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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원규 의원 5분자유발언

220회 제본회의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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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오상봉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0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원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원규

박원규의장

존경하는 40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만물의 생장과 풍요의 상징이었던 신묘년 토끼해를 보내고 웅비와 비상, 희망의 상징인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힘차게 비상하는 용의 기운을 받아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먼저 지난해 새해 예산안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해 준예산을 편성하여 집행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라는 오점의 기록을 남기게 된 데 대해 의장으로서 큰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구민 여러분들께서 질책과 매서운 회초리를 때려주신다면 모두 기꺼이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옥동자를 낳기 위해서는 진통이 필요하듯이 지방자치의 꽃과 열매를 맺기 위한 산고의 아픔으로 어여삐 봐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감히 말씀 올리며 구민 여러분들께서 선출하여 의회로 보내주신 뜻을 다시 한번 뼈속 깊이 되새겨 구민 여러분께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의회,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약속 올리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만은 이 전당에서 구민님을 제외하고는 존경이란 단어를 사용치 맙시다. 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될 것은 반성하고 극복해야 될 것은 극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회는 자고로 대화와 토론을 통하여 합의를 도출하고 그 합의 도출을 통해서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민주적인 의회상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는 제발 양당 구도하에서 이분법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진정한 구민의 대변자로서 열정과 초심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면서 구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임진년의 벽두에 일성으로 의장으로서 엎드려 여러분께 호소드리고자 합니다. 끝으로 금년에는 총선과 대선이 실시되고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 사망으로 인한 유동적인 북한정세, 유럽의 재정위기와 미국 등 선진국들의 경기침체가 세계경제 위축으로 이어져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구민들이 거는 기대와 욕구는 한층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만큼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구민 모두가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지난 한 해 원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금년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우리 의원 모두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상봉

오상봉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20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9분 폐식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