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하의원
·외서면 출신 이종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홍제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충훈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 여러분! ·저는 오늘 시정질문에 앞서 고뇌에 찬 심정으로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여기계신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은 불과 4∼5년전 제가 모셨던 직장의 상사요. 동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시민의 대표로서 시정에 대한 몇가지 사항을 질문하고 대안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성의 있고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면서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시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민주주의의 이상이요. 꽃이라고 하는 지방자치는 지난날 숱한 정치적 변혁과 사회적 혼란의 질곡 속에서 제대로 착근을 하지 못하고 실종되었다가 30년만에 다시 부활하면서 여러 가지 제도적 미비점과 운영의 미숙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 시민들은 성숙된 시민정신으로 자치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난 민선 1. 2기 시대에는 선진 시정구현과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시민의 부푼 기대와 간절한 소망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의 명예를 추락시키고 시장이 임기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불행한 사태가 있었습니다. ·이는 당사자는 물론 우리 시민 모두의 불행이요. 민선자치 시대를 구겨놓은 오욕의 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민선3기 순천시정을 이끌어 가실 조충훈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와 같은 지난날의 일련의 과정들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며, 앞으로 임기중 시정을 이끌어 가실 소신과 철학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역발전 비젼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2002년 7월 1일 민선3기 시장 취임식장인 시청 앞 광장은 가슴 벅찬 감격과 긴장, 환희와 희망이 넘치는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당시 시장님께서는 깨끗한 열린행정, 활기찬 경제성장, 칭찬하는 밝은사회, 특성살린 문화관광, 조화로운 지역발전 등 앞으로 펼쳐나갈 시정방향 다섯 가지를 밝히셨습니다. 시민 모두는 시장취임을 축하했고, 뜨거운 성원을 보냈습니다. 이제 능력 있는 새 시장이 우리 시민을 더욱 잘살게 하고 우리시가 광양만권의 중심도시로서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는 큰 발전을 바라는 부푼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개월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장님께서는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리고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시의 발전을 바라는 애정 어린 충정에서 한가지 지적을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시장님께서 임기중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하신 10대 과제 실천을 위한 순천시 발전 4개년 계획을 보면, 우리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지역발전의 비젼제시가 미흡하다는 것입니다.“발전”이라는 것이 질적인 변화와 양적인 성장을 의미한다면 본 4개년 계획의 내용 가운데는 양적 성장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시장께서는 이점에 대하여 동의하시는지? 만약 동의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책의 빈곤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투자재원 조달의 한계 때문입니까? 아니면 시장님의 의지의 결여 때문입니까? 그리고 앞으로의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남 도에서 광양항 인근지역 1,500만평에 대하여 동북아 물류교역의 거점으로 육성키 위해 금년 7월중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순천시와 관련된 내용은 무엇이며, 앞으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여 개발을 하였을 때 우리시의 위상은 어떻게 달라지게 되고, 그에 따른 발전 전략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급변하는 농촌환경과 농업정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날 우리농촌은 WTO(세계무역기구) 체제하에 농산물 시장 개방 압력과 한·칠레간 자유무역협정(FTA)체결, 쌀 생산 조정제와 추곡수매가 인하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땅만 믿고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농사밖에 모르고 살아온 우리 농민들은 깊은 한숨과 두려움과 치솟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한 채,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 농촌의 현실입니다. 사실 지난 1980년대 중반이후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이 본격화하는데도 우리나라는 정치논리에 휩싸여 허송세월만 하다가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1993년 UR 협상이 체결되었고, 2004년 세계무역기구의 도하개발 아젠다 쌀 재협상(DDA)에서 우리 나라는 개발도상국 지위를 계속유지하고 관세화의 유예조치가 정부의 유일한 협상전략이라고 할 수 있으나, 지난달 발표한 DDA농업협상 1차 초안이 농산물 수출국 입장에 편향 되어있고 WTO 회원국간의 역학 구도로 볼 때 우리나라의 개도국 지위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선진국 수준의 관세감축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렇게 되었을 때 국내 쌀 시장은 설자리가 없게 되고 우리의 쌀 농업은 존폐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정부에서는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하지 못한 채 오히려 지난 2월 15일 한·칠레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였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과 지난 3년간 수매가 