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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원규 의원 5분자유발언

214회 제본회의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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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오상봉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4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원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원규

박원규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문충실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금년 여름은 다른 어느 해보다 폭염과 폭우로 인하여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월 26일부터 시작된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하여 사당동과 신대방동을 비롯한 우리 구 관내의 주택, 상가 공장 등 약 2,900여 세대가 침수피해를 당했고 40여 세대 6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으나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고자 합니다. 금번 수해로 우리 구에서는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게 되어 침수 가구에 양수기를 지원하였고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들과 합심하여 이재민 수용소 설치, 침수가구 가재도구 정리 지원, 쓰레기수거 및 도로정비 등 수해복구에 전념하였으며 아울러 피해보상을 위한 피해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문충실 구청장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임시회는 매년 집중호우 시에 반복되는 수해를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항구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주 집중호우는 자연재해로 불가항력이었고 그 점은 충분히 인정하지만 치수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었다면 침수피해를 최소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봐야 되겠습니다. 이에 우리 의회에서는 구민들이 더이상 수해 걱정하지 않고 편안히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강력히 침수대책을 촉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난 집중호우로 인하여 침수피해를 입은 구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바쁜 일정 중에서도 피해지역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살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이번 수해복구와 관련하여 문충실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휴가도 반납하고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하는 등 수해복구에 전력을 다해 줌으로써 수해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노력하고 헌신해 주신 데 대하여 우리 열일곱 의원과 40만 구민을 대표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수해가 재발생되지 않도록 이번 수해를 거울삼아 안전하고 항구적인 수방대책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봉

오상봉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4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8분 폐식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