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홍순채 의원 발언
창재
신창재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3회 동작구의회 정기회 제11차 시민·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마을버스노선조정용역결과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교통행정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교통행정과장 배형우입니다. 보고에 앞서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신창재 시민·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마을버스 노선조정 보고는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기존노선, 신설노선 및 예상되는 문제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관내 업체 및 노선이 8개 업체, 18개 노선, 73대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희는 이용주민 편익위주로 생활권역과 노선체계를 개편하였고, 지하철 7호선 개통에 따른 연계, 교통체증 유발 및 중복노선 일부를 변경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려고 했습니다. 추진사항을 보면 마을버스 노선조정 연구용역을 99년 3월에 했으며, 마을버스 운영체계 교통설비화를 99년 3월부터 6월까지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노선조정 중간보고회를 7월 31일에 거쳤으며, 노선조정안 최종보고회를 11월 2일에 거쳤으며, 11월 18일 공안협의 및 관련부서 협의를 거쳤고 오늘 이 자리에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최종보고회는 12월 21일 화요일 15시에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기존노선과 새로 개편된 노선에 대해서 도면을 보고 설명드리겠습니다. (도면제시 설명)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창재
신창재위원장
교통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내용 중 의문사항이나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관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관수위원
이관수위원입니다. 상도4동 3-1, 3-2, 3-3번 마을버스하고 8번하고 종점에서 출발하는데 그 둘이 경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8번이 사실상 전 코스를 돌다가 갑자기 상도5동 대림아파트 회차하는 코스가 거기를 들렸다가 노량진으로 나오도록 되어 있는데 잘못되었고 3-1, 2, 3번이 황금노선인데 8번을 외선으로 돌린다면 불만이 많고 지역주민이 말이 많다고, 그래서 내 생각에는 3-2와 3이 두 코스가 7대인데 8번이 7대이니까 이것을 한 회사만 한 코스로 돌리지 말고 바꿔서 8번도 그리 돌고 또, 3번 회사도 같이 돌 수 있도록 하고 3-1, 2를 8번 코스로 돌리는 걸로 해주세요.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참고로요, 지금 저희가 하는 것은 최종 확정안이 아니고 저희가 보고를 드리면 의원님이나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서 그 의견을 수합해서 다시 용역회사와 협의를 거쳐서 할 사항입니다. 위원님들이 의견을 주시면 다시 협의를 할 겁니다.

