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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전진명 의원 발언

106회 제2본회의200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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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전진명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6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동작구재해대책본부의구성및운영등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동작구수방단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서울특별시동작구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은 모두 복지건설위원회 소관이므로 일괄 상정합니다. 복지건설위원회 간사이신 조래준의원 나오셔서 심사경과와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래준복지건설위원회간사

안녕하십니까, 복지건설위원회 간사 조래준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106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처리한 안건의 심사경과와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중 본 위원회에서는 개정조례안 3건을 처리하였는 바, 먼저 서울특별시동작구재해대책본부의구성및운영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은 서울특별시행정기구설치조례가 개정 시행됨에 따라 재해대책본부의 구성을 이에 맞게 정비하고, 수방단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은 자연재해대책법 및 동법시행령의 내용중 수방단의 설치 운영에 대한 규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이에 맞게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가결하였으며, 서울특별시동작구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은 약사법 및 동법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보건소장에게 위임된 사무중 관련사항을 이에 맞게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상 보고드린 내용은 우리 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심의 의결한 점을 감안하시어 위원회 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심사경과와 결과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명

전진명의장

조래준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동작구재해대책본부의구성및운영등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동작구수방단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3항 서울특별시동작구사무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는 업무에 복귀를 하셔도 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없으시죠?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8분 회의중지

11시2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지금부터 공석중인 부의장 선출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부의장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지난 제1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부의장 선출을 위한 1, 2차 투표를 실시하였으나 2차 투표는 성명 기재사항의 부정확을 이유로 본회의에서 무효가 결정되었으므로 오늘은 바로 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선출은 지방자치법 제42조제1항과 동작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 규정에 의하여 무기명투표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되며, 2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경우에는 결선투표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먼저 동작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김재준의원, 강홍구의원, 서정영의원, 이규수의원, 이탁규의원 이상 다섯 분으로 선임하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 선임되신 다섯 분 의원은 앞으로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준비를 하는 동안 투표방법에 관하여 의회사무국장의 설명이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투표방법에 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구

이준구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이준구입니다. 투표방법을 설명드리기 전에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제105회 임시회의 시 투표용지상의 성명 기재사항의 부정확으로 인해 논란이 발생한 바 있어 금번 회기부터는 투표용지를 개선하여 기존의 기명식 투표에서 기표식 투표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제105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1차, 2차 투표를 하였으나 2차 투표는 무효로 결정되었으므로 바로 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씁니다. 그러면 투표방법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되는 의원님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나누어 드리는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시고 기표소에 들어가셔서 부의장으로 선출하실 의원의 성명 밑 기표란에 기표용구로 기표를 하신 후 앞에 설치된 명패함에는 명패를, 그리고 투표함에는 투표용지를 투입하시고 좌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해드리겠습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33분 투표개시

11시40분 투표종료

진명

전진명의장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투표를 다하셨으므로 투표종료를 선언합니다. 이어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수한 바 20매로 투표 의원수와 같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계수한 바 20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 수)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0매 중 강희일의원 11매, 이관수의원 9매로 동작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강희일의원이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강희일의원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인사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일

강희일의원

존경하는 선배의원님, 그리고 동료의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의장직을 역임하는 동안 중점적으로 세 가지에 대해서 열심히 할 것을 다짐드립니다. 첫 번째, 우리 의회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의회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활성화해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 여러분들께서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최대한으로 보필하면서 그리고 새롭게 선출되시는 의장님을 최대한으로 보필해서 의회 운영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진명

전진명의장

강희일 신임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48분 회의중지

13시4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비감한 마음으로 동료의원 여러분들에게 몇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의장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의장으로 재임하면서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의회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의회는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조화로운 견제속에 주민의 복리가 증진될 수 있고 의회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는 확고한 소신에 따라 때로는 집행부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서는 따가운 질책을 하였고, 주민에게 칭찬받는 행정을 했을 때는 위로와 격려를 하는 등 건전하고 균형잡힌 구민의 대의기관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는 동료의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로 여러 가지 특색 있는 일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 예로 어린이 모의의회를 개최했고, 불우청소년 장학금 시달식을 가졌으며, 기초의회 중 전국 최초로 입법법률고문위촉운영을 실시했습니다. 의원 일일명예교사, 모범구민에 대한 표창 등 크고 작은 많은 일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의회는 정말로 좋지 않은 관행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원들 스스로가 임기가 보장된 의장단을 구성해놓고 임기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죄가 있지 않은 불신임의 건으로 의회가 파행의 길로 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일어나서 제대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의원 상호간에도 불신과 반목의 골이 너무 깊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에 따른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의장직에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제 개인의 영달보다는 우리 의회의 정상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하여는 저의 살신성인의 결단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우리 의회가 새로운 위상을 정립해야 하고 의원 상호간의 반목과 불신을 훌훌 털어 버리고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청산하여 구민에게 진정으로 봉사할 수 있는 의회상이 정립되도록 우리 의원 모두가 다 같이 노력합시다. 끝으로 제 후임 의장은 의원 상호간의 불신을 해소하고 우리 의회의 단합과 발전을 이뤄낼 수 있으신 덕망과 능력을 갖추신 훌륭한 분이 선출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사무국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오늘 훌륭하신 부의장님이 선출되셨습니다. 그분으로 하여금 다음 회기에 새로운 의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2분 산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