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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영미 의원 발언

218회 제3행정재무위원회2011-11-30

김영미 의원 프로필 보기 →

문오현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행정재무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안건심사에 임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12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다루게 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기금과 예산이 관련 규정에에 따라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편성되어 있는지 심도있는 심사를 당부드리고 아울러 회의진행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기획재정국장으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재정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바랍니다.
태섭

오태섭기획재정국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재정국장 오태섭입니다. 구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시는 문오현 행정재무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추가경정예산안 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1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회계별 총괄현황입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3,043억 7,300만원보다 2,800만원이 증가한 3,044억 110만원입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2,876억 3,500만원으로 기정예산 2,876억 2,100만원보다 1,4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특별회계는 167억 6,600만원으로 기정예산 167억5,200만원보다 1,400만원이 증가하겠습니다. 다음은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료 2쪽이 되겠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세입 증액예산은 2,008만원으로 주요 증감내역으로는 기반시설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 일반회계 전입금 등 2,800만원입니다. 세출예산의 증액내역을 성질별로 설명드리면 내부거래 1,400만원, 예비비 1,4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개략적인 설명을 마치고 지방재정법 제50조제2항에 따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목적인 명시이월 사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료 3쪽이 되겠습니다. 명시이월사업은 총 7개 사업에 33억 6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명시이월사업은 총 2건에 8억 6,900만원으로 자치행정과 소관 흑석동 복합청사 물품구매 2억원, 교육지원과 소관 대방동 작은도서관 및 공영주차장 복합시설 건립공사 1억 6,900만원입니다. 이상으로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내용을 개략적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보다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부서장으로 하여금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반시설특별회계 폐지를 위한 예산과 연도 내 사업추진이 불가한 사업비를 명시이월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편성된 예산임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오현위원장

기획재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환

박영환전문위원

전문위원 박영환입니다. 의안번호 제2314호 2011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방재정법 제45조 및지방자치법 제130조 규정에 의거하여 예산을 변경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의회의 의결을 얻도록 되어 있고 지방재정법 제50조제1항에 의거하여 세출예산 중 해당 회계연도 내에 지출을 끝내지 못할 것이 예상되어 그 취지를 세입세출예산서에 명시하고 미리 지방의회에 의결을 얻은 금액은 다음 회계연도에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명시이월을 요청한 것으로 서 본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3,043억 7,300만원보다 2,800만원이 증가한 3,044억 100만원으로 세입 증액내역은 기반시설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 및 이자수입 1,400만원, 기반시설특별회계 폐지에 따른 일반회계 전입금 1,400만원,세출 증액내역은 일반회계 전출금 1,400만원, 예비비 1,400만원이며, 서울특별시 예산지원이 지연되거나 사전절차가 이행되지 않아 연도 내 발주가 불가능한 자치행정과 흑석동 복합청사 물품구입비 등 총 7건 33억 600만원을 명시이월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이번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사업은 자치행정과 소관 흑석동복합청사 물품구매비 2억원과 교육지원과 소관 대방동 작은도서관 및 공용주차장 복합시설 건립 공사비 6억 6,900만원 등 총 2건 8억6,900만원입니다. 이상 2011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은 기반시설특별회계 폐지에 따른 일반특별회계 전입금과 연도 내 사업발주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명시이월함이 타당한 사업으로 관련법규에 저촉됨이 없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심사에 앞서 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총괄적인 제안설명이 있었으므로 소관 부서장 제안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질의 답변을 하고 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소관 부서장의 제안설명은 생략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자치행정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자치행정과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기금운용계획에 의하면 올해도 흑석동 청사신축과 관련해서 7억 7,600만원이 잡혀 있던데 3월경에 준공예정이 어렵지 않나요?
양호

윤양호자치행정과장

계획이 3월 11일로 준공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손화정위원

이것은 기금운용계획을 할 때 따로 질의해야 되겠지만 어차피 청사기금으로 하지만 흑석동 복합청사 문제는 자치행정과 소관이잖아요. 납득이 안 가는데 내년도에 기금으로 공사를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청사를 설계변경 해서 증축하겠다는 건지, 3월 준공이 맞는 건지, 원래 예산이 편성됐을 때는 올해 준공예정이잖아요?
양호

윤양호자치행정과장

올해 못 하니까 명시이월해서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으로 잡은 것입니다.

손화정위원

명시이월이 아니고 이것은 물품구매잖아요. 물품구매 부분이 올 예산에 잡혔던 것은 올해 준공 예정이었는데 내년으로 미뤄진 사유도 궁금하고 내년도 기금에도 신축 공사비가 7억 7,600만원이 잡혀 있고 준공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확실치 않으니까.
양호

윤양호자치행정과장

준공은 내년 3월이 맞고요, 기금 7억 7,600만원은 명시이월이 된 것이고

손화정위원

명시이월이 된 게 아니에요.
양호

윤양호자치행정과장

양해해 주신다면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손화정위원

물품구매비가 에어콘 등 여러 가지 관련 비용인 거 같은데 올해 준공을 못하니까 내년으로 명시이월하겠다는 것이잖아요.
양호

윤양호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손화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기금과 관련된 부분은 나중에 설명을 해 주세요.
양호

윤양호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지원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고 교육지원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과장님, 대방동 작은도서관 특별교부금이 내려온 것이 언제이죠?
정숙

정정숙교육지원과장

작년 9월에 내려왔습니다.

김영미위원

얼마 내려왔죠?
정숙

정정숙교육지원과장

7억이 내려왔습니다.

김영미위원

공사가 지연된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정숙

정정숙교육지원과장

국비가 교부되기로 결정돼서 우리한테 특별교부금으로 내려오면 추경예산으로 편성해야 되는데 작년 추경편성이 9월경에 이루어졌고 저희가 설계를 조금 서두르느라 포괄비를 사용해서 설계했습니다. 이것이 5억 이상이어서 서울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되는데 11월 17일에 끝났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늦어진 사항입니다.

김영미위원

그런 이유도 물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간에 인사이동이 있었어요. 업무의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나 하는 것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거든요. 다음부터는 이미 내려온 교부금을 갖고 사업을 못 해서 넘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장님도 새로 오셔서 그동안 업무파악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큰 공사에 있어서는 인수인계를 철저히 해야 되지 않을까, 우리가 예산을 함에 있어서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고 숫자 이면에 있는 시간과 여러분들이 일하는 노력도 저는 다 돈이라고 봅니다. 그런 것들의 예산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나 하는 것에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숙

정정숙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금방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부분인데요, 집행부에만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올해 안에 준공될 수 있는 게 굉장히 늦어졌고 그렇게 되면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기가 굉장히 늦어졌다는 얘기거든요. 이 부분이 교부금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설계도 미리하고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으나 사실 의회 안에서 문제가 되면서 진행이 굉장히 어려워진 부분도 있거든요. 의회에서 어떤 부분은 의견을 내더라도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서로 건설적이고 도와주고 정책적인 부분은 협조해 줘야지 계속 발목을 잡으면 주민들이 혜택을 받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고 사실 이것뿐만이 아니고 다른 것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사업진행이 많이 늦어진 부분이 있어요. 그것은 집행부에서도 다시 한번 체크하고 점검해야 되는 부분이지만 의회에서도 사업이 진행됨에 있어서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이라면 어떻게 하면 빨리 할 수 있는지를 도와주는 방향으로 가야 되니까 집행부와 의회가 같이 반성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손화정위원님 말씀을 적극 공감하고요, 단지 아쉬운 점은 일련의 여러 가지 사태를 봐서 집행부가 좀더 의회에 보고나 설명에 있어서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특히 이슈가 되는 사업일수록 더욱 노력하는 자세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자기 사업인데도 설명하시면서 잘 모르고 오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경우에 숙지해서 세세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또 위원들 이견이 당연히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잘 알아서 설명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숙

정정숙교육지원과장

좋으신 말씀입니다.

문오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육지원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정숙

정정숙교육지원과장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1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2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10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상정합니다. 예산안 심사에 앞서 심사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심사순서는 국별, 부서별, 건재 순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겠으며 신속한 회의진행을 위해 예산안 사업명세서 페이지 순으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서별 예산안심사 시 삭감 또는 증액 의견이 있을 경우 그 사유와 내역을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좀더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마지막 회의에서 최종조율을 하거나 예결위에서 논의하도록 하고 나머지 예산은 원안가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기획재정국장으로부터 총괄적인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재정국장 나오셔서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일괄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섭

오태섭기획재정국장

기획재정국장 오태섭입니다. 지금부터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설명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1쪽이 되겠습니다. 2012년도 예산안 편성은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인건비 인상분 등 법적, 예비적 경비외의 경상비는 편성을 최대한 억제하고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자원을 배분하여 건전재정운용의 원칙을 준수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편성된 우리 구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의 총 규모는 2011년도 예산 2,838억 5,300만원보다 17억 4,500만원이 증가한 2,855억 9,8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2,748억 7,100만원으로 2011년도 예산 2,699억 7,400만원보다 48억9,700만원이 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107억 2,700만원으로 2011년도 예산 138억 7,900만원보다 31억 5,200만원이 감소한 규모입니다. 자료 2쪽이 되겠습니다. 세입예산 규모는 총 2,855억 9,800만원으로 20011년보다 17억 4,500만원이 증가되므로서 자체 재원인 지방세는 등록면허세 및 재산세가 소폭 상승하여 전년도보다 18억 2,200만원이 증가한 604억 2,400만원입니다. 세외수입은 순세계잉여금, 이자수입, 기타 수입 등의 감소로 전년도보다 115억 9,100만원이 감소한 716억 6,7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의존재원인 지방교부세는 전년도보다 5억 3,000만원이 감소한 44억 100만원을 편성하였고,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은 전년도보다 16억 8,600만원이 증가된 655억 3,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조금은 835억 6,900만원으로 전년도보다 103억 5,8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중앙정부 및 서울시의 지속적인 복지정책 확대로 국시비보조금 증가가 주요인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세출예산 편성내역을 성질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인건비 746억 9,300만원, 물건비 320억 9,800만원, 경상이전 1,575억 5,400만원, 자본지출 164억 6,600만원, 내부거래 4억 9,600만원 예비비 42억 7,300만원, 반환금 기타 1,4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도 예산규모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을 마치고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료 3쪽입니다.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예산은 전년도보다 10억 3,400만원이 증가한 1,291억 3,700만원으로 감사담당관 6,500만원, 행정관리국 970억 5,600만원, 기획재정국 173억 4,100만원, 보건소 146억 7,4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예산을 부서별 단위사업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료 4쪽이 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예산은 청렴한 공직문화조성 3,500만원, 고객만족 민원관리 2,400만원 등 총6,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행정관리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총무과 예산은 구청사 운영 22억 6,200만원,문화복지센터 시설운영 5억 8,200만원, 후생복지 관리 44억 7,100만원, 인력운영비 644억3,700만원, 공통기본경비 47억 4,100만원 등 총 776억 2,7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자치행정과에서는 동행정운영 41억 5,900만원, 자치회관 활성화 지원 4억 9,200만원, 동주민센터 관리 5억 9,300만원, 사회단체 관리 5억 9,100만원, 민방위대 관리 4억 2,200만원 등 총 67억 5,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자료 5쪽이 되겠습니다. 문화공보과 예산은 구정홍보관리 11억 5,300만원, 문화예술 진흥 6억 1,600만원, 문화유산 보존관리 3억 700만원, 생활체육 관리 8억 2,100만원 등 총 35억 6,4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육지원과 예산은 교육지원 기반구축 45억 8,300만원, 평생교육진흥 1억 6,500만원, 독서문화인프라 구축 6억 3,300만원 등 총 54억 6,800만원을 편성하였고, 전산운영과 예산은 지역정보화 관리 2억 7,500만원, 정보화 역량강화 8억 1,900만원, 정보통신 기반강화 19억 9,700만원 등 총 30억 9,6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민원여권과에서는 민원행정지원 5억 500만원, 고객만족 여권발급 1,900만원 등 총 5억4,7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기획재정국 소관 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료 6쪽이 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에서는 구정업무 기획조정 2억600만원, 재정운용관리 4억 8,800만원, 예비비28억 6,500만원, 내부거래 지출 95억 2,700만원 등 총 134억 1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재무과예산은 재산관리 3억 2,000만원, 계약관리 8,600만원 등 총 4억 6,8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일자리특별대책 지원 8억 7,000만원, 고용촉진 15억 4,400만원, 중소기업육성 1억 500만원 등 총 27억 6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세무1과에서는 세입징수관리 3억 8,500만원, 세무행정서비스 향상 1,900만원등 총 4억 1,100만원을 편성하였고, 세무2과에서는 지방세 부과관리 2억 5,300만원, 주택평가관리 8,900만원 등 총 3억 5,2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 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료 7쪽이 되겠습니다. 보건기획과에서는 보건행정 운영 1억 5,200만원, 감염병 관리 1억 8,100만원, 인력운영비57억 1,300만원 등 총 68억 4,5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보건위생과에서는 식품위생관리 2,600만원, 구민위생 안전관리 2,200만원, 원산지표시 관리 2,300만원 등 총 7,7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역보건과 예산은 출산장려지원 15억 1,500만원, 모자보건사업 내실화 19억 7,500만원 저소득층 의료지원 19억 8,900만원 등 총 61억7,7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건의약과 예산은 건강관리 2억 9,000만원, 구민의료 서비스 3억 3,500만원, 의료비 지원 6억 5,000만원, 질병관리 2억 500만원 등 총 15억 7,4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201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입니다. 자료 8쪽이 되겠습니다. 기금현황은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기금조성 규모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총무과 소관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건립기금입니다. 2011년도 말 현재액은 240억 3,800만원으로 2012년도 수입 7억 9,300만원과 지출 38억 3,200만원을 편성하여 2012년도 말 209억 9,900만원이 되겠습니다. 자치행정과 소관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입니다. 2011년도 말 현재액은 3억 100만원으로 2012년도 수입 3억 8,100만원과 지출 4억 8,000만원을 편성하여 2012년도 말 2억 3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 소관 중소기업 육성기금입니다. 2011년도 말 현재액은 28억 84,00만원으로 2012년도 수입 36억원과 지출 40억 100만원을 편성하여 2012년도 말 24억 8,300만원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보건위생과 소관 식품진흥기금입니다. 2011년도 말 현재액은 3억 8,500만원으로 2012년도 수입 2억 700만원과 지출 2억 1,900만원을 편성하여 2012년도 말 3억 7,2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201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의 주요 편성내역을 개략적으로 설명드렸습니다. 좀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부서장을 통하여 충실한 설명과 자료가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문오현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예산안은 구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와 주민의 생활을 지원하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경비를 반영한 만큼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바라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오현위원장

