없이도 출결이 다 가능하게끔, 그게 가능하대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까 각자의 컴퓨터 기기에서 컴퓨터를 켜기만 하면 이 아이가 출결이 되고 출석을 했다라는 게, 지금 AI 시대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인데 그 정도는 다 감지가 되지 않을까, 다른 타 시도에서는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그런 것도 한번 좀 챙겨보시고, 어찌 됐든 지금은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해야지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아마 학교마다 다 다르게 무언가를 하고 계시겠지만 그런 좋은 정보를 같이 나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지난번에 학교지원센터장님한테 그 말씀을 들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 안 오니까 학교폭력은 없겠다, 그 부분은 굉장히 좀 수월하지 않느냐 얘기했더니 센터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사이버폭력 때문에 오히려 해결하는 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든다, 다툼은 달랑 두 학생끼리의 폭력인데 사이버는 여러 명이 한 아이를 공격하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한 명 한 명 해결하고 대화로 풀어가는 게 굉장히 어렵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보이지는 않지만 사실 학교마다 지도하는 부분이 아마 더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사이버폭력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노출이나 이런 것들이 증가되고 있죠? 철원교육장님, 혹시 알고 계시면 말씀을 주십시오.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철원교육장 김은숙입니다. 박윤미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원수 대비 학교폭력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철원 같은 경우는 제가 그러지 않아도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걱정했습니다, 많이. 왜냐면 아이들이 실내에 있고 또 그런 기기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지금 우리 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아직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고는 되지 않았으나 작은 문제가 있어서 우리 팀들이 학교를 방문해서 협의를 했고요. 그런 것에 관련돼서, 지금 온라인 개학이 되면서 이미 도에서도 많은 공문이 왔고요, 또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원단이라든지 학교업무담당자를 통해서 그런 것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도를 강화해 달라는 부탁을 했고, 아이들이 등교는 하지 않지만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계속 1 대 1로 통화를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지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아서…….
윤미

박윤미위원

그런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몸으로 하는 폭력보다도 굉장히 교묘하고 은밀하게, 사이버에서는 사람을 죽이기까지도 하잖아요. 저는 그게 더 무섭다고 보거든요.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몸으로 맞는 것보다는 이게 더 상처가 심하고 굉장히 힘든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선생님들이 거의 전문가가 되어야 될 정도로, 갈수록 점점 더 여러 가지의 역량이 요구되는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더 면밀하고 더 세심한 지도가 요구된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원격수업을 할 때 그것까지도 같이 챙기셔야 되겠다, 단순히 콘텐츠를 올리고 수업하는 것 이상으로 사이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써 달라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원격수업하고는 좀 다른 건데요, 제가 학교도서관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이번에 학교감성화 프로젝트 때문에 122개 교인가 한 65억 정도 투자가 돼서 학교도서관 리모델링을 아주 예쁘게 잘해 놨습니다. 저도 가 보기도 하고 사진도 봤는데 정말 그 분위기 자체가 카페 같기도 하고 저절로 손이 올라가서 책을 읽고 싶은 그런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학교도서관 리모델링을 한 이유가 단순히 오래되고 낡아서, 보기 싫어서 바꾼 건지 바꾼 가장 큰 이유가 뭔지 강원도화천교육장님께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순한 시설 보완인지.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화천교육장 기광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도서관을 갖다가 새로 만든 것은 단순히 리모델링하는 그런 쪽이 아니라 이제는 교육과정에 있어서 도서를 통해서 많은 연계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화천초등학교도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카페분위기 형태로 아이들이 들어오면 뭔가 편안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뽑아서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 놨고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리모델링으로 학교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과 연계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그렇게 해서 잘되고 있다라는 말씀이신가요? 학교 교과과정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 학교 교과과정에 잘 녹아들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지금 그렇게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수업하는 것은, 올해 화천초등학교가 그것을 완공했더라고요. 아직 제가 나가서 점검은 못 해 봤습니다만 이미 만들어진 학교에서는 연계해서 수업하는 선생님들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도에도 이렇게 도서관을 만들어놓은 그런 학교들도 있습니다.
윤미

박윤미위원

올해도 보니까 22개 교가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아마 강원도교육청에서 전 학교의 도서관을 다 리모델링을 할 계획이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보면. 그래서 저도 그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게 단순히 외형만 바꾸려고 만든 게 아니라 분명히 거기에는 계획이 있다, 학생들의 교과과정, 그리고 독서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 이것을 했을 텐데 했던 것만큼 어떤 좋은 성과가 있어야 되고, 이것 말하자면 점점 시간이 길어지는데…….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학교 교장선생님이…….
윤미

박윤미위원

방학 동안에도 학교도서관을 잘 활용했으면 하는 게 저의 생각이거든요. 그런데 여전히 방학에는 활용이 안 되고 있고 그래서 저는 그게 좀 안타까워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 따로 시간을 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예.
윤미

박윤미위원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박윤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11시 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36분 회의중지

11시 4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안녕하세요. 김준섭 위원입니다. 춘천교육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하여간 총괄을 하시니까 좀 여쭤보겠습니다. 일단 지금 현재 아이들이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있잖아요? 그 아이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학교에서? 그러니까 담임선생님이 아이들 수업체크는 물론이고 수업 외 시간에 별도로 관리를 하시나요? 외출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체크를 하시나요?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박근덕입니다. 김준섭 위원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수업, 수업은 중ㆍ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매 교시 교과담당 선생님이 바뀌어서 수업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고등학교인 경우에 50분 수업을 하고 10분을 쉬고, 그다음 시간이 영어가 된다 그러면 영어선생님이 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준섭

김준섭위원

그러니까 수업 외 시간에.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그러니까 그 외의 시간이 쉬는 시간 10분하고…….
준섭

김준섭위원

말고 수업이 종료된 이후 저녁 시간 때에, 그러니까 모든 교과가 끝나고 나서 아이들이 외출을 한다든가 지역사회 내의 PC방을 간다든가 노래방을 간다든가 여러 가지 개인적인, 방 안에만 있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거기에 대한 체크를 담임선생님들이 하시냐는 거죠.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을 시작한 이후에는 전체 담임선생님들이 학생들과의 단톡방, 밴드 이런 것들을 다 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수시로 하고 만약에 어떤 아이가 어느 시간에 참여를 하지 못했다면 계속 밴드나 카톡으로 연락을 하고, 그것도 되지 않았으면 유선으로 하고.
준섭

