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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정춘 의원 5분자유발언

230회 제5본회의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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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운철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등 지난번에 처리하지 못한 안건을 상정하여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금일 안건상정에 앞서 최정춘의원께서 신상발언을 신청하셨으므로 동작구의회 회의규칙 제27조의 규정에 따라 신상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정춘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춘의원

안녕하십니까? 의회운영위원장 최정춘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가장 중요한 정례회가 이처럼 파행된 데 대하여 그 누구의 잘 잘못을 탓하기 이전에 대단히 부끄럽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합니다. 그러나 양당 의원님들의 양보와 타협으로 이처럼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여 의회를 정상화시켜 주신데 대하여 다행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비온 뒤에 땅이 더욱 단단해지듯 이번 일을 계기로 홍운철 의장님을 비롯한 우리 의장단 일동은 앞으로 대화와 타협으로 의회의 기본인 합의정신을 살려서 다시는 이러한 파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의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17명 의원 모두는 오늘을 시작으로 새롭게 태어나서 구민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제6대 동작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남은 임기를 명예롭게 마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아울러 이번 일로 많은 걱정과 우려 속에서도 의회가 원만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신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40만 구민 여러분! 우리 동작구의회가 이처럼 아름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것에 대해 의회의 운영을 책임지는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머리 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는 환골탈태의 각오로 구민 여러분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며 오로지 주민 여러분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심기일전하여 새롭게 정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고 깊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질책과 격려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운철의장

최정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제1차 정례회 때 상정되었으나 의원 간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보류했던 안건으로 의원 간 합의가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위원회 조례제9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추천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정재천의원, 손화정의원, 문오현의원, 최정아의원, 강한옥의원, 박원규의원, 김영미의원, 정유나의원 이상 여덟 분을 추천하여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 박원규 의원 의석에서 - 이의 있습니다.) 네, 박원규의원. (◇ 박원규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석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여덟 분하고 민주당 측의 박필영의원님, 새누리당 측의 김채원의원님, 박필영의원님은 한 번도 예결위원을 안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서로 양해를 해주셔서 박필영의원님과 김채원의원님을 합쳐서 5대 5 열 분으로 하는 것을 동의합니다.) 박필영의원 말씀해 주세요. (◇ 박필영 의원 의석에서 - 여기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원규 전 의장님께서 저한테 많은 배려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전에 우리가 1년 동안 유지시키기로 했던 원칙을 그대로 준수하기 위해서 4대 4로 그대로 하는 것이, 다시 원칙을 벗어나면 또 다시 벗어나게 되니까 4대 4로 구성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던 내용대로 원칙을 고수하겠습니다. 제가 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의견이 어떻습니까? (◇ 김영미 의원 의석에서 - 원칙대로 하시죠? 4대 4에 찬성합니다.) (◇ 정재천 의원 의석에서 - 어제 합의문에 그런 얘기가 없었고 원칙대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필영의원 의견에 동의합니다.) (◇ 박필영 의원 의석에서 - 전에 우리가 합의했던 대로 4대 4로 하시죠, 죄송합니다.) (◇ 정재천 의원 의석에서 - 원안대로 진행하시죠?) 그러면 더 이상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아울러 위원 간 사전협의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정유나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영미의원이 선임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정유나의원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나

정유나의원

먼저 의회 정상화에 협조해 주신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더 긴 말을 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2013년도 예산안을 앞두고 예산결산위원 8명 전원이 힘과 지혜를 모아서 우리 집행부의 부당한 예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지적하고 의회가 본연의 임무를 잘 할 수 있는 그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어깨가 무거운 것을 양지하고 여러분들과 같이 힘을 합쳐서 의회 본연의 임무가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연구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다 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홍운철의장

정유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2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16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5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6차 본회의는 12월 17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4분 산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