이관수위원
9명인가 15명이 타는 것은 소형버스고 8번은 중형버스로 25인승인가 30인승으로 큽니다. 그런데 소형버스는 이렇게 돌게 하고 대형은 이렇게 하면 주민들이 불편이 많으니까 이것을 사전에 조정을 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창재
신창재위원장
김성근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성근
김성근위원
김성근위원입니다. 지금 노선이라든가 업체를 보면 문제가 있고, 신설노선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한 군데밖에 없는데 실제로는 업체상으로 보면 전부 신설노선인데, 지금 현재 교통행정과에서 보면 신설노선에 한 대가 다니고 있으면 허가를 해주고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이게 사업을 경영할 때는 분명히 사업계획서가 있어야 하는데 이 사람들을 사업계획서도 없이 어떻게 선정을 하느냐 이거야 그러면 사업계획서가 내가이 노선을 운영하되, 주차장은 어떻게 하고 차는 어떻게 교체하고, 어떻게 운영을 하겠다는 모든 사업계획서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교통행정과에서 가지고 있느냐 이거야. 그리고 한 업자가 한 지역에서 노선을 4개씩이나 가지고 있는데 어디는 그렇게 주고 또 백이 없는 데는 같은 6번이라도 LG가 다니고 있고, 신설노선을 만들고 이러한 문제가 야기되는 것이 지금 교통행정과의 행정이다 이거야. 그러니까 모든 걸 전면 부인하고 재차 사업자의 사업계획서를 받아서 심의를 해가지고 정상적으로 노선을 그 업체가 할 수 있나를 검토를 해서 해야지, 무조건 3번은 세 개, 그리고 2번은 두 개, 또 5번은 몇 개 이런 식으로 준다는 자체는 전부 흑막이 있는 거지 뭐냐 이거야. 그래서 업자들끼리 불평이 대단하고 그러니까 이것이 전부 다 잘못하고 있다는 거야. 지금 보면 노선이 원만하게 처리되는 것 같은데 업자 선정에서부터 전부 백지화해서 사업계획서가 다 들어와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이거야.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의 좋은 의견을 받아서 좀더 시민에게 편안한 교통을 마련하기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앞으로도 위원님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서
성근
김성근위원
감사할 때 보면 마을버스 업자들이 사업계획서가 하나도 없고 이런 식으로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내년부터 마을버스에 대해서 계획이 있는데 예를 들어 차는 몇 대를 가져야 되고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어야 되고 이런 게 있는 거 아니예요?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지금 현재 안으로 나와 있고요.
성근
김성근위원
안으로 나와 있으니까 어떤 사업자를 선정할 때 청소대행업자도 마찬가지고 여러 가지가 마찬가지인데 사업계획서 없는 업체가 어디 있느냐 이거야, 계획없이 선정을 어떻게 했느냐 이거야, 무조건 했다는 거야? 전부 백지화해서 재심의해서 업자선정을 해서 노선을 주도록 해야 된다는 거야.
창재
신창재위원장
김성근위원님께서 좋은 질의를 하셨는데 물론 노선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전에 사업계획서를 받고 나서 노선계획이 있어야지, 물론 마을버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 재정에 따라 충분히 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후된 버스를 교체해달라고 수없이 건의를 해도 시정이 안되는 사실 사업자로서의 자질을 못갖춘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걸 짚고 넘어가야 한다
탁규
이탁규위원
위원장님, 그 얘기는 그만하시고, 답변하면 되니까
창재
신창재위원장
이준지위원님이 먼저 질의요청을 하셨기 때문에 이준지위원님 질의하세요.
준지
이준지위원
이준지위원입니다. 지금 문화원을 경유하는 마을버스가 있어요?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신설노선에는 있습니다.
준지
이준지위원
흑석동에서는 가까운 데도 문화원에 가는 것이 없어서, 요즘은 IMF라서 그런지 돈 100원, 200원을 따지는 수가 많더라고, 마을버스는 200원이고 일반버스는 500원이고 그런데다 요즘은 한 정거장이라도 타고 다니는 습성이 있어서 타고 가야 하는데 마을버스는 실제로 문화원을 경유하는 것이 있어야 하고, 두 번째로 1-1과 8-1의 마을버스의 기능은 역과 역사이를 연계하는 것이 주목적인데 1-1과 8-1의 배차간격이 얼마나 돼요?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지금은 10분에 한 대 정도됩니다.
준지
이준지위원
알았어요.
창재
신창재위원장
이탁규위원님 질의하세요.
탁규
이탁규위원