김준섭위원

그런데 외출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통제하지 않죠?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거기까지는 다 할 수 없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다른 나라 같은 경우는 사실은 그것까지도 학교에서 통제를 하거든요. 왜냐면 잘 아시다시피 지역사회 감염이라는 게 방에서 온라인 수업을 할 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외출해서 거기에서 활동을 하면서 생기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완전한 통제가 되려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그것까지 통제가 되어야지 제대로 된 통제가 되는 거지 온라인 수업을 하고 이런다고 해서 아이들의 안전이 통제되는 건 아닙니다. 아이들은 물론 불편해 하겠지만 원래 정부가 잡아놓은 시한까지 제대로 관리를 하려면 담임선생님이 하나하나 다 확인을 해야 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벌써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될 수 있는 어떤 원인이 이미 발생해 있을 수도 있고,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싱가포르 같은 경우는 개학 후 이틀 만에 유치원생 18명이 걸렸거든요. 학교에 가서 걸린 게 아니고 이미 걸려 있었던 겁니다. 그것을 통제하지 않으면 앞으로 개학을 하더라도 상당히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통제가 안 된 부분에 대해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지금 교육지원청에서는 원격 방과후 수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학이 시작되었다면 일과시간이지만, 방과후를 준비해서 일과가 끝난 후에도 아이들의 학습과 생활지도가 겸해지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아까 다른 지역 교육지원청도 그러셨는데 코로나19 관련해서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을 하셨다 그랬잖아요? 그 내용이 학교 내에서 발생했을 때를 가정해서 하는 겁니까?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학교에서 그게 발생했다고 했을 때 보건교사는 보건교사로서의 역할, 담임교사는 담임교사로서의 역할, 그리고 교감ㆍ교장이 해야 될 역할, 그러면 얼른 지역의 방역을 맡고 있는 보건소, 또 지자체, 이렇게 연결이 되어서 그 내용을 어떻게 빨리 처리하고 안정적으로 할까 그런 것들을 모의하는 것입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아이들의 등ㆍ하교에 대해서는 안 하셨죠? 그러니까 아이들이 등교해서 하교할 때까지 학교에서 관리해야 되는데 사실 등교하고 하교하는 것을 일반버스를 이용하면 잘 아시다시피 거기에 일반인들 다 섞여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만 안전하게 관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이 등ㆍ하교할 때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거기에서 감염이 돼서 학교로 옮겨와서 학교에서 전파될 수 있는 그런 우려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훈련이라는 것은 등ㆍ하교를 어떻게 시킬 것인가, 뭐 지자체하고 협조해서 아예 등ㆍ하교 전문 버스를 아이들만 탈 수 있게 한다든가 아니면 에듀버스를 이용한다든가 그런 대책이 있지 않으면 학교 안에서만의 그런 훈련으로는 저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한 어떤 대책에 대해서 논의해 보신 적이 있나요?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제가 발령 받기 전에 학교에 있었으니까 학교 단위로, 굉장히 큰 규모의 학교인 경우에, 이게 1,000명 정도의 학생이 학교를 오는 과정부터가 되어야 됩니다, 거기서도 접촉할 시간이 많으니까. 그러니까 시차를 두고 등교를 해야 하는 문제, 그다음에 출입구, 그다음에 건물에 따라서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큰 규모는 열화상기를 주지만 그것은 실내에서 해야 정확도가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교문에서 할까 현관에서 할까, 제가 있던 곳에서는 천막을 3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거기서 발열자가 나오면 격리 공간으로 보내서, 발열이 있다고 해서 코로나19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니까 학교에서는 전문성을 가진 보건교사가 직접 체온을 측정하고…….
준섭

김준섭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한테 주문을 드리고 싶은 얘기는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19가 조금만 구멍이 있어도 금방 확산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촘촘하게 계획하지 않으면 그 방역대책이라는 게 금방 무너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내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방과 후, 그러니까 수업이 끝난 후의 관리 문제라든가 등ㆍ하교 시 이동의 문제라든가, 물론 중간에 급식의 문제도 있지만 어쨌든 학교 안이 안전하다고 보면 등ㆍ하교할 때의 안전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교육장님들하고 또 도교육청하고 충분히 협의를 거쳐서 그것이 완벽하게 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좀, 개학을 얼마 안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 개학도 연기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철저하게 준비를 하셔야 된다 이런 주문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광로 화천교육장님께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화천의 정보산업고등학교 여자축구부,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인데 훈련을 못 하고 있죠?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화천교육장 기광로입니다. 예, 운동부 학생들은 단체 활동으로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지금 훈련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런데 지금 정부에서 5월 5일에 프로야구를 개막하겠다, 그리고 운동장 개방이라든가 이런 곳의 방역조치, 정부가 얘기하는 조치가 취해지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해서 풀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도교육청에서 그것에 발맞춰서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축구부 활동이 시작된다면 그 부분에 대한 안전문제도 사실은 좀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예, 예의주시해서 항상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리고 홍천교육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부처님 오신 날부터 상당히 긴 연휴가 시작되잖아요?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예.
준섭

김준섭위원

그때 아이들 관리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이 있나요?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지금 현재는 계속해서, 조금 전에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일과 후의 아이들 관리라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선생님하고 아이들, 또 선생님하고 학부모가 계속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하여간 신문에도 나왔다시피 지역경제를 위해서는 필요할 수도 있지만 또 그게 어떤 확산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운데요, 어쨌든 아이들이 최소한 지금 발병하고 있는 지역이라든가 이런 곳에는 방문하지 않도록 학부모님이나 학생들한테 안내나 지도를 충분히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그리고 부득이하게 간다, 가서도 어떻게 해야 안전이 확보되는가에 대해서도 충분하게 안내를 교육지원청에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스크가 있긴 한데 사실 개학을 한다고 쳤을 때 며칠 사이에 보면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에 대한 구매대책도 사실은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이 지역 지자체하고, 또는 건의가 필요하면 건의를 하고 확보가 필요하면 도교육청과 얘기해서 교육부 차원에서 확보를 하든, 이게 3학년만 한다 하더라도 전국적으로 동시에 개학하면 이 수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그러한 대책들도 꼼꼼하게 체크리스트를 만드셔서, 교육장님 차원에서 좀 꼼꼼하게 점검을 해 주셔야 아이들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예, 위원님이 주신 말씀대로 꼼꼼히 챙겨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준섭