기획재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환

박영환전문위원

전문위원 박영환입니다. 의안번호 제2312호 2012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2년 우리 구 총 예산규모는 2011년도보다 0.6%인 17억 4,500만원 증가한 2,855억 9,800만원입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2011년도보다 1.8% 48억 9,700만원 증가한 2,748억 7,100만원이며, 특별회계는 2011년도보다 22.7% 31억 5,200만원이 감소한 107억 2,700만원입니다. 일반회계 세입부문을 보면 자체 재원인 지방세 604억 2,400만원, 세외수입은 716억 6,700만원이며, 의존재원 중 지방교부세는 44억 100만원, 조정교부금은 598억 1,400만원, 재정보전금은 57억 2,1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국비 및 시비보조금은 835억 6,900만원입니다. 이를 세출예산 성질별로 보면 인건비는 전년도보다 4.6%, 경상이전비가 7% 증가하여 가장 중요한 자본적 지출인 투자비는 전년도보다 36.3% 대폭 감소한 164억 6,600만원입니다. 다음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예산은 전년도보다 0.8%인 10억 3,400만원 증가한 1,291억 3,700만원이고 전체 예산의 45.2%이며 감사담당관은 6,500만원이며 행정관리국은 970억 5,600만원, 기획재정국 173억 4,100만원, 보건소 146억 7,400만원입니다. 다음으로 부서별 주요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총무과의 경우 인력 운영비, 공공요금 인상, 노후시설물 관리 등 총 45억 5,7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자치행정과는 일반운영비 감액 등으로 3억 2,000만원이 감소하였으며, 문화공보과는 스포츠바우처 사업, 사당중학교 운동장 트랙 공사, 사당문화회관 증축 등으로 3억 1,300만원 증가하였고, 교육지원과는 학교교육경비 보조금 대폭 삭감으로 27억 5,200만원이 감소하였으며, 전산운영과는 정보통신설비 및 장비,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은 감소하였으나 U-동작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인해 1억 3,100만원 증가하였고, 기획예산과는 일반운영비, 포상금, 소송배상금, 예비비 등을 감액 편성하여 3억 7,000만원 감소하였으며, 일자리경제과는 지역공동체사업비 대폭 축소로 인하여 13억 4,600만원 감소하였습니다. 보건소의 경우 보건기획과 인력운영비 증가, 지역보건과 난임부부시술비, 산모건강관리비 지원, 보건의약과 시설장비 유지비, 의료급여수급권자 검진사업비, 희귀성·난치성환자 의료 비지원으로 8억 6,100만원 증가하였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검토보고서 7∼10페이지와 세입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및 세부사업설명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살펴 본 바와 같이 자체 재원 중 특히 세외수입이 대폭 감소하였고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이 대폭 증가하여 전년도에 이어 2012년도에도 상당한 재정압박이 예상되므로 보다 효율적인 세입예산 편성으로 세입예산이 누락되거나 축소되지 않고 세입을 증대할 수 있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어야 할 것이고, 세출예산에 있어서도 앞으로도 계속하여 열악한 재정상황이 지속된다고 보여지므로 우리 주민의 부담도 계속 증가하는 만큼 우리 구의 향후 재정 건전성을 고려하여 예산이 편성되어야 할 것이며, 각 부서에서는 기존의 일반운영비, 업무추진비 등 소모성 경비를 감액 편성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축소 내지 폐지하는 등 노력을 경주하였으나 편성된 예산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이나 낭비요소는 없는지, 적재적소에 사용되고 있는지 보다 심도있는 심의가 필요할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 2012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의안번호 제2313호 2012년도 기금운영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공용의 청사 건립기금 등 14개 기금으로 기금운용 총액은 436억 8,300만원이며, 수입은 전년도 이월금 368억 2,100만원과 2012년도에 68억 6,200만원의 수입이 있으며, 106억 7,100만원을 지출하고 2012년 말에는 전년도보다 38억 900만원이 감소한 330억 1,200만원을 2013년도로 이월하게 되겠습니다.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기금은 공용의 청사 건립기금 외 3개 기금으로 기금별 세부내역과 기금별 설치목적이나 설치근거는 앞의 기금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검토 결과 기금은 개별 법령에 의하여 조성하고 목적에 부합되도록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예산안 심사는 각 부서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현재 예산안 심사 부서와 다음 심사예정 부서를 제외한 부서장은 퇴실토록 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 충실을 기하고자 각 부서장이 자리에 앉아서 답변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담당관과 총무과를 제외한 부서장께서는 퇴실토록 하고 부서장들께서는 예산안 제안설명 후 질의답변 시 자리에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들의 휴식과 집행부 보고준비를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1분 회의중지

11시04분 계속개의

자리의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안녕하십니까? 감사담당관 오영수입니다. 항상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문오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2012년도 감사담당관 소관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감사과는 세입예산이 없으므로 세출예산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님들께서 사업명세서 43쪽부터 47쪽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도 예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구정관리를 정책목표로 2개의 정책사업과 4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조화하였으며, 2012년도 총 세출예산액 규모는 구정세수와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2011년도 예산액보다 109만 8,000원 감소한 6,504만원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1.7% 감소한 예산입니다. 다음은 세부사업별로 참고자료를 통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명세서 43쪽입니다. 첫 번째 단위사업인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분야의 자체감사 및 외부기관 수감 사업이 되겠습니다. 자체감사 및 점검, 외부기관 수감에 필요한 사무용품비에 108만원을 편성하였으며 감사 업무추진에 필요한 업무추진비 1,080만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구정 청렴도 향상관리 사업이 되겠습니다. 투명하고 부패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행동강령 및 직원 청렴교육 교재 제작비 등 일반운영비 678만 1,000원 편성하였으며, 클린우수부서 시상금 15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주요시책‧조사순찰 사업으로 사업명세서 44쪽이 되겠습니다. 각종 시책사업의 추진 및 점검과 120시민불편살피미 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한 홍보물 제작비 등으로 273만 6,000원 편성하였으며, 비위공무원 자체조사 및 외부기관 비위사항 조사에 필요한 조사업무추진비와 소통과 참여의 현장행정 강화에 따른 환경순찰 업무추진비 540만원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구민불편 사항을 신속히 발견하여 처리하고 구민안전을 도모하고자 공공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재료비 300만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공직자 재산등록 사무처리 사업이 되겠습니다. 공직자 재산등록 심사를 위한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운영수당, 금융거래정보제공사실 통보비 등 일반운영비 423만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두번째 단위사업인 고객만족 민원관리 분야의 집단․갈등 민원관리 사업입니다. 사업명세서 45쪽이 되겠습니다. 집단‧다수인‧고질 민원해소를 위해 “구청장과 함께하는 구민과의 대화의 날” 및 금년 9월부터 실시한 갈등‧분쟁 조정협의회 운영에 따른 전문가 참석수당, 각종 민원처리 회의 및 간담회 업무추진비 등으로 1,413만 8,000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전화친절‧만족도 평가관리 사업으로 사업명세서 46쪽이 되겠습니다. 행정만족도 설문조사용 전화요금, 명품동작 콜센터운영 업무추진비, 명품동작콜센터 자원봉사자 교통비 및 급량비, 전화친절 및 민원처리 우수부서‧직원에 대한 포상금 등 1,038만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단위사업인 성과행정 평가 분야로서 계약원가심사제 운영사업입니다. 계약원가 심사업무 시 필요한 물가정보지 등 구매비용 95만 1,000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업명세서 47쪽 행정운영경비 사항으로 부서운영에 필요한 사무관리비 및 업무추진비 401만 4,000원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감사담당관 예산은 구정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점검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구정관리를 위해 최소한의 소요경비만을 반영한 점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오현위원장

감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감사담당관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3쪽부터 하겠습니다. 김영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43쪽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감사업무추진, 자체감사 및 외부기관 수감도있고, 명예주부감사관 운영도 있는데 올해 자체감사가 몇 건이죠?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지금까지 총 12건 감사했습니다.

김영미위원

작년에는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작년에도 12건 했습니다.

김영미위원

작년에 자체검사한 것을 홈페이지에 올려놨나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홈페이지에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제가 홈페이지를 봤는데 전혀 없습니다. 자체 감사한 거를 홈페이지에 올려놓으셔야지 작년에 감사한 것이 이행이 얼마나 됐는지 주민들이 궁금해 합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내년부터는 반드시 올리겠습니다.

김영미위원

자체감사 업무추진비도 나와 있고, 외부수감도 받는다고 하셨는데 몇 건인가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공직기강 시에서 받았고 공원녹지 분야에서 몇 건의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관련 직원들에 대해서 훈계조치가 시에서 내려왔습니다.

김영미위원

주민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십니다. 감사가 감사로 끝나면 예산의 효율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적한 감사는 그 다음에는 반복되지 않아야 됩니다. 그런 면에 좀더 세심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잘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예산절감을 한다고 44쪽 클린 우수기관 시상금 관련해서 10%를 절감했습니다. 고육지책이기는 하겠지만 시상금을 우수부서 50만원씩 2개 부서 주는데 10% 절감하면 앞으로 45만원씩 나갑니다. 그리고 민원친절 직원에게 5만원 주던 것이 4만 5,000원 나갑니다. 그거보다는 사무관리비 부분에서 절약을 하든지, 아니면 금액을 전반적으로 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관리비 부분이 작년하고 똑같이 예산편성안에는 올라와 있지만 이대로 집행되는 게 아니잖아요? 내용상으로 편의상 산출기초를 뽑아놨는데 사무관리비나 이런 쪽에서 절감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위원님들께서 논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예산이 어려운 상황이라서 늘려주는 부분은 안 되겠지만 하던 부분은 사기 부분에서 하든지, 아니면 과감하게 이 부분을 줄이면서 가야지 이거는 방향이 아닌 것 같습니다.

김동연위원

하던 데로 그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고맙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현상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44쪽 주요시책·조사순찰에서 공공시설물 안전지킴이 운영이 각 동 20만원씩 해서 300만원 올라왔는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안전지킴이를 하게 된 배경은 120시민불편살피미라고 해서 각 동별로 순찰하고 있습니다. 하수도, 빗물받이, 공원에 위험시설물이 있는데 분야별로 각 동에서 지적해서 구청에 보고를 하다 보면 어느 과는 처리할 건수가 400건-500건 나옵니다. 한 과에서 500건 처리는 어렵기 때문에 그런 불합리한 사항을 시정하고 동사무소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항은 동에서 처리하고 나머지 동사무소에서 해결할 수 없는 사항을 구에 보고해 처리하는 방향으로 하기 위해서 동사무소에 최소한의 경비를 지원해 주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김현상위원

안전지킴이 사람을 뽑아서 한다는 겁니까?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통별로 1명씩 공개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12월 초까지 공개모집을 하기 위해서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놓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지적사항을 적출하고 같이 처리하는 시스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현상위원

계획 정리된 게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예.

김현상위원

각 통별로 1명씩 해서 각 동에 20만원씩 지원된다는 거는 뭐죠?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20만원은 시멘트, 모래 등 최소한의 경비를 주고 경미한 사항이 있으면 직접 보수하는 겁니다.

김현상위원

지킴이들은 자원봉사하는 겁니까?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그렇습니다.

김현상위원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뽑아야 되겠네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그래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모집하고 있습니다.

김현상위원

이분들에 대한 혜택을 주는 게 있습니까?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열심히 하시면 표창도 할 계획이고요. 자원봉사실적은 주민생활지원과와 협의해서 부여할 계획입니다.

김현상위원

시도는 상당히 좋은 걸로 보여집니다.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정유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공공시설물 안전지킴이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20만원이 1개 동에 시멘트를 사주는 비용이라고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예를 들면 시멘트, 작업도구, 모래 등을 사라고 시달할 계획입니다. 하다보면 금액이 적을 것 같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20만원으로 작업도구를 사준다는 게 이해가 안 되고요. 감사담당관에서 주민불편살피미의 날이라고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에 하시는 게 있습니다. 또 공공근로작업자들 중에서 스마트기동처리반이 있습니다. 또 명예주부감사관이 계시죠?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동네 시민살피미하고 차원이 다르고요. 콜센터에 오셔서 만족도를 조사해서 구정에 반영하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결국은 모니터링의 성격이 강한데 방금 말씀하신 대로라면 작업도구를 사준다는 게 안전지킴이가 인부 같은 느낌을 주잖아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작업도구는 그분들에게 주는 게 아니고 동사무소에 비치하는 겁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예를 들어서 도로가 깨졌다 하면 바로 시멘트로 바를 수 있는 정도의 분들이라는 거네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이분들이 하시는 게 아니고 이분들은 적출하는 순찰기능입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같은 모니터링 기능이잖아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크게 봐서는 그렇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중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시민불편살피미 하시는 분들하고 명예주부감사관, 안전지킴이는 중복사항이 아니고 하는 사업은 별개입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별개이지만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불편함을 자기들이 직접 고치는 게 아니라 동주민센터에 알려주는 거 아닙니까?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알려주고 바로 시정하는 기능입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그분들을 통해서 어느 정도 시정이 되는지는 모르겠고 사실 우리 구민들 전부가 모니터가 돼야 됩니다. 주민센터에서 바로 해결이 안 되니까 자꾸 이런 분들 모집하고 또 예산을 쓰고 그런 의미에서 중복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업무추진비를 보면 작년에는 없던 순찰업무 추진이 있습니다. 순찰업무 추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감사담당관에 올해 별도로 순찰팀이 생겼습니다. 그 팀에 대한 업무추진비가 되겠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원래 있던 직원 중에서 안전순찰팀을 만들었습니까?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작년에 조직개편이 돼서 안전순찰팀이 별도로 신설됐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과장님, 순찰업무와 공공시설물 안전지킴이가 일맥상통하는 겁니다. 구청장님이 직접 현장에 가서 보시고 꼭 필요하다 해서 편성된 것 같은데 공공시설물 같은 경우는 별도로 인력을 할 게 아니라 동장님이 현장순찰을 다니시다가 발견하는 파괴된 시설물 등을 응급복구해 주는 차원에서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설명해 주셔야 되는데 별도 사람을 선발해서 위촉을 한다고 하니까 인력과 재원 문제가 나온단 말입니다. 그렇게 설명하시지 말고 앞으로 할 때에는 동장들이 직접 순찰다닐 때 응급 복구할 수 있도록 지시를 하는 차원에서 정리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동장님들도 순찰을 하지만 구석구석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지역을 잘 아시는 분들을 모시는 겁니다.

문오현위원장

동장님이 희망근로나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과 같이 가서 기구는 다 동사무소에 있기 때문에 즉석에서 응급복구하면 되니까 그런 차원에서 추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공공시설물 안전지킴이 재료비를 굳이 감사담당관에 편성한 이유가 뭐죠? 만약 이상이 있다면 해당 부서들이 있잖아요? 재료비를 여기에 청구하는 게 맞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예를 들면 빗물받이가 이상있을 경우 각 동이 15개인데 한 동에서 일주일에 10건씩만 적출해도 150건입니다. 150건을 치수과에서 다 하기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즉시즉시 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김영미위원

과장님, 이번에 치수과나 이런 쪽의 사업예산이 굉장히 많이 줄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하는 게 작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런 것들은 해당 부서에 몰아주는 것이 사업의 효율성이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세입예산 조건이 좋지 않으므로 작은 것들을 모으면 큰 돈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잠시 보류를 하고 다시 한번 얘기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그 분야는 치수과와 도로관리과에서 연간단가계약을 맺어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 과에 업무량이 폭주돼서

김영미위원

과장님, 예산을 깎겠다는 게 아니라 좀더 효율적으로 예산배분을 사업부서에 주는 게 나을지 이런 것들을 감안해 보겠다는 겁니다. 보류로 하겠습니다.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정재천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천위원

45쪽, 감사담당관에서 운영하는 위원회가 공직자윤리위원회와 민원조정위원회 해서 2개 인데 전년도에는 참석수당이 7만원이었는데 3만원이 인상된 이유가 뭡니까?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서울시에서 10만원으로 편성하라는 기준이 시달돼서 시지침에 맞춰서 1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정재천위원

서울시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 받는 것이 있나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불이익은 없고 제가 확인해 보니까 대부분 10만원씩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지금 예산심의 과정에 있기 때문에 편성된 것은 아닙니다. 제가 계산해 보니까 인상하면 279만원 정도가 추가로 인상되는데 감사담당관은 2개 위원회이지만 동작구 전체를 보면 심의위원회가 82개예요. 거기에는 국비지원을 받는 것도 있고 시비지원을 받는 것도 있지만 3만원씩 인상해도 2억 3,000만원이고 동결시키면 전체적으로 6,900만원 정도가 감소돼요. 2개 위원회 수당을 동결 요구하는데 감사담당관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서울시에서 10만원으로 편성해 놨거든요.

정재천위원

자치구 사정에 의해서 정하면 되지 않습니까? 저는 동결을 요구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냐는 거죠.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위원회를 개최하다 보면 가까운 데서 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10만원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시에서도 10만원씩 주는 것으로 해 놨기 때문에

정재천위원

타 자치구가 10만원으로 다 올린 게 아니란 말예요. 동작구 재정이 안 좋은 상황에서 절감까지 다 하는데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제가 파악하기로는 대부분 구에서 10만원으로 해 놓은 것으로 압니다.

정재천위원

인상을 하겠다는 주장인가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제 생각에는 인상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정재천위원

위원회에 참석하는 분들이 동작구를 위한 멘토역할을 하시는 분들인데 참석수당이 3만원 더 올랐다고 해서 이분들이 생계를 유지하는데 큰 불편이 없고 동작구의 전반적인 행정에 참여한다는 것도 있습니다. 전체 위원님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계시냐면 위원회 참석수당을 동결하자는 얘기가 많으니까 감사담당관부터 동결하면 좋겠는데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인상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이 돈은 실비성이 많기 때문에

문오현위원장

이것은 위원들이 전체적으로 의논해서 하는 것으로 하고 일방적으로 삭감하자, 현행대로 하자는 의견이 분분하니까

정재천위원

그러면 삭감안을 내겠습니다. 270만원 삭감합니다.

김영미위원

동의합니다.

문오현위원장

김현상위원.

