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섭부시장
ㆍ부시장 김갑섭입니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기초한 분야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혁신협의회 구성에 관하여는 지역혁신협의회 설립 근거는 지난 1월 16일 제정 공포되어 4월 1일 시행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9조로 시군구에 기초지역혁신 협의회를 둘 수 있다고 규정하여 시도와는 달리 기초자치단체는 자율적으로 협의회를 설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그동안 3차례의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혁신협의회 운영규정 초안 등을 마련하였고,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각급기관, 시민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지역혁신분야에 밝고 관심이 많은 인사 30명으로 구성하여 지난 11월 4일 순천시 지역혁신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자치행정분과, 지방전략산업분과, 지방대육성 및 인력개발분과, 생활복지분과 등 4개분과 협의회를 구성하여 본격 출발하였습니다. 구성시기가 늦어진 이유는 당초에 우리시 단독으로 구성코자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구성하려 하였으나 다소의 협조를 구하지 못하여 답보상태에 있던중 정병회의원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시 단독 구성보다는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우리시와 여수 그리고 광양시가 통합구성하는것이 효과적이고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양시에 협의 요청하였으나 합의를 보지 못하여 단독으로 구성할 수 밖에 없어 지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시 단독으로 구성하였습니다만 앞으로 광역적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지역혁신협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의원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ㆍ다음으로 전라남도 제1차 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 수립에 관하여는 전라남도 제1차 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은 지난해 10월 전남도에서 광주전남발전연구원에 용역을 주어 수립한 계획으로 올해 1월 도민공청회를 실시한 후 광주전남지역혁신협의회 심의를 거쳐 7월 전남도 제1차 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으로 확정하였습니다. 이 계획과 관련하여 전남도에서 시군의 의견을 들었던 것은 지난해 10월 전남도 지역혁신발전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한 시군 지연사업 및 전남도 전략산업 자료 제출을 요구하여 우리시에서도 지연산업으로 낙안면 일원에 야생화 관광단지 및 관광상품 개발, 문화예술공원 등 총 167억원이 소요되는 지연산업 계획을 제출하였던바 총사업비 47억원이 소요되는 야생화 관광단지 및 관광상품 개발만이 반영되었습니다. 이번에 전남도에 유치된건중 우리시와 연관된 사업으로는 전남테크노파크 조성사업과 신소재기술산업지원센터등 14건이며, 정밀화학 원천기술 확보지원센터 등 지역명시가 없는 사업 26건 등이 있으므로 우리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ㆍ다음은 지역혁신 전략과 체계 구축,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지역전략 산업의 선정과 육성에 관하여는 우리시 지역혁신 전략으로는 지난 11월 4일 산,학, 연, 관, 민등으로 창립한 지역혁신협의회를 통하여 지역혁신사업들이 많이 발굴되어 2006년 국,도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지역전략 및 지연산업 발굴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으며, 특히 우리시의 특성을 살린 교육, 문화, 환경의 신거점 도시 조성과 신소재, 유통, 물류산업의 육성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우리시가 SOC 등 물리적 인프라와 주택, 의료, 문화, 환경 등 생활 인프라에 대해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ㆍ두 번째로 정부의 낙후지역에 대한 신활력지역 관련분야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정부의 신활력지역 선정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나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황전면, 월등면 등 오지면이 있습니다. 정부의 신활력지역 포함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오지면에 대하여 오지개발촉진법에 의하여 올해까지 2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2005년도부터 2009년도까지 3단계 사업으로 66건 1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농어촌생활환경정비사업으로 오지개발 촉진법에 지정되지 않은 별량, 상사, 해룡, 서면지역에 ‘93년도부터 2004년까지 1단계로 111건에 126억원 사업비를 투자하였으며 2단계로 2005년도부터 2016년까지 147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내년 10억원의 사업비로 차질없이 추진하겠으며 소도읍 육성사업에 대해서도 내년도에 전남도에 소도읍 종합육성 계획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소도읍 종합육성 계획이 시행되면 3개년에 걸쳐 지방소도읍육성법에 따라 3년에 걸쳐 100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우리시는 아직 낙후된 면이 많은 관계로 앞으로 상급기관 건의와 시 자체 예산 확보를 통해 낙후지역이 신활력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ㆍ세 번째로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대하여 그동안 시에서 노력하였던 사항과 대응전략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수도권의 과밀을 방지하고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해 6월 정부산하기관 245개 기관을 지방에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고, 건교부에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추진단을 발족하여 국토연구원에 타당성조사 용역에 의한 이전방침 및 대상기관을 검토하였으며, 전라남도에서는 2004년 2월 우리시에서 희망신청한 한국도로공사, 국가전문행정연수원, 농업공학연구소,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식품개발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과학기술원등 8개기관을 포함한 유치대상 후보 