김준섭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김준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윤석훈 위원입니다. 먼저 인제 김순희 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열화상카메라를 교육청에서 한 대밖에 못 받으셨더라고요. 이 기준이 학생 기준인가요?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순희, 윤석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이 학교에 못 오게 됐을 때 미리 인제군에 이것을 구입해 달라 이렇게 했더니 군에서 몇 대가 필요햐나고 해서 저희가 원래 24대를 건의했었습니다. 했더니 그 이후에 강원도교육청에서, 제가 맨 처음에 그런 이야기를 할 때 200명 이상이라고 해서 그것 빼고 18개만 더 해 주면 24개 학교, 하늘내린유치원 포함해서 다 설치할 수 있겠다 했는데 나중에 300명 이상으로 변경이 되는 바람에 18개에 하고 원통초등학교가, 300명 이상인 학교가 하나여서 거기에 했습니다. 그 이외의 다른 학교는 워낙 소규모학교이기 때문에 체온측정기로도 충분히 가능해서 크게 별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군하고 협의를 잘하신 것 같아요. 대당 가격은 혹시 아시나요?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좀 비싸다고 하는데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군에 이야기할 때, 우리 최상기 군수님은 항상 우리 아이들 먼저라는 얘기를 늘 해 주십니다. 그래서 스마트기기도 교사들 이전에 학생들 것을 먼저 이야기했었는데 학생들 것은 교육부에서 다 해결해 주신다고 해서 우리 선생님들 것은 군에서 부족한 것을 해 주셨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원격수업 문제점하고 대책에서 둘째로 교사들의 기기활용 능력 차이, 열정 및 역량 차이라고 써 놓으셨는데요, 굳이 열정을 쓰신 이유가 있습니까?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선생님들 간의 열정 차이로 수업의 질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봅니다. 열정이 있으면 어떤 수업도 거의 완벽한 수업, 다시 말해서 학생들이 선생님의 수업의도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고 수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사들에게 열정은 매우 중요한 소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열정이 많으신 분들이 더 많은 거죠?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직원현황에 보니까 치료사 한 분이 결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치료사분의 역할이 뭡니까?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치료사의 역할은 특수선생님들을 보조해서 어려운 부분을 도와주는, 치료해 주는 그런 부분인데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니까 2018년부터 수차례 모집공고를 했는데 이런 자격이 있는 분들이 인제지역까지는 응시를 하지 않으니까, 오시지를 않으니까 전혀 수급을 할 수 없어서…….
석훈

윤석훈위원

2018년부터 없었던 거예요?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예, 없어서 2019년에는 도에다가 예산지원을 아예 신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특수선생님 두 분이서 이 업무를 맡고 계십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다른 지원청에는 다 있나요, 치료사라는 직책을 가지신 분이?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화천교육장 기광로입니다. 저희도 특수치료사 한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역할은 주로 특수학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에 대해서 어떤 마음치유라든가 또는 어떤 정신적 장애 이런 것들을 가정방문도 함께하면서 치료해 주는 분들이 치료사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한 분 있나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예, 한 분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인제교육장님한테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53페이지에 신규사업으로 행복교육지구가 있는데요, 총액이 2억, 2억 해서 4억이잖아요? 2억 4,700은 교육지원청 예산만 적으신 건가요?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강원도교육청 2억과 지자체 2억으로 진행하는 사업인데 인제교육지원청은 인제군으로부터 교육경비를 지원받지 않고 인제군에서 교육경비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에서 하는 사업이 2억인데 올해는 인제마을교육과정 지역화교재 제작비2,700만 원과 인제 닮은 인재 프로젝트 2,000만 원을…….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따로따로 운영을 하시는 거예요, 지자체하고?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주가 교육지원청이 돼서 하는 사업이잖아요?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사업이긴한데 교육경비 자체를 저희가, 지방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는 교육경비를 교육지원청으로 주지 않고, 저희는 받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잘못 이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알겠습니다. 이건 나중에 다시 말씀해 주세요. 다음은 춘천교육지원청인데요, 교육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과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직원현황을 보면 여섯 분이 결원으로 되어 있는데요, 그 사유 좀 말씀해 주세요.
종순

