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식 의원 5분자유발언
종성
김종성의사팀장
지금으로부터 제108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정식 동작구의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정식
김정식의장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동작구 공직자 여러분! 푸르고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이 느껴지는가 했더니 벌써 한낮의 기온은 여름을 향하고 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제가 의장으로 선출되어 오늘에서야 인사드리게 됨을 집행부 공직자들께서는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으며, 앞으로 많은 협조와 조언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동작구 공직자 여러분! 얼마 전에 우리 구가 연속 3년간 복지행정 최우수 구로 평가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우 기뻤습니다. 우리 구와 같이 열악한 행정환경 속에서 그것도 3년 연속 최우수구라는 평가는 여기 계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땀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아직도 우리 경제가 침체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빈부의 격차가 갈수록 커져 실업자나 저소득층의 불만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세계경제와 더불어 우리 경제도 회복기에 접어든다는 희망적인 통계지표들이 발표되고는 있지만 구민들이 피부로 느끼기에는 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제사회적 어려움 속에서 혹시 소외되거나 어려움에 처한 구민이 있는지 잘살피셔서 함께 잘사는 복지동작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 우리 구에서는 2002년 월드컵 준비를 위한 환경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도시를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문화유산과 어울어진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시설들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 매우 부러웠습니다. 어지럽고 흉물스러운 간판들이 건물에 무질서하게 붙어 있는 곳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고, 수백년의 역사를 가진 곳곳의 유적들과 오랫동안 잘 관리되어온 도심속의 공원은 시민의 안락한 휴식처가 되고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2002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적인 큰 행사가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치루어집니다. 손님을 맞을 준비뿐만 아니라 우리들 자신과 후손들을 위하여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것은 우리들의 의무이자 사명일 것입니다. 단지 내년의 월드컵만을 위한 손님 맞이식 환경정비가 아니라 우리 자신과 후손들이 안락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어질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도시환경의 정비에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제3대 의회도 임기가 이제 일년여 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임기를 열과 성을 다하여 구민에게 진정으로 봉사할 수 있는 의정활동이 되어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동료의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 의정발전에 최선을 다해오셨다고 생각하지만 구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할 것입니다. 서로의 의견과 사고가 다를 수 있지만 협의체 의사결정기관인 우리 의회가 어느 지역의 의회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의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도 구민생활과 밀접한 많은 안건들이 의원 여러분의 경륜과 지혜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성
김종성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08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