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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양창원 의원 발언

130회 제13도시시설관리공단운영실태조사특별위원회2003-05-07

양창원 의원 프로필 보기 →

숭환

김숭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운영실태조사특별위원회 제1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관계인출석및질의답변의건을 상정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도시시설관리공단 관련 업무에 대한 조사활동에 노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위원 여러분, 그동안 공단 업무보고, 서류 및 현장조사, 관계인 질의답변 등 12차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여 왔습니다. 오늘은 또한 관계인 질의답변 마지막 날로서 공단 조사특위 활동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 질의답변 시 관련된 문제점이나 의문사항 등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관계인에게 질의하여 주시고 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및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사항에 대해서 끝까지 사실대로 정확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재삼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도시시설관리공단운영실태조사특별위원회 질의답변 사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먼저 손을 들어 발언권을 얻은 후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 공무원 또는 공단이사장은 질의가 끝난 후 바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홍철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홍철위원

정홍철위원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장시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종합적으로 총체적인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회의자료를 부탁했는데 그 자료가 안왔고 영수증 어드레스를 보고 싶어서 요구했는데 이것도 미진한 것 같습니다. 업무추진비 내역에서 지난 번에 제가 잠깐 봤는데 여주, 안양 쪽에서 식사대금으로 처리한 내역이 있었습니다. 그 내역을 봤을 때 과연 이 내역이 업무추진비로 타당성 있게 처리되었는가, 적법성 여부에서 이사장님한테 묻고 싶습니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난 번 업무추진비 여주 건은 공단 내부 직원이 제천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예상외로 공단직원들이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려갔다가 정상적으로 올라올 줄 알았는데 그때가 고속도로 시즌이어서 고속도로에서 거의 4, 5시간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여주에 왔다가 저녁시간을 다 넘기고 9, 10시 가까이 되어서 직원들 차량 3대이기 때문에 한 7명 정도 갔다 오다가 저녁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정홍철위원

상황 설명을 하실 필요가 없고 적법성 여부에 대해서 말씀하시라고 했는데 제가 그 배경을 알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제 판단으로 직원 격려차 저녁을 하자고 해서 한 내용인데 적법하지 않았다고 하면 그것을 지적해 주시고 요청을 하면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홍철위원

이사장님 말씀에 적법성 여부조차도 모르시는 분이 이사장 자리에 앉아 계십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는 그 때 상황판단을 직원 격려하는 의미에서

정홍철위원

결혼하고 그거는 무관한데 업무시간도 아니면서, 이사장님 위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상황도 모르면서 그 자리에 앉아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고 있다는 자체부터가 내가 생각하기에 의심이 가는 상황이예요.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다음 안양 건은 2002년도 결산부터 회계사가 변경이 되어서 회계사와 저녁을 한 것으로 들었는데

정홍철위원

그 소리를 들었는데, 과연 안양까지 가서 그 양반한테 식사대접 한 것이 언제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타임이 안나와 있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만약 업무시간에 갔다왔다면 그것도 업무태만 아닙니까? 언제 간지 모르니까 그것 좀 해달라고 했는데 그 서류도 준비해 주지도 않고 말입니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회계사와 예산재정 담당자하고는 수시로 컨설팅하고 의견교환을 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식사 때가 되어서 식사를 한번 대접하는 것은 업무와 관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홍철위원

지난번에 이사장님이 말씀할 때는 무슨 상가 집에 갔다 오다가 직원들과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확한 날짜를 확인해 보니까

정홍철위원

제가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상가 집에 갔다 오다가 식사 대접한 경우도 있겠네요.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그렇습니다.

정홍철위원

그러면 거기서도 업무추진비를 썼다는 거지요?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런 경우 개인적인 사무인 경우에는 개인비용으로 하지만 업무와 관련된

정홍철위원

아까 얘기대로 여주에서 식사한 것도 아시장님 말씀으로는 업무추진비로 써야 될지, 개인 돈을 써야 될지 판단도 못하면서, 좋습니다. 그 다음에 2년 동안 올리브유 구입한 것이 73만 3,000원 정도 되는데 무엇 때문에 구매했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업무를 함에 있어서 저희들 스스로 해 나가는 업무도 있지만, 주변 관계기관이나 유관기관의 여러 가지 협조와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 연말이나 특별한 때 구매해서 업무를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표시인데 그 올리브유라는 게 딴 게 아니고 병당 단가는 한 10,000원 정도로 저희들 성의를 표시한 것이지 특별하게 큰 건 아닙니다. 저희들을 도와주고 있고 평소 업무에 관련돼 조언해 주시는 관계인들한테

정홍철위원

누구누구 줬다는 얘기를 할 수 있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건 저희들이 문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문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홍철위원

그러면 이것 또한 업무추진비로 타당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업무추진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업무추진과 관계가 없는 것인지

정홍철위원

선물로 줬다면 뇌물성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홍철위원

좋습니다. 제가 종합적으로 총체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전반적인 경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은 총체적인 부실이다. 경영마인드부터 하나하나 짚어보면 광고물, 전단지 같은거라든지, 수의계약 건에도 보면 정보의 부재와 정보유출로 인하여 원가절감에 기여한 목적과 그러한 경영의 고뇌와 흔적을 전혀 찾아보기 힘듭니다. 또한 크로스체크가 없다 보니까 오히려 위법을 자처하면서까지 경영하는 그 마음과 그 저의가 무엇이며, 이사장을 임명한 구청장에게까지도 누를 끼치는 그러한 경영 또한 문제이며. 경영한답시고 이사회 11차례를 하였는데 과연 이사회에서는 무엇을 논했으며 어떤 결론을 얻었기에 안일무사의 근무를 하였습니까? 어제도 지적하였습니다만,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겠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보는 분들에 따라서 평가를 각기 달리 할 수 있겠지만, 정위원님께서는 지금 공단의 경영이 부실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현재까지 물론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실할 정도의 경영은 아닙니다. 또 저도 이 직무를 맡으면서 나름대로 공단의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제가 가지고 있는 경영 노하우를 적용해서 최선의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만족할 만한 수준은 이루지 못했지만, 나름대로는 노력을 해서 실질적으로 그 계량적인 수치는 어느 정도 달성했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공공업무 집행의 공익성 부분에 대한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에 저로서는 아무래도 구청이 공단이라는 별도 법인을 만들어서 일종의 기업활동을 통한 구민들의 서어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어떤 경영성과가 있어야 존립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 치중하다 보니까 공공성 업무 집행에 대한 여러 가지 부적절함에 대한 지적과 공공성이 조금 미흡하다는 지적은 받아 왔지만, 총체적으로 경영자체가 부실하다고 하는 정홍철위원님의 지적에 대해서는 제가 수긍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정홍철위원