김종순춘천교육지원청교육과장

…….
석훈

윤석훈위원

잘 모르시나요?
종순

김종순춘천교육지원청교육과장

죄송합니다.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제가 윤석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방공무원으로는 기계운영에서 공로연수로 미충원된 기계직이 춘천기계공고, 체육고, 그리고 식품위생에서 인사발령 후에 미배치됐고 그리고 강원체육고에서 조리를 담당하시는 분이 인사발령 후 미배치되어 있고 또 동원학교에는 육아휴직 미충원, 그리고 3개의 시설관리직이 결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결원된 기간은 얼마나 됩니까?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다르지만 2019년 1월 1일부터, 제가 근무했던 학교도 시설직은 용역을 줘 가지고 저희가 자체적으로 운영했거든요. 결원 자리에 후임자를 채워주지 못하니까 그렇게 하고 있었고 2020년 1월 1일 자로 결원이 된 곳도 있고 그다음에 2019년 3월 1일, 7월 1일 자로 발령 후 미배치된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면 특수교육치료사는 저희 같은 경우에는 교육지원청이 크니까 언어치료사가 두 명이 있고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이런 직종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돌봄을 안 하는 학교가 하나 있다 그러셨잖아요?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어제 한 명이 실시했습니다, 서상초등학교. 그래서 전 학교가 다 실시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돌봄전담사가 없는 학교는 5개가 있네요?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담임교사분들이 힘들지 않나요?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작은 학교들인데요, 분교가 2개고 한 학교는 춘천삼육초등학교로 사립에는 돌봄사가 없습니다. 교사들이 원격수업과 돌봄을 하다 보니까 업무부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긴급돌봄은, 지금 초등학교는 개학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1학년은 원격수업을 EBS 방송으로 듣습니다. 1학년은 그 수업이 끝난 후에 돌봄이기 때문에, 돌봄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는 그런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 각 학교에서 맡아주고 계십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작은 학교는 1학년~2학년 돌봄을 하면 학생 수 반 이상은 다 나오는 거잖아요?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전체 학생이 등교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렇죠?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하나만 더 질의하면 신규 특색사업으로 해서 글로벌 청소년 문화예술 원정대를 하신다고 했거든요. 지금 이것은 하나도 추진을 못 하고 있는 거죠?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다른 대안을 연구하고 계시나요?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춘천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1억 3,000을 받았기 때문에 춘천시와 저희가 협의를 해야 될 부분이지만 아까 답변에도 말씀드렸지만 현재로서는 담당장학사가 부탄 담당자와 메일을 주고받은 정도까지밖에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어차피 연말까지는 해외로 나가는 것은 못 할 것 같아요, 올해.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그렇게 보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안녕하십니까? 최종희 위원입니다.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원교육지원청은 관내에서 확진자가 교직원도 나오고 학생도 나왔었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교육지원청에서는 방안 대책을 세웠는지를, 대처를 하셨는지를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철원교육장 김은숙입니다. 최종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관내 학생 확진자가 3번 확진자였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리라고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9시에 확진자 발생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바로 10시에 학교관계자하고 우리 교육지원청 과장님들 모두 다 모여서 긴급대책협의회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강원도 관내는 학생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정말 없는 길을 헤쳐가야 되는 너무나 당황스러운 그런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학교 교장선생님하고 보건선생님 오시라 그랬고, 거기가 중ㆍ고 병설이기 때문에 보건선생님 두 분 다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모여서 긴급대책 협의를 했는데 이미 학교에서는 확진자가 발생됐을 때 그동안 각종 공문 이런 것을 근거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저희가 협의과정에서 더 추가되어야 될 부분을 같이 논의를 하면서 회의가 끝난 다음에 학교로 갔고요. 일단 학생 확진자는 학생 확진자 동선이 학원과 그다음에 독서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가족의 여러 동선이 있었고요. 학생이 감염되고 나니까 확산의 범위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느껴졌습니다. 학생 확진자가 나온 학원은 그 학원을 다녀간 모든 학생들이 다 대상이 되고요, 그다음에 학원을 다녀간 가정이 또 다 비상이 걸렸고요. 그래서 일단은 확진자가 나온 학교에서는, 확진자 학생은 보건소에서 매뉴얼에 의해서 다 처리가 됐고요. 저희는 학원이 우리 관할이기 때문에 학원을 조치했고, 확진자가 발생됐지만 실제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할 일이 없었습니다. 이미 보건소에서 매뉴얼에 의해서 다 했지만 우리는 또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것에 대한 대비를 했었습니다. 그 인근에서 어른 확진자도 나왔기 때문에 학교는 소독을 실시했고요, 공교롭게 여성분 한 분이 확진이 됐는데 또 그 직원이 확진으로 나와서 정말 그 학교가 초비상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는 학교 자체로, 그 학생이 학교에서 확진자로 나오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방역을 해 주는데 학원에서 됐기 때문에 방역이 안 된다 그래서 학교 자체로 방역을 했고요…….
종희

최종희위원

아, 그러면 보건소에서 학원은 방역을 안 해 준다는 겁니까?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아니, 학원은 해 줬긴 해 줬는데 확진 학생이 그 학원을 다녔고 학교 등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 자체에서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긴급히.
종희

최종희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강원도 내에서 처음으로 학생 확진자가 발생이 됐기 때문에 그것이 다른 학교에도 없으리라는 법은 없으니까 잘 유념하셨다가 잘 대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이번에 모의훈련도 했는데 저희는 사실 실제로 한 번 있었기 때문에 훈련과정에도 도움이 됐고요, 또 저희가 관내 학교에도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긴급 돌봄에 대해서 잠깐, 원격수업하고 에듀버스 지원을 하면서 향후에 돌봄 수요가 증가할 경우 가급적 수용해서 지원한다고 했는데 다른 학교에서도 초등돌봄이라든가 돌봄이 지금 굉장히 많이 급증되고 있잖아요, 원격수업도 하고 이러면서? 그러면 급식 문제들은 각 학교마다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급식은 27일부터 진행될 계획으로…….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학교에서 할 예정, 아니, 지금은?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지금은 학교에서 급식을 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그 아이들은 어떻게?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매식이나 간편식으로 간식이 제공되고 있죠, 도시락을 싸오거나.
종희

최종희위원

알겠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점심 급식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박근덕입니다. 오늘까지는 급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19개 학교는 저희가 간편식을 하고 있고 나머지 23개 학교는 도시락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돌봄학생이 한 명이 있더라도 교직원을 포함해서 지금 급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 4일경부터는 돌봄유치원까지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우리 인제교육지원청 김순희 교육장님, 보니까 인제교육지원청은 지자체하고 인제군하고 상호협력이 너무 잘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리고 인제 같은 경우에는 자립도도 낮은데, 그래서 교육경비도 적을 것 같은데 지자체에서 열화상카메라도 18대 정도 지원을 해 주고, 하여튼 교육장님이 지자체하고 열심히 소통을 하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열화상카메라 설치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최종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좀 전에 우리 윤석훈 위원님께서 가격을 물어보셨는데 그것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고, 대당 587만 5,000원이라고 합니다, 지자체에서 사준 것이. 그리고 열화상카메라는 학교의 출구를 다 통제하고 학생들이 들어오는 등교 동선을 한곳으로 모아서 학교마다 현관 쪽에다가 설치한 학교도 있고 현관 말고 학생들이 드나들기 좋은 곳에다가 실내지만 텐트를 치고 설치한 학교도 있고, 벌써 이것을 작동해서 교직원들에게 적용하고 출입하는 분들에게 사용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아니, 그러니까 출입구가 여러 개 있는 학교들도 있잖아요. 학생 수가 많은 곳은 교사동이 여러 동이니까 그러다 보면 아이들이,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그쪽으로 그냥 튀어서 갈 수도 있고 그런 게 있으니까 관리를 굉장히 잘해야 될 것 같아요, 변수가 일어날 것 같아서.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그래서 교장선생님들께서 아침에 일찍 직원들을 출근시켜서 조를 편성해서 질서를 지키거나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는 그런 특별한 생활지도 대책을 다 세우셨더라고요. 저희 관내는 그렇게 큰 학교가 없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은데 위원님 말씀처럼 어린이들 같은 경우에는 돌발행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더 유념해서 그 부분을 지도해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리고 특수교육지원 대상을 보니까 2인 1조로 해서 지도를 하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2인 1조로?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두 분의 선생님이 부모님이 허락을 하는 범위 내에서…….
종희