김현상위원

우리가 논의해 봐야 될 문제인데 지난번 예산결산위원회 워크숍을 가서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토론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집행부에서는 10만원으로 올렸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관계로 힘든 감은 있을 수 있겠지만 내년도 예산을 반영해서 7만원으로 동결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감사담당관에서 처음 얘기가 나왔지만 각 과에 위원회가 있으니까 정재천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전체적으로 행정재무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논의해서 결론을 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이 있었는데 물가인상률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과도하게 예산을 인상한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합니다만, 예산편성에 있어서 유감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몇 분 안에 요식적으로 끝나는 회의도 있고, 4시간, 5시간씩 심혈을 기울이는 회의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일률적으로 편성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전반적으로 회의가 신설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운영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운영되는 상황을 고려해서 시간 연장에 따른 부분도 포함해야 되는 회의도 분명히 있단 말이에요. 이것은 감사담당관뿐만이 아니라 위원회별로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오현위원장

45쪽까지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고객만족 민원관리에서 외부 전문가 참석수당이 7명으로 되어 있는데 어떨 때 하는 것인가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구민과의 대화도 하고, 집단갈등분쟁조정위원회도 하는데 참석위원들 수당입니다.

김영미위원

7명씩 12회로 해 놨는데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매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집단갈등 같은 거야 전문가가 있으니까 그렇지만 구민과의 대화할 때 7명씩 전문가가 참석하는 것은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작년에 구민과의 대화할 때

김영미위원

변호사 한 분 오셨잖아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올해 9월부터 갈등분쟁조정위원회를 신설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안건이 있을 경우에 대부분 7명 내지 8명이 오셔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매월 7명 내지 9명이 다 오시는 것이 아니거든요. 대체로 1명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7명에 12회로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집단갈등분쟁조정위원회는 보통 7명 이상 참석하고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그것이 매월 이뤄지지는 않잖아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실제로는 매월 두세 건으로도 부족합니다.

정재천위원

그것이 아니라 7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맥시멈으로 잡아놓은 거지.

손화정위원

맥시멈은 아니지.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이 위원은 풀로 잡아놓고 전문가별로 7명씩 하고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올해 진행된 것을 보면 7명이 참석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재천위원님 말씀대로 맥시멈으로 잡아놓은 거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논의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보류 의견을 내놓겠습니다.

손화정위원

현재 실상은 갈등분쟁조정위원회가 여러 주민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있지만 이해관계인들을 대변해서 오시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이것은 한 달에 한 번이 부족한 경우도 있으니까 구민과의 대화로 생각하면 안 될 거 같습니다.

김영미위원

방금 구민과의 대화도 포함한다고 하니까 충분히 다시 한번 논의하는 것으로 보류 의견을 내놓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47쪽까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명품동작콜센터를 운영하고 계신데요, 다산콜센터와의 차이점은 뭡니까?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다산콜센터는 일반시민들이 물어보는 사항이 있을 때 전화를 거는 것이고 명품동작콜센터는 자원봉사요원들이 오셔서 구민들의 만족도를 직접 전화해서 우리 구청을 방문하고 갔을 때 직원들이 얼마나 친절했는지를 피드백하는 기능이 되겠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자원봉사자 수는 늘어났더라고요.
영수

오영수감사담당관

올해 무상급식 투표와 시장 보궐선거 기간 동안에는 만족도 조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원봉사단체한테 주는 시비가 축소돼서 집행이 줄었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 보류 및 삭감의견이 나왔기 때문에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선포합니다.

11시39분 회의중지

11시5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안 중 공공시설물 안전지키미 운영 재료비는 회의 마지막 날에 재논의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 참석수당 및 외부 전문가 참석수당은 예결위에서 논의하도록 하고 나머지 예산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위원 여러분들과 관계공무원들의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회의중지

13시45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는 감사담당관 소관에 대해서 심사했는데 오후에는 총무과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나오셔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최명수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문오현 행정재무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총무과 소관 2012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총무과 세입예산 총 규모는 9억 9,857만 5,000원이며 기타 사용료, 주차요금 수입, 그 외 수입,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인건비 시비보조금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세부편성 내역입니다. 6쪽 기타 사용료는 2억 3,599만 5,000원으로 구청사 시설사용료 수입 1억 6,100만원, 문화복지센터 사용료 수입 1,975만 5,000원, 구민회관 사용료 수입은 5,524만원이며, 다음 10쪽 주차요금 수입으로 구청사 주차장은 4,800만원 이며 문화복지센터 주차장은 1,258만원입니다. 다음은 15쪽 하단에서 16쪽 상단 그 외 수입입니다. 임대시설 제수수료 수입으로서 공공요금이 해당되며 3,000만원입니다. 다음 25쪽 시비보조금입니다.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인건비로 6억 7,200만원입니다. 이상으로 세입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명세서 51쪽부터 80쪽까지가 되겠습니다. 2011년도 총무과 세출예산 총액은 전년대비 45억 5,706만 2,000원이 증액된 776억 2,797만 8,000원입니다. 먼저 51쪽에서 54쪽 상단부분까지입니다. 구청사 운영분야로서 구청사 관리사업이 되겠습니다. 구청사 기능유지를 위한 사무관리비, 일⋅숙직비, 임차청사 임차료, 공공요금, 구청사 청소용역 등 구청사 환경개선사업 등으로 전년대비 8,270만 1,000원이 증액된 총 19억 5,035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4쪽에서 55쪽까지 차량 및 주차장 관리사업입니다. 차량 취득비와 차량유지에 필요한 유류비 및 공공요금으로 전년대비 1억 33만원이 감소된 3억 1,166만 3,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감소요인은 차량취득 수량 감소에 따른 자산취득비의 감소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55쪽에서 58쪽입니다. 문화복지센터 시설운영 중 문화복지센터 관리사업으로 사무관리비와 일직수당, 공공요금, 시설유지관리비 등에 4억 9,409만 4,000원을 편성하였으며, 문화복지센터 시설관리사업에는 CCTV카메라 설치 및 대강당 무대설비 보수 등의 공사비로 전년대비 5,429만 7,000원이 증액된 8,828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8쪽에서 60쪽까지 구민의 날 등 주요행사 지원사업입니다. 신년인사회, 구민의 날 기념식, 구민과 함께하는 명품동작설명회 등 구민참여 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행사운영비 등으로 5,154만 9,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0쪽 구정 공통업무 수행지원 사업으로 구정목표 달성을 위한 시책사업과 주요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경비로서 행정관리국의 각종 시책추진, 각종 회의지원, 구 행정 업무추진, 민원해소 및 대민활동 지원 등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6,92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예비군육성 지원사업은 방위협의회 운영지원과 예비군 부대운영 지원, 예비군 교육훈련 지원, 향토방위작전 지원 등으로 1억 3,355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정협력 강화사업입니다. 의정비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한 운영수당과 의정비 설문조사 용역사업비 등 원활한 의정협력 및 지원을 위해 3,072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2쪽, 국내․외 기관 교류지원 사업입니다. 국내 외 자매도시, 기관 등과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여 상호 우호 증진 및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자매도시와의 정보 및 문화교류, 청소년 홈스테이사업 추진을 위하여 1억 1,126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3쪽입니다. 조직 및 인사관리 분야로 인사관리 운영사업은 인사위원회 운영, 우수공무원 표창, 직원 소양교육 교재 발간 등에 소요되는 경비로 4,922만원을 편성하였으며, 64쪽 우수공무원 국내․외 연수견학으로 우수공무원 현장견학, 명품행정 기획연수 등에 1억 1,57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퇴직 공로연수자 지원사업입니다. 정년퇴직 예정자의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훈련비, 퇴임식 개최 등을 위한 예산으로 퇴직예정자 수의 증가로 인하여 전년대비 8,223만 2,000원이 증액된 1억 7,878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직원교육 관리분야의 외부기관 위탁교육 예산은 전문 교육기관의 교육비와 여비로서 6,750만원입니다. 다음, 66쪽 직원 능력개발 교육사업은 전문행정인 육성으로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직급별 맞춤교육을 위한 경비로 2억 9,295만원을 편성하였으며, 후생복지 관리분야의 선택적복지제도 운영예산은 선택적복지포인트 배정대상인원의 증가와 종합건강검진 실시에 따라 전년대비 3억 5,078만 8,000원이 증액된 35억 7,284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7쪽 상단부분까지 직원 여가활동 지원사업으로 직원 휴양소운영과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콘도회원권 추가 구매비로 2억 2,70 7만원을 편성하였으며, 후생시설 관리사업 예산은 구내식당 운영과 로야체련실 유지 관리비로 1억 4,095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8쪽 직원 자녀교육 및 보육지원사업입니다. 직원자녀 보육수당으로 2억 4,0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전출금은 대여학자금에 대한 연금관리공단 부담비율 통보에 따라 납부하는 부담금으로 2억 7,846만 1,000원입니다. 다음은 노사관리 지원사업으로 노무사 자문료 등 노사업무 추진사업비로 1,206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9쪽부터 80쪽 상단부분까지 행정운영경비입니다. 구⋅동 직원에 대한 기본급과 각종수당, 성과상여금, 연금부담금 등으로서 총 예산은 691억 9,675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민회관 위탁관리 사업입니다. 구민회관 대강당 환경개선 등을 위하여 1,5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일반회계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고 다음은 총무과 소관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 건립기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드릴 범위는 별도 자료인 201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13쪽부터 19쪽까지가 되겠습니다. 우선 기금적립 현황은 2006년 45억, 2007년 34억, 2008년 160억원으로 2011년 말 현재 이자 포함하여 총 240억 3,866만 5,000원을 적립하였습니다. 2012년도 지출계획은 흑석동 복합청사 신축,사당종합체육관 공사비 및 보건분소 설계비 등으로 38억 3,200만원을 지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장이 예산심의 시 별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저희 총무과 예산은 법적․의무적 경비와 청사기능 유지, 직원후생복지 등 청사 및 조직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만을 반영한 점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승인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오현위원장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총무과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설명서 51쪽부터 80쪽까지인데 우선 51쪽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천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천위원

사무관리비를 보니까 플래카드 제작비가 전년보다 회수가 늘었네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올해 해 보니까 외부에 설치하는 플래카드가 2회로는 모자라서 금년 상황을 감안하여 내년에 증액했습니다.

정재천위원

어떤 내용을 현수막으로 걸겠다는 거예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를 들어 인센티브 같은 경우 우수 실적을 거두었거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때 설치하는 플래카드입니다. 우리 청사 외벽에 붙이는 것입니다.

정재천위원

별관에 거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렇습니다.

정재천위원

알겠습니다. 오타인지 모르겠는데 운영수당에 숙직이 366일로 되어 있는데 맞나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2월이 29일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가 늘어난 것입니다.

문오현위원장

김동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연위원

임차청사 관리비가 9층, 10층이 3층과 엄청난 차이나 있는데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면적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동연위원

9층, 10층 면적이 더 넓지 않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3층 같은 경우는 저희가 전체를 쓰고 있고요, 9층, 10층은 유한양행이 쓰고 있습니다. 한 쪽은 저희가 쓰고, 한 쪽은 유한양행에서 쓰기 때문에 금액차이가 있습니다.

김동연위원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어느 한 금액의 일부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예산의 여유가 없다 보니까 절감하고 있는데 가장 모범을 보여야 될 총무과에서 사무관리비라든지, 공공운영비에 있어서 별로 절감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 거 같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플래카드 제작이나 이런 부분의 예산이 전반적으로 긴축해야 되는 상황에서 필수불가결하게 늘려야 되는 부분이냐, 우선순위의 문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산편성이 교육지원과나 일자리경제과는 대폭 삭감이 돼 있고 행정운영경비에서 더 많은 모범을 보여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총무과는 비켜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비 하나하나 따질 문제가 아닌 것 같고 전반적으로 총무과의 사무관리비나 업무추진비에 대해서는 솔선수범하는 뜻에서 예산절감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의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과장님, 인식하셨죠? 이해하실 줄로 믿고 김영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53쪽 청사방호 지원 및 집단 민원해소 업무추진비가 2,000만원인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집단민원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사를 방호하는 총무과 입장에서는 직원들이 방호업무를 하는데 굉장히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청사방호는 외부인력을 동원해서 방호를 하는 게 아니라 자체 직원들을 동원해서 방호해야 되기 때문에 저녁 늦게까지 방호를 해야 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직원들에 대한 격려를 하기 위해서 조금 더 필요하지 않나 해서 늘린 사항입니다.

김영미위원

단순히 청사방호 지원에 대한 예산인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집단민원이 구청으로 몰려오기 때문에 청사를 방호하는 입장에서 직원들 격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늘린 겁니다.

김영미위원

집단민원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오나요? 올해를 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회수는 정확하게 기억은 못하는데 최대 많이 올 때는 100명까지도 오고 보통 20명 정도는 수시로 옵니다. 그리고 청사방호를 위해서는 경찰을 투입해야 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쪽에도 지원해야 되기 때문에 현재 가지고 있는 예산으로는 부족합니다.

김영미위원

올해 몇 회 정도도 기억을 못하시면서 예산을 추계했다는데 문제점이 있고요. 감사담당관에서도 논란의 대상이 됐지만 민원이나 구민과의 구청 대화·갈등 업무추진비들이 지속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손화정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더 노력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청사방호 지원 및 집단 민원해소는 삭감의견을 내겠습니다. 이거는 구청장이 민원해결하시려는 의지가 있어서 한 달에 한 번씩 구청과의 대화도 있고, 갈등민원 감사담당관에도 있어서 그걸로 충분히 되리라 보고 우리 구에 올해 안에 100명 이상씩 몰려오는 경우가 몇 번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이 부분은 일부 삭감의견을 내겠습니다.

김동연위원

제가 볼 때는 재개발, 뉴타운 이런 데서 찬반논란 때문에 철거민들이 데모하러 수시로 온다고 봅니다.

정재천위원

전년도에 업무추진비가 1,700만원이었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

김영미위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재개발 민원들은 각 지역마다 공청회를 통해서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구청으로 몰려오는 거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일부 삭감하고 올해에 준해서, 몇 번 왔는지도 과장님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산추계가 정확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근거를 제시 못 하시니까 그거를 보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금년에는 남성역 시프트사업 때문에 민원이 많았습니다. 그런 것들을 신경쓰신 것 같고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금년에는 상도11구역 쪽에서 집단민원이 제일 많이 왔습니다.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구청을 방문했습니다. 몇 회 왔는지 자료를 뽑아서 드리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정유나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저도 100명씩 몰려오는 경우는 못 봤어요. 세입자들, 철거민들 밖에서 데모합니다. 특별히 방호를 지원하기 위해서 나간 경우도 못 본 것 같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청사방호지 집단민원에 대한 대응은 아닙니다. 청사 안으로 들어오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청사를 방호하는 입장입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그런 일이 흔한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일이 빈번하다는 거는 구청이 일을 잘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행정적으로 미진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속된 말로 집단으로 몰려오는 거지 그런 일이 빈번하다는 거는 구청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건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개진을 못한다는 것을 제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구청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집단민원이 몰려오는 것은 아닙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작년에 준해서 편성해야 됩니다. 일부 삭감에 동의하고 추후에 다시 한번 논의해 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정재천위원

예산절감 차원에서 이것도 10% 적용해야 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전체 예산 중에서 10% 절감을 했지만 불가피한 사항은 절감 못 한 부분도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내년에 예측수요도 못 하고 300만원을 더 올린 거잖아요.
유나

정유나위원

앞에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총무과의 전반적인 시설이나 업무추진비가 올랐습니다. 이것도 구체적이지 못하고 개략적입니다. 집단민원은 심각한 문제인데 개략적으로 잡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집단민원 수요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일부 삭감의견이 나왔기 때문에 다음에 논의하고 다른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유나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전반적으로 총무과의 업무추진이나 시설비, 부대비의 예산절감이 많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을 하시고 있는데요. 여기도 2,100만원 정도 시설비나 부대비가 늘었습니다. 구본청 별관 공조기 교체공사 금액이 상당히 큽니다.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공조기가 상당히 오래되고 낡아서 난방을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쪽 본관에 있는 것도 작년에 부서져서 난방 가동을 못 했습니다. 공조기가 30년 정도 됐는데 공조기를 다시 쓰기가 어렵습니다. 교체를 하지 않으면 겨울철 난방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교체를 꼭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현재 별관에 난방이 안 됩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렇지는 않지만 언제나 위험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청사를 신축하면서 그때 설치된 게 지금까지 한 번도 교체되지 않은 사항입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공조기나 이런 기계 쪽에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1억 5,000만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된 것이 정확한 것인지 잘 모릅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근거자료를 가지고 편성했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근거자료를 보여주시고요.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전반적인 시설비나 부대비를 예산절감한다고 줄이고 있는데 큰 금액이 편성돼 있어서 질의하는 거니까 근거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

김동연위원

아까 질의한 것에 대해서 제가 한 마디 하겠습니다. 청사방호에 대해서는 정해져 있는 게 아닙니다. 수시로 언제 몰려올지도 모르고 횟수를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구청이 업무상으로나 행정상으로 잘못해서 오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사람들이 손이익을 생각해서 하는 데모이기 때문에 구청이 간섭할 부분도 아닙니다. 증액하는 거는 저도 찬성은 아닙니다마는 청사는 잘 방호해야 됩니다. 가끔 보면 위에도 못 올라가고, 막히고, 돌아서 올라가야 됩니다. 공무원들이 고생도 하시고 철저하게 하기 위해서 예산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청소용역비는 계약 때문에 증액한 것 같고 민원안내 도우미가 올해 처음 민간용역으로 실시됐는데 저는 이 사업의 효과에 대해서 의문이 듭니다. 작년에 청사를 찾을 때 친절한 안내를 위해서 민간안내 용역을 했는데 지난 1년간 직접 지켜보면 공공근로가 했을 때와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이 부분도 사업의 효과적인 측면에서 의문이 있기 때문에 삭감의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현실적으로 공공근로 인원이 많이 줄고 있습니다. 한번 재고를 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측면도 있지만 민원안내 도우미가 주민들을 위해서 하는 부분 중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천위원

손화정위원님께서 삭감의견을 냈는데 본청 집행부 공무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770명 정도 됩니다.

