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정유선 의원 발언
원주의 정유선 위원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죠? (「예」하는 교육장 있음) 보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오미크론 확산세가 굉장히 심한데, 지금 학교마다 조금 다르죠? 춘천교육장님, 지금 대면수업을, 어쨌든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오미크론이 3분의 2 이렇게 나오면 대응을 좀 다르게 하고 있나요? 어쨌든 이제 3월 신학기 시작인 셈이잖아요.
그래서 아마도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수업을 하고 있을 텐데 앞에서 존경하는 김혁동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코로나 이후에 제일 걱정되는 것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어느 정도가 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기준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시험을 보고 있나요? 초등학교가 지금 시험을 안 보고 있죠?
원주교육장님, 지금 시험은 어떻게 보고 있어요? 예, 시험을 안 보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기초가 튼튼한 교육을 17개 교육지원청이 전부 다 한글ㆍ수학ㆍ영어 이와 관련한 교과과정, 그다음에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고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2년 정도의 공백, 이게 초등학생만의 문제가 아니고요, 초등학교는 1학년부터 2019년, ’20년, ’21년 이렇게 진행되다 보니까 2년 정도의 공백들이 초ㆍ중ㆍ고에 다 있단 말이에요. 초등학교는 한글ㆍ수학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오히려 지원이 좀 더 많거든요. 그런데 중학교 과정만 해도 이렇게 촘촘한 지원들이 많은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아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기초학력을 진단 시스템을 활용해서 진단을 하고 있다고는 되어 있습니다. 지금 모든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의 수학책임교육 강화의 내용을 보면 수학클리닉 진단 시스템을 활용해서 어쨌든 학생들이 수업을 어느 정도로 이수하고 있는지 이것을 판단하고 있다고 얘기는 되어 있고, 그리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뭐 대안교과서 아니면 클리닉 프로그램 확대, 이렇게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이것만 봐서는 무슨 얘기인지를 잘 모르겠어요. 그러면 진단 시스템으로 모든 학교가 동일한 수학진단, 영어진단 이걸 하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어떤 교육장님이 답변을 해 주시겠어요? 우리는 이거는 확실히 좀 하고 있다. 왜냐하면 제가 보면 여기에 사례 발굴을 해서, 평가방법 혁신을 위한 사례를 정선에서도, 10페이지에 보면 평가방법 혁신을 위한 사례를 발굴해서 나누겠다, 이런 게 써 있는데 평가 방법, 진단 시스템 이와 관련한 우수 사례가 있어요?
정선교육장님 한번 말씀을 해 주시겠어요? 시험은 아니지만 그 프로그램에 따른 진단평가를 한다는 말씀이시죠? 그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부 다 공유하고 있나요, 과목별로?
초등학교는 그것도 안 해요? (「초등학교도 해요」하는 교육장 있음) 초등학교도 해요? (「예」하는 교육장 있음) 제가 여쭤본 건 평가방법 혁신 사례가 있는지를 여쭤봤는데 혁신 사례가 따로 있지는 않나 봐요?
원주교육장님, 아까 초등학교는 시험을 안 본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초ㆍ중ㆍ고 진단 평가는 하나 봐요, 이 친구의 어떤 부분이, 학습 결손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이수를 했는지. 그러면 조금 쉽지는 않았겠지만 코로나 전과 후를 비교해서 지금 학력 격차나 학습 결손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된 게 있어요?
제가 파악한 것으로는 약간의 차이 정도가, 왜냐하면 우리가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사실은 공교육 시스템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사교육에서는 다 평가를 해요. 왜냐하면 어떤 학생이 학원을 오면 이 학생의 수준을 명확하게 먼저 진단하기 위해 진단 프로그램을 돌려서 이 학생이 어떤 부분을 알고 있고 어떤 부분은 모르고 있고 이걸 평가하더라고요. 그런데 코로나 이후에 이 격차가 되게 심해졌다고는 얘기를 하세요, 학원 선생님들은.
