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무철 의원 발언
이무철 위원입니다. 제가 평상시에도 느꼈던 부분인데 일종의 의원들에 대한 어떤 예우, 이런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거냐 하면 아침에 출근할 때 현관에서 청원경찰분들이 문을 열어주는데 저는 사실 좀 불편하더라고요.
출근할 때마다 그렇게까지, 의원님들 출근할 때마다 문을 열어주는 게 사실 도민들 입장에서는, 우리 사무처 입장에서는 그래도 의원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하는 그런 행태 같은데 도민들이 보기에는 안 좋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까, 그리고 저 조차도 그게 조금 편치는 않더라고요. 그런 부분의 개선방안이 있는지, 또 하나는 주차장 문제인데 의회 앞에서, 사실 의원님들이 출근할 때 편하시긴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도 도민들이 보기에는, 특히 강원도청의 주차 문제가 심각한데, 민원인들이 제일 대기 좋은 공간 같은데 이런 것들을 좀, 제가 한번 둘러보니까 저 뒤에, 신축 건물 뒤에 주차장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의원 주차장으로 좀 뒤로 돌리고, 그리고 아침마다 청원경찰분들이 의원님들 오는 것 차량 체크해서 문을 열어주고 라바콘을 들었다 놨다 하고 이런 것들 말고 아예 주차장을 청사 뒤로 옮기고 거기다 자동출입시스템을 만든다든가 이러면 관리를 하시는 청원경찰분들도 편하실 것 같고 도민들 입장에서도 11대 의회에서 그런 권위 같은 것을 많이 내려놓으려고 하는 구나, 이런 부분에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 것을 과거에 한번 검토해 보신 적이 있는지 그것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예,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3쪽입니다.
사무처 정ㆍ현원에 보면 2급, 3급의 정원이 1명인데 현원은 세 분이시잖아요. 그러면 의회 인사권이 독립이 되면서 3급 정원 2명이 저게 된 건지, 이게 우리 강원도의회 사무처뿐만이 아니고 행안부에서 일괄적으로 정해진 그런 직제라고 생각은 드는데 그렇게 되면 과거보다 직급면에서만 봤을 때 의회사무처의 위상 부분이 조금 하락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보면 2급 정원이 1명이고 3급 정원은 현재 없단 얘기잖아요, 그렇죠?
하여튼 제 질의 요지는 의회 위상 차원에서 전국 의회사무처에서 같이 하더라도 정원은 3급 정원을 둘로 다시 확보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