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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병석 의원 발언

291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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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석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서 188쪽에,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 제가 그냥 몇 가지만 짚고 넘어가는 것으로 할게요. 여기 지금 강원관광서비스경진대회가 있는데 전체 예산을 이렇게 보면 코로나 정국이라고 해서 거의 다 삭감해서 예산을 짰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에는 1,500만 원이, 추경에 기정예산보다 1,500만 원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보면서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입상자가 스물네 분 아니세요? 스물네 분인데 입상자로서 거기에서 나름대로 인정받아서, 상품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분들이 국내 우수 관광산업체를 방문한다는 취지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보면 이게 1박 2일이에요. 지금 스물네 분에 대해 1박 2일에 6,500만 원을 하신다는 거잖아요? 1,500만 원을 들여서 산업체에 1박 2일로 가시겠다는 것 아니에요?

날짜도 6월, 7월로 잡혀 있잖아요? 우리가 6월, 7월 중으로 하려고 그랬던 것 아니에요? 나는 그래서 이것을 다른 사업하고 형평에 맞게 올해는 저거하고 내년에 하면 어떨까.

여기 예산서 344쪽에 보면 춘천소양강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가 있어요. 요즘 야구대회 같은 경우, 원주 같은 경우만 해도 한 50팀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각 지역마다 사회인 야구가 굉장히 활성화돼 있는데 이런 예산은 1,000만 원 잡혀 있어요, 예산서 344쪽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려면, 뭔가 좀 효율 있게 해야 되는데 이게 과연 성격에 맞는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국장님한테 이렇게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걸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요즘 국내 사정이 사정인 만큼, 이렇게 돼 가지고 좀 그러니까, 코로나가 아니면 모든 게 다 계획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졌을 텐데 코로나 때문에 지금 이렇게 예산도 다 줄여서 온 것 아니겠어요? 그런 차원에서 같이 형평성에 맞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193쪽의 동아시아 관광포럼 내실화에 대해서 제가 좀 여쭤보겠습니다. 작년에 EATOF라는 행사를 베트남에서 하셨어요? ‘GoGo 강원’ 개최라고 해서 금년 2월에 7개국이 하려고 그랬던 것 아니에요?

이게 신남방국 8개국이 참가하는 국장급 회의 아니에요? 그래요, 그렇게 이해를 할게요. 그리고 239쪽에…….

예, 문화유산정책팀 내용이에요. 저는 이걸 보면서, 북강원도사 강원역사총서를 3권~4권 등 총 4권 편찬하는 내용 아니겠어요? 이번에 여기에서 예산 4,300만 원이 빠지면 부수하고 인쇄 부분하고, 여기에 보면 감수ㆍ교정비하고 인쇄ㆍ발간비가 삭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책의 취지에 맞지 않게 질이 저하된다거나, 아니면 부수를 줄이거나 이렇게 해야 되지 않나? 빼 봐야 위원회 운영비하고 감수ㆍ교정비인데 감수ㆍ교정비가 일정 감수되면, 그 비용은 나가야 되는 것 아닌가요? 부수를 줄이면 모를까, 이런 것은 이렇게 임의적으로 많이 줄여서 될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한번 짚는 거예요.

다른 행사 같으면 축소해 가지고 하면 되는데 이건 내용에 나와 있는 것이잖아요. 그리고 244쪽에 이번 코로나 때문에 시군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해서 방역, 소독 지원을 해 주신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여기 종교라면 천주교, 기독교, 지금 모든 교회가 해당되는 것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여기 불교, 이 전체를 다 문화유산팀에서 해요? 그래요,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1분이 남았어요. 남아서 자료를 좀 요청할게요.

문화재 보수ㆍ정비, 도지정문화재하고 국가지정문화재가 있는데, 지정문화재에 대한 자료들도 만드신다 그러는데 도지정문화재 전체 있잖아요? 이걸 저한테만 주시지 마시고, 우리 위원님들한테 공유할 수 있게끔 도지정문화재하고 국가지정문화재 이것을 전부 다 자료로 해서……. 예, 현황을.

우리 위원님들도 도지정문화재가 어디 있는지 국가지정문화재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게끔 제가 이 자료 좀 요청할게요. 그렇게 해서 위원님들도, 사회문화위원이면 그 정도는 다 가지고 계셔야 될 것 같아서, 누가 이 자료를 요청하고 싶었는데 그동안 안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한번 자료요청을 하니까요.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간단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어요. 제가 한 가지, 1분만 말씀을 드릴게요.

이제 올 여름 휴가철이 곧 돌아오지 않습니까? 작년에도 내가 걱정이 돼서, 우리 강원도 피서객들한테, 바가지요금 때문에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올해 같은 경우 코로나 때문에 외국 여행을 더더욱 안 가실 것 같고 국내 여행을 많이 할 거라는 건 예상을 다 하시겠죠?

특히 우리 강원도는 관광지다 보니까, 사실 저희 강원도로 엄청나게 오실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이럴 때 우리가, 작년에도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18개 시군 관광지에 좀 얘기해서 하루 벌어 가지고 1년 먹는 것처럼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정말 바가지요금 하지 말고, 정말 그렇게 해 달라는 부탁을 드렸었는데 작년에도 여지없이 중앙 방송에 나왔어요, 강릉에 뭐 해서 가고 싶지 않은 도시로. 그래서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되겠다 싶어서 우리 문화관광체육국장님한테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올해 더더욱 많이 몰려 올 거라고 저는 예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럴 때 또 이미지가 안 좋아져서, 강원도가 안 좋은 이미지로 이런 느낌이 들면 안 되지 않겠어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서 각 시군에서도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미리 공문으로 해서, 서로 협조해서 강원도에 오신 분들이 정말 다시 한번 또 오고 싶은, 그런 강원도 관광지가 돼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잠깐 말씀을 올립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꼭 좀…….

시간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분들이 많으셔서 간단하게 이 말씀을 드리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