그러면 학교에서도 제일 중요한 건 우리가 지금 1학년, 2020년에 1학년 아이가 3학년으로 지금 올라가 있는데 3학년으로 올라간 게 중요한 게 아니라 1학년, 2학년 때 못한 부분을 3학년 때 최소한 따라잡고 가야 되잖아요. 그냥 무조건 3학년 교과과정으로 한다고 해서 학력이 올라가지 않잖아요. 특히 수학이 그렇단 말이에요.
제가 들은 바로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1학년 이때에, 코로나 시기를 거친 학생들의 수학이 그 시기에 이수해야 되는 부분들이 많이 빠져 있다고 해요. 그런데 또 어떤 학생 같은 경우는, 학원을 되게 열심히 다니거나 자기주도학습이 잘 되는 친구들은 다 됐을 거고, 그런데 많은 수가 안 돼 있거나 얘가, 여기도 분수와 관련한 수학 교재를 개발했다고 하는데 얘가 분수를 모르는지 함수를 모르는지 이거를 파악해서 그 부분을 해줘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하는 시스템은 되어 있어요, 혹시?
제가 보면, 우리가 2년간의 과정을 수학만 놓고 본다면, 뭐 국어나 영어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조금 비어 있어도 같이 채워나갈 수가 있는데 수학은 일정하게 그 시기에 알아야 되는 개념을 모르면 넘어가지지 않으니까, 그런데 2년 정도의 공백도 빠르게 그 부분을 가르치면 한 6개월 정도면 해결이 가능하다고들 하시더라고요. 학원에서 그렇게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수학과 관련해서는 이런 시스템을 좀 만들면 좋겠다. 그러니까 첫 번째는 진단 평가가 잘 되어야 하고 진단을 통해서 어떤 부분,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들. 그런 부분들과 관련해서는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초등학교도 저학년은 괜찮은데 고학년과 중학교는 그거를 학교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부모님들의 형편이 좋아서 학원을 잘 다니고 관리를 받는 친구들은 문제가 안 되는데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 많은 경우, 특히 면단위나 이런 쪽은, 학원이 정말 상대적으로 적고 이런 지역일수록 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제가 교육청에다가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교육장님들이 지역별로, 아까 우수 사례도 발굴하신다고 했으니까 우선 정확한 진단을 하고 그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단기간에라도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방안을 좀 찾아주셨으면 좋겠는데, 이게 가능하실까요?
어쨌든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교육장님이 자료를 저한테 좀 주시고요. 춘천교육장님이 아마 이와 관련한 프로그램이 있는가 보네요? 제가 제일 걱정하는 게 초등학교는 그래도, 특히 저학년 위주로 이게 잘 짜여져 있는데 중학교가 없어요, 고등학교도 좀 비어 있고.
그런데 여기서 격차가 벌어지면 강원도 학생들이 입시나 이런 데에 불리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몇 가지만 조금 확인을 하겠습니다.
우선 학교폭력위원회 같은 경우에도 임기가 있죠? 강릉교육장님, 답변을 좀 해 주시면……. 연임 제한과 관련해서 이것은 운영위원하고는 조금 다르게 돼 있나요?
학교운영위원을 하시는 분들이거나 학부모회를 하시는 분들이 학폭위원으로도 많이 겹쳐서 들어가시는데 이것에 대한 제한사항은 없죠? 지역에서 얘기를 좀 들어보면 학폭위원으로 들어가시는 분이 또 운영위원도 겸하고 아니면 학부모회도 겸하고 이러셔서 그런 경우에 학폭에 과연, 학폭위원으로서 공정성을 딱 보장할 수 있느냐 이런 얘기들이 좀 있어서……. 뭐 인원은 딱 정해져 있으니까, 위원의 수는 정해져 있고…….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는 예전처럼 학교마다 학폭위원을 막 구성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가능하면 겹치지 않게, 학폭위원은 학폭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학부모위원으로 들어가시는 분들도 사실 학폭과 관련한 전문성을 가진 분들로 선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하나는 이제 학교운영위원회를 이번에 다 새로 구성하고 계시잖아요.
