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전진명 의원 5분자유발언
종성
김종성의사팀장
지금으로부터 제101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진명 동작구의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진명
전진명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동작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금년도 이제 두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년초에 계획했던 모든 사업들을 다시 한번 세심하게 점검하여 목표했던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도에 추진할 사업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챙겨서 계획성 있는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3년전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게 아니냐 하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회생을 위하여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이 투입되고, 대우와 한보 매각의 실패 등 기업구조조정에 걸림돌이 될만한 경제적 대형악재들로 인하여 주가가 IMF 당시 수준으로 떨어지고 기업은 자금을 조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국가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해 있어 국민에게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제불안심리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투자심리가 되살아나서 경제가 활력을 되찾도록 정부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우리 구를 비롯한 각급 지방정부도 건실한 재정운용을 통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집행부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내년도 예산의 편성은 기존의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하는 제로 베이스(Zero-Base) 예산편성기법을 기초로 하여 경상적 경비 등 소모적인 예산이나 불요불급한 행사 등의 예산은 과감하게 축소하고 보다 생산적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산을 편성하는 집행부 관계공무원이나 예산심의를 하는 동료의원 여러분의 각별한 노력과 관심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동작구 공직자 여러분! 대다수의 공직자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부 공직자들이 구민의 대표기관인 의회를 경시한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지만 그러한 얘기가 나온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의회는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동작구의 의결기관인 만큼 그 위상에 걸맞는 예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와 의원에 대하여 경시하는 풍조가 있다면 이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며 바로 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불미스러운 얘기가 다시는 들리지 않도록 모든 업무를 추진할 때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자주 느끼는 일이지만 집행부 간부들이 의회에서 처리를 약속한 업무나 의회에서 처리를 요구한 사업들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간부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의회에 약속한 사항 중 처리가 미흡한 부분들은 조속히 보완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의회는 집행부를, 집행부는 의회를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새로운 관계가 설정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제101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된 안건과 청원 등 처리해야 할 안건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다뤄야 할 안건들로 의원 여러분들의 지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도 동료의원 여러분의 활기찬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01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