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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정수진 의원 발언

300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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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위원입니다. 이번 조례는 우리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보호하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조례를 만드신, 발의하신 김병석 의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제안이유를 보니까 체육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러한 스포츠인권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스포츠 비리하고 관련되어서 거기에서부터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혹시 이 조례에 스포츠 비리 관련되어서도 내용을 넣으면 안 됩니까? 혹시 따로 조례가 만들어져 있는지 그것이 제가 파악이 안 되어서 그러는데, 국장님의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이 조례에 스포츠 비리와 관련된 내용은 제가 보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다른 조례에 내용이 있는지……. 그러니까 스포츠계의 어떤 비리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우리 스포츠인을 위한 어떤 인권을 보호하는 게 아닌가 해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려 보았습니다. 아니요, 아직 답변을 안 해 주셔 가지고……그러면 일단 저는 질의를 마치고 나중에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수진 위원입니다. 사업설명자료 144쪽인데요, 조금 전에 원태경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지만 추가로 좀 하겠습니다. 지금 신라면세점조차도 운영이 어렵잖아요?

그러면 지금 저희 강원도관은 무료로 임대를 하고 있는 거죠? 혹시 코로나19로 인해 면세점조차도 경영이 어려워지게 되면 저희 측에 약간 임대료 같은 것을 요구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은 검토를 해 보셨나요? 그런 우려도 있나요?

그러면 어찌되었든, 아까도 타 매장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범이ㆍ곰이’ 캐릭터를 활용하시겠다고 했는데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였느냐면 다른 매장과 차별성을 둔다는 말씀은 어떤 저희 강원도의 제품들로 차별성을 두어야지, 저는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게 내장 인테리어나 무슨 제품 디자인하고 이럴 때 ‘범이ㆍ곰이’ 그런 캐릭터의 고정관념이라든가 어떤 틀 안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거기에 너무 가두어버리면 어떤 디자인을 하는 데도 한계가 있을 것 같거든요. 그게 좀 염려가 되어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범이ㆍ곰이’ 어떤 캐릭터에 초점을 두시지 말고 그것은 좀 열어놓으시되, 그러니까 매장디자인을 하거나 포장디자인을 하실 때는 그 범위에서 좀 열어두셔야 좋은 디자인이 나오는 것이지 틀을 딱, 테두리를 잡아 놓아버리면, 이것을 강조하라고 하면서 디자인을 하게 되면 한계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어떤, 물론 매장 안의 인테리어라든가 제품디자인도 저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찌되었든 저희 강원도를 알릴 수 있는 훌륭한 제품들을 잘 선발하셔서 타 지역하고의 어떤 경쟁력은 그것으로 좀 하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요. 그리고 강원FC 지원하는 것에 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은 게 다들 매각 말씀도 하시고 이랬지만 정말 어정쩡한 지원은 오히려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그러니까 지원을 하시되 정말 저희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셔서, 지금 대표님도 새로 오셔 가지고 열의가 굉장히 대단하시잖아요.

그래서 저희 강원도의 강원FC 위상을 좀 높게 하셔서, 그래야지만, 어느 정도 위상이 올라가야지만 나중에 매각하게 되더라도 쉽지 않을까. 그래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좀 드리면서 저는 마치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