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황동혁 의원 5분자유발언
원규
박원규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5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서광덕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집회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덕
서광덕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서광덕입니다. 제215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8월 12일 정재천의원 외 6명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폐회 중 안건접수 현황을 보고드리면 지난 7월 28일 최정아의원 외 7명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통합관리기금 조례안이 접수되었음을 보고드리며 지난 8월 4일에 동작구청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동작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안이 접수되어 행정재무위원회에 회부하였고, 서울특별시 동작구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동작구 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이 접수되어 복지건설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우리 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총칙 제9조의 규정에 따라 2011년 8월 3일에 접수된 2011년도 제8차 간주처리 내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8차 간주처리 내역으로 일반회계 특별교부금 및 국시비보조금 3억 1,992만원을 교부받아 여권발급 사무대행 인건비 외 3건을 간주처리하였으며, 희망키움통장 사업 외 1건의 사업비 5,690만원을 감 간주처리하였고, 특별회계 시비보조금 19억 3,500만원을 교부받아 구립 공공도서관 및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비로 간주처리하였다는 구청장의 통보가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규
박원규의장
서광덕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회의진행에 앞서 지난 8월 18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우리 구로 전입해 오신 김형선 도시관리국장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김형선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선
김형선도시관리국장직무대리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2011년 8월 22일자로 동작구 도시관리국장으로 보직 받은 김형선입니다. 존경하는 박원규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참 좋은 사람중심의 명품동작 건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규
박원규의장
김형선 도시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구 도시관리국장으로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구정발전을 위해 큰 획을 그어 주시기를 바라고 또한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말씀드립니다. 이어서 금일 의사진행에 앞서 황동혁의원과 김동연의원께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셨으므로 동작구의회 회의규칙 제27조의2 규정에 따라 5분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발언신청 순서에 따라 황동혁의원의 5분자유발언을 먼저 듣도록 하겠습니다.

황동혁의원
제가 5분자유발언에 앞서서 남성역 시프트사업과 관련하여 조광훈 회장님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들께서 우리 의회를 방문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환영을 드립니다. 지난 7월 27일 침수피해를 당하신 수재민 여러분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십니까? 특히 사당1동과 신대방1동 수재민 여러분에게는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저 먹먹한마음뿐입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리지 못하는 본 의원의 심정만 착잡할 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당1동․2동․흑석동 출신 황동혁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박원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해복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오늘 의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입장에서 몇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저는 우리 지역 침수피해 상황처리에 대해 지적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는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였고 여러 가지 생각 끝에 목이 아프지만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작년 9월 21일 침수피해가 있은 후 동작구에서는 침수대책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으며 서울시에는 무엇을 건의하고 협의를 하였는지요? 저는 이번 침수피해 때 보여줬던 동작구의 안일하고 무질서한 대처에 대해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27일과 28일 본 의원이 사당1동 청사에 가보니 많은 침수 피해자들이 피해신고 문의, 양수기, 전기, 모래주머니, 대피소, 물, 의약품, 자원봉사자 요청을 하며 원망과 아우성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당1동 청사에는 이런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안내하는 직원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현재 동작구에는 재난 시 비상 가동할 수 있는 재난대책본부가 있습니다만 이번에 과연 제 역할을 했었는지 몇 가지 지적하고자 합니다. 제가 7월 27일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난 뒤정오쯤 동작구 상황실에 전화해 동작구 재난대책본부 전화번호를 물어보니 상황실 근무자는 전화번호를 모르고 있었고 치수방재과로 전화번호를 연결시켜 주더군요. 폭우로 인한 침수 등과 같이 비상대비 체계가 되어 있었다고는 하나 가동하지 않은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침수피해를 당하신 주민들께서 120 다산콜센터로 수 십 차례 전화를 했습니다만 폭주로 전화가 다운돼 본 의원에게 여러 주민들이 전화를 하였고 이에 본 의원이 동작구 재난대책본부 전화번호를 지역주민들에게 안내하고자 했습니다만 헛수고였습니다. 또한 모 신문사 기자가 우리 구청 재난대책본부를 방문하니 사무실은 텅 비어 있고 근무자가 아무도 없어서 다른 곳에 재난대책본부가 있는지 확인하니까 기자가 찾아간 그곳이재난대책본부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제가 구청에 수 차례 걸쳐 재난대책본부를 설치 가동할 것을 건의하였으나 가동하고 있다는 답변만 되풀이 한바 있습니다. 위와 같은 명백한 사실이 있음에도 재난대책본부가 제대로 운영됐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8월 1일 오전 9시에 사당1동 청사에서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구청장께서 행정관리국장과 건설교통국장을 수해대책본부장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사당1동이 제일 심각한 2,000여 가구의 피해를 입었음에도 5일이 지나서야 사당1동 주민자치센터에 재난대책본부가 마련된 것은 뒷북행정이라는 지적을 안 할 수가 없으며 본 의원의 주장을 가볍게 흘려버린 사실에 대하여 심히 유감을 표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한 사당1동 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하면서 통장과 직능단체장을 참석시키라는 지시를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당1동에 살고 있으며 그 지역의 의원인 본 의원에게는 어느 누구도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유나의원과 모 교회에서 이재민들에게 아침 배식을 하고 동청사를 방문했었는데 회의가 있다는 말을 통장들로부터 들었습니다. 구의원이 회의 사실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비아냥 섞인 말도 들었습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구의원이 통장과 직능단체장만도 못하다는 말입니까? 또한 사당1동 청사에서 만난 중요한 자리에 있는 모 과장과 대화 중 중요한 핵심을 빼고 말을 하기에 본질적인 부분을 지적하니 말꼬리를 잡지 말라고 하면서 신경질을 부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현 집행부 간부들이 구의원과 지역주민을 대하는 행태입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결코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속기 중단) (발언시간 제한으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8월 2일 동작복지재단에서 사당1동 수재민에게 쌀을 나눠주는 행사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민 대피소에 있는 분들께 나눠주는 줄 알았습니다만
원규
박원규의장
황동혁의원, 시간 초과됐습니다.

