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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순성 의원 발언

300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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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권순성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죠?

설명자료 142쪽에 보면 유명 방송프로그램 연계 홍보가 있습니다. 지금 추경에 4억 예산이 또 올라왔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이 세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유명 방송프로그램과 연계해서 18개 시군 지역의 관광지 및 맛집을 섭외해서 하는 것이잖아요?

국장님께서는 그 효과가 충분히 나왔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그래요? 그런데 여기에는 18개 시군인데 사실 제가 받아 본 자료에 의하면 지금 한 9군데 지자체밖에 참여를 안 하고 있어요.

그것은 왜 그렇죠? 18개 시군의 관광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보니까 매칭이 되고 안 되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순수하게 도비로만 하는 데가 있고 시군비 매칭해서 하는 데가 있고.

제작프로그램에 따라서 지원하는 예산에도 큰 차이가 있어요. 보니까 똑같은 프로그램인데도 차이가 있고 그렇습니다. 이것을 18개 시군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널리 홍보 좀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좋다고 생각하고 이게 지역 관광에 홍보 역할을 해 준다면 그 역할을 충분히 해야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관광효과가 좋아서 4억 예산을 또 세웠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역할을 충분히 잘 하시고 결과가 잘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64쪽을 좀 봅시다.

강원문화재단 운영 내실화 건이 있습니다. 지금 7억 2,500만 원을 또 세우셨어요. 그런데 편성된 예산을 보면 지원금이 천차만별 다 다른데, 어떤 데는 500만 원, 어떤 데는 700만 원, 어떤 데는 400만 원, 많게는 1,000만 원 넘게 주는 데도 있고 그래요.

이건 어떤 형태로 하기에 차등을 줍니까? 공모는 순수하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공모하시는 거죠, 그렇죠? 공모에 올라오는 것에 따라서 심의를 해서 선정이 되는 것이고요?

제가 누차 얘기하는 것이 사실은 때를 놓치면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게 나오더란 말이죠. 그래서 지역에서도 민원이 굉장히 많이 생기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국장님이 신경을 쓰셔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해 주셔야 될 것이다 주문을 합니다. 190쪽을 보겠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 기반조성 시네드라마(CINE de RAMA) 제작 지원인데요. 시네드라마라는 게 웝툰IP(intellectual property)를 기준으로 해서 영화버전하고 드라마버전 투 트랙으로 영상을 제작해서 영화관이나 이런 데서 상영하는 것이죠, 맞습니까? 도하고 군하고 매칭해서 되는 건데, 이것도 지역의 관광활성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런 것도 도에서 정책적으로 각 지역의 관광활성화나 이런 걸 봐서 유명 프로그램처럼, 비슷한 것이겠지만 그것하고 이것하고는 또 개념이 다르겠죠? 그런 부분을 같이 가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알기로도 여러 군데에서 지원 의뢰나 이렇게 하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여건상 맞지 않아서 못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이 신경을 좀 더 쓰셔서, 이게 문화예술과 소관이잖아요? 과장님과 우리 국장님이 같이 좀 신경 쓰셔서 하반기에, 내년 예산에라도 할 수 있으면 추가적으로 예산을 세워서, 지역 홍보잖아요? 어차피 시네드라마를 촬영하면 유명 연예인도 올 것이고 또 지역의 맛집투어나, 맛집에서 촬영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있지 않겠습니까?

지역의 관광지도 홍보할 겸 그런 부분을 좀 널리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셔서 그 부분에 꼭 예산이 더 반영돼서 할 수 있도록, 18개 시군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또 서로의 어떤 관계가 있으니까 못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좀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