최종희위원

안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까?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예, 오지 말라고 거부하면 안 하지만 지도해도 되겠느냐 미리 말씀드려서 허락이 되면 선생님 두 분이 가셔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그러면 온라인 수업을 하는 거죠?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순희

김순희인제교육장

감사합니다.
종희

최종희위원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최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혁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혁동위원

김혁동 위원입니다. 초유의 사태로 여러 가지 고생이 많습니다. 하여튼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 전국적으로 보면 우리 교육현장에서 새로운 일들이 계속 맞닥뜨려지니까 지금 현장이 지뢰밭이라는 표현도 하더라고요. 그만큼 돌발상황들이 많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역 교육의 제일 우두머리 되시는 우리 교육장님들께서 지금까지 잘 대처해 주시고 계신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오늘 보고한 자료 가지고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천교육장님, 다른 교육지원청에 비해서 쌍방향교육이 되게 많습니다.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예.

김혁동위원

그렇죠, 그 이유가 뭐죠? 그러니까 지금 홍천에서 총 49개 학교 중에 22개 학교가 쌍방향교육을 한다 그러는데?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박종구입니다.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쌍방향이 22개 교인데 쌍방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과목에 따라서 또 선생님에 따라서 실시를 하고 있는 학교도 있고, 담당도 있고 과제 제시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쌍방향을 실시하는 학급이나 이런 데도 학교 수에 포함을 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학급이 하는 것이 아니라 쌍방향도 하고 있고 단방향도 하고 있고 이래서 학교 수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김혁동위원

홍천지역은 선생님들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지?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몇 개 학교는 쌍방향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2개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서석중학교하고 내면고등학교를 방문했었는데 선생님들이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를 하셔가지고 쌍방향수업이 아주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혁동위원

어제 신문에 났나요, 오안초인가, 최고봉 선생님 해 가지고 아주 우수사례로 나와 가지고 저는 그런 역할이 있어서 전파되어서 그렇지 않은가 판단되어졌는데, 하여튼 지금 여러 가지 콘텐츠가 있지만 가능하면 학생들과 쌍방향으로 해야지 참여율이라든가 또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보여져서 저는 좋은 사례가 있으면 같이 공유를 해서 알려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알겠습니다.

김혁동위원

우리 철원교육장님, 오늘 수치로 보여주셨는데 일반학교 학생들이 98.7%, 특수학교는 한 80%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한다고 말씀해 주셨잖아요? 평상시에 수업 참여를, 결국에는 출석률이 98%로 보이지 않습니까? 원격교육이 아닐 때는 출석률이 지금보다 높은 건가요, 낮은 건가요?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철원교육장 김은숙입니다. 김혁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구체적으로 학교현장의 출석률을 비교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학교방문을 해서 여쭤봤더니 지금 온라인 개학에 등교하지 않은 학생들의 원인 중에서 지연으로 접속되지 않은 아이들은 평상시에도 거의 그렇고요, 그러니까 학교에 등교를 안 하기 때문에 그런 원인들이 있는데 제가 수치는 구체적으로 비교를 못 해 봤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학교에서의 얘기는 100% 학교에 등교해야 할 아이들은 온라인 개학에도 다 등교를 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수치상으로는 비교해 보지 못했습니다.

김혁동위원

98.7%가 평상시 수업할 때보다 출석률이 더 높은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보면 원격교육이 더 잘 이루어진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예, 공감합니다. 늦게라도 출석을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좀 늦게라도 아이들을 등교시킬 수 있다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김혁동위원

춘천교육장님께서는 특별하게,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인지 묻고 싶습니다. 보통은 출석을 해야 되는데 재접속 기간을 7일 정도 주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출석 인정하는 것이? 4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춘천만인지, 강원도 전체가 다 하는 것인지?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박근덕입니다. 김혁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교육청 지침에 있는 내용입니다, 7일.

김혁동위원

이게 교육부 지침이잖아요, 그렇죠?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김혁동위원

교육부 지침으로 7일 내에 해야 되는데 제가 어제인가 오늘 신문을 봤는데 한국일보에 그게 나와 있었어요. 뭐라고 했느냐면 ‘행정을 위한 교육인가, 교육을 위한 행정인가’ 해 가지고 칼럼에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교육부에서는 분명히 7일 이내에 출석한 것은 출석을 인정해 주라고 했는데 일부 교육지원청은 매일 정해진 대로 들어와야지 인정한다고 강요를 해서, 쌍방향이면 충분히 확인할 수 있지만 지금 단방향이기 때문에 확인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능하면, 일반 교육과정 속에서 같이 수업에 참여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충분히 시간을 줘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그러니까 취지 자체는 학생들이 매시간 체크를 해서 수업을 하도록 하는 게 원칙인데 서버장애, 로그인이 안 됐다든가 해서 그 수업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이렇게 지침을 정해주도록 했고 학교에서는 당연히 학생들에게 매 시간 듣도록 이렇게 계속 안내하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김혁동위원

전국적으로 초ㆍ중ㆍ고 학생 한 540만 명이 인터넷에 접속을 합니다, 동시간대에. 대학생까지 하면 한 700만 명이 넘습니다. 그래서 버퍼링이 생기고 하면 사실 들어왔다 해도 학생들의 의욕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간도 충분히 주고 지도해 주셔 가지고 학생들이 꼭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예, 잘 알겠습니다.