정재천위원

직원들을 시간별로 활용하면 안 됩니까? 더 친절할 수도 있고 민원인들에게 적재적소 과를 안내해 줄 수도 있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업무의 연속성을 봐서는

정재천위원

직원들이 파견된다고 해도 하루종일 파견되는 게 아니니까 예산절감도 되고 서비스도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민원안내 도우미는 25개 구, 서울시에서 공공근로 활용하는 방안, 직원을 활용하는 방안, 도우미를 전문용역업체에 주는 방안 등 여러 가지를 검토했습니다. 공공근로를 두는 방안은 채용인원과 연령에 많은 문제가 있어서 채용하기가 여러운 면이 있고요. 직원을 파트타임으로 한다는 것은 업무연속성과 자기 고유업무를 두고 잠시 한다는 게 쉬운 거는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주민에게 접근할 수 있고 친절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도우미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25개 구가 거의 민원도우미를 채용하는 실정입니다. 타 구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공공근로, 직원, 도우미를 다 운영해 본 결과 도우미를 운영해 하는 것이 큰 비용이 들지 않고 타당성이 있다 해서 도입을 한 겁니다. 위원님들께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현상위원

작년에 제가 문제제기를 했는데요. 청사 안내도우미가 친절하지 않다 해서 이번에 바꾸면 친절하고 주민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민간위탁을 하게 됐는데 민간위탁을 하고 1년을 살펴봤는데 본청 들어갈 때마다 안내도우미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계속적으로 지켜봤습니다. 그러나 작년이나 금년이나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저희들이 갔을 때도 핸드폰 문자를 보낸다든가, 밑에 책을 보고 있다든가, 개인적인 일을 보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느껴질 정도로 민원인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실제적인 효용성에 문제점이 있다고 저희들이 다 느낀 겁니다. 4,500만원 투자를 해서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민간위탁을 했는데 효과성이 없기 때문에 이 예산은 절감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겁니다. 서비스가 더 좋아지면 공공근로로 가자는 소리는 안 하겠지만 서비스가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예산절감이라도 하자는 측면입니다. 집행부에서도 충분한 반성이 있어야 되고 이대로 계속 할 거면 정말로 철저한 교육을 하든지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든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지 이 상태로는 예산을 배정해 주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교육을 시켜서 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손화정위원

지난 1년간 집행부에서 요구한 대로 예산편성을 해서 지켜봐 왔고요. 그런데 이 방법으로는 서비스 개선이 안 되니까 예산만 많이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민원안내 도우미가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필요성은 있습니다. 구청을 찾았는데 친절하게 무슨 일로 왔는지, 어디로 가야 되는지 알려주는 기능이 필요한데 민간위탁을 줬을 때는 용역회사로 들어가고 개인에게는 우리가 주는 비용이 다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결위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더 나은 방안을 고민해 봐야 된다는 겁니다. 공공근로가 부족하다면 기간제근로자를 공개채용한다든지, 더 나은 서비스를 담보하면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연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대로 가는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문오현위원장

이 안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재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손화정위원

재논의를 하시든지, 그때까지 좋은 방안이 안 나오면 예결위로 넘기든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저희가 검토안을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정유나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민원안내 도우미가 왜 2명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교대를 합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그리고 53쪽에 청사방호 대체비용이 또 나오고 있습니다.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청사방호는 여성분입니다. 집단민원이 왔을 경우에 대부분 오시는 분들이 나이 드신 분들이나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직원이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청사방호 도우미를 두게 된 것입니다.

김영미위원

몇 분인데 510만원씩 12개월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2명입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상주하세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 두 분이 1시간씩 교대합니다. 구청장님실에 1명 있고, 1층에 1명 있습니다.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1층에 있는 2명 중에 1명은 민원안내 도우미이고 검은 옷을 입고 있는 직원은 청사방호 도우미입니다. 도우미가 총 4명 근무를 하는데 교대로 하는 겁니다. 구청장님실 앞에서 여자 민원이 올 때 접근하는 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1명이 고정배치돼 있고 1명은 1층에서 민원안내 도우미랑 합동 근무를 하는 겁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알겠습니다.

정재천위원

그럼 급여라고 봐야 합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용역회사와 계약한 겁니다. 민간위탁입니다.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민간위탁금에서 구청사 청소용역이 있고 민원안내 도우미 등 다 용역인데 서울시도 그렇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고 있습니다. 청소용역은 특히 실질적으로 고생하시고 일하시는 분들이 아닌 용역회사들이 많이 가지고 가는 거는 익히 알고 계시죠?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비정규직은 저희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용역비가 나가면 용역회사에서 일부를 떼고 나머지가 들어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정규직화는 서울시나 정부하고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추세를 봐가면서 해야 되는 것이고, 여기서 말씀하신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할 것이냐, 계속 용역을 줄 것이냐는 저희가 용역을 주는 게 현실로는 타당하다, 앞으로 추이를 봐서 변화가 되겠지만 현재 용역을 하는 게 타당하다 해서 예산편성을 한 겁니다.

김영미위원

서울시나 국가의 추이를 보신다면 소극적인 행정이고요. 구청장과 집행부의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우리 구의 주민들이 청소부들로 많이 참여를 하고 계세요. 그분들이 민원을 많이 말씀하십니다. 우리 구민의 수입과 관계되는 것이고요. 어떻게 보면 어려운 곳에 어려운 일들을 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적극적으로 구가 나서서 가장 좋은 게 뭔지, 예를 들면 관악구 같은 경우는 청소용역 업체 하시는 분들과 구청과 공청회도 하는 노력들을 수없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도 그런 노력은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타성에 접어서 타 구도 하지 않고 우리 구도 작년에 했으니까 이대로 가는 게 좋다라는 것은 앞으로 환경이 바뀌고 있는 것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예산이 숫자만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면의 것들을 보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같은 돈을 들여서 좀더 효율적이고 구민들에게 좀더 이익이 돌아가는 거를 신중하게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작년에도 제가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예산이 관례적, 관습적으로 올라오는 숫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이것은 제일 중요한 문제가 정원조정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 구 단독으로 처리하기에는 상당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을 연구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정유나위원.
유나

정유나위원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건데요. 청소용역이 부분적으로 하다가 전체적으로 하는 게 올해부터 한 건데 그래서 작년에 올렸던 예산보다 1,000만원 늘어났습니다. 순수인건비만 상승한 겁니까?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예.
유나

정유나위원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동연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연위원

54쪽 사무실 노후 OA집기 등 구매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OA집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바라고 각 부서별로 노후된 현황은 서면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OA는 사무용 책상이나 의자를 얘기하는 겁니다.

김동연위원

한 번에 다 구입하는 겁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한 번에 구입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때그때 신규 채용자가 온다든가, 책상이나 의자가 부족할 경우에 구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대비해서 예산을 편성해 놓은 겁니다. OA라고 하면 사무용 집기를 얘기하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현재 쓰고 있는 사무용 집기가 망실될 수도 있고 훼손될 수도 있습니다.

김동연위원

그전에는 없었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작년에도 있었습니다.

김동연위원

전년도에 1억이었는데 얼마나 썼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작년에는 사무실 재배치를 했기 때문에 그때 비용이 추가로 늘어난 것입니다. 기구가 신설되고 개폐되면서 재배치된 비용이 포함된 겁니다.

문오현위원장

나머지는 서면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CCTV카메라 및 영상장비 교체가 있는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기획상황실에서 회의내용을 송출하기 위해 설치한 영상TV가 있는데 91년도에 설치돼서 화질이 상당히 떨어져서 교체하려고 편성된 예산입니다.

김현상위원

어디로 송출하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각 과로 송출되고 동주민센터까지 송출됩니다.

김현상위원

알겠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본청 주차장 관제시스템에 대해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많이 생각해 보셨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도 많이 고민했는데 신호체계 때문에 좌회전 차량이 길어지는 것이거든요. 좌회전 표시를 없애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최선의 방법은 좌회전 표시를 없애고 우회전으로 돌리면 모든 문제는 다 해소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차선폭을 넓혀서 좌회전과 우회전을 별도로 분리해서 나가는 것은 주차료 징수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교통행정과 전문가한테 최선의 개선방안을 찾아 달라고 의뢰했더니 그쪽에서 나온 개선방안이 뒤로 7미터를 후퇴하라는 것입니다. 예산은 편성하지 못했는데 일단 후퇴하는 것으로 해서 그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설계도면을 다 받아놓은 상태인데 한 가지 문제는 뒤로 후퇴했을 때 주차면수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고민을 해야 될 거 같은데 최선의 방법은 뒤로 7미터로 후퇴하는 것이 시뮬레이션 결과 그렇게 나왔습니다.

김현상위원

좀더 연구를 해야 될 것이라고 보고 구청에 차가 많이 밀려들어 올 때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출입이 불편한데 지금 현재 청사에 버스를 주차해 놓나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측면 쪽에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김현상위원

전체 주차면수가 부족하니까 새로운 방안을 찾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버스를 사용할 때는 와서 쓴다고 하더라도 버스 댄 곳에 승용차를 대면 면수가 늘어날 수 있으니까 버스를 다른 데에 주차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전체적으로 주차장 관리상태를 재검토해야 되지 않겠느냐, 주민들이 행사가 있을 때 좌회전해서 들어오면 차량소통에 방해를 줘서 줄을 서고 하니까 그것을 총무과에서 검토해서 예산안에 반영시켜서 문제를 해결해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하고 있는데 아까도 잠깐 말씀하셨듯이 7미터를 뒤로 후퇴시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것은 예측입니다. 7미터를 후퇴했을 때 현실에 맞을지는 저도 장담을 못 합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나와 있기 때문에 그 문제는 전반적으로 검토를 신중히 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최선의 방안을 찾겠습니다.

김현상위원

말로만 검토해 보겠다는 것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지적이 나오면 예산에 반영돼야 하는데 반영되지 않아서 유감이고요, 전체적으로 주차장관리에 대해서 이번 본예산에 못 올리면 추경에 올릴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행정을 자꾸 말로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그 문제는 몇 년 전에 벌써 검토가 됐던 내용인데 뒤로 후퇴하면 주차요금을 받는 문제와 주차면수가 줄어들어서 오히려 주차난이 가중된다고 해서 못 했던 거 아니에요. 청사방호로 입구를 좁히다 보니까 그런 상황이 된 건데 나가는 진출입로를 넓히면 좌회전도 다 해결되잖아요. 청사방호 때문에 진출입로를 좁힌 상황인데 공사한 지 얼마 안 돼서 다시 허물고 넓히는 자체가 문제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 거 같은데 진출입로를 넓히면 좌회전 차선도 만들고, 우회전 차선도 만들고, 주차관제센터를 해도 되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을 검토해 봤는데 화단 쪽을 일부 축소해서 출입로를 넓히려고 하니까 주차요금 징수하는데 문제가 생기고 이쪽으로 나가는 차와 좌회전을 받고 들어오는

손화정위원

아니죠. 들어갈 때는 뽑는 걸로 들어가고 나올 때만 받으면 되거든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들어오는 것은 별 문제가 없고 나가는 것이 문제가 돼서 그렇습니다.

손화정위원

좌회전 차선과 우회전 차선 양쪽에 관제소를 놓고 돈을 받으면 되잖아요.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손위원님 말씀하신대로 들어오는 차는 티켓팅을 하면 되고 나가는 차선을 2개 줘서 좌회전 차선과 우회전 차선 가운데 주차박스를 놓으면 됩니다. 그 관계에 대해서는 주차면수를 고려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출차 차선이 2개가 나오는데 우측으로 치우쳐 있으니까 주차요금 받기 어려우니까 주차박스를 가운데 두고 좌회전 차선과 우회전 차선을

정재천위원

출구 차선을 2개 주면 행정차량도 나가야 되는데 엉켜 있으니까 지체되고 있는 거거든요.

손화정위원

그게 아니지. 좌회전해야 되는 차가 있으면 거기서 그대로 있어야 되는데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다른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좌회전 차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정재천위원

우회전 차선도 신호를 빨리 줘서 나가야 되는데 굉장히 엉켜 있어요.

손화정위원

좌회전 차가 안 나가고 서 있으니까 엉켜 있는 거예요.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차선을 2개 주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고 과연 주차요금을 어떻게 징수할 것인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손화정위원

청사방호 때문에 입구를 좁히는 공사를 한 지 불과 얼마 안 됐는데 예산을 들여서 허물고 한다면 그것 자체가 예산 낭비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는 것이죠.

김현상위원

손화정위원한테 하나 물어볼게요. 청사방호 때문에 좁혔다고 했는데 좁히기 전에는 교통이 이렇게 복잡하지 않았습니까?

손화정위원

그때는 당연히 옆에 여유가 있으니까 빠져 나갔죠.

김현상위원

그때 주차요금을 받는 데는 별 문제가 없었고요?

손화정위원

그렇죠.

김현상위원

현실적으로 좁혔는데 효과성이 떨어진다면 예산낭비 차원을 떠나서 실질적으로 원상복구를 시켜야 된다고 봐요. 그것을 좁혀서 효과가 없는데 예산낭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복구를 못 한다는 것은

손화정위원

그게 아니고요, 행정에서의 우선순위 문제이죠. 지체돼서 나가는 차들의 편의를 고려하는 것이 우선이냐 아니면 청사방호를 고려하는 것이 우선이냐 하는 차원이죠. 그 부분에 대해서 김현상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산을 쓰고 얼마 안 돼서 갈아엎는 자체가 낭비가 아니냐는 것도 넌센스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나가는 부분이 정체돼서 너무 많은 불편을 줘서 개선해야 될 부분이라면 당연히 예산이 투입돼야 되는데 청사방호 자체는 크게 의미가 없는 거 같아요.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그것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동연위원

크게 의미가 없다면 우리가 반대했어야지 그때 청사를 방호하기 위해서 다 철거하고 화단으로 만들어 놨는데 지금 와서 없애면 안 되지.

문오현위원장

집행부에서 검토하기로 했으니까 간담회 때 하는 것으로 하고 의견이 있는 분 질의를 받겠습니다. 55쪽, 문화복지센터 시설운영 전까지 하겠습니다. 김현상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대형 승용차를 구입하는 거 같은데 구청장님이 몇 년 타셨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6년 타셨습니다.

김현상위원

몇 킬로미터 탔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7만킬로미터 탔습니다.

김현상위원

교체하는 기준이 어떻게 돼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5년 이상 되면, 차가 위험성이 있어서 교체하려고 합니다. 1년 전부터 밑에서 소리가 나고 탔을 때 청장님이 불안해 하셔서 그것을 잡으려고 모든 서비스센터를 다녔는데 거기에 대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했어요. 1호차 같은 경우는 시외로 나가는 것은 절대 가지 않고 우리 관내를 도는 데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차를 몇 번 타봤는데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자꾸 나니까 불안하더라고요. 법률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교체하려고 합니다.

김현상위원

기준은 5년 이상이면 바꾸는 거예요? 킬로미터 수는 상관없고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렇습니다.

김현상위원

무슨 차를 구입하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오피러스를 사려고 합니다.

김현상위원

너무 대형이 아닌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현상위원

주민들이 바라보는 눈도 어느 정도 생각해야 되지 않나 싶거든요. 차를 교체하지 말라는 것보다는 주민들 의식에 맞게끔 하는 것이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배기량을 조정해서 사려고 합니다.

김현상위원

다른 구청장님들이 타는 차도 파악해 보셨어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오피러스를 타시는 구청장님이 계십니다. 송파구청 같은 경우는 제네시스를 타시는데 그거에 대한 특별한 규정은 없습니다.