그러면 제가 세부적으로 지적은 안하겠습니다만, 좀더 구체적으로 어제도 지적했습니다만, 불 보듯이 뻔한 것도 부실경영의 차이점이 있는데도 부실이 아니라고 인정을 하는데 이사장님, 제가 하나 지적해 볼께요. 주차장 같은 경우도 처음에 동사무소에서 할 때는 100%였습니다. 잘 되었어요.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하면서부터 2년, 3년 거치면서 계속 부실이 되어 왔어요. 거기다가 금액도 30% DC 해줘가면서 총체적으로 1억 3,000만원이라는 것이 눈에 선한데, 그리고 보시다시피 입찰과정이라든지 지금도 지적했다시피 수의계약 300만원 건 같은 것도 295만원, 0.5%도 차이가 안나요. 이런 것은 정보누설이 되었지 않았나, 하다 못해 300만원짜리도 이렇게 하는데 또 하나 짚어 볼까요. 광고물 같은 것도 상도3동 광고물로 전단지를 얼마를 몇 장을 어떻게 뿌렸는지 모르겠지만, 2,910만원이나 들어갔어요. 어떻게 홍보하길래, 이용하는 주민들이 몇 미터에서 몇 미터까지 해서 광고물을 뿌려야 된다는 그런 계산서도 안나와 있을뿐더러 이런 총체적인 것도 하다못해 세밀한 거까지 짚어가면 아직도 무궁무진해요. 우리 동료위원들이 지적했다시피 인사문제, 인건비, 그런 부실된 게 많이 있어요. 오늘 이 자리에서 짚진 않겠지만, 수긍하기 힘들다는 자체가 어제 인정할 것은 인정해 주시고 넘어갔으면서도 오늘 와서는 다시 인정할 수 없다는 사고방식은 저도 용납 못해요.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총체적인 부실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부분적인 잘못이 있었다는 것은 이미 건건이 조사를 통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정홍철위원

자 봅시다. 주차장 같은 것도 공영주차도 마찬가지고, 거주자우선주차도 마찬가지요. 광고물도 무슨 하나에 200만원짜리까지도 있다고 했는데, 물론 확인한 바는 없습니다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과연 광고물 제작비라든지 예산집행 과정도 마찬가지예요. 지난번에도 얘기했다시피 예산은 계획성 있게 어디에 얼마를 쓴다는 것을 확인하고 예산을 잡아 가지고 해야 되는데 99.5%를 쓰는 것은 업무추진비 하나밖에 없어요. 이 사람이 쓰는 거 48%, 58%짜리도 예산집행이고 그 예산 타다가 1년 내 갖다 놓고 있다가 안되면 불용처분하고 그런 예산처리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서도 지적하면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안된다고 하고 이것은 책임지지 않겠다 이거지요, 이사장님?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제가 책임지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고

정홍철위원

좋습니다. 그럼 책임을 지면 어떻게 지겠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구체적으로 책임질 사안이 있으면 지겠다고 말씀드렸고요.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광고비용 같은 것은 광고비 항목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전단지도 있고 플래카드도 있고, 신문지상 홍보도 있고 해서 이런 항목들이 있는데 그걸 한꺼번에 미리 확정지어서 계약을 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힘들고 가능하지 않은 사실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해명을 해 드리는 거지요.

정홍철위원

그래서 책임을 질 수 없다 이겁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책임질 일이 있으면 지적을 해주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하고 책임을 져야지요.

정홍철위원

어제부터 제가 지적한 그 분야가 상당히 많은 분야를 인정을 하면서도 오늘은 왜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주차장 이용률에 관한 건데요. 거주자우선주차는 95%인데 5%의 공백은 어쩔 수 없이 있는 겁니다.
그럼 5% 공백이 1억 1,800만원이라는 미수금이 깔려 있습니까?
미수금이 아니고요. 그건 미수금이라는 표현이 틀립니다. 아직 배정이 안된 것이기 때문에 이사라든지.

정홍철위원

그래서 30% DC 해준 금액도 나와 있어요. 그런 걸 감안해서 했는데 30% DC 했다고 봅니다. 공영주차장 해 가지고 그래도 약 8,000만원 정도가 미수금으로 남는데 그것도 인정 안하신다는 겁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가동률이 저희들이 운영하기 이전 수치와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정홍철위원

이사장님은 운영만 해요. 예를 들어서 주차선까지 다 그어서 구청에서 지정해 가지고 넘겨주면 그것만 받아서 운영하는 거예요. 그러면 넘겨줄 때 상황하고 지금 상황하고 분명히 차이가 나는데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체가 잘되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숭환

김숭환위원장

정홍철위원, 오늘이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질의하실 위원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요점만 간단히 하고 차후에 질의하실 건 질의하시고 다른 위원이 질의하는 건 어떻습니까?

정홍철위원

위원장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마지막 부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육관을 이용하는 구민에게 부상자가 더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시고 지금까지 서어비스나 질적인 면에서 좋게 잘하셨습니다만, 앞으로도 좀더 존경받고 사랑받는 시설관리공단이 돼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주차장은 물론 특히 다중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은 저희들 운영의 목표가 안정성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고 다행스럽게 지금까지는 별 사고가 없었습니다만, 더욱더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숭환

김숭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신건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건호위원

오늘 마지막 같은데 이사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 정홍철위원이 지적한 것이 총체적인 부실이라고 해서 전체적인 부실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고 이사장님이 공감도 하고 있겠지만, 서로 수긍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동작구민체육센터 현장에 갔을 때도 지적했는데 3, 4층을 골프연습장으로 쓰고 있단 말입니다. 그날은 내가 지적했지만, 3층은 다른 용도로 쓸 의향은 없습니까? 너무 편중되게 시설을 사용하고 있어서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현재 3, 4층에 대한 시설을 골프연습장으로 할 때 구청에서 정책적인 결정을 하신 것은 제가 들은 바로는 동작구 내에는 골프 관련한 대중적인 시설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정책적으로 결정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수탁 받은 시설물을 최대한도로

신건호위원

지금 사용하는 거 보니까 그리 많은 인원이 사용하고 있지 않거든요. 사용하는 면적에 비해서 구민들이 사용하는 율이 적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일반 구민들이 생각할 때는 골프라고 하면 상위층이나 즐기는 스포츠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구민들한테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이 되니까 3층은 다른 시설로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충분히 심도있게 검토를 하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골프연습시설은 아주 대중적인 시설로 요금도 그렇게 대중적인 시설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신건호위원

이사장님은 수준이 높으시니까 8만 5,000원이 대중적인 스포츠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대중적인 스포츠가 아니예요. 골프 한번 나가려면 얼마씩 드는데 대중적인 스포츠라고 말씀하십니까? 그건 아니지요. 됐습니다. 전용할 계획은 없으시죠?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계획은 없습니다만, 앞으로 연구를 하겠습니다.

신건호위원

거기에 대중교통 접근성이 불편하다고 하거든요. 마을버스를 회차한다든지 해서 연구를 해주시고, 식당에 용역으로 2명을 쓰고 있던데. 식당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직접 채용해서 위생적으로 해야 되니까 직접 채용해서 운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현재 저희들 직영방식입니다.

신건호위원

아니, 식당에 일하는 아주머니 두 분 계시잖아요? 지금 명원에서 쓰고 있지요? 그것을 차라리 시설관리공단에서 직원을 채용해서 위생관리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거 같은데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물론, 책임성은 더 강화될 것으로 보는데 지금 현재 사실은 저희들 체육관 운영에 식당 자체가 주기능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보조기능은 가급적이면

신건호위원

거기 구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고 식당이 협소해 가지고 인원을 다 수용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 기능이 아니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구민을 위한 서어비스라고 생각을 해야지 그걸 빼놓고 아니라고 하는 생각은 안되지요.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검토를 하겠습니다.

