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신도현 의원 발언
신도현 위원입니다. 국장님, 영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업무보고 25쪽을 한번 봐 주세요.
계속 매년 정말 우리 녹색국에서 제일 고생하시는 산불예방,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선정해 가지고 현판을 부착해 주고 주민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하죠? 이게 2014년도부터 산림청이 주관해 가지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하는데 처음에는 현판만 달아줬어요.
주민들이 다 모여 가지고 기관에서, 또 산림부서에서 나와 가지고 현판을 달아주는 행사를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이 모여서 차도 한잔 못 마시고 이러니까 나중에 강원도에서 일부 현금을 100만 원씩 지원해 주고 있는데 이게 지금 그렇게 하다 보니까, 현판하고 현금 100만 원을 주는데 이것은 지금 효과가 별로 극대화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현판식에서 여러 차례 시장ㆍ군수님들을 모시고 하면서 얘기를 했었는데, 도에서는 현판하고 현금을 100만 원 주니까 시군에서 선정된 마을에 대해서는 주민숙원사업비로 해서 돈 1,000만 원이라도, 어차피 그 지역에 사업을 하는 거니까, 그래서 한 1,000만 원씩이라도 주민숙원사업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배려해 달라고 여러 차례 녹색국에도 주문했는데도 아직도 이행이 안 되거든요. 국장님께서 금년도부터 녹색마을로 선정된 마을에 대해서는 도에서는 현판하고 현금100만 원을 주고 시군에서는 주민숙원사업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예산이 계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이장님들한테 차가 있으면 홍보용 앰프를 구입해서 다 지원해 줬거든요. 이장님들이 앰프방송을 하고 다니게 했는데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했을 때 자료를 받아보니까 이게 인계인수가 잘 안 돼요. 그래서 시군에 다시 한번 촉구해 가지고 실태조사를 해서 이장님들 바뀌신 분들한테는 인계인수가 철저히 되고 또 고장 난 것은 바로 수리해서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챙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 국장님, 불조심 하면 떠오르는 색상이 어떤 색이에요? 강원도 내에 산불홍보용 깃발을 만들어서 홍보하잖아요. 그 색상이 어떤 색상이에요?
자료 한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 띄움) 지금 글씨는 산불조심, 색상은 적색인데 지금 백색에다가 적색을 해놨어요. 눈에 잘 안 띈다고요.
그렇죠? 그다음 화면. (자료화면 띄움)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생각을 한번 해 보면, 아까 국장님이 적색이라 그랬는데, 또 다른 자료. (자료화면 띄움)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 위원이 녹색국에다가 산불계도용 홍보용 깃발 제작현황에 대해 서면질문을 했습니다.
받아 보니까 시군별로 제작하는 현황, 전체가 7만 8,557매를 제작했는데 청색으로 한 게 5,160매, 적색으로 한 게 5만 999매, 기타가 2만 2,398매 이렇게 나왔어요. 그런데 아까도 보셨지만 청색으로 한 게, 홍천군 내 어디를 가도 빨간색이 하나도 없어요, 다 청색. 그런데 만들기는 6,794매를 만들었는데 저런 색깔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아까 청색하고 적색하고 교차된 거는 인근 횡성군에 가서 제가 찍어온 거예요. 횡성은 저렇게 교차로 해서 붙였더라고요. 그런데 홍천군은 어느 지역을 가도 다 이것을 청색으로 했어요.
처음에는 적색을 몇 개 달았었는데 어느 순간 뗐어요. 왜 떼었냐고 그러니까 사정이 있어서 뗐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뭐 이렇게 얘기할 건 아니지만 산불조심 색깔 하면 적색이 딱 띄는 게 맞는 거잖아요.
국장님도 적색이라고 말씀하셨고 누가 봤을 때도 다 적색이에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이게 정치가 이렇게 했는지 모르지만 이게 다 청색이 된 거예요. 군 전체가 청색이에요.
요즈음에 와서 하얀색, 녹색 이렇게 해서 달아놨거든요. 이것은 누가 봐도, 그래도 홍보효과를 늘릴 수 있는 게, 그럼 같이 색을 섞어서 넣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산불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신도현 위원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신속대응으로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계속 고생하시고 또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들을 이렇게 보면 제가 한 8년 전에 공직생활을 하던 생각이 나요. 그래서 도움을 많이 드리지 못하고 맨날 요구만 한다는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금년도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셔 가지고 적극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