황동혁의원
그 전날 오후 4시 40분까지 대상자들을 사당1동 청사 3층 강당으로 올 수 있도록 연락을 취하라는 구청의 지시가 있어 주민센터 직원이 수재민들에게 전화를 하였고 수재민들이 수해복구에 정신없이 바쁘다고 항의를 하자 문자메시지로 4시 40분까지 참석하라는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그날 3층에서 만난 젊은 분은 행사장 안의
원규
박원규의장
황동혁의원 발언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동혁의원
현수막과 카메라를 보고 우리 수재민들은 자존심이 없는 줄 아느냐 두 번 울리지 말고 행사를 중지하라며 오는 순서대로 주든지 아니면 갖다 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강력히 항의하고 쌀도 안 받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1시간여 동안 50여명이 참석한 행사를 착잡한 심정으로 복도에서 지켜보면서 그 자리에 참석한 과장님에게 수해복구에 바쁜 수재민을 불러서 고작 쌀 10킬로그램 한 포를 주려고 전시성 행사를 해야 하느냐고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주민으로부터 비난받는 이런 행사에 참석하면 안 된다고 구청장께 건의한 직원이 한 분이라도 있었는지요?
원규
박원규의장
황동혁의원님, 발언 중지해 주세요.

황동혁의원
건의를 했는데도 무시하고 모두 참석을 하신 건지 궁금할 뿐입니다. 저는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공무원 또한 지역주민으로 진실한 지지를 받는 구청장이 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주위에 간신이 많은 임금은 논란과 분열을 가져온 폭군으로 기록된 반면 충신이 많은 임금은 태평성대를 이룩한 성군으로 역사에 길이 남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작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인사가 만사라 했습니다. 동작구는 인사가 있을 때마다
원규
박원규의장
황동혁의원.

황동혁의원
여러 잡음이 있어 왔습니다. 편중된 인사, 줄 세우기 인사
원규
박원규의장
회의규칙을 지켜 주세요.

황동혁의원
큰 잘못도 없는데 대기발령 시키는 인사 이런 것들이 동작구 인사의 행태라고 저는 생각하며 그러다 보니 성실하고 근면한 공무원의 사기는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구청장께 잘 보이기 위해 가식을 가지고 충성하는 직원은 있을지언정 직언과 충언으로 지역주민과 동작구의 발전을 위한 대도의 길로 인도하는 충신이 없다고 저는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 위와 같이 지역주민으로부터 비난받는 행사에 구청장께서 참석했는데도 만류하는 공무원이 한 사람도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정실인사, 탕평인사, 직원으로부터 공감과 신뢰받는 인사와 정도의 행정을 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당1동과 신대방1동의
원규
박원규의장
속기록에 넣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지하세요.

황동혁의원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대책에 대비해 긴밀하고 체계적인 종합대책수립을 요청합니다. 재난위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위기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원규
박원규의장
황동혁의원, 경고합니다!