신건호위원

그리고 상도3동 로야헬스장이 2월 전에는 인원이 어느 정도 됐는데 매월 60명씩 감소한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날 보고하시기를 일반 체육시설하고 경쟁하기가 곤란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볼 때는 그날도 질책성 말씀을 드렸지만, 너무 책임감 없는 말씀 아닌가 해서 거기다 책임자를 상주시켜서 요금이라든지 이런 것도 보게 되면 요금도 다른 일반보다 싼 편이 아니예요, 로야헬스장이. 그래서 요금체계도 심사숙고해서 하고 구에서 운영하면 진짜 서어비스를 개선해서 해줄 생각은 안하고 일반 체육시설하고는 경쟁을 할 수가 없다, 하기가 곤란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책임성이 결여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니까 그건 시정해서 하고요, 이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지금 로야헬스장이 한 400명까지 회원이 돼야 정상적인 수준인데 지금 300명 전후의 수준에 와 있습니다. 이게 과연 저희들 서어비스에 잘못이 있는지, 요금에 잘못이 있는지, 요금을 내려서 회원을 더 확보해서 전체적으로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것인지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전 직원들이 지금 현재 홍보하고 헬스프로그램 자체의 질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는지, 그런 쪽으로 하나하나 개선하고 있습니다.

신건호위원

제가 지적하고 싶은 얘기는, 지금 누가 실장이지요?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만 부장이 겸임을 하고 있는데 사실 신위원님께서 지적하시기 이전부터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 지금도 교사들과 관리인이 다 합해서 거의 매주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들하고 이미 한번 등록했던 회원들한테도 일일이 전화를 해 가지고 홍보를 하는 쪽으로

신건호위원

제가 볼 때에는 전혀 노력한 흔적이 없거든요. 그날 보고할 때도 일반 체육시설과는 경쟁하기가 곤란하다는 보고를 하셨는데 앞으로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신건호위원

그리고 사당문화회관 시설 문제도 문화원에 위탁을 주면서 도시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수익성, 인부 문제를 정확히 해서 체계적으로 운영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숭환

김숭환위원장

김익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수위원

질의에 앞서서 지난 번 문민정부 때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을 지냈던 박세일 교수가 있습니다. 그분이 국정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저술한 책을 보니까 지도자의 자질에 대해서 여러 가지 나열을 했는데 그중 제1 요건을 애국심이라고 했습니다. 이 애국심을 동작구청으로 대입시킬 때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에 대해서 본 조사특위를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비단 공단의 문제 뿐만 아니라 공단을 설립한 동작구청의 향후 정책기획과 집행, 평가 이 부분이 어떻게 가야 될 것인가에 대한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함께 가슴을 맞대고 애국하는 심정으로 지혜를 짜모아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면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님, 설립 당시 납입자본금이 얼마였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3억 1,500만원입니다.

김익수위원

현재 남아있는 현금 잔액은 얼마나 됩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1억 6,000만원이 되겠습니다.

김익수위원

현재 남아있는 잔액이 1억 4,374만원입니다. 납입자본금에서 여러 가지 물품들을 갖다가 썼는데 설립 당시에는 그럴 수밖에 없지만 현재까지도 여러 가지 경상적 경비에다가 이런 경비에 소요되는 것들을 자본금에서 갖다 쓰고 있는데 위탁관리금이 많이 부족합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운영위탁금은 예산에 따라서 그 항목에 맞게 지출하고자 하기 때문에 그 외의 자산적 자본적 지출은 자본금에서 쓰는데 항목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운영비 자체가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고 항목 지출 성격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겁니다.

김익수위원

납입자본금 자체는 부족하지 않은데 긴급성을 요하는 부분에 대해서 갖다 쓴다는 말씀이시죠? 항목 자체가 금액이 크지 않고요? 2002년 11월에 기획예산과에 납입자본금 7억을 요구하셨다가 캔슬당한 적이 있죠?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조금 시기를 조정하자는 협의를 받았습니다.

김익수위원

자본금에서 여러 가지 경상적 경비를 지출하고 있는 이런 내용들을 볼 때 조사특위의 지적된 사항들을 같이 종합해서 판단하면 지금 공단의 부실은 그런 데서도 충분히 그 성격을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경상적 경비나 그외 소요되는 여러 가지 제경비들이 필요할 때는 추경을 편성해서 할 수도 있는 문제인데 이것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서 그때그때 집행이 되고 지금 현재 1억 4,300여만원밖에 납입자본금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납입자본금을 요구할 시점에 와 있다는 것은 끊임없이 경영성과는 차치하고 구청에서 돈을 갖다 쓰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공단의 흘러갈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내용의 한 단서로써도 충분한 사항입니다. 다음 질의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관리국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번 2002년 공단 경영성과 세부분석 결과보고서 보신 적 계십니까?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예.

김익수위원

제5장에 보면 향후 공단경영 참고사항이라 해서 “관리비용 지속 상승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에 보면 조금 전에 신건호위원님께서 “체육시설의 이용료를 인하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용자를 좀더 증대시켜야 되지 않겠냐”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각 지역에 살고 계시는 위원님들께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체육시설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이냐, 또 그것을 통해서 경영성과에 얼마나 보탬이 될 수 있느냐 하는 충정에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경영성과 세부분석 결과에도 상당히 대비되는 내용이지만 “향후 3년 내지 5년 단위의 수익자부담원칙을 감안해서 사용료 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다시 말해서 사용료를 수익자부담원칙에 의해서 인상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내용은 주민의 공익성과 경영성이 상당히 충돌하고 있습니다. 공단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참고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근거로 경영성과 분석보고서에 의하면 “체육시설의 경우 공단본부 경비를 분담한 후 순수익률을 산출하면 10% 내로 분석된다, 연 단위 인건비 및 제경비 증가율 10%를 감안하면 2년 내에 적자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분명하게 적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단의 체육시설이 어떻게 갈 것인가의 방향이 대충 나올 수 있습니다. 국장님, 2001년도 기획예산과에 경영사업팀이 있었죠?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예.

김익수위원

지난 번 감사가 연초에 이루어졌죠?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예.

김익수위원

그 다음에 연초에 경영성과 분석보고서가 작성되고 있었죠?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예.

김익수위원

2003년 바로 지난 달에 경영사업팀 해체했죠?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예.

김익수위원

이유는 뭡니까? 인원이 부족합니까?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구청의 경영사업팀이 3년차가 되고 어느 정도 최소한의 기본은 정착이 됐다고 판단되고, 그 운영이 주로 예산하고 관련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예산팀과 같이 운영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으로 지난 번에 변경시켰습니다.

