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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원규 의원 5분자유발언

219회 제본회의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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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오상봉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9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원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원규

박원규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람 중심의 명품 동작구』 건설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난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새해 예산안을 법정 기한 내에 처리하지 못하고 산회를 하게 된데 대해 의회운영을 원만하게 이끌어가야 할 의장으로서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40만 동작구민님들께 송구스럽고 죄송함을 너그러이 혜량해 주십사 하는 말씀으로 인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례안과 구정질문, 추경예산안, 새해 예산안 심의에 이르기까지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의원님들과 의회운영 전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정례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2012년도 새해 예산안과 일반안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2012년도 새해 예산은 우리 구 내년 한 해 살림살이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예산입니다. 서울시 25개 의회 중 신년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한 의회는 오늘 현재 은평구와 우리 구 의회뿐입니다. 만약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하고 기일을 넘기게 되면 집행부에서는 준예산을 편성하여 집행해야 되는, 1991년 4월 15일 지방자치 부활 이후 우리 동작구의회가 대한민국 초유의 사태라는 오점의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준예산은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관이나 시설의 유지․운영이나 법령 또는 조례상 지출의무의 이행 등 극히 제한적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어 이는 결국 우리 동작구 주민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돌아갈 수밖에 없는 만큼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대의적인 견지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갈등과 반목을 뒤로 하고 벼랑 끝까지 온 내년 본예산 의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장으로서 다시 한번 촉구하고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교수신문이 최근 발표한 임진년의 사자성어로 ‘자기가 한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비난이나 비판은 듣기 싫어서 귀를 막아 보지만 결국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엄이도종(掩耳盜鐘)’을 선정하였는데 우리 사회가 그만큼 소통이 안 된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 하여 그를 비판하기 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소통의 지혜를 발휘하여 보다 성숙된 구민의 대표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재차 부탁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 우리 주변에는 여러분들의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이곳저곳에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사회적 관심과 애정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우리 주변을 한번 더 살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제 신묘년을 뒤로 하고 임진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과 40만 구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봉

오상봉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9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