아마 지금 모든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들이 신경을 쓰고는 계시겠지만 학폭위원들과 그다음에 학교운영위원들, 학부모회야 뭐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신다고 하지만 이 두 개의 운영위원들은 운영위원회에서의 명확한 역할이 있거든요. 내가 거기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사전교육을 좀 철저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학폭 같은 경우는 워낙 전문가가, 변호사가 들어가 있고 경찰이 들어가 있어서 학부모위원님들의 이야기가 중요하게 결정을 하는 그런 결정권을 갖고 계시지는 않아요.
그렇더라도 이분들도 전문성을 가지고 어떤 부분을 봐줘야 되는지 얘기해야 되고, 학교운영위원들은 학교의 운영을 결정하는 정말 중요한 자리인데 이분들이 주로 하시는 얘기가, 학교운영위원들조차도 분기마다 올라오는 그 엄청난 서류를 어떻게 봐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회의가 그냥 일사천리로 안건 올리고 “이의 없습니다.”, “이의 없습니다.” 하고 1시간 만에 끝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들어가시는 운영위원들조차도 ‘이렇게 하는 게 맞나?’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셔요. 그런데 그동안 코로나라는 이유로, 원래는 전체적으로 모아놓고 교육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육도 줄었고, 교육도 주로 줌이나 아니면 자료집을 주시고 알아서 숙지하시게 하는데 운영위원회와 관련해서는 운영위원들의 역할과 그다음에 적어도 예산을 보고 문제점을 찾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교육은 반드시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시겠죠? 우리 속초와 양양 두 군데를 다 책임지시는 교육장님, 가능하시겠죠? 이 부분은 반드시 좀 해 주셨으면 한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원주하고 춘천하고 강릉이 이게 가장 좀 심할 것 같습니다. 학교마다 아침에 아이들을 데려다 주느라고 학교 앞이 굉장히 막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신규 학교나 이런 학교들은 픽업존을 많이 두고 있거든요.
혹시 원주는 픽업존이 있는 학교가 몇 개 정도 돼요? 지금 가능한 30㎞로 가야 되고 거기에 주정차를 하지 말아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일선 학교에 가보면 여전히 이 부분이 문제고 학부모들이 나가서 관리도 하시고 하지만 학생들이 교통사고가 날까봐 또 걱정하시고, 또 아무리 계도를 해도 학부모님들이 끝까지 차를 갖고 오세요. (웃음) 이런 부분이 있어서 이것은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교육장님들이 스쿨존, 그러니까 픽업존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을 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 원주 같은 경우는 그나마 제가 감사드리는 게 이번에 버들초 사이에, 아파트와 학교 사이에 담벼락도 아닌 그냥 난간 같은 게 하나가 있었는데 이것을 해결해서 쪽문이 나기로 했어요, 이게 나는 데 한 6년 걸렸거든요. 우선 부모들이 차를 갖고 안 가셔도 되고 아이들도 안에서, 차가 없는 1층에서 학교로 바로 갈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원주교육지원청 이전과 관련한 부분도 보고가 올라온 것을 보니까 이제 중투까지 순조롭게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리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다른 교육지원청에도 픽업존은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릴 텐데요. 온라인수업 대신 대부분의 학교들이 이제 대면수업을 하기는 해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온라인수업의 강화와 또 다양한 형태의 줌회의나 이런 것들을 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교육청에서는 그동안 기계와 컴퓨터, 단말기 이런 것들은 다 됐는데 실제로 방송 자재가 없어서 그거와 관련한 부분들을 이야기했거든요. 방송 자재가 다 갖춰진다고 하더라도 미디어 리터러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교육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거든요. 선생님들이 내가 거기서 수업을 하고 이 기계를 자유자재로 다루실 수 있는 게 필요한데 혹시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준비된 게 있으신지, 고성교육장님, 혹시 고성에서는 특별히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관련해서 교사 연수나 이런 부분들을 하고 계시나요?
거기는 어쨌든 그 부분과 관련해서 교사 교육을 하고 컨설팅을 해 주는 센터가 있는 거네요, 초계연구센터. 그것만 하지는 않지만 이것을 도와주시는 지역의 기관이 있으신 거죠? 제가 알기에도 원주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가 처음부터 학교에 교사 교육하고 컨설팅을 들어갔더라고요.