김익수위원

기획예산과의 2001년 6월 공단경영 진단보고서에 보면 예를 들어서 사당문화회관에 대해서 향후 분석을 해놓은 게 있습니다. “건물관리의 편의성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하여 공단에서 전체 관리함이 타당하다” 이에 대한 수범사례로 성북구의 레포츠타운 운영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이 얘기는 지금 저희 구청에 아주 우수한 인재들이 공단의 경영평가를 하고, 이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 노고를 저는 이 내용을 가지고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내용들이 공단의 기획과 집행, 평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동작구청 현실입니다. 이것이 우리 행정의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경영사업팀을 해체해서 다시 공단 자체에 자율성을 더 크게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데 국장님 의견을 소상하게 얘기해 보십시오.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초기에는 주도적으로 총괄하는 부서가 없다 보니까 공단에 대한 총괄적인 지도에 문제가 있다 해서 경영사업팀을 신설해서 근 1년 반 운영을 해왔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여러 가지 구조조정이라든가 구청의 인력적인 측면을 봤을 때 경영관리팀을 별도로 둬서 연간 지도하는 게 맞겠느냐 하는 토론을 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공단이 정착이 돼가는 과정이고 주 지도감독 대상이 되는 것은 예산문제이고, 또 주차문제나 체육시설 문제 등은 기능 부서가 있기 때문에 예산부서와 총괄로 지정해도 공단 지도감독에 소홀함이 없겠다 하는 판단 때문에 그렇게 결정이 됐습니다.

김익수위원

지금은 예산을 관리하고 배분하는 문제가 공단에 있는 게 아닌 것은 조사특위 전 과정을 통해서 입증이 됐습니다. 구청의 관리감독의 문제로 귀착이 되고 있습니다. 경영성과팀을 해체한 것은 경영성과보고서에 대한 보복성 인사는 아니죠?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그건 아닙니다.

김익수위원

기우일 뿐이고요, 아무튼 감사조항에 대한 규정을 세부적으로 이사회에서 직무를 수행 안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제가 지적을 했었고, 또 지금 현재 구청에서도 수익금 관리에 대해서 현장확인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수년 간의 현실이고 기획예산과에서 경영성과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분석하고 평가하고 대책을 내놔도 반영이 되고 있지 않은 것이 공단의 현실이고 동작구의 현실인 것에 대해 서글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 공단은 위탁관리금이 연 70억입니다. 이사장님, 2004년도에는 몇 억을 요구하실 겁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현재는 아직 내년도 추가 확정된 사업이 없습니다.

김익수위원

그간에 심정의 변화가 있었던 것인지, 내용에 여러 가지 객관성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번 2003년 예산안 심의할 때 제가 질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2004년에는 100억 정도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했는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요, 지금 70억이라는 예산은 동작구 본예산 기준으로 볼 때 동작구의회 의원 1인당 예산하고 맞먹습니다. 동작구의회 의원이 1인당 예산을 다룰 수 있는 금액이 70억입니다. 상당히 큰 금액을 공단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국장님께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공단설치조례를 보면 “구청장은 공단의 운영과 관리에 적정을 기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공단 정원 10분의1 범위 안에서 공무원을 파견하거나 겸임하게 할 수 있다”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공단 직원 파견할 용의는 없으십니까?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그것은 현 시점에서 단편적으로 답하기는 어렵고 예를 들어서 장기적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구청의 인력이 충분한 시기가 있다든가 할 때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돼야 될 부분입니다.

김익수위원

인력이 부족하고, 제가 얘기하는 공단의 지적사항에 대해서 단편적인 견해라는 얘기이신데 아무튼 경영사업팀 부활 내지 공단의 구청직원 파견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이 없으시다는 거죠?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그것은 공식적으로 검토된 바가 없습니다.

김익수위원

지금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는데 그것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어떠시냐는 겁니다. 필요성을 느끼시냐는 겁니다.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현재까지 특위를 하면서 여러 부분에서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사장님의 답변도 있었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공단에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구에서 지도 감독해야 될 부분은 더 정립을 해 나가야 되겠다는 것은 느끼고 있습니다.

김익수위원

그에 대한 구청의 관리감독권에 대한 가시적인 대안은 어느 시기에 어느 정도 제시할 수 있습니까?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공단은 경영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기업성과 공익성이 조화롭게 움직이면서 운영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사항인데 일부 사업성에 치중하면 공공성이 적어지는 등 충돌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공단 운영상에 나타나는 제반 지적사항들을 종합해서 예를 들어서 정례적인 감사를 해서 처리하는 데에 지도가 필요한 부분은 지도하고, 정책적인 사항은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이라든가 사업계획 심의 때 충분히 검토해서 앞으로 효율적인 공단이 되도록 지도감독해 나가겠습니다.

김익수위원

구청 간부들께서는 공단이 현재 걸어오고 있는 일에 대해서 심각성을 별로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소견은 그렇고 이사장님, 사당문화회관 2층과 1층 일부를 문화원에서 무상사용하고 있죠?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김익수위원

프로그램이 주변 동사무소 자치센터, 사회복지관과 많이 유사하죠?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프로그램 하나하나에 대해서 제가 정확하게 파악은 못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상도동 문화원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동일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익수위원

주변의 주민자치센터와 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많이 중복되고 사회복지관 프로그램의 활성화 차원에서도 이 부분은 고려해야 될 내용입니다. 사당문화회관은 어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다시피 적자예산이 되는데 6,500만원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고 하는데 원인은 문화원 사용공간에 대한 부분이 차지하고 있고 헬스장이나 수영장 탈의실 문제라든지 공간의 부족 부분도 결국 해소하는 방향은 문화원 공간에 대한 부분으로 충분히 조정할 수 있는 내용이지 이것을 증축하는 것으로 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장님, 지난 12월에 정례회에서 사당권에 보건소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많이 있다라고 구정질문한 거 기억하시죠?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예.

김익수위원

보건소에 대한 대책은 현재 나온 것이 있습니까?
희수

박희수행정관리국장

소관 사항이 아니라서 확실하게 나온 것은 없고 그때도 이동진료소를 우선 활성화해서 그 부분을 커버하는 걸로

김익수위원

문화원 프로그램을 조정하든지 공간을 조정해서 사당권 주민에 대한 시급한 요구사항을 반영시키기 위해서 사당문화회관에 보건소 분소를 유치하는 것도 대안으로 볼 수 있으니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질의하고 끝내겠습니다. 이사장님, 서울여성프라자는 자체사업입니까, 위탁사업입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위탁사업입니다.

김익수위원

누가 위탁을 합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구청장이 위탁합니다.

김익수위원

어제는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구로부터 위탁받아서 저희들이 이사회에서 결정해서 이 사업을 하겠다고 구의회 승인을 받습니다.

김익수위원

위탁사업은 구청장만이 위탁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구에서 구청장이 위탁을 합니다.

김익수위원

구청의 행정 최고책임자는 구청장이니까요. 그런데 어제 말씀에서는 왜 자꾸 이사회 결의사항으로 처리했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사전 승인을 받기 위한

김익수위원

이사회 결의사항이면 자체사업입니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들이 차년도 사업계획을 짤 때 사업계획에 대한 것도 이사회 결의를 받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짜서 승인을 받죠. 주요사업에 대한 거는

김익수위원

아무튼 위탁받은 위탁 사업이시죠?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김익수위원

이상입니다.
숭환

김숭환위원장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10분 간 정회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 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분 회의중지

11시1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태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태철위원

유태철위원입니다. 이사장님, 연일 고생 많이 하십니다. 오늘 마지막 날이기는 한데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가는 거 같습니다. 주차문제에 대해서 질의할까 합니다. 이사장님 주차구획선 한 면 그리는데 경비가 얼마나 드는지 아십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들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서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훼손되었을 때는 유지관리를 위해서 훼손된 부분만 하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이재만부장님은 담당이니까 아시죠?
재만

이재만경영사업1팀장

노외주차장의 경우에 6,000만원에서 7,000만원 정도됩니다.