지금 사당3동에서 출발해서 사당역에서 U턴해서 오는 버스, 또 경문고등학교에서 오는 버스를 지금 사실 사당역에서 U턴에서 잠시 5-10분 정도 정차를 했다가 다시 사람을 태울 때 그것을 사당역에서 좌회전을 해서 동덕여고까지 조금 넓혀서 U턴해서 돌아오게 되면 차량이 멈춰있지도 않고 동덕여고나 오산당병원이 행길이 많고 몇 미터 안되니까 그 점을 하나 건의하고, 또 하나는 동작고등학교에서 U턴하는 것이 있는데 이왕이면 세화여고쪽에서 U턴해서 오면 아마 상당히 편리할 걸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성근위원님 말씀대로 사업계획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예, 다 되어 있습니다.
성근
김성근위원
돼 있기는 뭐가 되어 있어?
탁규
이탁규위원
잠깐 들어보세요. 그러면 12월 21일에 이 문제를 최종적으로 협의를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어쨌든 저의 의견은 여러 가지 회사들이 노선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이왕이면 중복 안되도록 회사를 같이 밀어주는 노선을 선택해야 될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아무튼 이것이 김성근위원님 말씀대로 사업계획이 없다든지 한 사람에게만 좋게 되는 일은 배제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창재
신창재위원장
김정식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식
김정식위원
김정식위원입니다. 우리 대방권을 보면, 실제 마을버스 노선이 지금 고속버스 터미널 가는 버스도 없고 노선이 없다고요, 실제 신설하려면 구민의 편의를 위해서 그런 노선을 신설해야 하는데 그런 건 신경쓰지 않고, 여의도야 누구 말마따나 넘어지면 코닿을 곳인데 그런 곳은 신설을 한다고 하는데 교통행정과장은 구민의 뜻을 들어보시는 겁니까, 안들어 보는 겁니까? 지금 대방권이나 상도권에서는 고속버스터미널 가려면 몇 번을 차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있는데 전혀 노선이 없어요. 옛날에는 137번인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그래서 노선을 신설하려면 꼭 그런 노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본인이 주장을 하고, 지금 5번 같은 경우도 대방역을 가기 위해서는 5번을 많이 타는데 대방역으로 가는 노선을 줄여버렸어요?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식
김정식위원
그래서 신대방역으로 회차하는 것은 신대방 주민들이 바라고 있기 때문에 신대방1동이라든가 대방여중앞으로 돌리는 것이 원칙인데 대방역까지는 연장을 해야 되고, 아까 김성근위원님과 이탁규위원님이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 마을버스를 운영하면서 차를 교체해야 되는데도 교체하지 않고 냉난방 시설이라든가 외관상으로도 보면 구민들이 겁이 나서 탈 수 없는 차들을 운행한다고, 그래서 내가 작년에도 요구를 해서 작년 6월까지 5번 버스도 7대인가를 새차로 교체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한 대를 안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이번에 대대적으로 노선과 사업자를 할 때 우리 위원님들의 뜻을 적극 반영해서 확실하게 해야 되겠다, 그리고 이것이 흑석동에는 1-1도 하고 있는데 8-1번이 같이 들어가 있는 이유는 뭡니까?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지금 현재요, 8-1과 1-1노선이 다니는 곳은 수익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민의 요구가 많아서 하는데 차후로 이 문제는 양 회사와 협의를 해서 조정하려고 합니다.
정식
김정식위원
과장님이 의욕적으로 많은 것을 하시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주민의 뜻을 최대한 반영해서 두 번 다시 주민의 원성이 없도록 확실하게 해주세요.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창재
신창재위원장
홍순채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홍순채위원
홍순채입니다. 과장님이 오셔서 많은 일을 하신다고 하는데 사실 마을버스라고 하는 것은 서민들의 편리한 발이 되기 위해서 생긴 걸로 아는데 여의도 가는 거 말입니다, 그건 사업자가 나타납니까?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지금 이 노선은 사업자 이전에 노선이 여의도까지 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있어서 지금 영등포 구청과 협의를 하고 있는데 구간 협의가 결정이 안되면 노선을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홍순채위원
마을버스 사업자들한테 물어보니까 사실 여의도 가는 거는 현실성이 없다고 그래요, 왜냐 하면 수산시장에서 막혀버리니까 차가 가지를 못하고 계속 서 있어서 수익성이 없어서 못한다고 그러는데 신설되면 상당히 좋고, 또 8번을 제가 작년에도 지적했습니다만, 모든 차가 수산시장에서 도는 것이 아니고 유한양행앞에서 회차하게 되어 있죠?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예.