35개기관을 선정하여 건교부에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시에서는 중앙부처 방문등을 통하여 법무단지, 국립지방문화재연구소 등 우리시 여건에 맞는 이전대상기관을 유치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당초 이전 방침을 바꿔 신행정수도예정지였던 충청권을 배제한 전국 12개 시,도에 고루 배치하기 위하여 기능이 유사한 공공기관 6~10개씩 묶어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소가 함께 들어서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조성하고 연내 시도별 자율배분을 확정한다는 방침을 저희들은 신문지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다양한 농업구조와 산업단지 확보등의 지역특성을 살려 지난 8월부터 농림부 산하 7개기관과 산업자원부 산하 5개기관을 우리시에 유치하기 위하여 중앙부처, 지역국회의원, 대통령자문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건의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 분촌 소방박물관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동향에 의하면 충청권 신행정수도이전이 무산되면서 공공기관 이전 결정시기도 2005년이후로 미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에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공공기관이전 동향을 예의주시하여 파악하고, 중앙기관의 우리시 유치를 위하여 국,공유 재산을 장기간 무상임대, 행,재정적 지원과 자녀 순천 전학시 장학금 지원등 최고의 인센티브를 제시하여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ㆍ네 번째로 지역특화발전특구 분야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법에대한규제특례법이 지난 9월 23일 시행됨에 따라 자치단체가 특구계획을 작성하여 재경부장관에게 지역특구 신청을 하면 3개월내에 특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특구지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시 국제화 교육특구 지정 신청은 의회의 의견청취 후 바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광역친환경 농업단지특구 지정 신청도 내년 2월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특구법은 매년 개정하게 되어 있으며 내년에도 상반기중 지자체 의견을 수렴 지역특구법 개정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비 우리시에도 기존 지역특구법으로 할 수 있는 특화사업 발굴과 추가적인 규제특례 요청을 통해 우리시 특성에 맞는 지역산업을 선정 특화사업으로 연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ㆍ마지막으로 광양만권 신덕지구에 기업도시(민간복합도시)로의 개발계획에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민간복합도시(기업도시) 유치 건설을 위하여 그 동안 추진했던 사항과 기업에 유치 홍보 및 방문 면담 성과에 대하여는 기업도시는 당초 전경련에서 기업의 투자의욕 고취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민간기업도시 개발안을 지난해 10월 정부에 제안하였고 참여정부에서는 민간기업의 국내 투자촉진과 지역혁신 역량 강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그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과 각 부처의 협의를 거쳐 민간복합도시(기업도시)특별법안을 마련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 연내 입법완료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지난 6월에 전경련 주관으로 경제계, 정계, 관계,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만권을 포함한 기업도시 유치 희망 9개 시,군 발표회에 참석 기업의 관심도와 정부의 입장을 파악하였으며 7월과 8월에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주관으로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4자간 기업도시특별법이 국회에 통과된 이후에 9개후보지역의 기업도시 타당성 현지 실사에 대비하고 전경련 및 참여기업관계자의 기업도시추진 협의체 구성과 기업도시 참여 희망대기업중심 집중 홍보, 기업도시 유치를 위한 지역분위기 활성화 대책 등을 공동으로 협력 유치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9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주관으로 우리시 관내에서 개최된 전경련, 건교부, 재경부,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광양만권 기업도시 유치대토론회에서는 광양만권에 기업도시 유치를 위해 우리시의 투자여건과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방안을 강력하게 제시하였습니다. 광양만권 기업도시 유치는 다른지역과 달리 율촌산단, 광양항, 광양제철소 등의 산업단지가 집적화되어 있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개발이 진행중에 있으므로 SOC사업 등 중복투자를 에방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한 여건이라 판단되므로 앞으로 민간복합도시특별법이 국회에 통과되면 우리시를 비롯한 여수,광양시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이도록 하겠습니다. ㆍ다음은 외국 기업도시 성공사례를 벤치마킹을 통하여 지역혁신 체계 구축과 혁신클러스터의 육성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견해 등에 대하여는 민간복합도시 특별법이 아직 국회에 계류된 상태에서 개발이익 환수 문제, 시행자의 학교, 병원 설립 문제 등으로 여야간 이견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입법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시에서는 민간복합도시 특별법안이 통과되기전에 현재 기업도시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선진기업도시를 시찰하기 위하여 지난주 KBS광주 TV기자, 교수, 경제자유구역청, 재경부, 여수, 광양시관계자와 우리시 기획담당과 투자유치담당 그리고 유종완의원님이 유럽과 일본에 출장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찰단에서는 다수의 학교, 연구소, 벤처기업 등이 집적화된 프랑스 소피아 앙티폴리스, 스웨덴의 시스타와 부동산업체가 개발하여 일반기업체에 분양한 이즈미파크 등에 시찰중에 있으므로 다양하게 검토 분석하여 우리 지역에 맞는 유치 전략을 세워나가겠습니다. 참고로 우리시의 경우 산업, 연구, 교육 등 지역혁신 단위를 집적화 네트워크하여 기존 산업단지, 혁신도시, 기업도시의 포괄적 개념인 혁신클러스터형 신도시가 우리지역에 맞는 도시일수도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도 기업도시가 유치 건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