동결 등을 감안, 최소한 10.8%의 추곡가를 인상해야 된다는 농민들의 요구를 외면한 채 지난 2월 4일 사상 처음 2% 인하 안이 국무회의에서 확정되었고, 쌀 생산 조정제와 마늘 작목전환 지원제 등은 사실상 농사를 짓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어 농민들은 큰 충격에 싸여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국민의 주식은 쌀이요, 농가소득의 30% 농업소득의 50%가 쌀 농사라는 사실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해 11월 25일 순천시 농민회에서는 시청앞 광장에 벼 350여 가마를 야적한 뒤, 쌀값 보전과 쌀 수입 반대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였고, 지금 이 시간에도 농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처절한 절규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 시장님께서는 앞으로 우리농업과 농촌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생각하시며, 우리시 차원의 농정방향과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농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유기농법에 의한 품질인증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무엇이며, 지난 2002년 1월 14일자 제정 공포된 영산강 특별법에 의거 주암댐 주변지역이 수변 구역으로 지정되어, 농약, 비료사용 제한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데 전남도민의 식수원인 주암댐 수질을 보전하고 각종 규제에 따른 친환경 농업이 불가피하므로 댐 상류지역이며, 우리시에서 가장 자원이 부족하고, 소득원이 적고, 경지면적이 적은 외서면 지역을 "친환경 농업 특구”로 지정하여 행·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을 정착시키고, 점진적으로 각 읍면 지역까지 확대 파급 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이에 대한 견해는 무엇입니까? ·마지막으로 우리 농촌의 위기상황에 대하여는 앞에서 지적한 외에도 정부의 정책부재, 농업인의 고령화, 쌀 소비량의 감소, 과중한 농가부채, 농민들의 의욕상실등 우리농촌의 현장은 총체적으로 황폐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반산업인 농업이 고사위기에 직면하는 상황을 방치할 수는 없고, 농민들의 한 맺힌 외침을 외면할 수 없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우리들의 고향 농촌을 버릴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지금 이 시점에서 농촌의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 쌀 시장의 전면 개방시 불어닥칠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며, 농촌을 살리기 위한 각종 지원 기금을 지역 차원에서 마련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를 위해서는 매 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총액의 1%이상 재원을 연차적으로 적립하여 “농촌지역발전기금”을 조성할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시장님에게 묻겠습니다. 부시장님께서는 그동안 풍부한 식견과 행정경륜을 바탕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셨으며, 특히 민선2기 시장 공석 중에도 무리 없이 시정을 이끌어오신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은 결국 공익을 실현하고, 사회정의를 구현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행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행정조직과 그 구성원들의 쇄신적 노력과 조직 책임자의 리더쉽에 의해 결정되고, 특히 리더쉽은 조직의 목표달성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구성원들의 사기와도 관련이 크다고 봅니다. 부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부시장께서는 첫째 권위형 리더쉽, 둘째 민주형 리더쉽, 셋째 자유방임형 리더쉽 등 세가지 유형중 어떤 리더쉽이 가장 바람직한 리더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부시장께서는 지난날 임명직 단체장을 하신 경륜 있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민선자치시대를 맞아 현재는 부 단체장으로서 시장의 보조기관의 위치에 계시는데 대내외적 환경의 변화에 따른 내재된 갈등이나, 정책의 입안 및 집행과정에서 상충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고 치유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민자유치 사업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우리 순천시의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시의 열악한 재정여건 하에서는 투자의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현안사업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예산타령만 하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사안별로 투자여건을 분석해서 민간부문의 참여가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해서 과감하게 개방하고 적극적인 민간투자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공공부문의 민간참여는 도시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민간기업을 신장시키고 자치단체의 재정 수요에 대한 부족 재원을 충당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지난 3월 18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전라남도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국내외 기업 50여개 업체가 2조원의 투자의사를 밝혀 이들 기업의 투자가 가시화 될 경우 낙후된 전남경제 활성화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당시 우리시에서 제시한 투자유치 대상 사업은 무엇인지 그 내용을 밝혀 주시기 바라며 당시 보도에 의하면 재미동포 사업가가 우리시와 5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 내용을 소상하게 밝혀주시고 앞으로 구체적인 추진계획도 아울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퇴직공무원 사후관리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투철한 공직관과 사명감으로 한평생 지방행정의 일선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다가 명예롭게 퇴임을 한 전직 공무원들은 나름대로 지방행정에 대한 실무적 차원의 전문가 집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분들은 지난날 고락을 함께 