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신도현 의원 발언

302회 제3농림수산위원회2021-07-13

신도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업무보고 15쪽을 보면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는 게 있어요. 이것이 지금 1년 차가 3개 군, 홍천ㆍ횡성ㆍ인제, 그다음에 2년 차 추진하는 게 평창ㆍ고성 2개 군을 하는데, 현재 운영 중인 도내의 목재문화체험장이 몇 군데나 있는 거예요? 지금 7개가 운영 중에 있고 5개를 하면 12개가 되네요?

이것이 현재 2년 차인 평창ㆍ고성하고 1년 차인 홍천ㆍ횡성ㆍ인제,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같은 목재문화체험장도 시군별로 좀 차별화가 되게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래서 지금 시군별로 차별화되게 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문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75쪽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서 고생들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 멧돼지 이동차단 울타리를 우리 강원도만 해도 1,571㎞를 했다고 하거든요. 지금 이 차단울타리에 대한 현지 주민들의 반응이 우리 집행부나 환경부에서 생각하는 것하고 주민들하고는 완전히 다르거든요.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주민들이 생각하는 것은 이겁니다. 산에서 농경지하고 내려오는 거기, 산 인접 부분 거기에 설치한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불만을 안 갖는데 하천변으로, 도로변을 따라서 왼쪽에는 산, 오른쪽에는 하천, 그런데 하천변에 쭉 설치해 놓으니까, 이것이 당초 목적은 멧돼지 이동을 차단하려고 했는데 궁극적으로는 뭐냐 하면 로드킬,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든 것밖에 안 되거든요. 이것을 지금 설치한 데를 보면 굉장히 불만이 많아요.

농경지에 들어가려고 해도 길옆에 설치해 놓으니까 농경지에 들어갈 수도 없고, 들어가려면 또 문을 만들어서, 여러 가지 불편이 많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언제 철거할 거냐 이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지금 광역 울타리하고 1ㆍ2차 자체 설치하는 울타리하고, 광역 울타리는 접경지역, 그쪽에 친 것을 얘기하는 건가요?

지금 광역 울타리 내에는 총기를 제한적으로 해서 쓰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나 주민들 생각은 울타리 밖에, 돼지열병 멧돼지가 못 나오게 친 거잖아요? 쳤는데도 울타리를 벗어나서 나온 것.

이 문제는 정말 주민들, 현지 여건을 잘 수렴해서 해결방법을 찾아야지 지금 불평은 엄청 많아요. 주민 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이렇게 주문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17쪽 보면 하단에 출퇴근형 및 예술인형 산촌주택 짓는 게 있어요.

우리 홍천에도 있고 평창 대관령면에도 예술인형 산촌주택이 있잖아요? 그런데 홍천 것도 40동을 지으려고 했는데 지금 13동만 분양이 됐거든요. 건물도 다 짓지 않고 토지만 분양되고 이런 문제가 있는데, 지금 예술인형은 보니까 14동이 1차 준공을 했다고 하는데 거기는 예산도 다 민자예요,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게.

예술인형은 430억이 들어가잖아요? 홍천의 출퇴근형은 진입도로하고 기반시설을 우리가 지원해 줬잖아요? 우리가 강원도형 테마형 산촌주택 이래 가지고 취지는 좋은데 이것이 정말 성공적으로 분양이 돼서 우리 강원도를 외지에서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이렇게 적극적인 홍보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신도현 위원입니다. 국장님, 23쪽에 도립화목원 및 산림박물관 운영이 있습니다. 지난해에 우리 농림수산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화목원을 방문해 가지고 그 시설을 둘러봤을 때 화목원 바닥도 정말 많이 망가지고 그다음에 화목원의 나무도 정리해야 되고 할 게 많아 가지고, 예산 요구된 게 다 반영이 못 된 것이 있었거든요.

현재 추진실적하고 향후계획을 봤는데 이렇게 하면, 정비가 덜 된 게 무슨 사업인지 이것을 한번 말씀해 주시면……. 원장님도 새로 오시고 그러셨으니까, 금년도에 예산이 부족해서 못 한 사업은 사업계획을 완벽히 잘 세워 가지고 내년도 당초예산에 반영이 돼서 우리 화목원이나 산림박물관이 당초의 목적대로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비를 철저히 해 주시기를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41쪽 하단에 보면 생태계 교란종 식물 제거사업이 있어요.

지난해에 제가 도정질문을 하느라 현장도 가보고 하니까 현재 가시박이라든가 단풍잎돼지풀 이게 굉장히 많이 분포돼 있거든요. 그래서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를 해 보니까, 이게 지금 현재 접경지역 위주로 예산이 배정이 되고 그다음에 접경지역 이외의 지역은 적게 예산이 배정되거든요. 예산이 많이 부족해 가지고 해마다 이것을 완전히 제거를 못 하기 때문에 지금 점차 분포가 늘어나거든요.

이것을 4월이나 5월쯤 돼서 크기 전에 제거하면 품이 덜 들어가는데, 이게 지금 도로변에서, 하천변에 주로 많더라고요. 이것을 가지가 올라가서 많이 컸을 때 그때 가서 제거를 하다 보니까 제거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이게 지금 예산도 부족하고 그런데, 이것을 일자리사업, 여기에도 향후 계획에는 일자리사업과 연계해서 한다고 하는데 일자리사업으로 4월~5월 중에, 그때쯤 하면 하천변이기 때문에 제거하기도 쉽고 그래서 제거실적도 나올 테니까 이때 시기를 놓치지 말고 당초에 일자리 부서하고 협의를 하고 예산을 확보해서 제거작업을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녀보면 엄청, 강변에 장마 때부터 내려와 가지고 굉장히 많아요.

해마다 늘어난다고 하더라고요. 분포도를 만들어서 제거를 하는데도 그 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아요. 그래서 이것은 그냥 놔두면 외래식물이 너무 번성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