유태철위원

1면당 선 그리는 작업하는 비용 말입니다. 그게 4만원이거든요? 지금 교통지도과에서 1년에 13억에서 15억 정도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구획선을 그어 가지고 잘 운영해 달라고 위탁하는데 왜 이걸 묻느냐 하면, 누구든지 내 돈이 들어가면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아까워 하고 애정을 가지고 하게 됩니다. 그런데 내 돈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관리하는 논리로 제가 비약을 합니다만, 다시 말하면 더 성의있게 가동률이라든가 징수율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지적되었습니다. 충분히 높여서 수익이 상향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방법으로는 순회주차를 해라, 전일 우선주차제를 해라 이렇게 저도 방법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만, 이런 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징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갯마을 주차장 알죠?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유태철위원

저희들이 답사도 했습니다만, 현재 63면, 3,000만원에 임대를 주고 있죠? 위탁을 주고 있는데 10월 8일에 계약이 만료되죠?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유태철위원

그것을 민간위탁을 이제는 그만 하고 우리 공단에서 직영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죠?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유태철위원

무슨 사업이든지 착수하려고 하면 타당성이나 수익성을 계산하게 되는데 타당성이라는 것은 내가 다른 사업도 하는데 거주자우선주차나 공영주차 이것은 우리 몫이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가 해야 된다는 그런 논리가 있죠?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주차사업은 공단설립의 주기능이기 때문에 주기능을 재위탁하는 것은 금하도록 가이드라인이 되어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지금 현재 위탁자만 그렇지, 달리 또 공개입찰을 한다고 하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기왕 주차관리요원도 있고 하니까 기왕 하는 사업을 우리가 해야 되겠다는 타당성이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수익성 면에서 지금 민간위탁하는 것보다 우리가 직접 직영하면 얼마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건 당시의 주변상황이 변동될 수 있어서 10월에 직영 들어가면 상황변동에 따라 7, 8월경에 타당성 분석이 들어가겠습니다만, 작년에 조사한 걸로는 인건비를 제외하고 연간 한 1,2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유태철위원

그러면 3,000만원에 1,200만원을 플러스하면 한 4,200만원 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죠?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제 비용을 제하고요.

유태철위원

수익은 원래 비용을 제해야 하니까. 그렇다고 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때 상황을 본다고 하는데 주차는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1,200만원 정도가 기정사실화되는데 일부 위원들은 이것을 민간위탁을 한 군데쯤은 놔둬서 타구와 그리고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것과 선의의 경쟁도 되고, 또한 공단에서 하는 것과 민간이 하는 것이 어느 것이 주민들에 대한 서어비스, 주위의 청소관리, 수익성 이런 여러 가지 면에서 나은지를 비교도 할 수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지방공기업법 제3조제2항에 보면 지방공기업을 설립 경영함에 있어서 민간경제를 위축시키거나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제질서를 저해하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쪽에 지금 우리 구민이 하고 있는데, 구청에서 구획선까지 다 해주고 해도 징수율이나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고 관리가 전무한 상태에 있어서 신뢰성이 떨어져 있는 공단에다가 잘 하고 있는 이것을 지역경제와 민간경제를 활성화시켜 줘야 되는데 오히려 그것을 뺏어다가 우리가 한다, 다시 말하면 부자가 100가마 채우기 위해서 1가마를 뺏어오는 그런 격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느냐는 말씀이고, 또 하나는 여기에 있어서 꼭 그 사람한테 주자는 것이 아니라 만료되면 공정하게 경쟁입찰을 하자는 겁니다. 그러면 공단에서 지금 1,200만원 정도 예상하는데 2,000만원, 3000만원 정도로 더 업(up)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렇다고 할 때는 수익성 면에 있어서, 또한 공단과 민간업체와 비교하는 차원에서, 또 자유로운 경쟁을 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그것이 더 수익성 면이나 지역경제의 활성화 면에서 타당성이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칙적으로 갯마을은 저희가 직영을 할 예정이었는데 지금 현 상황의 운영 서어비스에 문제점이 없고 1년만 연장해서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지역주민의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그때 1년만 더 연장해서 하는 쪽으로 해서 결정했지 계속해서 민간위탁 운영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닙니다. 금년 10월 8일 이후는 저희들이 운영한다는 전제하에 1년을 연장했던 겁니다.

유태철위원

그것은 그 사람한테 1년이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 사람 끝나고 물론 그 사람도 경쟁입찰에 다시 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우리 수익률에 있어서는 최고 고가의 입찰자가 낙찰되는 거 아닙니까? 공단은 지금 4,200만원인데 6,000만원짜리가 들어온다면 얼마나 손해입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초기에 말씀드렸지만 주차사업 자체가 저희 공단의 주기능이기 때문에 위탁을 받아서 운영하면서 그것을 다시 재위탁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까지만 그런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감안해서 연장한 거지 주차장 사업에는 민간위탁하겠다는 자체 계획이 없습니다.

유태철위원

그런데 주민들이 진정을 해서 특혜도 주었지 않습니까? 그런 특별조항을 적용해서 다시 민간업체 그대로 두되 그 사람이 아닌 공개입찰을 해서 최고가로 낙찰자를 줘서 경영한다면 우리 수익면에서도 좋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되고, 공기업법에도 저촉되지 않고 여러 가지 비교도 할 수 있는 장점들이 많은데 그리고 1,200만원이라는 것도 장담을 못하는 거 아닙니까, 예상이지. 그런데 우리가 봤을 때는 그 이상도 나올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장점들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구태여 직영한다는 것은 모순되지 않느냐고 지금 질의를 하는 겁니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거기 한 예가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인 사업이 위탁받은 사업 전체에 영향을 주는 사안인데

유태철위원

영향을 줄 게 뭐가 있어요?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재위탁에 대한 지적을 받았습니다. 저희들이 1년까지만 연장하는 걸로 해야지 위탁받은 사업을 민간위탁하는 것은 금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무엇이든지 토론이 된다면 양론이 분분하게 되는 겁니다. 양창원위원이 자술서 받은 것도 알아요 알지만, 양창원위원이 최고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최고다가 아니거든요? 둘 중에 어느 것이 우리 구를 위해서, 지역주민을 위해서 더 좋은지를 택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시기로 하고요, 두 번째로 상도3동 로야헬스에 대해서 질의할까 합니다. 아까 신건호위원께서도 지적했습니다만, 자꾸 이렇게 회원 수가 떨어지는 것은 여러 가지 부대시설이 열악하고 서어비스가 좀 부족하고 그런 점도 있습니다만, 요즘 민간업체들이 많이 생겨서 가격이 많이 내려 갔습니다. 무한자유경쟁시대 아닙니까? 그런 민간업체를 보면 사우나 시설도 좋고 여러 가지 부대시설이 넓고, 서어비스가 아주 좋은데 거기에다가 이용요금까지 낮다는 것입니다. 물론 요금은 우리 조례로 정해져서 이사장이 마음대로 고칠 수 없습니다만, 이것을 저희한테 건의하면 이용요금을 현실화시킬 수 있다, 탄력성 있게 운영하자는 법안을 제정해서 주변상황, 시기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효율성있고, 타당성있게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요금을 인하할 용의는 없는지?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요금으로 경쟁한다는 건 가장 나중에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그 이전에 비가격적인 경쟁을 해보고자 여러 가지 안을 내고 있습니다. 로야 한 군데만 보지 않고 인근에 구민체육센터도 있고 해서 회원들로 하여금 건강체크라든지, 또는 수영장을 이용하게 한다든지 여러 가지 부가적인 서어비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 걸 통해서 최대한 노력을 해보고 그래도 가격적인 측면에서 고려했을 때 효과가 있다고 한다면 고려하겠습니다.

