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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윤미 의원 발언

312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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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입니다. 최정집 사무처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모로 의회사무처 직원분들 애써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25쪽에 의정자문단 운영 활성화, 저는 의정자문단의 취지에 대해서 굉장히 공감을 많이 하고 실제로 의정자문단이 열려서 우리 의원들하고 회의를 하게 되면 거기에서 좋은 방안이라든가 대안 같은 것들을 많이 얻을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것을 보니까 거의 의무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더라고요. 의정자문단을 이렇게 구성해 놓고 상임위별로 회의는 꼭 해야 되는데 하다 보면 일정을 굉장히 촉박하게 하다 보니까 취지는 좋은데, 조금 더 활성화가 됐으면 싶은데, 이게 지금 1년에 한 번 하는 건가요, 아니면 상임위별로 2년에 한 번씩 운영이 되는 건가요? 분기별로 한 번씩 개최되는데 제가 상임위 활동할 때 보면 한 번도 분기별마다 한 번씩은 안 했던 것 같아요.

거의 1년에 한 번 할까 말까 이렇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의정자문단에 구성돼 있는 그분들도 굉장히, 뭐라 그럴까, 훌륭하신 분들이고 저희한테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는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구성이 됐으면 이번 11대는 정말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이 잘될 수 있도록 그렇게 활성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도서관 있잖아요. 저는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1년에 도서관의 도서구입비가 얼마나 되죠, 처장님? 제가 알기로는 한 1,000만 원 정도인 것 같은데 맞나요?

그런데 요즘 책 가격 자체도 올랐고 도서정가제가 시행이 돼서 할인이 안 되잖아요. 제가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제가 도서관을 자주 이용을 해요. 그런데 신간을 조금 더 많이 확보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도서구입비를 이번 예산에 대폭적으로 올려서 다양한, 예를 들어서 인문학 책도 필요할 것이고 소설책도 필요할 것이고 또 정치에 관련되고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는 그런 책들도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번에 예산을 많이 확보해 달라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강원목민봉사대상이 매년 열리는데요. 제가 보면 도의회 개원하고 나면 다음 순서에 항상 목민봉사대상 시상식이 열렸었어요.

그런데 저희도 계속 매년 참석을 해서 축하를 해 드리고 하는데, 다섯 분을 추천을 해서 시상을 하는데 이분들에 대한, 참 좋은 거잖아요. 어찌됐든 상을 수상하는 것이고 목민봉사대상에 선정됐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인데 이분들에 대한 어떤 인센티브 같은 게 있어요, 상을 주거나 하게 되면? 변화가 좀 필요할 것 같고 강원목민봉사대상이라는 상 자체에 권위가 있는 그런 상으로 격상을 시키는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제가 드릴까 말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11대 의원이 되신 분들에게 노트북을 지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매년 4년마다 한 번씩 노트북이 지급이 되는데 그래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면, 이것은 다시 반납이 돼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어차피 4년 동안 임기를 다 마친 의원님들, 그중에는 다시 당선이 되시는 분들도 있지만 노트북 4년 쓴 것을 그냥 드리는 게 어떨까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