김현상위원

주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 이 정도면 사치가 아니라는 내용이면 좋잖아요. 구 의장님은 뭐 타고 다니시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랜저를 타고 계십니다. 그랜저 가격과 오피러스 가격이 거의 비슷합니다.

김현상위원

비슷한 급으로 하면 안 되나요?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배기량은 거의 똑같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3,000cc 미만이기 때문에 동일하다고 보셔야 될 겁니다.

김현상위원

바라보는 눈이 오피러스와 그랜저와는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보는데, 그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저는 그랜저가 3,000cc이기 때문에 그것이 더 고급차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김현상위원

일반인들은 cc를 잘 안 따지고 차종이 뭐냐를 따지기 때문에 염려스러워서 하는 얘기에요.
유나

정유나위원

구청장님이 차를 구입한다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구입하는 시기가 그런 거 같아요. 다 예산절감을 해야 되는데 이때 구입한다는 것이 주민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거 같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위험성 때문에 그러니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몇 번 타 봤는데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구청장님이 쓴 기름값이 언론에 나왔는데 굉장히 많이 나왔단 말이에요. 예산절감을 많이 해서 직원들 업무추진비도 줄이는 판국에 구청장님이 이렇게 쓴다면 주민들 입장에서 납득이 가지는 않아요. 차에 문제가 있어서 꼭 바꿔야 된다면 차후에 인터넷을 통해서 주민들이 알 수 있게 정확하게 운행일지라든지, 소요되는 기름값을 투명하게 인터넷에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개할 의지가 정확하게 있으시면 통과시켜 드리고요, 그렇지 않으면 보류시키겠습니다.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제가 추가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언론에 연료비가 공개됐는데 24개 구 차가 거의 2대입니다. 한 대는 스포티지와 같은 서브차이고 한 대는 승용차인데 저희 동작만 승용차밖에 없어요. 청장님이 관외에 갈 때도 1호 차를 탔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았고 강서나 서초는 차가 두 대이니까 실제 장거리를 갈 때는 서브차를 타고 시내 돌 때만 승용차를 탑니다. 지금 오피러스와 그랜저를 보는 시각이 다르겠지만 배기량은 2,700cc에서 3,000cc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언론에 연료비를 공개하는 거보다는 청장님의 안위와 관계되는 것이고 대체취득으로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동의하셔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영미위원

통과를 안 시킨다는 게 아니라 아까 말씀하신대로 타 구에는 2대를 이용해서 그렇다는 거고 우리는 승용차로 다녔다는 거잖아요. 그런 거조차도 올려 주시면 주민들이 우리 구청장님이 그렇게 많이 쓰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잖아요. 주민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하면 당연히 알 권리가 있거든요. 저는 반드시 인터넷에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제하에 이것을 통과시켜 드리고요, 약속을 하지 않으면 보류하겠습니다.

손화정위원

작년에 구의회 의장님의 차를 구입할 때도 예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주민들이 더더욱 관심을 가진 분야인데 김현상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타 구 구청장의 차량보유 현황을 검토해 보고, 차량상태도 좀더 들어보고 나서 재논의하면 될 거 같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자료를 충분히 준비했다가 다시 한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위원 여러분들의 휴식과 집행부 보고준비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 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48분 회의중지

14시5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55쪽부터 56쪽까지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57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시설장비유지비에 냉온수기 세관과 대강당 냉동기 세관이 있는데 설명을 해 주시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보일러실에 가보면 이 기계가 있는데 냉온수기 같은 경우는 냉수와 여름에 에어컨 돌리기 위한 기계인데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 주는 것입니다.

김영미위원

청소해 주는 주기가 있을 거 같은데 1년에 한 번이라든지, 2년에 한 번이라든지 하는 것이 있어야 될 거 같은데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1년에 한 번입니다.

김영미위원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정유나위원 질의해 주세요.
유나

정유나위원

대강당 냉동기 세관 가격이 올랐는데 오른 사유가 뭐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물가변동률에 의해서 오른 것입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어디에 있는 거라고 했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보일러실에 있습니다.

문오현위원장

58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김동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연위원

신년 연하장 제작이 있는데 연하장을 꼭 해야 됩니까? 인터넷이나 문자메세지를 보내면 절감될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유나

정유나위원

1만명한테 보내는 거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7,000명 정도 보내는데 반송되는 경우에 다시 주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3,000매 정도가 더 필요하기 때문에 1만매를 잡아 놓은 것입니다.

김동연위원

대상은 우리 같은 사람, 통반장, 동네 고문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각 동네 유력인사들

김동연위원

연하장을 안 하면 안 되겠습니까?

정재천위원

이것은 주민들에 대한 예의이잖아요.

김동연위원

꼭 연하장으로 보내야 되나. 혁신적으로 우리 구는 안 하겠다고 구청장이 한 번 해보면 어떨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문자로 보내는 것은 선거법 문제도 있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이것은 김동연위원님이 이해해 주시고요.

김동연위원

뭐하러 이해를 해주나, 연하장을 안 하면 안 되나를 말하는 거 아닙니까.

김영미위원

김동연위원님 말씀에 일부 동의는 합니다. 지금 인터넷이 발달돼서 메일로 많이 주고 받고 있는데 인터넷상에 구민들한테 신년인사로 띄울 수 있으니까 일부 동의하는 감은 있으나

김동연위원

일부 동의하면 안 되지. 전적으로 동의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렇다면 적게라도 하자는 말 아닌가?
유나

정유나위원

인원을 줄이는 것은 어떻습니까?

김동연위원

인원을 줄이는 것도 그렇다. 막상 잔치를 벌려놓고
유나

정유나위원

사실 생각해 보면 이것을 받아서 대대로 보관하는 분은 안 계시고 전부 재활용 통으로 가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위원님 세대는 이해할 수 있는데 경로당에 계시는 분들은 직접 받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홍운철위원

이런 것은 시대에 따라서 바꿔줄 만 해.

김영미위원

시대에 뒤떨어지는 행위라고 봅니다.

문오현위원장

행안부에서 개천절이나 국군의 날에 보면 시민회관으로 오라는 초청장이 다 오잖아요.

김동연위원

위원장님, 알았으니까 그만하자. 그냥 하자 이 말 아닌가, 통과시키자는 이 말 아닌가?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손화정위원

시대변화에 따라서 구청도 노력해야 되는 것에 저도 공감하고요, 연세가 많은 분들이나 구정에 협조하고 앞장서서 노력하는 분들은 기존에 받다가 받지 못하면 굉장히 서운하게 생각하실 부분도 있을 거 같으니까 그 부분은 하되 시대변화에 따라서 젊은 세대들이나 상대적으로 우리 구정에 많이 참여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메일로 연하장을 보내는 것을 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고 그분들에게 구정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다는 뜻을 알리는 노력도 병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 부분도 병행해서 최대한 연하장 나가는 매수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동연위원

내년부터는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충분히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58쪽 문화복지센터 시설 관리 중에 CCTV카메라 설치 1대 3,000만원 정도 돼 있습니다. 어디에 설치하고 3,000만원이 왜 나오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엘리베이터 내에 2대, 강당에 2대, 로비에 5대, 청사외곽에 1대 이렇게 설치하려고 합니다.

김현상위원

1식으로 돼 있는데 10대가 1식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산편성 기법상 그렇게 했습니다.

김현상위원

복지센터 옆에 보면 청사외곽에도 1대 설치한다고 했는데 거기가 위험스럽다는 지적사항들이 가끔 나와요. 주변에 CCTV도 필요하겠지만 낮은 나무들로 되어 있어서 시야 확보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도 정리가 돼야 됩니다.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청사시설비에 대해서도 아까 얘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청사가 노후돼서 해마다 유지보수시설비 부분이 많이 드는데 문화복지센터도 올해 예산사정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시설비 부대비 비용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강당 무대설비 보수가 있는데 어떤 겁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조명시설입니다.

손화정위원

조명시설한 지 얼마 안 됐지 않았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조명시설이 위험성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무대공연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교체가 긴급합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예산사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민들 안전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그 부분은 교체를 해야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예산 자체심의 과정에서 삭감됐던 건데 제가 현장을 갔다왔는데 이 부분은 긴급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손화정위원

조명 전체 교체공사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무대설비를 얘기하는 겁니다.

손화정위원

많은 금액을 들여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무대에 있는 전체적인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됐기 때문에 그것까지 같이 포함이 돼 있습니다.

손화정위원

각 구민체육센터에 바닥이 패여서 안전사고 우려도 있고 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차질을 빚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삭감됐습니다. 대강당 무대설비 관련해서 음향과 조명설비를 한 지 얼마 안 됐는지 어떤 부분을 교체하는지 세부내역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자료를 제출해서 드리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문화복지센터 뿐만 아니라 복지관이라든지 이런 데 시설 개보수해 주는 것을 데이터베이스화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의할 때마다 과장님 잘 모르시잖아요. 인사이동도 굉장히 잦기 때문에 업무의 인수인계도 잘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왜 데이터베이스를 안 해 놓으시죠? 그렇게 하면 업무 인수인계할 때 누가 와서 봐도 쉽고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문화복지센터하고 구청사에 대한 부분은 위원님 말씀에 일부 동의합니다. 복지관이나 이런 문제는 여기서 답변드리기가 어렵고 저희 소관 사항에 대한 부분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미위원

문화복지센터도 꾸준하게 여러 가지 교체도 하고 조명설치도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해 놓으시고 몇 년 주기인지 데이터를 내보실 필요가 있잖아요. 예산을 주면서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복지센터에서 예산 올라오면 검토하고 넣으시는 건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렇습니다. 현장에 나가서 확인한 사항입니다. 금년 예산사정이 어려운 거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김영미위원

예산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는 이런 작은 것 하나라도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문화복지센터에 관한 것들도 다 공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셔서 투명하게, 구민들이 볼 때는 세세하게 생각 안 하십니다. 해마다 문화복지센터에 무슨 돈을 그렇게 주나 생각하십니다. 구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라도 데이터베이스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현상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금년도에 구민의 날 행사 언제 했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금년에는 안 했습니다. 내년에는 하겠습니다.

김현상위원

어떻게 할 예정이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기념식을 할 예정입니다. 금년에는 1주년 기념 직원정례조례로 대체를 했습니다.

김현상위원

금년도에 구민과 함께 하는 명품동작 설명회 했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도 안 했습니다.

김현상위원

내년도에는 하겠다는 말씀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구청장님 1주년 기념식은 할 계획인데 내년 사정변화에 따라서 어떻게 변할지 확실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구민의 날 행사는 하겠습니다.

김현상위원

내년 1월에 신년인사회를 할 예정이고 4월에 구민의 날 기념식을 할 예정이고 7월에 구민과 함께하는 명품동작 설명회를 할 예정인 것 같은데 4월에 구민의 날 행사를 하면 7월에 구민과 함께하는 명품동작 설명회는 하지 않아도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오는 인사들도 비슷하고 구민의 날 행사 때 구청장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충분히 하시면 되고 명품동작 설명회를 따로 할 필요성이 없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구민과 함께하는 명품동작 설명회와 관련된 예산 전부와 그 밑에 시책추진업무추진비 중 구민과 함께하는 명품동작 설명회 업무추진비 200만원 해서 총 690만원 삭감의견 내도록 하겠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구청장님 1주년 기념식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삭감하시는 거는 재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현상위원

꼭 1주년, 2주년 찾을 필요없다고 보여지고요. 구청장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할 수 있는 기회들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구민의 날에 하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행사실비보상금 퓨전국악 및 현악 합주 3회가 있는데 행사들과 관련이 있나요? 이것도 2회로 해서 110만원 삭감의견도 같이 내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정재천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천위원

김현상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구민의 날 기념식을 언제 할 겁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4월 11일이 선거라서 할 계획은 가지고 있는데 그 부분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정재천위원

총선과 연관돼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거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앞당겨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구민의 날은 언제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4월 1일입니다.

정재천위원

4월 1일이면 선거기간인데 못하죠. 구민의 날은 정해진 날이니까 선거 때문에 할 수 없는 행사입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행사를 탄력있게 선거 끝나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행사를 하면서 단지 구민의 날 개회식보다도 다른 부대행사도 같이 병행해서 하기 때문에

정재천위원

4월 1일이 구민의 날이니까 선관위에 질의를 해서 선거법에 저촉이 되는지 확인해볼 사항입니다. 의례적으로 한 행사는 선거법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안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선관위에 확인하겠습니다.

정재천위원

신년인사회 때 방송장비 임대료 400만원이 올라왔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금년에도 했는데 영상장비를 통해서 실시간 화면으로 보여주는 그 장비를 임차하기 위해서 편성한 겁니다.

정재천위원

작년에는 편성 안 했는데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작년에 예산편성이 안 돼 있는 것은 맞습니다. 작년에 전체 경비에서 저희가 추가로 해서 사용했습니다. 금년에는 이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편성한 겁니다.

정재천위원

어떤 경비로 추가 사용했다는 겁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확인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올해 신년인사회할 때 방송까지는 안 했지만 영상물은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 때문에 편성된 예산입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작년에는 그 예산이 없었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방송장비 임대료 400만원 전액 삭감제안합니다. 올해 1월 신년인사회 때 큰 영상을 보여줬는데 예산이 편성돼 있지도 않습니다. 그럼 필요없는 돈이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350만원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재천위원

작년에도 예산심의할 때 김동연위원님께서 지적했던 사항입니다. 각종 행사 때 코사지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하셨는데 위원님 의견이 전혀 반영 안 되고 다시 올라왔어요.

김동연위원

명찰 달면 됩니다. 작년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정재천위원

소모성 행사비용이어서 기타경비 120만원 삭감의견을 내겠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이 경비가 코사지만 사는 게 아닙니다.

정재천위원

기타경비에 코사지 말고 뭐가 들어갑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리플릿 제작하는 비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김현상위원

리플릿은 따로 있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구민의 날 기념식은 있는데 신년인사회는 리플릿 제작비용이 따로 없기 때문에 기타경비에 포함돼 있는 겁니다.

손화정위원

그날은 대부분 구정에 굉장히 많이 참여하고 협조해 주시는 분들이 초대돼서 옵니다. 누구는 달고 누구는 안 달고 이런 부분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체장급 이상 하지만 각 동에서 그만큼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낭비성인 부분도 있고 각 동에서 구정에 협조하시는 분들이 참여하시는 행사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명찰로 활용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코사지는 안 하겠습니다. 차도 준비해야 되는 부분도 있으니까 삭감을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반대의견도 있고 찬성의견도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 계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죄송합니다. 기타경비에는 다른 비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코사지는 안 하겠습니다.

정재천위원

코사지 하나에 얼마씩 하고 코사지 대상이 몇 명입니까?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코사지 하나에 2,000원 정도 하고 대상인원은 50명 정도 됩니다. 코사지 비용을 10만원으로 계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단가가 작다고 해서 그냥 통과시킬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정재천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경우는 구 전체의 상징적인 의미에요. 많은 행사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한 예산을 줄이자는 취지가 강하신 것 같습니다. 이것만 갖고 얘기하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명품동작 설명회도 이해할 수 없는 게 명품의 뜻을 정확히 알고 계시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명품이라는 거는 말로 설명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느껴야 되고 그만큼 가치가 부여돼야 되는데 구정 1년 해서 명품동작을 설명한다. 행정이 구민들이 우리 구가 명품이다라는 걸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게 맞는 것이지, 명품을 말로 설명해서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행정은 전시성보다는 위원님들이 작은 것을 짚고 계시는데 작은 예산부터 하나씩 짚고 넘어가서 밑에서부터 단단하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과장님께서 대체로 대답하시는 거 보면 숙지를 잘 못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기타경비 안에 리플릿 제작이 들어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밑에 리플릿 제작이 따로 들어있으면 위에도 리플릿 제작을 세세하게 명시를 하셨어야죠. 무슨 경우인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왜 이렇게 예산을 이런 식으로 해 와서 말 다르고 예산서 다르게 하시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정유나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명품이라는 말이 사실은 시중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퍼져 있습니다. 어제 행사에서도 어린아이들이 명품동작이라고 하는데 굉장히 난감했습니다. 저는 잘 된 거는 잘 됐다고 이야기합니다. 서울시가 새롭게 슬로건을 만들었는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슬로건이었습니다. 명품이라는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쓰이고 있는데 명품동작 설명회를 하고 구립어린이 잔치에서도 어린아이들이 명품동작을 구호로 외치는데 자랑스러워 해야 될지, 난감해야 될지, 용어 사용도 신중하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김동연위원

현재 명품은 아니지만 앞으로 진행형으로 명품을 만들어 보겠다는 그런 뜻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문오현위원장

홍운철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운철위원

구정 공통업무 수행 지원 업무추진비가 있습니다. 시책추진업무추진비에 각종 시책사업 및 회의지원, 구 행정업무 추진, 구정상담실 운영, 민원해소 업무추진 해서 약 5,600만원이 돼 있습니다. 다른 예산은 예산사정이 어려워서 10%씩 절감했는데 이 부분만 유독 절감없이 작년도와 똑같이 해 놔서 이 부분도 예산이 어려운 것을 반영해서 10% 삭감하는 의견을 내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10% 삭감안에 대해서 동의해 주셨으므로 그렇게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상위원

위원장님, 제가 아까 명품동작 설명회 삭감안을 냈는데 마지막 날에 다시 재론한다는 것이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구민과 함께하는 명품동작 설명회 플래카드 제작 300만원, 초청장 150만원, 기타경비 40만원, 구민과 함께하는 명품동작 설명회 업무추진비 200만원, 행사실비보상금 퓨전국악 및 현악 합주 330만원 중에 110만원 삭감입니다.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예비군 육성지원에 인쇄비가 있는데 뭔지 설명해 주세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비군부대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 있고, 교육 훈련비를 지원하는 부분이 있고, 향토방위 작전을 지원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통합방위협의회 수첩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것입니다.

