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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최정춘 의원 발언

230회 제4행정재무위원회2012-12-06

최정춘 의원 프로필 보기 →

강한옥부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행정재무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보건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끝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모두 마치게 됩니다. 아무쪼록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회의는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겠으며 해당 소관 부서장들의 제안설명 없이 바로 질의 답변을 실시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부서장들의 충분히 답변을 위하여 자리에 앉아서 답변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부서장들께서는 바로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 답변 시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건기획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기획과 소관 예산안 사업설명서 229쪽부터 검토하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춘위원

230쪽 일반운영비에 사당분소 신청사 이사비가 있는데 기금에서 본 위원이 13억 정도 공사비, 인테리어비, 구 건물철거비, 감리비를 삭감했기 때문에 이사갈 일이 없으니까 사당분소 신청사 이사비 1,000만원은 삭감합니다. 이상입니다.

강한옥부위원장

다른 의견 있습니까? 보건소 사업 자체는 매칭펀드 사업이 많기 때문에 정책사업 단위로 하지 말고 부서별로 한꺼번에 다 해도 되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태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태철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장기 등 기증희망 등록 장려사업을 몇 년 동안 계속 해 오고 있는데 기증자가 매년 늘고 있습니까?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동주민센터 담당자가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직원들 간담회도 했었는데 실질적으로 사회적 분위기가 약간 저조한 거 같아요. 25개 구청 중에서 송파 다음으로 저희가 두 번째로 많습니다. 현재 등록하신 분이 351명인데 2011년도에 61명, 2102년도에 62명, 2010년도에는 183명까지도 했었는데 지금은 정체 상태에 있는 상황입니다.

유태철위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대기자들이 많아서 심각한가 봐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금년에 새로 매뉴얼이 내려왔는데 거기에 맞춰서 홍보물도 제작하고 간담회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건강터 만들기가 있는데 작년보다 감편성이 됐고, 지금 현재 서울 시내가 아스팔트나 시멘트로 되어 있어서 사실 건강터가 적은데 여기 보니까 교육 역량강화 구호성이나 캠페인 정도로 그치는데 요즘 어린이들이 흙을 접하는 공간이 없으니까 흙놀이나 텃밭 가꾸기를 통해서 꽃이나 야채를 심는 것을 위해서 친환경적인 텃밭을 조성해야 실질적인 사업의 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맞는 말씀입니다. 현재까지는 학교나 어린이집 실내공간 환경개선하는 데에 중점을 둬서 여태까지 추진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린이들에게 흙을 밟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 금년 예산편성도 잘 아시다시피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신규편성을 하는데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그런 쪽으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유태철위원

예산을 삭감하고, 증액하는 것을 떠나서 사업을 행사나 캠페인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사업을 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235쪽 아토피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세부 사업설명서 204쪽에 보면 사업개요, 근거, 동작구청장 지시사항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뭡니까? 이것은 계속사업이고 매칭사업인데 구태여 여기에 구청장 지시사항이라고 하는 것은 아부성이고 누가 보면 오해와 반감이있을 수 있는데 표시 안 해도 될 것을 표시했고 혹간에 한다면 대회나 행사 시에 멘트를 해서 구청장님이 아토피에 관심이 많으니까 적극 지원하고 계신다고 하면 될 것을 여기에 구청장 지시사항이라고 넣는 것은 좀 넌센스라고 생각하거든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생각이 짧았습니다.

유태철위원

이런 것은 시정해 주시고요. 아토피 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죠?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그렇습니다.

유태철위원

우리 구에 어린이 아토피 환자가 몇 명 정도 있어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금년 실적으로 말씀드리면 병원검사 의뢰한 것이 137명이고, 전문의 치료를 받도록 도와준 것이 430명입니다.

유태철위원

600명 정도 있네요? 환경 때문에 심각하던데 신경써서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40쪽 방역소독 활동이 작년에 비해서 700만원 감편성되어 있는데 연막소독이 후진적인 방법이고 환경오염 문제가 있어서 실질적인 효과가 떨어진다고 해서 분무소독으로 전환했는데 비용이 절감된 것입니까? 갈수록 모기가 생기는데 감편성한 이유가 뭡니까?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연막소독을 중단하므로서 살충제 분무로 하는 비용이 덜 들고 등유를 안 사도 되니까 그 비용도 절감됩니다.

유태철위원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방역 취약지역이 늘어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되는데 늘리지 않고 감편성한 이유를 저도 분무소독으로 전환한 뒤에 여러 가지 비용이 절감돼서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맞네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이것은 숫자만 보시면 안 되고 전체적으로 보셔야 됩니다. 연막 소독약은 줄어드는 대신 분무용 같은 경우는 증액되었습니다.