김혁동위원

화천교육지원청 보면 콘텐츠를 개발해 가지고 유튜브에 알려주신다고, 수업 관련 5편, 생기부 관련해서 6편 했는데 화천교육지원청 자체에 있는 선생님들이 제작한 겁니까?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화천교육장 기광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학년 한글배움터 33편 제작은 저희 화천에는 한글문해과정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세 분의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중심이 돼 가지고 그 콘텐츠를 갖다가 직접 개발ㆍ제작을 해서 유튜브 채널에다가 올려놨고요. 그다음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는 저희 화천교육지원청에 교사수업연구회가 있습니다. 그 회원들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 박사로 계신 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이렇게 저희가 교육과정 설계 및 수업방법 관련 5편, 그리고 생활기록부 6편 해서 올려놨습니다.

김혁동위원

그것이 화천에서는 다 홍보가 됐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김혁동위원

그런데 저는 강원도 전체에 홍보가 되어서, 각 교육지원청에서 만들면 좋지만 이런 것을 같이 공유해서 잘 활용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지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 콘텐츠가 혹시나 저작권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 저작권까지 검토를 한 후에는 저희 화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다가 탑재를 할 계획입니다.

김혁동위원

예, 고맙습니다. 지금 서로가 사실, 저는 정말 이런 초유의 사태가 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새로운 관계설정의 좋은 기회라고 보여집니다. 힘은 드시지만 더욱더 친근해지고 가까워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본다면 학부모들이 평상시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사실은 학생들을 그냥 보내고 만 부분들도 있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학교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어요. 학교 홈페이지라든가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홈페이지를 잘 관리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한 30군데 학교, 사실 우리 교육지원청 사이트를 다 들어가 봤습니다. 들어가 봤더니 팝업창 같은 경우에, 사실 학생의 온라인 학습에 대한 것이 제일 궁금해서 들어오는 것 아닙니까, 지금 들어오는 분들은? 그러면 팝업창이 먼저 떠 가지고 그것만 클릭하면 학부모들이 바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저는 그것이 좀 미비하다고 보여집니다. (타종 소리)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미비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저는 정말 학부모들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그런 홍보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화천교육지원청은 말씀드렸지만 좋은 우수사례가 있으면 빨리 공유해 가지고 우리 강원도교육청이 더욱더 신뢰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철원교육지원청도 말씀드렸지만 일반 학생들 수업은 98.7%, 특수학급 학생들은 80% 정도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것이 철원만 아니라 모두가 해야 된다고 보여지거든요. 실질적으로 지금 온라인 학습은 소외되지 않고 전부 다 정규교육을 받아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특수학급에 대한, 장애학생도 비장애학생처럼 촘촘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야 나중에 같이 수업을 했을 경우에 학습의 질에 대한 평준화가 이루어진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그런 데에도 좀 더, 바쁘시긴 하시겠지만 좀 관심을 가져주셔서 아이들이 낙오되지 않고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전체, 지금 오늘은 긴급하기 때문에 코로나 사태만 해 주셨잖아요? 그런데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2019년 사업성과에 대해서 우리 철원교육지원청 참 잘되어 있습니다. 핵심사업을 일단 명시해 주셨고 양구도 표로 해 가지고 이해도를 높여주셨습니다. 인제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도 시기, 대상, 인원이 같이 되어 있어서 잘 보입니다. 사실 성과가 잘 보여야지 그다음 금년도 것도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고 보는 것이고, 다른 교육지원청에서도 전년도 성과물에 대해 수치로 계량화가 되어 있으면 좀 더 낫지 않겠는가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행복교육지구, 지금 5개입니다, 4개네요. 춘천 빼놓고는 거의 다 하고 계시는데 지금 2년~3년 차 들어가고 있는데 우리 화천교육지원청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행복교육지구에 대한 세부사업이 쫙 나와 있는데 다른 교육지원청도 화천교육지원청처럼 세부사업을 명시해 주셔서, 보면 ‘이게 정말 지역하고 협업하는 부분들이 보여지는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특색사업에도 세부적인 금액을 명시해 주면 좋겠고요. 자꾸 주문만 드려 죄송합니다만 하여튼 관심 가져주시고 좀 더 이해도를 높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면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주위원장

김혁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혁동 위원님을 끝으로 본질의가 다 끝났고 혹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먼저 양구 홍성수 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공통된 질의인데요, 마스크를 1인당 2개 정도로 비축을 하잖아요? 뭐 특별한 기준이 있는 건가요?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수입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매는 도교육청에서 처음에 배부했던 내용이고요, 실제로 저희 청 같은 경우는 지자체와 도교육청 지원으로 해서 한 10매 정도가 지급이 되었고 학교 자체로 구입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개인별로 15매 이상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마스크 한 장은 하루 쓰고 버리는 기준인 건가요?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면마스크가 있고 그다음에 보건용마스크가 있는데 보건용마스크 같은 경우는 저의 개인적인 경우는 며칠 사용도 하지만 학생들도 말려서 사용한다면 한 2일~3일 정도는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돌봄교실에 마스크 1,000매를 지원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여기 아이들한테도 일주일에 두 장 정도만 주시는 건가요?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보통은 학생들이 대부분 가정에서 지참을 해 오고요, 학교에 배부되어 있는 것은 부족하거나 미착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부를 해 주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전량이 학생들을 위한 것이고 교직원분들한테는 따로 지급되는 게 없나요?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저희 양구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군청에서 지원을 해 주는 게 별도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교사용으로 일부 배부가 되어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돌봄을 하면 보통 하루에 7시간~8시간 하잖아요?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하루에 한 장 하면 버려야 될 것 같거든요, 제 생각에는. 그리고 비축량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학생들보고 각자 알아서 가져와라 그러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거든요.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마스크 보급 상황이 조금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교별로 추가로 구매해서 보유할 수 있도록 이렇게 안내를 하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리고 면마스크 같은 경우에는 사실 검증이 안 된 거잖아요?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그렇습니다. 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좀 다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여기도 양구군청하고 협조를 잘하셔서 이렇게 저소득층 자녀들 급식지원까지 잘하신 것 같아요. 이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거죠?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예, 등교수업할 때까지 계속 지원해 주는 것으로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리고 이것은 지난 이틀 동안 보고받은 교육지원청에서도 있었는데 직원현황 중에 기록연구사가 없는 데가 많더라고요. 여기도 공고를 냈는데 지원을 안 해서 이런 건가요?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이게 도교육청에서 일괄 채용을 해서 지원청으로 지방공무원으로 발령을 내주는 건데 기록연구사 자원 자체가 부족해서, 저희 교육지원청에 근무했던 기록연구사가 춘천교육지원청을 희망해서 나가니까 그 자리가 빈자리가 돼서 지금 기간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특별한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 건가요, 이분들은?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게 전국적으로 다 있는 거죠, 기록연구사라는 직책이?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예.
석훈