김영미위원

몇 개를 만드나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100권을 만듭니다.

김영미위원

한 권에 4만원이면 어떤 수첩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3만 6,000원을 준 것입니다.

정재천위원

포켓수첩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은 나중에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재천위원

포켓수첩은 아니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은 아닙니다.

정재천위원

큰 다이어리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정확하게 파악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영미위원

과장님, 국장님! 문제가 뭔지 아시겠죠? 기본적으로 예산을 올리면서 정확하게 대답하는 것이 없어요. 저희들이 무지 혼란스럽거든요. 이 예산심의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주민들이 다 듣고 계실 텐데 다이어리가 4만원씩이면 굉장한 거예요. 이것은 보류시켜야 될 거 같습니다.

김현상위원

실물을 하나 가져와 보세요.

문오현위원장

홍운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운철위원

61페이지에 의정협력추진비가 작년도대비 130만원 줄어서 1,170만원으로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의회와 어떤 협의를 거쳤는데 한 달에 100만원씩 필요합니까? 제가 1년 반 됐는데 의회협력에서 의회와 협력하면서 돈 쓰는 것을 못 봤는데 무슨 돈을 쓰고 협력했는지 모르겠어요. 작년에 뭐 했어요? 의회교류팀에서 의회와 협력을 교류하기 위해서 1,300만원이면 월 100만원씩 필요하다는 것인데 여러분들 받은 거 있습니까? 이 예산은 50% 삭감의견을 내겠습니다.

정재천위원

금년에 협력한 것이 없어서 전혀 안 쓰면 내년 결산할 때 다 불용처리가 됩니까?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구체적인 것을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장님과 위원님이 가끔 식사할 때 쓰는 식사비용이나 간담회 할 때 간담회비로 집행하는 것입니다.

김영미위원

매월 100만원 정도는 좀 과하니까 부의장님 50% 삭감에 동의합니다.

홍운철위원

일단 50% 삭감하는 것으로 하고 넘어갑시다.

문오현위원장

동의하십니까?

김영미위원

동의합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동의합니다.

김현상위원

동의하고 자료도 요청합니다.

문오현위원장

61쪽,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재천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천위원

방위협의회 운영 시책업무추진비가 1,000만원인데 내용을 설명해 주세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방위협의회를 매월 1회 개최하는데 거기에 필요한 예산입니다.

정재천위원

월 1회면 1,200만원이어야 되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이 돈 속에는 추석 때, 구정 때, 연말연시에 군부대를 위문하는 것이 있는데 그 돈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대상자가 누구예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고 청장님이 의장입니다.

정재천위원

동대장들도 참석합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동대장님들은 참석 안 합니다.

정재천위원

구 방위협의회인데 대상이 몇 명이나 돼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5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당연직이 16명이고 위촉직이 34명입니다. 공무원입니다.

정재천위원

과장급 이상인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관내 기관장들입니다.

정재천위원

관내 기관장이 16명이고 나머지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나머지는 위촉직 34명입니다. 각 동에서 위촉받아서 하는 인원까지입니다.

정재천위원

역할이 뭡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지역방위를 위해서 예비군과 군부대에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정재천위원

시책업무추진비가 그 사람들 행사하는데 지원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홍운철위원

55명의 식사비용이지.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이 속에 군부대를 위문하는 위문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예비군부대 운영지원이 있는데 증액된 이유가 뭡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비군육성지원금이 동작구 같은 경우에는 타 자치단체에 비해서 가장 낮습니다. 51사단 안에 포함된 자치구가 송파, 강동, 양천, 구로, 강서, 금천, 영등포, 관악, 서초, 강남 해서 11개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 금년 예산이 9,500만원이었는데 타 구청 같은 경우는 1억이 넘어요. 상대적으로 동작에 있는 사단은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군부대 갈 때도 부대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그런 부분이었는데 금년 예산사정이 어렵지만 그 부분은 타 구와 형평성을 맞춰 주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정재천위원

타 구가 1억이더라도 우리가 주는 것이 5,000만원인데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이것만 되는 것이 아니고 밑에 있는 거까지 포함한 것이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비군 부대운영 지원과 예비군 교육훈련 지원, 향토방위작전 지원 이렇게 3개로 나눠져 있는데 그 사항을 전체 했을 때 1억 3,355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정재천위원

타 구와의 형평성에 맞춰서 증액했다는 건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렇습니다.

정재천위원

증액해 주면 예비군한테 혜택이 있나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비군동대 운영지원이 나가는데 저희가 직접 지원을 안 하고

정재천위원

우리가 군부대를 지원하면 다시 동대로 내려온다는 건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네,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예비군 훈련 받을 때 교통비는 어떻게 됩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는데 동대에서 별도로 교통비가 지원되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내역서를 상세하게 해서 하나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지원을 늘리는 부분은 굉장히 신중을 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근 관악구에 비해서 예비군 숫자가 훨씬 적은데 금액은 똑같이 달라고 요구한다고 해서 주는 것도 그렇고 전투장비 구입하는 거까지 구비로 지원하는 것은 범위를 벗어나는 거 같습니다. 여기 보면 예비군 동대지원도 있지만 교육훈련장 유지비는 예비군 숫자가 우리가 훨씬 적은 데도 돈을 더 많이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까 타 구에서 어느 정도 지원하고 있는지 현황도 봐야 될 거 같고 지원하는 내용도 검토해서 다시 재논의해야 될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특히, 예비군들한테서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 식당의 질이 낮아서 굉장히 불만이 많은 데 우리가 예비군한테 돈만 지원해 주고 끝날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 민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협조를 끌어내는 노력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을 군부대에 건의해서 시정될 수 있도록 저희가 건의하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이것은 마지막에 재논의하는 것으로 할까요?

손화정위원

네, 거기에 가면 동작구에서 지원한다는 것이 홍보가 돼 있어서 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계신데 거기는 다른 식당을 이용할 수도 없고 제가 알아본 바로는 민간에서 독점적으로 하다 보니까 가격대비 질이 형편없어서 군부대에 건의를 적극적으로 해 주셔야 될 거 같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원 여러분들의 휴식과 집행부 보고준비를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9분 회의중지

16시2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62쪽과 63쪽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천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천위원

과장님, 금년에 의정비설문서 용역하셨죠? 얼마 하셨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580만원입니다.

정재천위원

금년에 해 봤는데 내년에는 1,200만원으로 올려놨어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의정비심의위원님들이 설문조사를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 금액차이가 납니다. 여론조사할 때 좀더 괜찮은 기관에 할 경우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여유있게 편성했습니다.

정재천위원

작년에는 1,200만원 편성했는데 실제로 했을 때 580만원이 들어갔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은 어느 기관에서 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는 여론조사할 대상을 몇 명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예산을 적게 편성해 놓으면

정재천위원

많이 편성하면 용역업체에 샘플을 더 크게 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평균으로 잡으면 금액이 산출되잖아요. 1,200만원으로 책정하는 것은 많이 책정된 거 같으니까 예결위에서 한번 논의했으면 좋겠어요.

김현상위원

동의합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인원수를 작년 같은 경우는 1,000명을 대상으로 했고 올해는 500명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대상수에 따라서

정재천위원

대상이 500명이든, 1,000명이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설문조사를 했다는 것이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신뢰도 문제가 있으니까 위원님이 조금이해해 주시면

문오현위원장

김현상위원이 동의했으니까 예결위로 넘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연위원

우호자매도시 방문여비라고 했는데 누가 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직원들이 가는 것입니다.

김동연위원

한 번 가는데 몇 명이나 갑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 조금 다릅니다. 우호도시만 가는 것을 편성한 것이 아니라 외국에 나가는 여비를 편성한 것입니다. 동남아 쪽에 가는 것과 미주 쪽이나 유럽 쪽으로 가는 것은 금액이 상당히 차이나기 때문에 감안해서 편성한 것입니다.

김동연위원

우호자매도시에서 우리한테 온 사람도 있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있죠.

김동연위원

얼마나 왔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현재 일본 타하라시만 왔습니다.

김동연위원

몇 명이나 왔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15명 왔습니다.

김동연위원

63쪽과 연관되어 있는데 해외우호도시 자매교류는 뭡니까? 그것은 누가 가는 것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은 업무추진비이기 때문에 교류협력을 위해서 필요한 최소 업무추진비입니다.

김동연위원

밑에 보면 우호자매도시 외빈초정여비가 있는데 이것은 뭡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말 그대로 우호도시에서 오는 것을 저희가 초청하기 위해 편성해 놓은 것입니다.

김동연위원

자매도시 방문하는 것에 다 속하는 거 아닙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편성기법상 조금 다르기 때문에 분류해서 편성한 것입니다.

김동연위원

말만 다르지 그게 그거인 거 같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김영미위원

우호자매도시 외빈초청 여비가 있으면 우리도 거기에 갈 때 그쪽에서 우리 여비 대주지 않나요? 지난번에 제가 조례를 발의한 거처럼 업무협약이나 협정을 맺을 때 서로 윈윈정신에서 맺는 것이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저희가 여비를 지원해 줘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업무협약할 때 여비규정까지도 해야 되는데 63쪽 맨 위에 보면 교류비용이 있고 여비가 따로 되어 있단 말이에요. 형평성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우리 돈을 다 내고 가고 초정하는 것도 우리 돈을 다 들여서 초청해야 될 정도로 메리트가 있냐는 거죠. 그렇게 해서 우리 구가 얻을 것이 있다면 해야 되는데 정당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거예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우리가 여비를 내고 갔으니까 너희도 내라는 사항은 아니거든요. 교류사업을 하다 보면 상황이 틀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현재까지 여비를 대주고 초청한 경우는 없습니다.

김영미위원

없는데 왜 굳이 올리려고 하는 것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런 사항을 예측해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편성한 것입니다.

김영미위원

발생 가능성이라고 말씀하셨으면 예산을 잡을 때 어느 도시에, 어떻게, 언제쯤 방문할 예정이고, 몇 명이 갈 것인지를 자세하게 얘기해 주세요. 그 정도는 예상하고 예산을 잡았을 거 아닙니까? 그것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고요, 이것은 심사유보를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문오현위원장

보류하는 것으로 했는데 동의하십니까?

홍운철위원

제가 동의하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호자매도시라면 우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는 도시인데 2011년도에 누가, 얼마나, 어떻게 갔습니까? 2011도 추진실적과 성과분석도 한번 봐야 하니까 자료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62쪽 국제교류 책자발간 300만원 2회, 국제교류번역비 100페이지 해서 250만원, 물품구매비 50만원을 잡았는데 국제교류 책자발간을 2011년도에 했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금년에 안 했습니다.

홍운철위원

2010년도에는 했어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안 했습니다.

홍운철위원

계속 안 하고 있는데 이 어려운 살림에 안 할 것을 왜 폼으로 그냥 집어 넣어놔요? 이것은 전액 삭감의견을 내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김영미위원

저도 그것에 대해서 한 가지 여쭙겠는데요, 국제교류번역비가 있고 그 밑에 시․군․구 국제화 기능지원 분담금을 1,000만원씩 내는데 여기서 우리가 혜택을 받는 것이 뭐냐고 하니까 대답을 못 했어요. 향후 거기에서 하는 번역이나 외국에서 오면 그쪽에 번역을 요청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직원들 중에서도 어학이 가능하면 능력도 향상시킬 겸 좋겠다고 해서 두 가지 안을 냈는데 고민하지 않고 똑같이 올라왔단 말이에요. 저는 예산서를 보면 화가나는 것이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고민하고 반영하지 않았어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저희가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외국에 나갔을 때 책자가 한글로 번역되어 있지는 않잖아요.

김영미위원

과장님, 제가 질의하는 요지는 이 번역비는 안 들어가도 된다는 거예요. 공공운영비에 시군구 국제화 기능지원 분담금을 우리가 매해 1,000만원씩 내고 있는데 내기만 하고 우리 구가 가져오는 것이 뭐가 있냐는 거예요. 작년에도 이와 똑같은 질의를 했을 때 번역지원이라든지, 해외 여행갈 때 자문을 받는 거라고 했거든요. 그러면 번역지원을 여기에 요청하면 되지 1,000원씩 내면서 우리가 얻는 것이 뭐냐는 거죠. 작년에도 위원님들이 얻는 게 없으면 이것을 내지 않도록 하자고 했는데 시군구가 공히 내야 된다고 해서 그러면 적극적으로 그 재단을 활용하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번역비를 또 집어넣었다는 거죠. 작년에 번역을 한다고 대답해 놓으시고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제가 알기로는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분담금을 내는 것은 기초단체 인구수를 비례해서 분담된 내용이거든요.

김영미위원

25개 구가 공히 똑같이 1,000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쪽에서 번역을 해 준다는 것은 제가 다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손화정위원

재작년부터 얘기된 부분인데 여기서 번역을 지원해 주면 번역비가 따로 필요하지 않지 않느냐 했는데 그동안 상황을 보면 시․군․구 국제화 기능지원 분담금을 내고 번역을 받는 부분만으로는 행정서비스가 충분히 충족되지 않아서 추가로 필요하다고 해서 편성된 거 아니에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렇죠.

홍운철위원

번역비가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책자를 발간하지 않았는데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은 아니고 저희가 자료를 수집해서 한글로 다시 번역해야 되기 때문에

홍운철위원

실지 번역한 사례가 얼마나 있어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금년에도 우수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단이 나갔을 때 자료번역을 했고

홍운철위원

시장개척단 내에 예산이 들어가 있지 않아요? 시책추진비가 없어요? 이것을 가지고 시장개척단 나가는데 썼어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저희가 외국에 나갈 때 구에 대한 현황을 외국어로 번역해서 나가는 것도 있고

홍운철위원

갈 때마다 번역비를 내고 번역하는 데 가서 해 옵니까? 국제화 시대에 우리 구청에는 외국어 하는 사람도 없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신뢰성 문제 때문에 직원들에게 시키기는 힘들고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야 됩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시·군·구국제화 기능지원 분담금 꼭 내야 돼요? 허공에 날리는 돈 같아요.

문오현위원장

이 건에 대해서는 예산결산위원회로 넘기는 걸로 결론이 났으니까 더 이상 거론 안 하는 게 좋겠습니다.

홍운철위원

국제교류 책자발간 전액 삭감의견 낸 것을 그대로 예산결산위원회로 넘겨주세요.

김영미위원

저는 국제교류 번역비 전액 삭감의견 내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그대로 예산결산위원회로 넘기겠습니다. 김현상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청소년홈스테이 프로그램 행사운영비, 여비, 일반보상금, 업무추진비도 있는데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정유나위원님께서 구정질문해 주신 내용인데 작년 추경에 반영했다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에 저희가 처음 실시하는 것인데 대상지역을 어디로 할 것이냐의 문제는 실질적으로 청소년홈스테이 교류 사업이 가는 대상자한테 예산상으로 지원해 주는 부분은 없습니다.

정재천위원

참여자 여비 있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공무원이 인솔해서 나가기 위해서 편성된 예산입니다.

정재천위원

인솔직원 여비가 따로 있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인솔직원이 있고 참여자 여비가 있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 사람들에 대해서 여비 지원하는 거는 없습니다.