유태철위원

분무용은 기구를 사야 되니까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그렇습니다.

유태철위원

다행히 금년에 폭염이 너무 심해서 모기유충이 다 죽었어요. 분무소독으로 하니까 효과가 있다고 자위해서는 안 됩니다.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그런 부분이 있는데 서울시나 질병관리본부에서 판단하기에는 이것이 더 효과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우리 동네에는 산이 많기 때문에 병행을 해야 되겠더라고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저희가 병행하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에이즈환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까, 아니면 줄어들고 있습니까?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많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92명이니까 1년에 5-6명 정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항상 90명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이것으로 봐서는 더 늘어날 텐데 자기 신상이 드러나고 자존심 때문에 숨어 있는 환자가 많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거든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그런 부분 많이 있는데 저희가 익명검사라고 해서 대학축제 때 가서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이것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주부들한테까지 파고들고 있는데 에이즈도 극복할 수 있잖아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현재 에이즈 때문에 사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유태철위원

경제도 검은 돈이 빨리 나와야 되잖아요. 그래야 활성화되는 거처럼 에이즈환자들도 숨어서 자기가 고민하지 않도록 홍보해서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대학축제랄지 이런 데에 가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대학축제뿐만 아니라 모든 행사에 가서 홍보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건강체험 행사를 할 때는 꼭 가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마지막으로 신종 감염관리에 있어서 신종 인플루엔자뿐만 아니라 A형간염 이런 것도 새롭게 유행되고 있는데 전염병에 대해서도 홍보해서 구민의 건강을 위해서 많이 고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알겠습니다.

강한옥부위원장

김채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채원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아토피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토피, 천식에 대한 사업을 해 왔는데 어떤 문제가 있어서 다시 방문검진을 하게 됐는지 설명을 부탁합니다.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내년에 처음하는 국비보조사업인데 실질적으로 그런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자는 뜻입니다. 여러 여건에 의해서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행정기관에서 나가서 상담하는 적극적인 행정의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채원위원

아토피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는 것입니까?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저희 입장에서는 아토피환자는 늘어난다고 보셔야 될 거 같습니다.

김채원위원

50%의 국고보조를 지원받는 사업이긴 하지만 국가에서 아토피환자를 치료해 달라는 것이지 방문하라는 얘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측면은 이해하지만 꼭 방문해서 할 이유가 있냐는 거죠. 홍보를 잘 해서 보건소에 와서 진료하면 될 텐데 굳이 방문할 이유가 뭐가 있냐는 거예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홍보물을 배부하거나 건강체험관을 통해서 홍보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여건에 의해서 보건소를 방문하지 못하거나 안 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산이 있어서 병원을 찾는 사람은 문제가 안 되지만 실질적으로 가정이 어려운 사람들은 보호자가 아토피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찾아서 우리가 상담해 주고 지원해 주는 것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김채원위원

찾아간다는 의미에는 적극적이라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환자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가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은데 어떻게 찾아갑니까?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환자가 있으면 계속 관리해 줘야 되는데 그 사람 여건에 의해서 보건소를 찾아 오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 주겠다는 뜻입니다.

김채원위원

이해가 참 안 가네.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대상을 어떻게 잡느냐면 취약한 시설에 있는 사람이랄지, 저소득 가정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김채원위원

적극적인 행정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거기에 환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가는데 그 사람을 오게 하면 되는 것이지.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안 오기 때문에 저희가 나가서 적극적으로

김채원위원

안 오는 환자가 있다고요? 유도를 하는데도 안 온다고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유도해도 잘 오지를 않습니다.

김채원위원

환자의 병을 고쳐준다는데 왜 안 옵니까? 방문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선진

권선진보건소장

방문하는 곳은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가서 일단 검진하고 그 시설의 사소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아토피가 올 수 있기 때문에 환경 컨설팅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환자 개개인을 보는 것과는 개념이 약간 틀리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채원위원

소장님 얘기를 들으니까 이해는 됩니다. 학교라든지, 어린이집 이런 데에 찾아가서 공공진료를 하는 것은 괜찮은데 어려운 가정에 방치되어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예요.
선진

권선진보건소장

위원님께서 생각해 주셔야 될 것은 피부염 자체가 그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돼서 천식이 올 수도 있는 거거든요. 아이가 중병에 걸리기 전에 빨리 찾아내서 치료하고 관리해 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김채원위원