윤석훈위원

타 시도 상황은 잘 모르시나요, 아직?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예, 거기까지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이것은 도교육청에서 채용을 해서 보내주신다는 거죠?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예, 그렇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그러면 지역 교육지원청에서는 따로 노력을 안 하시고요?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저희는 기간제를 채용할 때 1번 조건으로 기록연구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원하지만 없기 때문에 그냥 일반 행정직 기준으로 해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화천 기광로 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하나만 하겠습니다. 이것도 공통된 건데요, 초등 1학년~2학년 아이들한테 학습꾸러미라고 주시잖아요? 꾸러미에는 어떤 게 들어있습니까?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화천교육장 기광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학년~2학년용 학습꾸러미는 도교육청에서 제작해 가지고 이것을 각 지원청에 파일로 다 나눠줍니다. 그러면 각 지원청에서는 학교에 보급을 하게 되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선생님들이 교사수업연구회에서 그 파일들을 가지고 다시 또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워크북으로. 파일로 이렇게 하는 것도 물론 효과는 있지만 그래도 1학년~2학년 학생들은 뭔가 행동이 있어야만 더 큰 효과가 있거든요, 학습효과가. 그래서 저희는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그것을 워크북으로 제작해서 학생들한테 한 부씩 다 나눠줬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알겠습니다. 철원 김은숙 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신규 특색사업 중에서 토론한마당이라고 있는데 이게 3월부터 되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진행을 하실 건가요, 추후에?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철원교육장 김은숙입니다. 윤석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을 꼭 한번 해 보고 싶었습니다. 작년에 학생정책토론회를 운영해 보니까 아이들의 생각이 정말 무궁무진했고 그런 생각들을 끌어낼 수 있는 바탕을 기르자면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그런 사업들이 추진되어야 된다고 보아서 할 계획을 세웠으나 지금 코로나로 인해 가지고 추진을 못 하고 있고요, 향후 남은 기간 동안 적극 추진해 볼 계획입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저희 위원님들도 그렇고 민주시민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많거든요. 거기의 주가 토론이 되어야 되는 것 같고, 이것은 꼭 좀 잘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알겠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다음은 홍천교육장님께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여기도 신규 특색사업으로 국제문화탐구동아리를 운영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이것도 올해는 운영이 어려운 거죠?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홍천교육장 박종구입니다.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아직 등교개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되어 있는 상황으로 봐서는 실시를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정ㆍ보완을 해서 가능한 한 그 계획대로 추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가장 중요한 건 해외로 나가는 거잖아요?
종구

박종구홍천교육장

그것은 저희가 수정계획을 수립해서 해외체험은 취소를 하고 국내로 이렇게 돌려놨습니다.
석훈

윤석훈위원

아, 그렇게 하셨어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윤석훈 위원님 수고하였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병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깔끔하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저하고 제일 안면이 있으신 화천교육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게 지금 학교를 못 가잖아요. 급식소가 운영이 되지 않을 거 아닙니까? 급식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계약직이다 보니까 방학 동안에 급여가 안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학교비정규직인 경우에는 그렇게 해당이 되는데요, 지금 급식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무기계약직이기 때문에 유급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아, 그런데 종종 보면 방학 동안에는 급여가 안 나가는 학교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조리사분들은 방학 동안에도 다 나갑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조리사 말고 그 외에 같이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들 있잖아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아르바이트, 젊은 학생들도 그렇고 여러 면에서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일자리를 많이 잃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경우가 있었냐면 제가 얼마 전에 경험했던 일입니다. “지금 현재 일도 없으신데, 여기는 일이 많은데 여기서 일을 하시죠?” 했더니 “저는 학교에서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방학이고 코로나 정국 때문에 ‘안 간다’, ‘간다’, 이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일을 해야 됩니다.”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학교가 개학을 안 한 상황이고, 개학을 해야지 일을 할 것 아닙니까? 그런 상황이 벌어졌는데 그러면 그분들은 월급을 못 받는 거예요, 보니까. 그런 상황은 어떻게 지금, 우리 교직에 계신 분들, 공직에 계신 모든 분들한테 “일 안 했으니까 월급 받지 마.” 그러면 아마 난리 날 텐데. 우리 강원도 교육이 모두를 위한 교육인데, 그러니까 일하시는 분들도 받을 건 받으면서 살았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학교를 못 나가서 일을 못 했으면 1개월~2개월이라도 그 부분들은 충당을 시켜줘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도 들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거기에 대한 해결책은 있으신지, 이것은 사실상 교육장님한테 여쭤볼 게 아니라 강원도교육청에 여쭤봐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도 화천교육장님과 안면이 있어서 궁금해서 좀 여쭤봤습니다.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예, 제가…….
병헌

이병헌위원

아무나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성수

홍성수양구교육장

양구교육장 홍성수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급식조리종사원을 포함한 일용직 근로자분들은 무기계약직이긴 한데 방학 중 비급여는 맞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여름방학 한 달, 겨울방학 한 달 보름 정도는 급여 없이 근무를 하시는데 그렇게 된 사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총액을 연봉 개념으로 해서 그것을 제외하고 이러한 합의에 의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근무를, 겨울방학을 예로 들면 1월과 2월에는 근무를 안 하시고 3월에 근무를 해야 생계유지가 되는데 3월부터 코로나 때문에 근무를 못 하시니까 어려움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도교육청에서 이것에 대한 해결방안을 주셨어요. 원래 급여를 지급해야 되는 일수가 있는데 그 일수는 보장을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실제로 급식은 하지 않지만 이분들이 출근을 하셔서 학교 안에서 급식소 청소도 하시고 기타 다른 업무도 협조하시면서 근무를 하고 있고 저희가 계약기간에 대한 급여는 지급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병헌

