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관희 의원 발언
감사합니다. 박관희입니다. 지금 많은 위원님들의 질의내용을 들었는데 저도 몇 가지 좀 하겠습니다. 36쪽에 해당되는 것 같은데요, 맞춤형 교육을 통한 의정역량 제고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도의회가 4년마다 한 번씩 새로운 인원으로 채워지다 보니까 이번이 그런 기회가 될 것 같은데 저희가 통상 당선이 되고 나서 의원활동을 시작하기까지 한 달 정도의 텀이 있습니다. 그 기간에 도의회에서 좀 더, 당선이 이미 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당선인들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나 역량제고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면, 물론 4년에 한 번 정도가 되겠지만, 그렇게 한다면 상당히 의미가 있고 또 당선되신 의원님들께서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바로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제공도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한번 좀 더 생각을 해서 4년 후에는 그런 일들의 진행이 바로 될 수 있게끔 했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그다음에 지금 의원님들이, 그러니까 재선이나 연속적으로 되시는 의원님들 같은 경우는 집행부의 사업내용이라든가 예산내용에 대해서 다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같은 경우 초선 의원들이 많고요, 향후 11대가 진행되면서 앞으로 한 6개월 정도는 이미 지난해에 만들어졌던 사업내용, 그다음에 예산만 가지고 도정을 관찰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 있기 때문에 초선 의원님들이 지난해 이루어졌던 올해 당초예산, 그다음에 추경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예산들하고 사업계획서들을 좀 더 받아볼 수 있다면,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조금 전에 제가 메일을 봤더니 이미 그걸 다 보내온 것 같아요, 아직 확인은 안 했습니다만.
메일로 들어왔다고 봤는데 그런 것들이 미리미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까 박윤미 위원님께서 아마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노트북 부분은, 개인 노트북이라는 것이 개인정보도 들어가게 되고 상당히 다양한 정보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반납하는 구조보다는 하나의 소모품으로 품목을 정리해서 의원이 됐을 때 의원 개개인에게 지급할 수 있는 소모품으로 진행을 하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물품이나 이런 것보다는. 그런 식으로 한번 진행을 해서, 저도 십분 동의하는데 노트북에 담게 되는 개인정보나 이런 것들이 4년 뒤에는, 자칫 어떤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들도 나오니까 노트북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부분이 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