홍순채위원
그걸 그렇게 하지 말고 경성빌딩으로 바로 들어가서 유한양행으로 회차해서 빠져버리면 쉬워요. 그런데 교통행정과에서는 도로때문에 안된다고 하는데 도로에 지금 보세요. 양쪽에 차를 대놓고 있어요, 그 차를 치우면 충분하게 다닙니다. 거기 들어가면 유한양행에서 선을 그어서 주차비를 받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 것을 무시를 시켜야지, 왜 우리 동작구청에서는 도로를 막아놓고 주차비를 받고,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과장님이 우리 동에 계실 때도 이걸 해결해달라고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만, 안되어서 못했는데 그렇게 유한양행에서 회차하면 중복되어서 복잡하니까 우리 8번만이라도 넘어가서 그렇게 회차를 하면 분산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기에 차를 못세우게 해야 됩니다. 그 차만 치우면 전부 차가 다닙니다. 그리고 넘어가면 유한양행 뒷길에도 선을 그어서 하고 있는데 그런 것을 해소를 시켜야지, 우리 시민건설위원회에서도 다루었습니다만, 주차장을 해가지고 우리 구에서는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있는데 이런 데서 이득을 보려고 하면 안된다 이말입니다. 어떻게 도로를 막아놓고 주차요금을 받느냐 이말이야. 그러니까 과감히 이런 이면도로에는 주차선을 폐지시키고 차를 못세우게 하고, 과장님도 아시지만 절고개를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한쪽에 차를 세우다가 버스가 대기 때문에 차를 못세우게 하지 않습니까, 여기도 그렇게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도로는 도로기능을 해야지 도로에다 차를 세우게 하고 주차비를 받고 우리 교통행정과나 교통지도과가 많은 잘못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좀 해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창재
신창재위원장
김성근위원님 말씀하세요.
성근
김성근위원
김성근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묻겠어요. 지금 업자의 노선이 3번, 3-1, 3-2, 3-3의 네 개 노선이 있고, 7번은 7번, 7-1, 7-2, 7-3의 네 개, 그러면 대개 4개 업체가 있는데 사업계획서가 있다고 했죠?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예.
성근
김성근위원
있기는 뭐가 있어요, 다 확인해 봤는데. 모든 업체의 계획서를 다 받고, 한 가지 또 묻겠어요. 6번 6-1, 여기 LG아파트가 6번이 하는데 6번 코스에 신설이라고 되어 있는데 LG아파트로 내려오는 6번과 또 낙성대입구로 가는 길과 연결되는 길로 똑 같은데 그렇게 하면 6번은 완전히 죽는 건데 다른 데는 그렇게 해주면서 여기는 그렇게 하는 이유를 한번 설명해 봐요, 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 그러면 이건 흑막이 있지 않냐 이렇게 보는 거야.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신설노선에 대해서는 어떤 회사에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신설노선으로
성근
김성근위원
다른 데는 그렇게 주는데 왜 여기는 그러면 6-1을 주면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형평에 안맞지 않느냐 이거야.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지금 설명드린 것은 하나의 안으로 위원님들의 의견을 들어서 최종안을 확정하기 위한 거지 이 안이 최종안이 아닙니다.
성근
김성근위원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네 개의 노선을 만들어주고 6번은 똑같은 형태인데 여기는 신설한다는 이유가 없지 않느냐 만들어 주면 되는데 그렇게 안하는 이유가 뭐냐 이거야.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지금 타 노선은 한 업체가 네 개 노선을 가지고 있는 사유는 지역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3번 같은 경우는 두 개는 양도를 받은 거고요, 7번은 주위의 요구에 따라 같은 지류에서 가지를 친 겁니다. 그리고 6번과 신설노선의 관계는 6번이 그 지역을 지나가고 있지만 지역권은 6번에게 준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고요, 신설노선은 사당5동 지역에서는 사당역으로 가는 노선이 없습니다. 시내버스 노선도 없고
성근
김성근위원
그것도 지역내니까 만들어 주면 될 거 아니냐 이거야, 그러니까 검토를 해보고, 그리고 마을버스 사업가들의 사업계획서가 다 있다고 하니까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와보라 이거야 내가 감사를 할 때는 하나 없어 내가 볼 때는.
창재
신창재위원장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이관수위원 질의하십시오.

