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숭환 의원 5분자유발언
유호
김유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83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김숭환 동작구의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숭환
김숭환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제1차 정례회가 끝난 지 채 며칠 되지 않아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제 5대 전반기 의회도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마감하게 됩니다. 그 동안 동작구의회가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정책의회상을 정립하고 동작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향상을 위하여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 주신 동료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모두가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수행하여 주신 덕분에 구민들로부터 그 어느 때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구의회에서는 의회 위상 확립과 구민을 위해 일하는 정책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많은 일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의정활동의 체계적인 지원과 정책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전문위원 보강,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원 발의 조례안, 집행부의 예산안 및 결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 등 크고 작은 견제와 감시 그리고 적절한 대안제시로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로 인해 구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임시회에는 제5대 후반기 동작구 의회를 이끌어나갈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을 해야 합니다. 지방자치 발전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의회의 위상확립과 동작구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강력한 의회를 이끌 수 있는 일꾼을 선출하여 최선의 원구성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후반기에는 좀더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고 동료 의원과 지혜를 모아 동작구를 발전시키는데 한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제 초선의원과 선배의원 모두가 상호신뢰와 협력 속에 그동안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좋은 점은 계승 발전하고 불합리한 것은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통해 지역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는데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난 전반기 의정활동 동안 있었던 갈등들은 모두 털어버리고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밂으로써 우리 모두가 동작구 발전을 위한 협력자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1,200여 동작구 공직자 여러분! 지난 수년 간 많은 수고와 노력으로 타 자치단체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고 동작구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수십 년 간 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해 우리 동작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대결과 갈등관계가 아닌 구정발전과 구민 편익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존중하고 부족함을 채우는 동반자 정신으로 내 고장 동작구를 누구나 찾고 싶은 동작 머무르고 싶은 명품 동작으로 만들어 나갑시다. 그래야만 동작구를 변화시킨 역사의 주인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먼 훗날 우리의 후배들이 여러분을 기념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41만 동작구민 여러분! 저는 2년 전 5. 31 지방선거 기간 중 손잡으며 마음으로 느꼈던 구민들의 소망을 가슴에 새기며 한 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력이나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했었다고 자부하지만 예전 같지 못한 패기와 능력의 한계로 제게 바라는 구민들의 소망을 의장 재임기간동안 다 이루어드리지 못 한 점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만, 이제 새로 구성되는 후반기 의장단과 동료의원과 함께 다시 평의원으로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본인이 제5대 동작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2년 간 대과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우중 구청장과 집행부 1,2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41만 구민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노고에 또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41만 구민 모두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며 의장으로서 마지막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호
김유호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83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