정재천위원

여비에 보면 인솔직원 여비가 있고 보상금에 보면 참여자 여비가 있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쪽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지원해 주는 겁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이해가 안 되는 게 인솔직원 공무원들만 따라가고 구민에게 혜택이 안 되는 거를 왜 하십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거는 선거법 때문에 지원할 수가 없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하는 다른 구는 선거법에 제한을 안 받는 구청장입니까? 광진구, 관악구 등 잘 돼 있는 구를 벤치마킹하자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관악구, 광진구, 서초구 3개 구가 하고 있습니다. 광진구나 서초구도 지원이 없고 관악구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100% 지원하고, 일반가정에 대해서는 50%를 지원하고, 본인이 50%를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이거를 추진하려고 하면 별도 조례를 만들어서 추진해야 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부분은 일방적으로 지원할 수가 없습니다. 조례를 개정해서 예산에 반영하는 거는 저희도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시범적으로 해 보고 만약에 성과가 제대로 나온다면 내년도에 조례를 만들어서 위원님 말씀대로 추진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현상위원

청소년홈스테이 사업 자체는 청소년들에게 외국문화를 알려주는 차원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정유나위원도 주민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의문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직원들의 여비, 프로그램 위탁하는 비용, 보상금 이런 쪽으로 나갔는데 물론 선거법 위반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혜택이 많지 않을 것 같다. 단,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외국과 연결고리를 해 준다는 측면에서는 의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관악구는 지원을 해 준다는데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의문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 겁니다. 시범적으로 한다고 하지만 도움이 별로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심사숙고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대로라면 주민들이 돈을 100% 내서 외국에 갔다와야 되는 건데 효과성에 대해서 국장님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서초구에서 제가 이거를 추진해 봤기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홈스테이는 우리 나라 청소년이 해외에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비행기표는 전부 본인 부담이고 체류할 때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부담하는 것입니다. 대신 우리가 100명이 가면 거기서 100명이 옵니다. 비행기표는 자국에서 부담하고 체제비만 우리가 가정에서 부담해 주면서 양국이 교류활동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을 아시아권, 일본, 미주 등 어디로 갈 것이냐는 일단 예산편성을 포괄적으로 해 놓고 추진을 해 보겠다는 겁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부담이 있는 것이 실제 그분들이 해외에 가서 체류를 하고 또 와서 그 가정으로 올 수 있냐가 문제가 됩니다. 여기서 간 집에 보통 들어옵니다. 여기서 내가 만약 가면 외국에서 사람들이 그 집으로 옵니다, 1 대 1 교류이기 때문에. 그러면 저소득 가구에 그 사람들이 올 수 있겠느냐는 복잡한 문제가 있고 법적 근거없이 예산으로 지원해 주고 비행기표를 제공해 주면 선거위반에 적용됩니다. 일단은 저희가 기초적인 단계로 비행기 본인 부담 가능한 사람, 지역은 아시아권이나 미주권으로 해서 운영해 본 다음에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김현상위원

저도 외국과 홈스테이 사업을 한 번 해 봤습니다. 외국에 갈 때 비용은 비행기표는 내고 체류할 때는 거기서 모든 비용을 다 씁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 왔을 때는 역시 우리가 다 하는데 실제 아직까지 어느 지역이 발굴도 안 된 상태이고 우호자매 도시나 교류사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데 위주로 발굴해 놓고 시작을 해야지 그렇지 않고 프로그램도 위탁하고 직원들의 경비만 넣어서 준비한다는 것은 준비성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준비를 해서 효과성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김현상위원님 말씀처럼 예산편성에 있어서 좀더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편성해 줘야 된다는 말씀에는 공감을 합니다. 지난번에 자매결연도시인 타하라시에서 중학생들이 우리 구로 방문해서 홈스테이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직원들 가정을 이용해서 했던 것 같은데 포괄적으로 말씀드리면 예산에는 경제적인 효과와 정치적인 효과가 있는데 집행부에서는 경제적인 효과 중심으로 들어가는 예산 투입은 적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쪽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고, 위원님들은 정책과 예산이 투입됐을 때 어느 계층에게 혜택을 줄 것인가인 정치적인 효과에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경제적 능력이 되는 분들은 외국에 어학연수도 가고 방문기회를 많이 가지는데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국제적인 관계나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는 측면을 두고 본다면 관악구의 사례처럼 근거조례를 먼저 하고 거기에 따라서 투입이 돼야 되지 않느냐, 비행기표를 부담할 수 있는 계층에게는 구청에서 직원여비만 투입하고 주민에게 주는 혜택이 뭐냐고 하는데 꼭 그런 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구청에서 주관하면 신뢰성이라든지 개인 기업에서 추진하는 것처럼 영리를 취하는 것이 적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가는 혜택이 없다고는 볼 수 없고 어떤 계층에게 혜택을 더 줘야 되느냐, 전반적으로 적은 예산을 투입해서 우리 구의 많은 청소년들에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인지, 아니면 취약계층에게 지원해야 될 것이냐 하는 문제는 위원님들 간에 논의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재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문오현위원장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결위로 넘겨서 재논의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김영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63쪽에 위원회 참석수당이 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7만원으로 알고 있으면 될까요? 일일이 거론 안 해도 될까요?

손화정위원

7만원으로 동결하는데 타 구 현황을 봐서 마지막 날 한 번 더 재논의하자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전체적으로 마지막 날 재논의하겠습니다.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회 수당은 현재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행안부 예산지침에 편성이 됩니다. 왜 차별화가 필요하냐면 집행부 입장에서는 단순히 위원회에 참석해서 의견만 표시하는 위원회가 있고 심도있는 검토를 해서 3-4시간씩 참여하는 위원회가 있습니다. 똑같이 적용해서 7만원 정액화 시킨다는 것은 집행부 입장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도시계획위원회는 한 번 참석하면 4-5시간씩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30분이나 1시간 만에 끝나는 위원회도 있습니다. 이것을 똑같이 정액화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정재천위원

금년까지 7만원으로 심의수당을 줬잖아요. 시간 초과되는 거는 초과수당 3만원을 줬습니다. 서울시 지침은 뭐냐면 10만원 올리고 초과수당을 5만원으로 올린 것입니다. 저는 심의할 때 초과수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7만원으로 동결하자는 것입니다.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초과수당을 주는 판단기준을 시간으로 볼 것이냐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정액화시킨다는 것은 집행부 입장에는 어렵습니다.

정재천위원

1시간 이상 초과될 때는 초과수당이 부여됩니다.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실질적으로 초과수당을 지급하기가 어렵습니다.

정재천위원

동작구 관내에 각종 위원회가 84개가 있습니다. 예산을 주다 보면 2억 3,000만원입니다. 7만원 동결하면 6,900만원 정도를 절감할 수 있고 이 예산으로 다른 데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동결하자는 의견입니다.

문오현위원장

동결하자는 의견도 있고 재론하자는 의견이 있으니까 마지막 날 재론합시다. 김영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64쪽에 보면 인사관리 업무추진비 480만원이 있습니다. 어떻게 쓰는 거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직원들의 각종 애로사항이나 여러 가지 관련해서 상담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업무추진비입니다. 직원들과 같이 저녁을 먹을 수도 있고 점심을 할 수도 있는 비용입니다.

김영미위원

그런 비용은 충분히 필요하다고 인정은 하나 인사관리에 드는 예산에 비해 인사가 과연 효율적으로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인사를 보면 2개월에 한 번, 4개월에 한 번, 6개월에 한 번 이런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직원들이 본인들의 업무를 숙지 못 하는 가운데 말하자면 떠돌이가 되는 겁니다. 어느 누구도 내 업무라고 정확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겁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일정부분은 동의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인사의 공정성이나 여러 가지 부분을 잘 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원칙론에 입각해서 하셔야죠. 1년도 안 되게 직원들을, 심지어는 한 달도 안 돼서 움직이고, 동작구청 행정이 명품행정 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직원들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인정도 받고 싶고 자부심도 갖게 해 줘야 되는 게 명품 아니겠습니까? 또한 외부의 기관들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냐면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말로만 명품행정이 아니고 그런 것부터 총무과에서 다잡으셔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를 충분히 반영해서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미위원

반영하실 것 맞습니까? 약속하시겠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

문오현위원장

정유나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그 말씀 최대한 공감합니다. 작년에도 인사문제에 대해서 총무과에게 시정하라고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정이 아니라 거꾸로 가는 것 같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위원님 말씀 충분히 저희가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현상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64쪽 우수공무원 국내·외 연수 견학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작년도에 우수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이 있었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거는 일자리경제과로 넘어갔습니다.

김현상위원

금년도 명품행정 기획연수 갔다오셨는데 몇 명이 어디에 갔다 왔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35명 호주하고 미국, 캐나다 다녀왔습니다.

김현상위원

자료를 지금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

김현상위원

창의행정 비교연수는 어디에 갔다 왔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별도로 행정안전부나 서울시에서 특정분야에 대해서 직원들이 외국에 나가야 될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외국에 보내기 위해서 가정복지과나 이런 데서 나가는 사항을 이 예산으로 편성해 놓은 겁니다.

김현상위원

보육정책 비교연수 4박 5일 갔다 왔나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

김현상위원

보육정책에 관련돼 있어도 여기에서 예산 잡힌 거 가지고 한다는 말이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

김현상위원

명품행정 기획연수를 호주하고 미국, 캐나다 갔다 오셨는데 일부 의견들은 예산사정이 어려우니까 너무 많지 않나, 조금 줄여서 나가면 안 되냐 이런 의견들이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무원이 1,300명 있는데 실질적으로 30명씩 보낸다고 해도 10년 보내야 300명이고 20년 보내면 600명입니다. 외국에 한 번도 못 나가고 정년퇴직하는 직원들이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국에 한 번 나가서 외국실정을 보고 국내에 와서 본인이 느끼는, 그러니까 외국하고 국내하고 비교했을 때 본인이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식에 대해서는 저는 꼭 한 번은 나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 어떠한 경우를 보고 오더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운철위원

공무원이 이 예산 아니고는 해외에 갈 길이 전혀 없네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못 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홍운철위원

많이 갑니다. 다 갔다고 봐야 됩니다. 자기 돈으로 해외여행 못 간다고 하면 공무원 되겠습니까? 요즘 국제화 시대입니다. 휴가 때 다 다녀옵니다.

김현상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삭감하기도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직원들도 사실 힘든 업무를 하고 한 번쯤 해외 선진문물을 보고 거기서 배워서 행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거는 좋은 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어려우니까 과장님께 얼마만큼 효과성이 있는지 여쭤보는 겁니다. 효과성이 있다면 계속 해도 괜찮다고 보여지는데 제가 삭감의견 내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효과성있게 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정유나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효과와 관련돼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해외에 나가는 것에 대해서 가야 된다, 말아야 된다고 말할 입장은 아니라고 보고요. 효과와 관련해서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갔다 오셔서 성과물을 남기는 게 중요하고 그것을 구정에 반영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상·하반기에 가게 돼 있는데 대부분 하반기 10월, 11월에 몰려 있는 이유가 있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가장 시기적으로 외국에 나가도 행정에 큰 문제가 없는 날짜를 택하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효과성 문제도 위원님께서 얘기하셨는데 금년에는 외국에 나간 사항을 가지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그 팀의 대표가 발표해서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책도 만들고 PPT로 자료를 만들어서 전 직원에게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날짜를 물어본 이유는 날짜가 몰려있다 보면 행정에 불편을 주지 않을까 해서 여쭤본 겁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거는 저희가 최대한 감안해서 했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연수 나갈 때 여행사나 대행사에 맡기는 거 맞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렇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프로그램이 알차고 전문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비교검토를 잘 하셔서 알찬 연수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정재천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천위원

퇴직 공로연수자 지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사무관리비 공로연수자 교육훈련비가 전년도에 비해서 2,400만원 정도 더 계상이 돼 있습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금년도에는 퇴직자가 10명이었는데 내년도에 29명으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평균 명예퇴직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감안했을 때 불가피하게 늘어날 수밖에 없는 예산입니다.

정재천위원

작년도에는 없었는데 행사운영비의 정년 및 명예퇴직이 뭡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명예퇴임식을 하는 비용입니다. 작년에는 시책추진비 안에 포함돼 있었습니다.

정재천위원

명예퇴직자가 29명인데 격려품 구매가 1억 600만원입니다. 어떤 겁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금으로 만든 행운의 열쇠를 만들어 주는 겁니다.

정재천위원

몇 돈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10돈입니다.

정재천위원

이렇게 주라고 규정이 있나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공무원 생활 30년 이상 하고 마지막 나가는 겁니다. 10돈 하면 300만원 조금 안 되는 건데 타 구도 거의 같은 형태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재정이 좋은 구는 공직생활 마무리 하는데 할 수 있지만 동작구는 재정이 안 좋은 상태에서 주민들이 보는 시각이 어떻겠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제가 공무원 입장을 대변하는 거는 아니지만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많았고 마지막 나가는 공직자에게 선물이다 생각하시고

정재천위원

저는 위원님들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김동연위원

일생을 고생하고 노력한 마지막 내 인생의 기념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오현위원장

김현상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금으로 하다 보니까 금액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고 금값도 많이 상승했잖아요, 그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금값이 상대적으로 내리면 이것도 따라서 내리기 때문에

김현상위원

금값이 많이 올랐을 때는 다른 기념품으로 할 수 없나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금값이 올랐다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에는 사기문제도 있고

정재천위원

행운의 열쇠 안에는 내용이 뭐가 있나요?

손화정위원

금 10돈을 열쇠모양으로 만든 거예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금 10돈을 주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정재천위원

아무 내용이 없어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네.

김동연위원

내 인생의 마지막 장식이야. 늙어가는 것을 서글프게 하지 말라는 뜻이니까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김현상위원

선물하려고 예산을 짜는 것은 쉽지 않은 부분인데요.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손화정위원

예산 상황이 어려워서 여러 위원님들이 절감할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 얘기하다 보니까 나온 부분인데 직원들 편을 들고 안 들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셔야 될 거 같아요. 예산사정이 어려울 때마다 도마 위에 오르는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평생 공직생활을 하고 나가는데 그동안 쭉 진행되어 온 관행이고 감사의 표시라는 것으로 양해해 주시고, 다만 예산상황이 어려울수록 교육이나 연수는 투자해야 한다고 보니까 이런 부분을 줄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후생복지 부분에서 우리가 절감할 방안을 찾고 이 부분은 존중해 주는 것이 좋지 않나, 이후에 나오는 후생복지와 관련해서 증액되는 것은 제가 볼 때 예산을 삭감할 여지가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위원님들께서 하나씩 꼼꼼히 보다 보니까 절감할 방안이 없는가 하는 차원에서 논의한 거 같은데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김동연위원

동의합니다.

문오현위원장

적극적으로 동감하고요, 66쪽과 67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김현상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후생복지관리에 종합건강검진 700명에 10만원이 있는데 어떤 내용이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중앙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것이 있는데 그동안 위원님들도 많이 아시겠지만 동작구 직원과 관련하여 각종 병으로 인해서 돌아가신 분도 있는데 우리가 낸 보험료보다 2배 가량 지출되니까 보험회사가 적자나서 보험을 가입해 주지 않으려고 해요. 중앙대와 협약을 해서 만 40세 이상된 직원들을 사전에 예방해 보자, 우리가 보편적으로 하고 있는 건강진단 외에 별도로 병원에 가서 진단을 한 번도 받지 못한 직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 중앙대학교와 협약할 때 총 60만원 정도 들어가는 비용을 35만원으로 약정을 했는데 저희가 10만원 정도만 지원해 주고 본인이 25만원을 내면 건강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직원을 위해서 좋은 게 아닌가 해서 반영된 예산입니다. 의원들까지 포함해서 한 예산입니다.

김현상위원

60만원을 35만원으로 약정한 것은 그것만 하더라도 직원들한테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보고 10만원을 지원하는 것은 더더욱 복지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직원들이 건강진단을 받으므로 해서 손실보다는 득이 되는 부분이 훨씬 높기 때문에 적은 돈은 아니지만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직원들한테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김현상위원

직원들 후생복지 예산이 올라올 때마다 저희들이 왜 안 해 주고 싶겠습니까? 그런데 제재를 걸기가 사실상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예산 자체가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예산의 심각성을 알고 절약을 해 보자는 차원이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저는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는데.

정재천위원

이 사업이 금년만 하는 사업이 아니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처음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정재천위원

계속 연차적으로 해야 되는 사업이잖아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격년에 한 번씩 해 보려고 하거든요.

정재천위원

금년에 혜택을 받는 사람이 있고 내년에 또 만 40세가 되는 사람이 있을 거 아니에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처음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상인원을 700명으로 계상했어요.

김현상위원

만 40세가 되면 건강검진을 받게 되어 있지 않나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의료보험공단에서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상황입니다. 그것은 실질적으로 모든 것이 체크되지 않기 때문에 더 자세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한 것이고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해도 체크가 안 되니까 좀더 발전된 건강검진을 해 보자 해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정재천위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연차적으로 계속해야 될 사업인 거 같아요.