이관수위원
노선확정 절차가 어떻게 됩니까? 나중에 의회의 심의를 받습니까, 아니면 교통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되면 그걸로 합니까?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주민설명회를 거쳐서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한 다음 용역사로 넘기면 용역사에서 주민의 의견에 맞게 보완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구노선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확정하려고 합니다.

이관수위원
노선조정위원회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부구청장님 주재로 공무원, 교수, 그리고 주민대표로 구의원님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관수위원
해당 노선의 구의원들이 다 포함됩니까?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20개 동이 다 해당되기 때문에 의원님들의 의견을 들어서 추천을 받을 겁니다.

이관수위원
추천을 받는 게 아니라 구의회하고 각 해당 의원들이 전부 해당이 되니까 전부 합석을 해서 의견을 수렴해서 해야지, 그렇게 안되면 민원이 야기되고 구의원들도 많은 수모를 당하고 이 문제로 인해서 지역간의 갈등이 생기니까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성근
김성근위원
이렇게 하면 돼요. 1번을 심의할 때는 1번 동에 해당되는 의원이 심의를 들어가고, 2번 날짜에는 2번 동 해당되는 의원이 심의를 들어가고 이렇게 해서 날짜별로 심의를 하면 된다 이거야.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그러한 사항들은 내부적으로 조정을 거친 후에 상의를 드리겠습니다.
성근
김성근위원
그리고 사업계획서가 있다고 하니까 사업계획서를 철저히 해서 노선조정도 결정해 주기 바래요.

이관수위원
위원장님, 공포 이전에 의원들이 반드시 참여해서 결정된 이후에 공포하도록 위원장께서 우리 전체의 의결로 결정을 해주세요.
탁규
이탁규위원
아니, 그렇게 하면 안 되지. 가령 10번 노선이다 하면 그 노선에 우리 사당3동 같은 경우도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관수위원
그러니까 해당되는 의원은 다 참석해서 (장내소란)
창재
신창재위원장
이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위원님들의 질의 내용이 충분히 의견이 반영되게끔 교통행정과장이 통보를 해주고 노선변경을 하는 때는 그 지역 의원이 참여할 수 있게끔 12월 21일에 공청회를 할 때는 오전에 공청회 내용을 미리 배부를 해서 하고, 공청회가 끝난 후에 내용을 배부해 줄 수 있게끔 하면 되죠?
성근
김성근위원
배부는 왜 해?

이관수위원
노선별로 심의를 하도록 해주면 되는 거죠.
창재
신창재위원장
심의하는 거를 지역노선에 대해 의원이 참여할 수 있게끔

이관수위원
무슨 참여예요? 결의권을 가질 수 있게끔 해야지.

조래준위원
아니,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마을버스를 하는 사람으로서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1번이 사당3동을 지나간다, 본동을 지나간다, 신대방동을 지나간다 하면 그 지역의원의 사전승낙이라든가 좋다 하는 찬성을 받아야 한다 이 얘기입니다. 바로 그 얘기입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여러분들은 구민의 대표로서 구민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의정활동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구민의 대표로서 그러한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창재
신창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참고로 노선조정위원회에 해당 동 위원님들과 같이 협의하는 것이 위원님들이 생각하는 대로 다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노선조정위원회에서 같이 협의할 사항입니다. 그 지역의 실정을 위원님들이 가장 많이 아시지만 저희 행정부나 각계 전문가를 모시고 하기 때문에 내부 토의를 거쳐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관수위원
노선조정위원회 활동에 20명 의원이 전원 참석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시민·건설위원회 의견 사항이 노선별로 조정위원회를 개최해달라는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항구
이항구건설교통국장
노선조정심의위원회 위원들이 확정되어 있고 구위원님들도 참여하고 계신 걸로 아는데 지금 현재 위원으로 계신 분들은 위원으로 들어와서 심의하실 때 결정하는데 위원으로서 얘기를 할 수 있지만, 위원이 아닌 구의원님들이 참여하시면 노선마다 위원회가 몇 개씩 생기게 되는 문제가 있어서, 제 생각에 노선조정위원회 위원이 아니신 의원님들이 노선심의할 때 지역의 사정을 충분히 얘기해서 노선조정심의위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조래준위원
제가 이관수위원님의 말씀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예를 들어 건축심의가 있을 때 동작동에 집을 지으면 동작동 의원이 심의를 하느냐 이거야, 그 얘기가 아니고 그 동네를 경유하는데 그 지역의 구의원이 좋다, 나쁘다 이런 것을 반영할 수 있지, 노선조정심의위원회에 들어가서 의결권은 없다 이겁니다.