유태철위원

이사장님의 답변은 원론적인 것입니다. 맞는 말씀인데 현실적으로 체육시설을 돌아 봤는데 모든 시설이 공간도 좁고, 서어비스도 부족하고, 샤워시설도 열악하죠, 이런 환경에서 뭘로 경쟁을 합니까? 그건 답이 아닌 말씀입니다. 현실을 직시해야지 엉뚱한 말씀을 하시지 말고 지금 우리 체육시설이 다른 민간업체하고는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가격까지 경쟁을 안하면, 이사장님은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니까 가격 다운시키는 것은 최종결정이라 하는데 상업용어 중에 박리다매라고 아시죠? 적게 남기고 많이 팔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꼭 그 가격을 고수해서 10명이 되어도 좋다, 이건 아니잖아요. 비합리적인 거니까 여기에 대해서 물론 이사장님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만, 그것을 고려해서 우리 의회에 정식요구를 하십시오. 지금쯤은 체육시설의 이용요금을 현실화시킬 단계가 되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연해서 상도3동 로야헬스클럽을 운영하는데 매년 연간 계산했을 때 회원 수가 너무나도 상이하게 달라요. 이재만부장님이 담당이신데 한 4개월 근무하셨죠? 제가 다섯 가지를 보고 받았는데 많게는 323명에서 적게는 17명까지 차이가 납니다. 이것이 지금 자체보고인데도 그래요. 연도까지 다 불러 드릴까요?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지난 번에도 인사의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너무나도 전문성이 없는 잦은 인사이동이 있었기 때문에 지난 번 기획팀에서 올리는 경영목표, 예산 다 틀렸지 않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보고체계가 엉성하고, 계수 하나 안맞고 다시 말하면, 현금하고 직결된 거 아닙니까? 300명 같으면 4만원씩해서 1,200만원입니다. 도대체 이 돈이 어디 간 거예요? 정말 전문 공인회계사를 넣어서 감사를 하든가 아니면 감사원에 감사를 의뢰해야 할 사항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까지 관리에 있어서 금전적인 착오는 한 푼도 없습니다. 그 부분은 자신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로야는 다른 시설하고 달라서 월 단위로 회원을 받지 않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아무 때나 등록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회원 숫자가 매일 바뀝니다. 그런 것을 본부에서 매일 받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이사장님 됐습니다. 꼭 그렇게 옳지 않은 대답하실래요? 제가 지난 번 질의할 때 월 말을 31일 단위로 하느냐, 15일로 하느냐 하니까 17일로 한다고 해요, 다 좋아요, 중간에 올 수도 있고 빠져나갈 수도 있어요. 연간 단위인 연말에 총계는 맞아야 할 거 아니예요? 31일을 잡든, 15일로 잡든 한 달 것은 틀릴 수도 있지만 연계산은 맞아야 되는 거 아니예요? 엉뚱한 말씀을 하십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연평균 숫자는 맞습니다. 똑같습니다, 매일 날짜는 틀리지만.

유태철위원

불러볼까요? 들어보세요. 2002년 공단본부 경영1팀에서 작성한 거예요, 운영실적보고서에 2,649명입니다. 2002년 1차 정례회 시 우리한테 보고한 실적은 2,950명입니다. 엊그제 우리한테 준 조사특위 자료에는 2,972명입니다. 2003년 본 위원이 1월 28일에 배성원이라는 남자 직원한테 컴퓨터에 수록된 거 빼달라고 하니까 2,841명이예요. 2003년 2월 7일에 여직원한테 가서 다시 뽑았는데 2,955명이예요. 이런 엉터리 계산이 어디 있습니까? 많이 차이날 때는 323명이 틀려요, 연통계가 틀리다는 것은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다시 한번 조사를 하겠습니다만, 기준 날짜가

유태철위원

이재만부장이 자술서를 써서 받아놨어요. 이렇게 엉터리 보고가 어디 있습니까? 이건 현금과 직결된 거 아닙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회원 수납과는 착오가 없습니다. 그 점은 제가 확신합니다. 인원이 기준날짜를 언제로 했느냐의 차이인 거 같습니다.

유태철위원

결산에서 상도3동 로야헬스 총 회원 몇 명, 금액 4만 5,000원, 나머지 총 수익금 얼마, 이렇게 나오는 연말계산이 다 틀린데 안틀리다는 말씀은 어디를 보고 안틀리다고 하시는 겁니까? 뭐가 틀려도 틀린 거 아닙니까? 우리 의회에 보고한 게 엉터리든, 자체 자료가 엉터리든. 제가 이재만부장한테 이렇게까지 얘기했어요, 보고체계가 이렇게 엉성하니까 밑에 직원들이 현장에서 빼먹을 수도 있고, 아니면 위에서 보고 올라온 것은 한 1,000명 했는데 한 50명 빼서 회식하자, 나쁜 말로 그럴 수도 있다 이거지. 그러니까 이런 것까지 계수가 틀리면 되겠어요? 월을 떠나서 연말인데 여기에 대해서 해명 좀 하십시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런 일은 없고요.

유태철위원

자료를 내가 가지고 있는데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제가 일단위로 300명에서

유태철위원

제가 자꾸 이렇게 언성이 높아지는 것은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위원님께 제출한 자료 날짜는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유태철위원

아니, 그런 착오도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잘못한 거는 시정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해야지 착오없다고 자꾸 우기니까 제가 언성이 높아지는 거예요.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로야헬스클럽은 다른 체육관들은 신규회원이 월로 20일부터 27일까지 하지만 여기는 수시로 받고 있기 때문에

유태철위원

그건 관련이 없고, 그래도 연계는 나와야 될 거 아닙니까? 참, 답답하게 대답하시네. 분명한 자료를 가지고 하는데 자꾸 그러면 카드 빼서 일인씩 다 대조합니다. 한 명이라도 착오나면 책임질 거예요? 몇 명은 착오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엉터리없이 323명이 뭡니까? 이렇게 안맞춰서 보고를 하는 것이 보고입니까? 작성자가 잘못되었든, 보고체계가 잘못된 거 아닙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작성시점이 잘못된 거는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유태철위원

그렇게 나오면 쉽지 왜 자꾸 우깁니까? 이건 시정하셔서 누가 보든 현금과 직결된 거기 때문에 비리가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철저하게 관리감독하시기 바랍니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알겠습니다.