했던 직장의 선후배 동료로서 끈끈한 정을 잇는 정적인 관계이어야 함에도 그동안 무관심 속에서 시정에 대한 관심 소홀과 인간적 유대관계의 소원 등 배타적 관계로 변질될 우려마저 없지 않다는 것을 재직자나 퇴직자 모두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조충훈 시장님 취임이후 여러 가지 형태의 배려를 해 주신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퇴직공무원들이 자신들에게 특별한 예우나 선배공무원으로서의 대우를 받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다만 상호 관심과 인간적 유대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순수한 관계를 바랄 뿐입니다. ·따라서 비록 퇴직은 하였더라도 그분들이 쌓은 지식과 경륜을 시정에 접목시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상호 정보교류, 시정의 참여 유도, 대화 기회 확대등 단절 없는 관계 정립을 위해서는 퇴직공무원 사후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사무분장을 통해 업무담당 부서를 지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부시장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읍면동 기능전환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 운영에 대하여 총무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읍면동 기능전환이란 읍면동의 기능을 대폭 축소해서 주민생활과 직결된 일부 사무만을 존치하고, 대부분의 사무와 인력을 시 본청으로 이관하여, 그 여유공간에 문화복지 여가기능의 시설을 갖춘 주민자치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내용으로서 행정자치부의 지침에 따라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시의 경우 읍면 지역에서 처리하는 사무중 54%, 동 지역의 경우 70%에 해당하는 사무를 시 본청으로 이관하고, 읍면동에 배치된 공무원 정원 386명중 27%에 해당하는 105명을 본청으로 이관하여 한시적으로 기능전환 전담 부서 1개과를 늘릴 계획으로 있는데 지방화시대에 지역주민의 서비스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발전행정을 구현하여야 함에도 행정자치부의 지침에 의해 전국 일률적으로 강행하려고 하는 시대착오적인 행태에 대하여 본 의원은 경악과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읍면동 기능전환 문제는 지난 1998년 김대중 정부에서 지방행정 계층 구조의 축소방안으로 도와 시군, 읍면동 중 읍면동을 없애려고 하였다가, 강력한 주민저항으로 인한 실현이 불가능 할 것으로 판단하고,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적 욕구충족과 자치능력의 향상이라는 미명아래 읍면동 기능전환과 주민자치센터 운영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읍면동 기능전환 시책을 밀어붙이려고 하는데 이는 결국 읍면동을 없애기 위한 전 단계적 조치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고, 따라서 중앙집권적 권위주의 행정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읍면동 기능전환과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분리해서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없고, 기능전환을 한 읍면동 지역에 한하여 자치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는 각종 문화복지, 체력단련 시설과 오락프로그램 등을 갖춘 주민자치센터를 당근으로 주어 기능전환을 강행하려고 하는 전근대적 우민행정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진정으로 주민을 위하고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자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책이라면 현재의 행정계층인 읍면동사무소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민자치센터를 별도 설치 운영한다면 이는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자치시대의 진정한 위민 행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행자부의 지침은 반민주적이며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역사의 반전이라고 본 의원은 감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오늘날 행정의 궁극적 목표는 행정서비스를 통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일본 이즈모시 이와꾸니 시장은 "행정은 최대의 서비스산업”이라고 주창하고 백화점이나 시장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행정코너를 설치하고, 주민편익의“서비스 행정을 실현한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한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총무국장님께 묻겠습니다. 주민서비스의 향상을 위해서는 생활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접할 수 있는 읍면동 지역에 오히려 인력의 효율적 배분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애환을 함께 하며, 종합행정을 수행하는 읍면동 기능을 축소하는 것이 과연 지방화 시대에 걸맞는 올바른 시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소신 있는 답변 바랍니다. ·또한 모든 시책은 주민의 여론을 존중하고 수용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읍면동 기능전환에 따른 공정한 주민여론조사를 실시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 결과는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능전환을 통해 시 본청으로 이관된 잉여인력은 한시적인 과를 설치하여 수용한다고 하는데 결국 구조조정을 통해 인원 감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무엇입니까? 주민자치센터 운영시 읍면 지역의 경우 거리가 먼 오지마을 주민들과 바쁜 일손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한가하게 자치센터에 모여서 스포츠댄스나 하고 노래나 부르고 헬스운동 등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결국 이용 계층은 소재지 주민들과 일부 한정된 계층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또한 읍면동 체제를 현행대로 유지하고 희망지역에 대해서는 시 예산으로라도 주민자치센터를 설치 운영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자 하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읍면동 기능전환에 대한 대다수 시민들의 반대 의견이 있을 경우 그래도 행자부 지침대로 기능전환을 강행하실 생각인지 소신 있는 답변을 바라면서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