제가 보면 강릉에도 미디어센터가 있고 아마 춘천에도 있고, 이렇게 미디어 리터러시와 관련해서 전문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단위들이 있어요. 보통 미디어센터일 수도 있고 춘천에도 강원도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있고 이런 식으로 있어서 그런 쪽과의 연계를 통해 선생님들이 온라인수업을 하시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좀 도움을 같이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아까 질의했던 내용의 자료가 조금 늦게 오고 또 내용의 답변 중에 오류가 있었던 것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던 학력 격차 부분과 관련해서, 특히 중학교 학생들 학력 격차 해소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답변이 왔는데 협력 강사에 대해 말씀하신 게 중학교가 11명이 지원이 돼요.
그러면 17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숫자를 따졌을 때 턱없이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이래서 아마도 교대ㆍ사대생들 대학생 튜터링을 신청받아서 운영을 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집중해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실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서, 제가 자유학년제와 관련해서 자료를 다 받았거든요.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이 지역 특화교육 프로그램이 있고 그리고 또 교과과정 연계 프로그램들이 다 있어요.
교육장님들 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전체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로 보고한 걸 보면 우수 사례들도 거의 많은 부분, 교과과정과 연계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들이 주로 요리라든가 요가라든가 진로직업체험, 그림책 만들기, 테니스, 당연히 운동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가 많이 있겠지만 지금 말씀드렸던 창의 공작, 뭐 코바늘뜨기, 창의 보드 이런 부분들은, 만약 코로나가 없었으면 이렇게 운영이 되어도 크게 문제가 없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자유학년제도 코로나시기에 제대로 운영이 되기 어려웠었던 부분이 있었을 거예요. 왜냐하면 어딘가 가서 이걸 하셔야 되는데 학생들이 이걸 할 수가 없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이런 부분들보다는 교과 과정에 아까 얘기한 수학이면 수학, 영어면 영어, 이것은 떨어져 있는 친구들을 위해서 이런 프로그램들을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으로 넣지 않으면 학생들이 이것을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반드시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도록. 제가 보면 태백에 있는 학교 중에 상장중학교의 교과 연계형 프로그램을 보면 수학ㆍ한문ㆍ과학ㆍ영어 이렇게 해서 교과목 연계 프로그램들이 잘 되어 있고요. 홍천 같은 경우에도 동화중이나 홍천중이 거의 대부분 사회탐구ㆍ과학탐구 이런 식으로, 미술에 빠진 수학자 체험 수업반 이렇게 해서 나름 교과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들이 있는 학교들이 있어요, 그렇지 않은 학교들도 있고요.
그런데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건 예전과는 조금 달라져야 할 것이다. 반드시 그 2년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를, 일선에서 가장 고민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고민해서 이 자유학년제를 잘 이용하게 되면 학생들의 이 부분을 좀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모든 교육장님들께 조금 더 신경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하시죠? (「예」하는 교육장 있음) 그리고 또 하나, 아까 제가 학교폭력위원회와 관련해서 연임 규정을 질의했을 때 연임이 한 번만 가능하다고 얘기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연임 규정에 제한이 없거든요. 다시 알아보니까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학교폭력위원들이 한번 만들어지면 이분들이 계속하실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학교폭력위원회는 연임 규정을 좀, 학교운영위원과 같이 연임 규정을 좀 둘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더더군다나 계속 같은 분들이 들어가시면, 그리고 제가 얘기를 들어보면 70대 이상 되신 교직을 그만두시고 퇴임하신 분들도 많이 들어가고 계시고 하셔서 현재 학생들의 상황을 좀 아시는 분들, 교직을 그만둔 지 얼마 안 돼서 현장을 잘 아시는 분들이 조금 더 들어가거나 학부모님들도 자꾸 바뀌어 줄 필요가 있어서 연임 제한과 그다음에 인적 구성을 하실 때 반드시 잘 안배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