이관수위원
제가 얘기한 버스노선은 일개 건축이나 개인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동 전체 3만명이면 3만명에게 다 해당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동에 사는 의원들이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어요, 생각해 보세요. 상도4동은 종점에 버스가 없습니다. 거기에 현재 7,000세대가 사는데 노선 하나가 변경됨으로써 한 2만여명이 오가는 교통에 전부 생명이 달려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큰소리를 하고 발벗고 애원하는 거 아닙니까? 교통문제는 다른 것과 달리 생존권이 달려 있는 거예요, 아침에 시장에 가고, 학교에 가고, 직장에 나가는 생존권이 교통에 달려있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관심을 안가질 수 있습니까? 내가 다른 의원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타 동의 의원이 상도4동의 문제를 다 알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반영을 못하니까 제가 얘기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사당동에 사시는 분이 상도4동의 실정을 압니까, 모르고 넘어갈 수 있지 않습니까, 내 동은 내가 잘 아니까 참여해서 우리 동 주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얘기하는 것이지, 내가 무슨 이권에 개입되어서 얘기하는 겁니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100% 관계되는 일이니까 그렇게 해주십시오.
정식
김정식위원
만약 5번 노선을 심의한다고 하면 5번 노선이 경유하는 대방동, 신대방2동 의원을 거기에 참석시켜서 그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개진해서 의결될 수 있도록 참석을 시키라는 겁니다.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위원님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재
신창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질의 내용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게끔 교통행정과장은 그 역할을 다 해서 자기가 소속되어 있는 지역은 그 지역 의원이 남보다 더 잘 압니다. 그것이 반영될 수 있게끔 충분히 그 역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관수위원
교통심의위원회 참석의원이 누구누구인지 명단을 발표해 주세요.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해당 노선의 지역 구의원입니다.

이관수위원
해당되는 노선의 위원으로 되어 있으면, 고정되어 있는 위원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국장 얘기하고 다르잖아요?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노선조정위원회는 확실히 정한 것이 아니라 노선조정에 따라서 하는데요.

이관수위원
그러면 그렇게 얘기해야지, 지금 국장 얘기는 위원이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말하는데 그러면 되겠어요? 노선별로 위원회를 개최해서 의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형우
배형우교통행정과장
예를 들어 3번 노선을 한다면, 본동, 노량진1, 2동, 대방동, 신대방동 의원을 모두 모신다면 의원님간의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의원님들의 의견은 충분히 수렴하는 가운데서 진행하겠습니다. 의원님들하고 의견수렴을 통해서 정해주는 데 따라서 하겠습니다.

이관수위원
대개 마을버스 노선이 중간에 경유하는 주민을 위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버스 종점 주민을 위해서 노선이 생긴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참작해서 해당 동 의원이 참석할 수 있게 해주세요.
창재
신창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지요? 지금까지 모든 위원님들의 질의 내용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이 안이 의결될 수 있게끔 교통행정과장은 그 역할을 다 해 주시기 바라며, 노선이 조정되는 지역의 해당 의원이 노선조정심의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끔 해주십시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면 제11차 시민·건설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 수고 많으셨습니다. 간사께서는 본 위원회의 일반안건 심사경과 및 결과를 12월 24일 제8차 본회의 시 의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2차 시민·건설위원회는 12월 20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9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