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희일 의원 5분자유발언
형삼
이형삼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52회 동작구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희일 동작구의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희일
강희일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5년 상반기 구정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는 2005년도 제1차 정례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더욱이 금번 정례회는 2004년도 결산 승인의 건 및 구정질문 및 답변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금년 상반기 구정을 전반적으로 되돌아 보면서 지난 2004년도의 구정 성과를 점검하고 분석하여 향후 우리 구 발전을 위한 보다 바람직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최근 강남, 분당, 용인지역의 집값 급등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여러 가지 대책이 강구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하나는, 강력한 투기 억제책과 더불어 신도시의 추가적인 건설을 주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뉴타운 지구 등 서울 강북 지역의 균형적인 개발이 오히려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교통부에서는 서울시 등 대도시와 주변 낙후지역 개발을 지원하는 특별법을 마련하겠다는 발표를 하였고 이로 인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뉴타운 사업이 첫 번째 수혜대상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작구의 경우 노량진, 대방동 일부 지역을 뉴타운 사업지구로 지정받아 이미 사업이 추진 중에 있고 뉴타운 사업지구 추가 지정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구 집행부와 의회가 이렇게 미래를 예측하고 뉴타운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한 사실은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좋은 사례로 평가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뉴타운 사업은 그 규모도 방대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원만한 사업추진이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정부와 서울시의 대책에 예의 주시하는 등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금번 정례회에 있어서는 2004년도 결산안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 지난 해에도 대외 평가에 있어서는 우리 구가 여러 가지 분야에서 좋은 평가와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은 금년에도 한층 더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많지 않은 시간으로 인해 모든 부분을 세세히 살필 수는 없겠지만, 우리 구 발전을 위한 보다 나은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2006년 5월 31일 실시되는 제4회 지방동시선거를 약 1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최근 선거관계 법령의 강화로 민선단체장은 물론, 지방의원들의 활동에 많은 제약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단체장 및 지방의원의 정상적인 구정수행이나 의정활동마저 다소 위축되는 경향이 있어 이를 시정해 달라는 우리들의 요구는 아직 반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때문에 구민들을 위한 우리들의 수고와 열의가 식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다소 애매한 부분은 선관위에 질의를 통해 사전에 확인 받고,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 구민을 위해 봉사하는 순수한 정신은 계승되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4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출범 이후 1년여 동안 적극적이고 우호적으로 의정활동을 원만하게 의회운영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동료의원 뜻이 반영되고 구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동작구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더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금번 정례회는 그동안 축적된 역량을 발휘하시어 각 안건마다 한층 더 성숙된 자세로 심사에 임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과거의 사례를 거울삼아 거기에서 얻어지는 지혜와 그 창의력으로 동작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삼
이형삼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52회 동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