유태철위원

어느 정도 마쳐갑니다만, 아까 사당문화회관을 문화원에서 이중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도 좀 시정을 하시고요, 구민복지센터의 3층, 아까 신건호위원도 지적하셨습니다만, 특권층이 하는 운동이라고 해서 골프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습니다. 물론 요즘은 대중화가 많이 되었습니다만, 밑에 다목적실을 보니까 부족하더라고요, 에어로빅하는 사람들이 불만이 많습니다, 1주일에 한 번밖에 못한다고. 운동은 1주일에 3일 이상은 해야 연속성이 있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회원들이 다 떨어진다고 하는데 다중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로 만들고 3층은 골프장을 안하고 4층만 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그래서 탁구장을 만들든가 해서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개조를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여기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십시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가능하면 다중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태철위원

아까 여러 위원들도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만, 총체적인 부실경영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좀 과장된 것도 없지 않습니다. 그런 말 듣게도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시고 저는 이렇게 진단하고 싶습니다. 운영자인 우리 이사장님의 경영철학이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수익성에 너무 비중을 두다 보니까 탄력적으로 운영을 하지 못한 데 대한 부작용이 많다, 그리고 잦은 인사이동으로 전문성이 결여되었다고 지적할 수 있고, 세 번째는 경영목표가 아까 기획관리팀에도 보니까 일관성이 없어요, 자꾸 바뀌니까 이 모든 거 하나라도 좀 일관성있게 밀고 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그래야지 모든 사업이 이루어지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모든 잘못을 위탁자인 우리 구청에서 지도감독이 소홀했다, 우리 구청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여기 국장님이 두 분 계십니다만, 이 점을 충분히 인지하셔서 앞으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서 다시는 이런 부실경영이라는 소리를 안듣도록, 그로 인해서 구청장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사장님, 여러 가지 지적된 점을 수정, 개선, 보완해 간다면 아주 든든하고 건실한 공단이 될 거 같습니다. 앞으로 모든 직원들이 사명감과 소신을 가지고 공단의 경영에 만전을 기해 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몇 년 안되어서 그러는데 이사장님 임기가 9월입니까, 10월입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9월 말입니다.

유태철위원

지금까지 모든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서 한 번 더 재임하셔서 경영하시면 아주 좋은 경영이 되리라고 보는데 이사장님의 소견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 의향이 있습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건 제가 이 자리에서 답변하는 건 적절치 않고요, 아무튼 제가 맡은 기간에 저한테 주신 직무가 소홀히 되지 않도록, 또 구민들과 맡겨주신 구청, 의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태철위원

장시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숭환

김숭환위원장

유태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양창원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양창원위원

양창원위원입니다. 조금 전 유태철위원의 질의에 연장질의를 하겠습니다. 현재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 숫자는 얼마나 됩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체육사업부분은 월 회원 기준으로는 1,000명에서 플러스 마이너스되고, 자유이용 회원까지 하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월 인원이 12,000명인데 그 분들이 적어도 주3회나 주2회 이용하고 있습니다. 4주로 계산하면 체육시설쪽은 20만명 정도됩니다. 주차장은 면수에 따라서 이용률이 나오니까 4,000면 정도되면 전체적으로 월 단위로 이용하는 회원이 16,000-17,000명 정도됩니다.

양창원위원

인원이 어마어마한 단위인데 아까 이런 회원 수를 직원들이 몇 사람 뺄 수도 있지 않냐 그런 얘기가 나왔었죠? 우리는 왜 카드결재는 안 합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카드결재 문제로 민원이 많아서 홈페이지나 각 시설들에 지금 현재 카드사용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전부 게첨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드사용이 전반적인 대세이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시행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시행하게 되면 수수료와 인력부분 인건비가 추가됩니다. 그래서 연간 수수료 포함해서 상당 부분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그 비용을 예산에 반영하는 쪽으로 구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양창원위원

현재 이용고객은 대개 젊은 층으로 아는데 이사장님은 그분들이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는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확하지는 않지만 80% 이상은 되지 않을까.

양창원위원

본 위원은 95% 정도로 보거든요? 카드로 결재를 한다고 하면 확실히 투명하게 경영할 수 있습니다. 공단 이사장님의 오해 자체가 5% 선에서 왔다갔다 하는 거는 이해할 수 있지만, 95% 정도는 투명하게 하시면 감사가 돈 가지고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건 정부시책에서 종합병원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다 하고 있습니다. 구에서 운영하는 관리공단이 카드를 안하고 있다는 건 하나의 우스갯소리밖에 안 됩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급합니다. 이건 내년이 아니라 하반기라도 빨리 실시하는 방도를 찾으셔야 합니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알겠습니다. 지금은 카드 사용은 안하고 있지만 수익금 관리는 전부 전산화되어 있어서 수납한다든가 하는 것은 관리에 착오가 없습니다.

양창원위원

그러니까 아까 같은 경우로 인원이 늘었다, 줄었다 이런 오해의 여지가 다 없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흑석체육센터와 상도3동이 회원 숫자가 줄고 부실하다고 하는데 그 원인을 아십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흑석체육센터는 수영이 제일 오래된 시설인데 수영장 회원이 여성플라자 개관 즈음해서 150명 정도 줄었습니다. 그리고 흑석체육센터 자체의 시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는 구조적인 모순점을 가지고 있는데 체육관이 다른 동작이나 여성플라자처럼 다목적 프로그램을 하기에 적당치 않습니다. 다목적이라면 에어로빅이나 요가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을 하기에 굉장히 부적절합니다. 그래서 금년 들어서 그런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서 이동식 거울을 사고 공간을 만들어서 그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회원님들의 만족도는 독립된 공간을 가지고 있는 거에 비해서 떨어집니다. 거기다가 체육관 자체가 냉난방이 안되기 때문에 소위 말해서, 혹설기, 혹한기 거의 1년의 절반 정도는 거기서 프로그램을 하기에는 적절치 못해서 체육관의 활용도는 굉장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구청에 승인을 받아서 구의회에 제출한 저희 예산에 냉난방 체육관이 들어갑니다. 공사가 5월 1일부터 시작됐는데 그것이 되면 체육관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활성화가 되고 소위 말해서 혹한기, 혹설기에도 회원을 수용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양창원위원

동작구민체육센터와 여성플라자를 가봤더니 좋은 시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흑석체육선터에 가보니까 약간 오래돼서 인원을 뺏겼을 때 거기가 실은 비디오 촬영이 전혀 안되고 있죠? 비디오 시설을 하게 되면 수영도 여러 가지 형이 있는데 운동을 끝낸 후 강사와 쉬는 시간에 자기네들이 슬로우모션을 보고 분석하는 서어비스를 하게 되면, 시설이 떨어지면 서어비스를 잘해주면 됩니다.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도 저번에 스윙연습기가 없다고 불만을 하던데 사실 그때는 사치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돌아서서 생각하니까 확실히 그 말이 맞구나 연습을 할 때는 제대로 폼을 잡기 위해서 스윙연습기가 필요하고, 또 시설이 떨어지는 흑석체육센터 같은 경우는 개인개인이 비디오 촬영을 해서 강의가 끝난 시간에 개인적인 방에서 자기네들의 폼을 분석하면 어느 강사가 이렇게 분석해주더라 하는 하나의 서어비스 정신이 투철하면 고객을 뺏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아도 같은 회비내고 여성플라자로 가고 싶지 흑석체육센터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흑석체육센터가 타 시설에 비해서 미흡한데 그것을 한꺼번에 개선은 못하지만 단계적으로 일정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고 있고, 특히 흑석에 있는 교사들의 연구활동이 강합니다. 프로그램 자체를 강화하자는 쪽으로 해서 금년에도 흑석이 주도해서 연구수업을 하면서 프로그램 내용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고 있고, 동작구민체육센터는 시설은 훌륭하지만 다른 데에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설면에서 흑석체육센터가 보강되면 회원들의 만족도에는 큰 차이없이 운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창원위원