김현상위원

좋은 사업이라고 해 놓고 격년제로 하는 것은 안 맞고 만약 한다면 내년에도 해야 되니까 형평성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하는 것은 20개 항목이고 이것은 100개 항목을 하는 사업입니다.

문오현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정유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같은 페이지에 시책업무추진비에 직원과의 대화가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청장님이 직원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있는데 어려운 직원들, 예를 들면 아픈 사람들, 취약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 운전원이나 방호원들, 현장근무자들과 1년에 몇 번씩 간담회하는 비용을 반영한 것입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올해는 몇 번 했었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20회 이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금년 연말에 일곱 번을 더 해야 되는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유나

정유나위원

12월 한 달 동안 일곱 번을 더 해야 돼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방호분야, 운전분야, 청소분야 이런 식으로 나눠서 하는 것이고 이것은 저녁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점심도 하는 것이니까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이런 것들을 하시면 기록을 남기시나요? 밥을 먹고 거기서 나오는 건의사항이 있을 거 아니에요. 직원들 대화를 밥만 먹는다고 하면 구민들이 납득할 수 없고요,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행정적인 건의사항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은 청장님 지사사항으로 다 내려갑니다.

김영미위원

청장님 지시사항이 아니라 직원과 대화하는 내용은 직원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청장님이 대화를 하시는 거잖아요. 청장님이 지시사항을 하려고 따로 하는 건가요, 아니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제가 가서 거기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받든지 아니면 해당 부서 과장들이 다 메모를 해요.

김영미위원

메모할 게 아니라 아까도 제가 데이터베이스화를 얘기했는데 예산을 쓰면 근거를 남기셔야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은 청장님 지시사항으로 정리해서 내려갑니다.

김영미위원

청장님 지시사항이 아니라 어떤 부서에 몇 명이 어디에서 모임을 가졌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것은 방침을 따로 받아서 하거든요.

김영미위원

과장님, 제 얘기를 끝까지 들으세요. A부서, A팀이 청장님과 몇 월 며칠에 만났고 몇 명이 참석했는데 거기서 나온 건의사항이 뭐였는지가 다 되어 있어야 되고, 또 건의한 것을 어떻게 반영했는지에 대한 체크리스트도 있어야지 직원과의 대화가 의미가 있고 행정이 발전한다는 거예요. 사실 밑에 있는 직원들한테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청장님이 알아들었으니까 지시사항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반드시 체크리스트를 해야 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 얘기를 듣는다고 했는데 현장 직원들 얘기를 십분 들어서 행정이 바뀌어야 된다는 것이죠. 밥만 먹는 일이 반복된다면 이것은 불필요한 예산이에요. 그런 것들을 데이터베이스화 해야 된다는 것이죠. 이 예산을 승인해 주는 이유는 내년에는 반드시 제가 체킹할 거예요. 근거를 남기셔야 한단 말예요. 직원들이 어떤 것을 건의했고 그것이 행정에 어떻게 투영돼서 우리 구 행정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구민들이 납득할 수 있게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거기에는 건의도 있고, 청장님이 직원을 격려하는 것도 있으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얘기는 간담회 내용을 정리해서 보관하라는 것이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요,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위원 여러분들의 휴식과 집행부 보고준비를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20분 회의중지

17시47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68쪽과 69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68쪽에 보면,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경상 전출금 해서 대여학자금 부담금이 있는데 어떤 것입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법정 부담금인데요, 공무원연금법 제72조와 시행령 제72조를 보면 공무원 및 대학생 자녀한테 지원되는 것인데 대여학자금 상환방법이 2년 거치 3년에서 4년 분할상환인데 매년 대학 등록금이 인상되기 때문에 운영에 필요한 충당금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여장학금을 지원하는 법정 부담금입니다.

김영미위원

한 명당 어떻게 분담한다는 거죠? 기준이 있을 거 아니에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실제 등록금 납부액 범위 금액으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김영미위원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전출금이면 우리구가 아니라 연금공단에서 들어온 돈인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저희가 예산을 편성해서 연금관리공단으로 넘겨주는 거죠.

김영미위원

이 금액을 추산한 것이 있을 텐데 자료를 좀 주세요. 나중에 이것을 주고 나중에 돌려받는 돈인가요, 돌려받지 못하는 돈인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이것은 돌려받는 돈이 아니고 주는 돈입니다. 우리가 부담금으로 그쪽에 주는데 법에서 그렇게 정했기 때문에 저희가 임의적으로 채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오현위원장

다음에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김현상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67페이지를 잠깐 질의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콘도회원권 4구좌 해서 2,700만원이 있는데 작년에도 4구좌를 취득한다고 예산을 올렸는데 우리 구 전체 직원들 인원이 늘었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늘어난 것이 아니고요, 현재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콘도 구좌수가 타 자치단체에 비해서 너무 열악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직원들이 이용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아서 예산이 부담되더라도 직원들한테 골고루 혜택을 주기 위해서 4구좌를 늘려 놓은 것입니다.

김현상위원

정원수는 똑같은데 작년도에 부족해서 금년도에 구좌수를 늘려서 직원들한테 좀더 많은 혜택을 주려는 거 아닙니까? 내년도에 4구좌가 또 올라오겠네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아닙니다.

김현상위원

금년도까지만 사고 내년도에는 그만 살 거예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현재까지는 내년도에 늘릴 계획을 안 가지고 있습니다.

김현상위원

해마다 올라오는데 예산을 짤 때 전년도 것을 보고 짜는데 틀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전년도에 했기 때문에 금년에 하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을 수 있다고 보거든요. 과에서 검토를 다 했겠지만 해마다 4구좌씩 구입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하고, 물론 콘도회원권을 사서 혜택을 많이 주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수기, 비수기가 있어서 성수기에는 부족할 것이라고 보는데 작년에도 제가 얘기했지만 계속 부족하다고 할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써서 이용률을 많이 높여야 될 거 같고 콘도회원권을 구매하는 것은 반대하지는 않지만 예결위로 넘겨서 심도있게 검토했으면 좋겠습니다.

손화정위원

저는 삭감의견입니다. 콘도회원권을 4구좌 사면 7만원 곱하기 27구좌가 돼야 될 거 같은데 이 부분도 같이 연계해서 예결위에서 논의하도록 하십시오.

문오현위원장

예결위로 넘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손화정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구내식당 운영과 관련해서 작년부터 예산지원을 하고 있는데 인부임 부분도 단가가 올랐고 수당 부분도 추가돼서 많이 증액됐는데 물품구매로 해서 850만원이 올라와 있거든요. 직원들 후생복리 차원에서 18개 구청에서도 구내식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해서 올해 예산을 편성했는데 늘어나는 금액까지도 예산으로 다 지원하는 부분은 어렵지 않느냐, 물론 물가가 올라서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압니다만, 물가가 오르고, 인건비가 오르는 것을 예산으로 다 편성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부분은 예산상황이 어려우니까 같이 연계해서 예결위에서 다시 논의했으면 합니다.

문오현위원장

김현상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조금 전에도 얘기했지만 전년도와 같이 계속 틀에 박힌 예산이 올라오는데 근거를 따지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68페이지를 보면, 시간 외 지문인식기 유지보수가 4대 있는데 현재 관리하고 있는 지문인식기가 총 몇 대이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동주민센터까지 포함해서 30개입니다.

김현상위원

해마다 4대씩 하는 이유가 있나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고장률 때문에 그런데 인식 자체가 잘 안 돼서 유지보수하기 위한 최소한의 금액을 편성한 것입니다.

김현상위원

4대면 10%가 조금 더 되네요. 근거가 있어서 해마다 4대씩 올라오냐는 거예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수리하기 위해서 들어간 돈을 평균 내다 보니까 이 정도면 적정하지 않을까.

김현상위원

작년도에 얼마 정도였어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작년에 126만 5,000원이었습니다.

김현상위원

실제적으로 그렇게 들어갔어요? 고장률은 대략 어느 정도 맞는 거네요.
그 전에도 4대, 또 그전에도 4대 해서 틀에 박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실제 고장률이 4대인지 묻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손화정위원

대여학자금과 관련해서 통상 들어가는 부분이 있을 텐데 부족분을 추경에 계상하려고 그러는 건가요? 나중에 자료를 검토해 보시고 주세요.

문오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70쪽과 71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김현상위원

올해 총 인건비가 어떻게 변화됐는지 총괄적으로 설명 한번 해 주시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내년 봉급 인상률이 실질적으로 3%인데 여러 가지 부담금까지 하면 3.5%가 증액돼서 그것을 반영했고, 호봉 승진율을 1.2% 계상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승진인사에 따른 상위직급으로 인원이 증가하는 부분을 하다 보니까 총 인건비가 4.75% 증가한 것입니다.

김현상위원

지난번에 정원조례를 올렸다가 보류된 상태인데 그것이 통과되면 반영될 예산인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총액 인건비이기 때문에 예산범위 안에서 집행합니다.

김현상위원

알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그러면 80쪽까지 총괄적으로 질의받겠습니다. 김현상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구청장님이 1년에 쓸 수 있는 업무추진비와 수행경비가 총 얼마 정도 되죠?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7,800만원입니다.

김현상위원

78쪽 직책급 업무수행경비는 어떤 건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보수적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김현상위원

구청장님 기본급 연봉이 8,200만원, 업무추진비는 7,800만원입니다. 직책급 업무수행경비는 보수성격이라고 했고 이 외에 구청장님 업무추진비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없습니다.

김현상위원

알겠습니다.

정재천위원

10%씩 다 절감을 했는데 업무추진비도 삭감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는 25개 자치구가 똑같은 금액입니다.

정재천위원

우리가 부서 업무추진비는 삭감을 안 했는데 이거는 예산절감 차원에서 삭감할 수 있지 않습니까?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서울시와 행자부에서 내려온 예산안 편성지침에 의해서 편성한 겁니다.

김현상위원

여기에 있는 거는 전부 편성지침에 의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게 이유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손화정위원

그 부분은 기관 대 기관이기 때문에 기관 고유의 부분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스스로 삭감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의회에서 그 부분을 삭감한 사례는 없었죠.

정재천위원

스스로 삭감할 의향은 없느냐는 거죠.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직급별 구분이 돼 있기 때문에 사실 삭감이 어렵습니다. 시책업무추진비와 이것은 성격이 다릅니다.

문오현위원장

손화정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80쪽 구민회관 대강당 환경개선비가 올라왔는데 여기도 굉장히 노후돼서 해마다 유지보수비 시설비 부분이 많이 올라옵니다. 여기는 리모델링이나 여러 가지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알고 있는데 예산편성이 됐네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당장 급한 사항입니다. 강당 무대바닥이 너무 훼손이 돼서 그 부분도 도색을 해야 되고 출입문이 작동이 제대로 안 됩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많이 왔을 때 환풍시설 성능이 좋지 않습니다.

손화정위원

여름철에 굉장히 습하고 곰팡이 냄새도 나는 등 여러 가지 민원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산상황이 어려우니까 필수적인 내용들만 적은 금액으로 최대한 줄여서 편성한 거를 몰라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이 부분은 리모델링 등 여러 가지 계획이 추진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산이 들어가고 나서 또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예산낭비가 되니까 현재 추진상황을 잘 살펴보고 진행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어서 총무과 소관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금운용계획안 13쪽부터 19쪽까지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총무과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17쪽 흑석동 복합청사 신축 문제는 아까 설명을 듣고 알게 됐고요. 기금의 이월제도가 없어서 같이 편성된 걸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당종합체육관 공사비 25억이 올라와 있고 감리비까지 해서 30억인가요?
명수

최명수총무과장

예.

손화정위원

전체 체육관 공사비를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죠?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180억이 소요됩니다. 현재 국비 확보가 안 돼 있기 때문에 30억 받기 위해서 행안부와 절충 중에 있습니다. 일단 우리 구 예산으로 편성해서 30억으로 추진하고 국비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손화정위원

30억으로 추진하다가 국비 확보를 못 하면 어떻게 됩니까?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그것이 큰 난점인데 만일 국비가 지원 안 되면 장기투자사업으로 구비로 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어떻게든지 국비를 확보해야 됩니다.

손화정위원

국비가 확보 안 되고 이 사업이 추진되면 예산상에도 문제가 되고 사실 설립이 됐을 때 심각하게 고려해야 될 부분이 경상경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령화되고 여러 복지수요 부분, 일자리 부분들 등 주민들이 요구하는 수요는 많아지는데 건물을 짓고 길을 내지만 사실 그 이후 유지보수 비용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안 합니다. 이렇게 큰 건물을 짓고 나면 이후에 경상적인 경비가 끊임없이 계속 투입돼야 되는데 규모에 대한 고민없이 진행되는데 어쨌든 그 상황들까지, 가로등 하나를 설치해도 전기요금 들어가는 부분도 예산에 고려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문제는 뭔가를 해 놓고 유지보수 비용을 아끼느라 제대로 활용 못 하는 게 더 많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국비가 확보 안 되면 사업을 시작할 수 없는 부분 아닙니까?
권영

김권영행정관리국장

작년부터 국비지원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비가 확보 안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도 행안부에 30억 지원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님도 노력하시고 있습니다. 또 하나 문제는 유지관리비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입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가급적 구비투입을 안 하고 세입을 확보해서 유지관리비를 충당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느냐도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거는 당장 180억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큰 관건입니다. 국비가 확보 안 돼 있기 때문에 구비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야 되고 만일 국비가 안 되면 시 교부금을 확보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 되면 180억을 전부 구비로 투자해야 되는데 장기투자사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비·시비 확보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

손화정위원

다른 지자체의 여러 가지 사례를 보면 대규모 사업들을 진행하다가 중간에 재정여건이 안 돼서 스톱하고 있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진행되면 안 되고 국비 확보가 안 되고 180억을 구비로 하면 우리 구 여건에는 도저히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기금운용계획에 대해서도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여기서 계속 논의할 수 없으니까 이 부분도 예결위에서 같이 논의하도록 의견을 내겠습니다.

문오현위원장

김영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덧붙여서 질의를 하겠는데 체육관이 1개 구에 2개만 지원이 됩니다. 시도조금은 더 이상 지원이 안 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도 제가 계속 얘기하지만 예산추계를 세울 때 막연히 세우는 거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상경비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예산체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이렇게 해야 되는가, 불요불급한 사항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부분은 국비 등 확실한 것들이 있을 때 올렸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예결위에서 더 논의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문오현위원장

김현상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상위원

사당종합체육관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상당히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지역 국회의원님께서 많이 나서는 걸로 알고 있고요. 가능성에 대해서는 금년도에는 확보할 수 있겠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직까지 내려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확답을 못 드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내려올 거라는 이야기는 듣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국비는 반드시 내려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각 과에서도 국비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점을 충분히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문오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총무과 소관 예산안 중 59쪽 행사운영비 중 코사지 등 기타경비는 10만원을 삭감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명품동작 설명회 사업관련 행사운영비 및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전액 삭감하며, 60쪽 퓨전국악 및 현악합주 행사실비보상금은 110만원을 삭감하고, 구정 공통업무 수행지원를 위한 시책추진업무추진비 중 각종 시책사업비 및 회의지원 200만원, 구행정 업무추진비 200만원, 구정상담실 운영 60만원, 민원해소 업무추진비 100만원을 각각 삭감하며, 61쪽 의정협력 업무추진비는 585만원을 삭감하고, 나머지 예산안과 또한 총무과 전체 사무관리비 및 업무추진비, 53쪽 청사방호 지원 및 집단민원해소 업무추진비와 민원안내도우미 민간위탁금, 55쪽 대형승용차 대체취득비, 59쪽 신년인사회 방송장비 임대료, 60쪽 예비군 육성지원 인쇄비, 61쪽 예비군 부대운영 지원비 및 예비군 교육훈련 지원비, 향토방위작전 지원비, 62쪽 우호자매도시 방문여비, 63쪽 해외우호자매도시교류 업무추진비, 우호자매도시 외빈초청여비, 우호자매도시 방문여비는 좀더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므로 상임위 마지막 날 회의에서 최종조율을 하며, 그 밖에 62쪽 의정비 설문조사 연구용역비와 국내외기관 교류지원 사업 관련한 국제교류 책자발간 인쇄비, 국제교류 번역비, 청소년홈스테이지 프로그램 위탁 행사운영비, 청소년홈스테이 인솔직원여비, 63쪽 청소년홈스테이교류 업무추진비, 청소년홈스테이 참여자 여비, 67쪽 콘도회원권 이용관리비, 콘도회원권 취득비 및 후생시설관리사업 중 구내식당 운영 인건비, 구내식당 물품구매비와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건립기금은 예결위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하고 나머지 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제4차 회의는 12월 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자치행정과 소관 예산안을 계속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재무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20분 산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