황동혁의원
향후 유사 위기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다시는 올해와 같은 침수피해가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수재민 여러분!
원규
박원규의장
황동혁의원, 그만 중지해 주세요.

황동혁의원
용기를 잃지 마시고 건강관리에 유념하셔서 빠른 복구를 바랍니다. 우리 구의원들은 지역주민들께서 다시는 수해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침수사고 시 수해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오버돼서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원규
박원규의장
방청석 여러분께나 의원 여러분께 주지합니다. 5분자유발언은 발언시간을 지키도록 되어 있으며 5분이 지나면 마이크가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동작구의회 회의규칙 제27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서 속기록에 넣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의장의 판단에 맡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 시간을 지켜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 말씀 올립니다. 황동혁의원, 시간은 넘었습니다만 일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연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바랍니다.

김동연의원
의장님 이하 구의원 여러분! 그리고 청장님 이하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 말 좀 하겠습니다. 사람이 말을 한다고 해서 내 말이 다 옳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각자 자기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을 하고 발언을 합니다. 설사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이 여러분의 귀에 거슬리고 안 좋은 말이 있더라도 나중에 개인적으로 저에게 문의하고 공격해도 좋습니다. 여러분! 말은 비수가 돼서는 안 됩니다. 지난번 제213회 회의 때입니다. 본회의장에서 모 의원이 여기에 있는 집행부와 구의원 앞에서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라고 했는데 우리 구의원들이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 항의나 탓을 하지 않았기에 제가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저는 4-5년만 있으면 나이 80세입니다. 이 나이 먹도록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하는 소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하는 말 자체가 어디에 기준을 두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80세가 다 되어가도록 유부남과 간통을 했다든지, 부정한 돈을 어떻게 했다든지 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인 줄 알았지 일반적으로 상식을 잘 몰라서 말 실수가 됐다든지, 학술적으로 지식이 부족해서 실수가 됐다든지 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로 부끄러운 짓을 했다는 단어가 비수가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말에 대해 상당히 섭섭합니다. 그리고 구의원 여러분! 상임위원회에서 질의 응답할 때 무슨 죄인 다루듯이 모른다고 윽박지르면서 그렇게 하는 자체도 고쳐야 됩니다. 집행부 공무원들도 대답할 때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와서 대답하고 모르는 게 있으면 “나중에 개별적으로든 아니면 서면으로 답변하겠습니다.”해야지, 우물우물 이답저답 자꾸 핑계대면 똑똑한 구의원 몇 명한데 망신만 당합니다. 그런 것도 집행부에서 염두해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구의원들, 누가 나가서 질의를 하면 집행부가 답을 해야 될지 구의원이 답을 해야 될지 누가 답해야 될지 구별 없이 왜 집행부를 대신해서 구의원들이 나가서 답변합니까? 그런 것도 삼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구의원 여러분! 특히 젊은 여성 구의원 여러분!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똑똑하고 나이는 비록 저보다 아래라도 제가 정말 존중합니다. 세상에 가방 끈 길다고 다가 아닙니다. 여러분 부탁합니다. 그리고 집행부 여러분, 추경이나 예산이 있을 때 개인적으로 구의원이 부탁한다고 해서 중간에 슬쩍 눈 감아 주고 집행부에 조금씩 해 주는 것, 편파적인 것도 집행부에 없애야 됩니다. 여러분도 자각하시고 우리 구의원들도 자각해야 합니다. 여러분! 정말 부탁합니다. 그리고 어느 한 사람을 지정해서 공격하는 일은 절대로 없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말을 두서없이 했습니다마는 여러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화합하고 서로 이해하고 다 같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의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규
박원규의장
김동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자유발언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215회 동작의회 임시회 2011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건 처리를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11일 동안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215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은 서명의원 순서에 따라서 김현상의원과 문오현의원으로 선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작구의회 회의규칙 제60조 규정에 따라 예산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가 끝난 후 본회의에 부의의결토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회기인 제215회 임시회 회기 중에 다루어야 할 2011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심사하기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지난 8월 12일에 개최된 의장단 회의에는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제1차 정례회의에서 구성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동일하게 구성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명기의원, 박필영의원, 김채원의원, 손화정의원, 김현상의원, 죄정춘의원, 강한옥의원, 정유나의원 등 총 8명으로 선임하고 위원장에는 강한옥의원, 부위원장에는 정유나의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강한옥의원의 인사말씀을 듣는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본인이 고사하므로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강한옥의원님과 예산결산위원들께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있어서 구민의 대표로서의 사명감을 가지시고 효율적인 심사가 되도록 수고해 주시기를 의장으로서 다시 한 번 부탁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1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태섭 기획재정국장 나오셔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총괄적으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섭
