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숭환 의원 5분자유발언
태천
박태천공보팀장
지금부터 제5대 동작구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왼손에 선서문을 들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 선서문은 의석에 그대로 두시면 되겠습니다. 의원님을 제외한 분들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숭환
김숭환의장
선서, 본 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동작구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동작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동작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 7월 12일 동작구의회의원 김숭환 정재천 이봉준 박흥옥 김성근 유태철 윤기종 최민규 강홍구 신희근 유재억 조동희 우길웅 서정택 최형용 김동연 손화정
태천
박태천공보팀장
이상으로 선서를 마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작구의회 김숭환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착석
숭환
김숭환의장
친애하는, 동작구민 여러분! 오늘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속에 제5대 동작구의회가 출범하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선출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희 의원 모두는 우리가 가진 모든 지혜와 역량을 다해 구민 여러분께 봉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조금 전 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한 그 약속을 늘 잊지 않겠으며 선거기간 중 손잡으며 마음으로 느꼈던 구민들의 소망을 가슴에 다시 한번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부족함이 많은 저를 제5대 동작구의회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영광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앞으로 저는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집행부와는 상호 협력하고 견제함으로써 구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우리 동작구의회가 어느 자치단체 보다 모범적인 자치행정이 이루어지는 명실상부한 민의의 전당이 되도록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5. 31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의 영광을 얻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제5대 동작구의회는 과거와는 여러모로 다른 여건 가운데 출범하였습니다. 의원 정수가 15% 내외로 줄은 대신 유급제가 처음으로 도입되었고, 정당공천제 및 중선거구제가 실시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지방자치 시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유능한 인재가 지방의회에 많이 진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 구 의회도 연령적으로는 3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젊음과 경륜이 적절히 조화된 인적 구성원을 갖추게 되었고 특히, 그동안 여성 의원이 없어 아쉬움이 적지 않았으나 이번엔 두 분의 여성의원께서 당선되셔서 구정의 모든 분야를 세밀하게 다룰 수 있게 되어 참으로 든든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구민의 행정욕구는 날로 다양화되고 그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유능한 인재가 많아도 노력하지 않고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흩어진 구슬에 불과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구는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이어진 경기불황의 여파로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문제에서부터 모든 것이 하루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몫일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7월 4일과 5일 개최된 세미나를 통해서 서로의 의정 목표를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결론은 공천을 받은 정당의 이익을 떠나 좀더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고 동료 의원과 지혜를 모아 동작구를 발전시키는데 한 마음이 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초선의원과 선배의원 모두가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 그동안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좋은 점은 계승 발전하고 불합리한 것은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데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난 선거기간 중 있었던 갈등은 모두 털어버리고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밂으로써 우리 모두가 동작구 발전을 위한 협력자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1,200여 동작구 공직자 여러분 지난 수 년 간 많은 수고와 노력으로 타 자치단체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뒀고 동작구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수 십 년의 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해 우리 동작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대결과 갈등관계가 아닌 구정 발전과 구민편익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존중하고 부족함을 채우는 동반자 정신으로 내 고장 동작구를 멋지게, 살맛나게 가꾸어 나갑시다. 그래야만 동작구를 변화시킨 역사의 주인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작구민 여러분, 지방자치의 성공과 실패 여부는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에 달려 있습니다. 구정과 의회에 대해 막연한 회의와 불신보다는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정에 참여함으로써 동작구는 더욱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41만 구민 모두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개원사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태천
박태천공보팀장
다음은 제5대 동작구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행정자치부장관의 지방의회 개원 축하메시지를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지방의회 개원 축하메시지 - 제5기 지방의회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91년 개원하여 15주년을 맞이한 지방의회는 그동안 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의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15년 간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화, 지식정보화의 환경변화에 부응하여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한층 성숙된 선진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구민을 대변하고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5기 지방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지방의회 의원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06년 7월 12일 행정자치부장관 이용섭 이상으로 제5대 동작구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