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성근 의원 5분자유발언
형삼
이형삼의사팀장
지금으로부터 제143회 동작구의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성근 동작구의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성근
김성근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4대 동작구의회 전반기를 대과없이 마무리하고,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수 있는 임시회를 개최하게 됨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난 2년 간 동작구의회를 진정한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불합리했던 법적․제도적 문제점의 개선과 보다 생산적인 의회의 모습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고 도와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감당하시며, 부족한 저를 도와 우리 구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낌없는 헌신을 하신 이규수 부의장, 강홍구 의회운영위원장, 이탁규 행정재무위원장, 정강섭 복지건설위원장 및 각 위원회 간사님께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저희들은 지난 2년 간의 소임을 마무리하고, 향후 2년 동안 동작구민과 동작구의회를 위해 봉사할 새로운 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올림픽에서 세계 200여개 나라의 내노라 하는 선수들이 참가하여 경쟁을 벌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전투구의 현장이라 하지 아니하고 축제의 한마당이라 하는 것처럼, 이제 우리 동작구의회의 새로운 일꾼을 뽑는 금번 임시회 또한 축제의 자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과거 우리 구의회사를 되돌아보면 축제의 한마당이 되어야 할 의장단 선출에 있어 지나친 의욕과 과다한 경쟁으로 인해 상호 불신과 갈등의 소지가 되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난 제4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에 있어서는 이러한 모습을 일소하여 그 어느 자치단체 의회보다 공정한 경쟁과 결과에 승복하는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바탕 위에 원만한 의회운영이 가능하였습니다. 금번 의장단 선출에 있어서도 지난 13년 간의 동작구의회사 경험을 토대로 보다 발전적이고 성숙된 선거문화를 창출함으로써 하반기 의장단들이 진정한 우리의 대표로 인정받아 그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동작구의회 의장 및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의 자리는 개인에게는 영광의 자리이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동료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인내로써 조율하고, 대외기관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동작구의회의 위상에 걸맞는 절제하고 품위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희생과 봉사가 요구되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최후의 선택을 얻은 자에 대해서는 각 지역주민의 대표인 우리 구의원의 뜻이 모아져 선출된 진정한 구민의 대표임을 인정하셔서 자신의 뜻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더라도 깨끗이 승복하고 축하하며, 향후 동작구의회 운영에 있어 한마음으로 도와주겠노라는 다짐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동료의원들에 의해 선택받은 자는 자리를 함께 해준 동료의원들에 대해 항상 먼저 손을 내밀고자 하는 마음으로 겸손과 섬김의 자세를 잃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은 비단 정부와 국민과의 관계에서만 사용되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아무쪼록 20개 동 각각의 주민의 뜻으로 선택받은 여러 동료의원들의 결집된 의견이 곧 구민의 뜻임을 인식하셔서 결과에 승복하고 협조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승자가 되는 선거축제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형삼
이형삼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43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