그리고 갯마을주차장에 대해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이사장님 말씀 잘들었지만, 다른 주차장들도 선의의 수의계약 관계에 있어서, 민간위탁을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오해의 소지를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 문제는 공단 이사장님의 결심대로 넘어가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구청에서 추진해서 했지만 운영면에 있어서는 구청보다는 도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께서 더 막강한 책임이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이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물론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일차적으로 모든 책임이 최고관리를 맡고 있는 저한테 있는 것에 대해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저희들한테 모든 사업을 위탁해 준 구에도 송구스럽고, 저를 포함한 전 직원이 느끼고 있지만 그동안 저희들한테 사업을 위임해 준 구에서도 공단이라는 법인을 간접경영을 하면서, 또 자주성을 보장해서 효율을 올리고자 하는 그런 목적에 맞추도록 더 심기일전해서 이번에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여 개선하고 더 나은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지적사항에 대해서 일차적으로 책임을 동감하고 있습니다.
숭환

김숭환위원장

양창원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두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두산위원

김두산위원입니다. 장시간 조사특위에 임하시는 이사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본 위원이 동료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라든가 공단운영상 부실한 점들을 들었고 본 위원도 현장에 가서 체험했고 많은 것을 봤습니다만, 부실하게 운영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긍정하면서 왜 이렇게 부실하게 운영을 할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할 집행부, 즉 구청에서 관심을 다소 적게 가졌고 관리를 소홀했기 때문에 현 사항이 유발됐다고 생각하면서 이러한 일이 차후에 없게끔 집행부에서도 보다 관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관리해서 공단이 거듭날 수 있게끔, 그리고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정말 필요한 공단이 되게끔 철저하게 관리해 줄 것을 부탁드리면서 간단하게 몇 가지만 이사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003년도 경영계획을 보니까 공단본부의 수입이 작년 대비 50%가 감소됐는데 50%씩이나 감소하게 된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단본부는 수익부서가 아니고 비용부서입니다. 이자수익이 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두산위원

작년도에 4,800만원이었는데 금년에 2,400만원으로 준 이유는 작년에 비해서 소득이 그만큼 반감했다는 증거입니까?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현충원 앞 매점 위탁수익금이 금년도에는 없기 때문에 줄어든 것이 제일 크고 그 외 조그마한 부분은 이자수익 감소입니다.

김두산위원

지난 번 기관운영비 사용내역을 보니까 2001년도에 직원격려가 굉장히 인색했는데 2002년도에는 많이 향상된 것 같아서 아주 마음이 놓입니다. 공단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자주 격려해서 직원들 사기가 진작됐을 때 자기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면 주민들에게 보다 질좋은 양질의 서어비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직원들의 격려가 앞으로 많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생각하고, 직원들의 인사이동도 자주 하는 것보다는 그 자리에서 충분하게 검토해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케이스를 준 후 순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공단에도 바람직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사기에 많이 신경써서 직원들이 자기 직장에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체계로 만들어 줄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사장님이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한 번 해 보십시오.
재현

유재현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 직원들의 사기문제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인사문제를 작년에 늘어나는 시설물을 무리없이 경험했던 기 경험자들, 구청과 구민들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있는 분들로 배치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전문성을 위한 인사에 비중을 두고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두산위원

아무튼 연일 계속되는 조사활동에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조사활동을 통해서 얻게 되는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잘 염두에 두셨다가 운영하는데 크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조사활동은 어떤 문책성보다는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찾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열심히 공단을 리더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숭환

김숭환위원장

김두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익수위원 마지막으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수위원

조사특위 위원 김익수위원입니다. 기획예산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체육시설 재산관리 부서는 어디입니까?
상희

박상희기획예산과장

문화공보과입니다.

김익수위원

2003년도 흑석체육센터 개보수비 예산이 얼마 정도 됩니까?
상희

박상희기획예산과장

2억 4,500만원입니다.

김익수위원

예산이 2억 5,683만원, 지금 현재 이 예산이 공단으로 배분됐습니까?
상희

박상희기획예산과장

됐습니다.

김익수위원

개보수에 대한 이만한 금액이 공단으로 자율성있게 넘어가는 근거가 바뀐 적이 있습니까?
상희

박상희기획예산과장

그 관계는 문화공보과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박

홍의박문화공보과장

이것은 예산편성할 때 공단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위탁금으로 편성했습니다.

김익수위원

그러니까 2억 5,600만원이 개보수죠?
의박

홍의박문화공보과장

네. 개보수비입니다.

김익수위원

2001년 6월에 기획예산과에서 공단경영 진단보고서를 보면 종합검토의견에 공단의 자율성을 많이 줘야 된다, 너무 세세한 개보수비나 물품구입비까지 구청의 승인을 받아서 집행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지 않나 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어요. 하자보수 시에는 1,000만원 이하, 물품구매 시에는 500만원 이하 정도는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겠다, 2002년 6월에 구청 자체에서 의견을 낸 적이 있습니다. 그간에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어떤 원칙적인 부분들이 수정 아닌 수정이 돼서 공단에 거액을 바로 넘겨주는 절차까지 와 있단 말입니다. 이처럼 저희 동작구 행정의 연속성에 문제가 심대하게 있는 것입니다. 평가는 평가대로, 집행은 집행대로, 기획은 기획대로 이렇게 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공단의 문제점도 발생되고,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피해는 주민들이 떠안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되면 공단의 존폐여부도 조만간 문제가 제기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와 같이 인적 물적 자원이 얼마나 정확히 조직의 목표를 향해서 날아가고 있느냐 하는 목표지향에 대한 문제를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고, 행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이라고 하는 것을 아주 일반론적인 것도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동잎이 떨어지면 가을이 오는 줄 알아야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도시시설관리공단의 개혁의 문제는 바로 이러한 모순점을 극복해서 공단과 동작구에 지금까지 흘러온 기존의 체제가 붕괴되는 것을 방지하자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동작구청의 기구와 인력을 문제해결 중심의 정책시스템으로 다시금 개혁을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 구청에는 젊고 유능한 인력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분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정책아이디어, 집행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여건을 마련할 필요성이 시급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동작구청 내에 도시시설관리공단의 문제점을 다시금 점검하고 미래상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팀을 즉각 조직해서 가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것에 입각해서 앞으로 동작구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21세기형 애국심을 우리 동작구에 실현할 것을 제안하면서 본 위원의 모든 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숭환

김숭환위원장

김익수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이상으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및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관계인 출석 및 질의답변을 끝으로 사실상의 조사활동은 마무리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향후 공단 조사특위 활동일정은 5월 8일부터 13일까지는 공단 조사활동 결과보고서 작성관계로 6일간 휴회하고 5월 14일 수요일 오후 3시에 자체 간담회를 개최한 후 오후 4시에 조사특위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여 조사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운영실태조사특별위원회 제13차 회의를 마치고 제14차 회의는 5월 14일 오후 4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0분 산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