이병헌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종주위원장

이병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대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죠? (대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제가 몇 가지 확인을 하겠습니다. 학교에 마스크를 비치하잖아요. 대부분 보면 우리 도교육청에서도 보급을 했고 지자체에서도 지원을 받았고 학교예산으로도 준비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요새 마스크 구입을 5일제로 하다 보니까 쉽지는 않을 텐데, 학교마다 비치가 다 다르죠, 개수가? 큰 학교 같은 경우는 우리 학생들한테 지급이 되는 개수가 줄어들 텐데 혹시 그런 것에 대해서는 도교육청이나 지자체하고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그 부분은 조금 더 지자체하고, 아무래도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사는 것보다는 도교육청이라든가 지자체를 통해서 사면 공적마스크를 구입하기가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원격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접속만 하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과제를 제출해야만 출석이 인정되는 것인지, 그런데 보면 예를 들어서 인터넷 켜놓고 안 볼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제를 어렵게 내주다 보니까 부모님들이 아이하고 같이 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호소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 같아서는 우리 학생들에게 과제를 어렵게 내주면 아예 접근을 안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강의만 듣고도 제출할 수 있을 정도의 과제를 내주면, 어제 업무보고 때도 잠깐 들은 얘깁니다만 장점이라는 게 본인이 두 번, 세 번 듣고 복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과제를 내준 것에 대해 답을 못 했을 경우에 두 번, 세 번 들으면 과제를 제출할 수 있는 그런 범위 내에서 과제를 내주면 어떻겠는가 이런 주문도 드려보고요. 이 문제들은 공통으로 다 이루어져야 되겠습니다만 우리 의회 건물을 들어올 때 보면 출입문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다 봉쇄를 하고 들어오는 현관문만 개방해 놨거든요. 그래서 우리 건물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전부 다 거기를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열화상카메라로 전부 다 점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춘천교육장님 잘 아시겠지만 전에 계셨던 기계공고 같은 경우는 학교가 크다 보니까 건물이 많잖아요. 보면 학교마다 정문도 있고 후문도 있고 학생들 다니는 쪽문도 있을 것이란 말이죠. 그리고 건물이 3개~4개 있는 학교들이 있어요. 우리 강원도교육청에서 200명에서 300명 학교에 추가로 배치하고 1,000명 이상 학교는 한 대를 더 설치한다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경우는 어디다 설치를 해요? 건물이 3개면 두 대 갖고 안 될 것이고 교문에 설치한다 해도 쪽문이 여러 개 있으면 그것도 어려울 것이고, 혹시 춘천에 어디 설치된 학교가 있어요? 한번 가 보고 싶어서 그래요.
근덕

박근덕춘천교육장

춘천교육장 박근덕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학교 같은 경우는 열화상기가 두 대가 있습니다. 출입문이 정문ㆍ후문이 있는데 후문에는 기숙사생이 150명 있습니다. 그래서 후문은 그 학생들을 주로 하고 정문은, 제가 천막을 설치했다고 한 이유가 아까 김준섭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등교도 시차제를 해야 되고 여러 가지들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가 보니까 학생 간격을 바닥에다 붙여놓은 학교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정문으로 들어오면 일단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합니다. 그리고 2명~3명이 들어와도 열화상기 온도 센싱이 됩니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학생들을 한 명씩 들어오게 하고 있거든요. 현재 저희가 교과서를 내주면서 모의훈련을 했습니다. 3일 동안 교과서를 내줬는데 하루에 3학년 한 반, 2학년 한 반, 1학년 한 반 이렇게 오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실제로 작동해서 쓰면서, 또 해 보니까 대규모 학교에서는 열화상기가 굉장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여기 들어올 때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들어오는 것을 선생님들이 계속 모니터링하는데 그것은 저희가 밖에다가 투명한 유리를 만들어서, 그래서 문이 많은 학교들은 당분간 이 기간 동안은 한곳으로 오게 하고 간격을 유지하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그러면 철원이나 화천, 양구 이런 데는 작은 학교들이 많을 텐데 200명 이하인 학교는 열화상카메라가 없어도 괜찮아요?
은숙

김은숙철원교육장

철원교육장 김은숙입니다. 이종주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에 가서 얘기를 들어봤더니 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서는 꼭 필요한 기기인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한 학교에 가서 확인해 봤더니 그 학교에서는 춘천교육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방식으로 운영은 하되 거기서는 일단 카메라 앞을 지날 때 체온이 높은 아이들을 걸러서 별도로 그 아이들을 비접촉 체온계로 다시 재는 이중의 일을, 그러니까 열화상카메라는 한 번 거르는 작업이어서 학생들이 빨리 지나갈 수 있고요. 그것보다 작은 규모는 그렇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학교에도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서 엄청난 물의가 일어나거나 그런 문제는 없다는 것으로 이렇게 보고는 받았습니다. 그러나 학교에도 앞으로 연차적으로 그런 것이 설치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마지막으로 우리 학부모님들이 걱정하는 게 그것이거든요.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안 이루어지고 있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보니까 우리 학생들 실력이 상당히 떨어지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등교수업이 이루어지면 학교에서 그동안 등교를 못 했던 기간 동안을 보충할 수 있는 그런 준비를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등교수업이 이루어졌는데 학교에서 전과 같이 똑같은 수업이 이루어지거나 그러다 보면 학부형들이 상당히 많은 민원을 제기할 것 같은데, 혹시 강원도 내 교육장님들 협의회는 안 하시나요?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5월 1일에 있습니다.

이종주위원장

5월 1일?
광로

기광로화천교육장

예.

이종주위원장

그래서 그때에, 이번에 원주ㆍ강릉ㆍ춘천권역별 교육장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 지역의 성공사례 같은 게 있으면 서로 공유를 하셔서 우리 강원도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20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들께서는 오늘 질의ㆍ답변 과정에서 오고 간 교육위원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계획했던 주요업무계획이 현장에서 충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교육장님들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2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5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