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영미 의원 발언
심영미 위원입니다. 앞에서 존경하는 주대하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국장님, 70 대 30은 변함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운영비 분담 비율과 주사무소, 그것을 이달 중순에 협의, 재조율하신다고 하셨는데 계획되어 있는 겁니까?
저번에 계류한 것도 그렇고, 이번에도 계류를 통해서 국장님이 의회에서 계류가 됐다는 것을 핑계 삼아 재조율을 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애초에 동계청소년올림픽 할 때도 70 대 30이라고 해서 저희 도의회에서 동의해 준 것이잖아요? 저희도 그것을 보고 했는데 지금 그게 안 된다고 하면 저희도 다시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국장님이 이 사안에 대해서 노력하신 것은 충분히 알겠는데 지금 운영비 분담이, 강원도가 재정 여건이 좋다면 그렇게 하면 좋지만 힘들기 때문에 운영비 분담 비율이라든가 주사무소 이것을 좀 더 협의하셔 가지고 오시면, 저희가 좀 흔쾌히 동의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두 사안에 대해서 좀 시간을 갖고 재조율을 해서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장님, 이 얘기는 계속 얘기해 봐야 국장님은 국장님 입장에서 얘기할 수밖에 없고 저희는 또 위원으로서 얘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평행선이니까 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재조율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숫자만 얘기할 게 아니라 이름을 거론해서, 어느 어느 위원이 찬성했고, 이렇게 하는 게 더 명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의록에 남게끔 하려는 것인데 숫자만 얘기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영미 위원입니다. 여기 조례에 보면 조직ㆍ인력 면에 3실 10팀 해서 46명으로 나와 있는데 맞습니까?
지금 인력이 적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무리는 없습니까? 여기 공무원 임명하거나, 팀장급 자리가 파견 공무원으로 충원되는 것이죠? 그러면 지금 근무하시는 분들도 이쪽으로 파견되는 겁니까?
강원도 관광재단에 정말 전문적인 사람들이 고용돼서 전문성을 키워서 관광재단 사업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 지금 말씀드린 것이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국장님 생각은,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처음하실 때부터 전문인력이 확보되도록, 또 육성될 수 있도록 국장님이 꼼꼼히 살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심영미 위원입니다. 예산안 321쪽, 그다음에 사업설명자료 189쪽, 강원투어패스 홍보마케팅 지원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이게 관광시설이나 음식점을 결합해서 하는 건가요?
티켓 한 장에 2만 원인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 보니까 3,000매인데 이게 강원도에 어떻게 분배가 되는 것인지, 그리고 여기에 보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이루어지는 겁니까? 이 사업의 효율성이라든가 이런 것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기존에 투어강원이 있었잖아요? 그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거예요? 국장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도 그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지ㆍ관리하는 비용만 들어가고 있지 효율적으로, 지금 다운로드 수를 보니까 터무니없이, 856 이렇게밖에 안 돼요. 이용이 잘 안 되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유지ㆍ관리비만 계속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니까 지금 이 강원투어패스처럼 다른 웹을 통해서, 사업의 효율적인 것을 살리기 위해서는 유지ㆍ관리하는 것보다는 그 방법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에 예산은 섰지만 다음에는 폐지하는 방안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92페이지, 예산안은 322쪽인데요. 문화관광해설사를 2001년부터 연례반복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사업의 목적이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하고 배치하는 것이죠? 양성은 했는데 제가 실제 문화관광해설사를 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공부하고 이럴 때는 좋대요. 그런데 강원도에 배치되는 곳이 많지 않고 딱 정해져 있잖아요?
그러니까 계속 양성은 하지만 갈 데가 없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이 점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존에 양성한 분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의 역량을 강화해서 더 할 수 있게 하는 게 낫지 자리도 없는데 계속 양성만 하면 갈 데도 없고, 그렇게 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31페이지의 도립예술단 운영 활성화, 예산안은 333쪽입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거의 못 해서 감액되는 것이죠?
본 위원 생각에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하면, 코로나19로 많은 도민들이 우울증에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행사를 통해서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못 했지만 코로나가 좀 잠식되면 이 행사를 하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면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혹시 방안이 있다면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