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원규 의원 5분자유발언
상봉
오상봉의사팀장
지금으로부터 제218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원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원규
박원규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2012년을 계획하는 시점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 구의회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40만 동작구민 여러분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의정활동에 노력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민의 복지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신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2일간의 회기로 시작되는 이번 정례회는 금년 한 해의 의정활동을 총결산하고 다가오는 2012년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의로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201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201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구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정질문은 이를 통하여 구정의 전반적인 업무추진 사항과 그동안 의정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주민 불편사항 및 숙원사업 등 평소 관심이 있었던 사항에 대해 부적절한 시책에 대해서는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지역주민들이 평소 궁금해 하시는 사항에 대하여 이해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보다 나은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또한 예산안은 우리 구 내년도 살림을 집약적으로 나타내 주는 계획인 동시에 우리 구의 행정의지를 나타내 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정된 재원으로 다양한 구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다소 미흡하고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균형발전 그리고 성장 동력의 집중투자와 구민의 복리향상에 꼭 필요한 사업부터 우선순위를 정하여 소중한 세금이 진정으로 구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재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집행부 측에서는 금번 회기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들과 신년도 예산에 대한 자료들을 철저하고 세심하게 준비하셔서 의원님들이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데 충분한 검토와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정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문제점을 도출해 내고 시정조치를 요구하였으며 사당동 및 신대방동 침수대책 촉구결의안 채택, 구민의 권익과 생활에 밀접한 각종 안건처리와 구정질문을 통하여 지역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구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의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나름대로 우리가 열심히 하였다고 자부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자성이 필요했던 아쉬웠던 일도 적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보다 성숙된 구민의 대표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는 것을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마음 깊이 다짐합시다.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집행부측의 행정지표는 복지동작, 청렴과 구민에게의 친절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금년 한 해 자신이 진정으로 얼마나 구민의 복지를 위해서 노력했는가, 또 했었는가, 청렴 면에서 우리 동작구가 얼룩진 것은 없었는가, 내가 진정으로 구민에게 친절과 최선으로 맡은 바 임무를 다 해 후회 없이 잘했는지 생각할 자기성찰이 요구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공직자 여러분! 바야흐로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우리 생활주변을 한 번 더 살펴 그늘진 곳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화재예방 등 월동대책에도 만전을 기하여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우리 열일곱 의원의 이름을 빌려 다시한번 여러분께 강조하고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의회와 집행부는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두 개의 수레바퀴에 서로를 비유하곤 합니다. 어느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만큼 구의회는 본연의 견제와 감시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우리 공직자 여러분과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구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함께 노력해 주셨으면 하고 당부드리며, 이번 정례회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여 알찬 결실로 올 한 해의 의정활동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진정으로 부탁말씀드립니다. 집행부는, 의회란 40만 구민의 명령을 위임받은 대의기구이므로 비록 의원 한 사람의 목소리라고 할지라도 구민 목소리의 대변임을 상기하여 소홀함이 없어야 함은 물론 대의기구가 집행부 측으로부터 경시된 경향이 있다는 자조의 목소리는 없는지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이 시점을 통하여 자기통찰이 요구되고 있음을 각인코자 합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오랫동안 회기가 진행되는 만큼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상호 인격과 신뢰를 소중히 여기시어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마음 잊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도 항상 새로운 희망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봉
오상봉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8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