오태섭기획재정국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재정국장 오태섭입니다. 항상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박원규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기본방향과 주요내용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추가경정예산안 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1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회계별 총괄현황입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2,921억 5,600만원원보다 50억 6,700만원이 증가한 2,972억 2,300만원입니다. 이 중 일반회계는 2,804억 8,500만원으로 기정예산2,763억 3,400만원보다 41억 5,1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특별회계는 167억 3,800만원으로 기정예산 158억 2,200만원보다 9억 1,6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자료 2쪽이 되겠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방향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은 국시비 보조금 집행잔액과국시비보조금 미간주분을 주재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사당노인복지관 사용료 수입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기초노령연금, 시각장애인 안마치료 등 복지분야 국시비 보조금 추가교부에 따른 구비부담금과 계속사업 마무리를 위한 추가사업비, 일자리창출사업 등 구민생활지원과 복지증진을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하였습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편성된 이번 추경예산안의 세입증액예산은 50억 6,700만원으로 주요 증감내용으로는 보조금 집행잔액 등 세외수입 31억 3,000만원, 국시비보조금 19억 3,700만원입니다. 세출예산의 증액내역을 성질별로 설명드리면 인건비 3억원, 물건비 1억 1,700만원, 경산이전 21억 6,300만원, 자본지출 10억 9,200만원을 증액편성하였고 예비비 일반회계 감편성 14억 1,600만원, 특별회계 증편성 3억 8,800만원으로 총 10억 2,800만원의 예비비를 감편성하였으며 반환금 기타로 24억 2,3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 세출예산안을 분야별 정책사업 중심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3쪽이 되겠습니다. 일반공공행정분야 사업은 지방행정 역량강화 감편성 5,000만원, 안정적인 세정관리 6,700만원, 자치행정 기반강화 2,500만원, 국시비 보조금 집행잔액 예산인 재무활동의 반환금 1억 3,600만원 등 총 2억 8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육분야 예산은 청소년 문화증진예산 감편성 6,400만원, 재무활동의 반환금에 6,800만원을 반영하는 총 4,600만원을 감편성하였습니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구정 브랜드 가치창출 감편성 1,500만원, 생활체육 육성 2억 6,000만원, 독서문화 진흥 7억원, 재무활동의 반환금 2,500만원 등 총 9억 3,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자료 4쪽이 되겠습니다. 환경보호분야 예산으로는 폐기물 감량화 및 자원화 감편성 1억 2,600만원,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감편성 1,000만원, 안정한 생활환경 구축 2,100만원, 재무활동의 반환금에 1억 300만원을 반영하는 등 총 1,100만원을 감편성하였습니다.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영유아 보육인프라 확충 감편성 1억 8,300만원, 국민기초생활보장 1,300만원, 보건관리 및 지원 1,500만원, 장애인 복지증진 2,900만원, 노인 복지 향상 1억 6,000만원, 고용 촉진 및 안정 3억 700만원, 노인 복지 증진 24억 3,600만원, 재무활동의 반환금 9억 8,200만원 등 총 37억 2,2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자료 5쪽이 되겠습니다. 보건분야 예산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감편성 4억 3,600만원, 취약계층 건강지원 4,900만원, 재무활동의 반환금 2억 2,200만원 등 총 1억 5,400만원을 감편성하였습니다. 산업중소기업분야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 3,000만원, 재무활동의 반환금 2억 5,700만원 등 총 2억 8,7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수송 및 교통분야 예산은 도로 인프라 확충 1억원, 교통행정개선 3억 8,300만원, 교통질서 기반조성 3억 8,700만원, 재무활동의 반환금 5억 7,200만원 등 총 14억 4,4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재무활동의 반환금으로 1억 2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끝으로 일반회계 예비비 14억 1,600만원을 감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의 주요편성 내용을 개략적으로 설명드렸습니다. 존경하는 박원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국시비 매칭사업, 보조금 반환금, 계속사업 마무리를 위한 추가사업비 등 구정업무 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예산만을 편성하였는바 원안대로 통과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건전재정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 있게 집행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규
박원규의장
오태섭 기획재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추경예산안은 동작구의회 회의규칙 제60조 규정에 따라서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정활동을 위하여 8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9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9월 1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