모든 사업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굳이 찾아가서 할 필요가 있냐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공공기관에 가서 많은 대상을 진료하는 것은 가능한데 어려운 가정에 도움은 필요하겠지만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와서 하라면 되지 굳이 방문할 필요가 있냐는 거예요. 방문하면 의사와 간호사까지 대동해야 되는데 15회를 편성한 근거가 뭐냐는 거지.
선진

권선진보건소장

예산이 낭비되는 측면이 없는가 하는 염려 때문에

김채원위원

예산이 낭비되는 것도 그렇고 실질적인 효과도 그렇다는 거죠.
선진

권선진보건소장

저희가 충분히 다 검토해서 사업할 것이기 때문에 염려를 안 하셔도될 거 같습니다.

김채원위원

좋은 일을 한다는데 감액은 못 하겠고 일단 알겠습니다.

강한옥부위원장

요즘은 맞춤형 서비스라고 해서 가정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또 맞벌이부부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을 특별히 누가 데리고 가서 치료해 주는 관심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신경써서 해 주시면 치료에서부터 예방까지 잘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정재천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재천위원

242쪽, 하절기 방역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민간위탁을 주면서 전자 공개입찰하죠?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자체 방역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관내 전 지역을 커버하기에 자체 인력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저소득층 밀집주거 취약지역을 상대로 해서 매년 동주민센터를 통해서 대상지역을 선정합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40개소에 25만6,000평방미터를 선정해서 민간위탁을 줘서 소독하도록 한 사업입니다.

정재천위원

전년에도 4,000만원이 올라왔었는데 불용이 얼마나 됐어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작년에 계약금액이 3,363만원이었는데 약 630만원 정도.

정재천위원

작년에 불용처리했는데 금년에도 똑같이 올라왔어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이것은 원가심사할 때 3,800만원이었는데 경쟁이 굉장히 치열해서 가격이 많이 다운된 상태입니다. 이 금액으로 선정할 때 입찰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년 같은 경우 물가상승률이나 인건비를 감안했을 때 작년 수준과 같아야 되지 않나 생각해서 한 것입니다.

정재천위원

취약지역 40개소를 20회 순회해서 소독했다고 하는데 기간이 5월부터 10월까지 100일 정도 했는데 겨울철에도 모기가 많아요?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겨울철 모기는 자체 방역소독반에서 정화조를 소독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지역에 가정에서 모기가 많다는 하소연을 들었어요. 남는 금액이 있으니까 연장해서 계약하면 안 됩니까?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내년도 사업을 진행할 때 검토하겠습니다.

정재천위원

낙찰차액도 있으니까
문철

황문철보건기획과장

그 사항에 대해서는 낙찰차액을 활용할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강한옥부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기획과 소관 예산안 중 사당분소 신청사 이사비 1,000만원 삭감의견에 대해서는 예결위에서 다시 논의하도록 하고 나머지 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보건기획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위생과 소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위생과 소관 예산안 255쪽부터 검토하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태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태철위원

255쪽에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요즘 TV 프로그램을 보면 대중음식점 위생관리상태가 심각하더라고요. 지도점검을 잘 하고 계시겠지만 갈수록 외식문화가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도점검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258쪽에 원산지표시 홍보가 있는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외식문화로 급격히 바뀌고 있기 때문에 먹거리로 장난치는 것을 해서는 안 되는데 우리가 먹고 있는 대부분이 수입산이고, 특히 소고기나 돼지고기, 장어 등 모든 민물고기의 80-90%가 중국산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대중음식점의 김치도 중국산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저번에 TV에서 단속한 것을 봤더니 단속반이 오면 중국산은 뒤로 빼고 국산으로 놓고 하던데 이런 것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단속해서 우리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먹거리에 신경써서 잘 지도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가 음식점에 가면 거래영수증도 철저히 보고 있고 의심이 가는 것은 수거해서 전문기관에 검사 의뢰해서 제대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강한옥부위원장

최정춘위원님.

최정춘위원

255쪽에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있고, 259쪽에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이 있는데 감시원은 어떤 분들이에요?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보건위생과에서 관장하는 업소들이 상당히 많은데 공중위생시설이라면 목욕탕, 이·미용업소, 세탁소, 청소용역업 이런 업소에 공무원만 점검하지 않고 시장이 임명한 명예감시원들과 같이 가서 투명하게 지도점검하는 것인데 원산지 명예감시원은 관장 분야가 다릅니다. 공중위생 시설은 보건복지부 소관이고, 원산지표시는 농림수산식품부여서 시민단체라든지 이런 데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소비자감시원으로 시장이 위촉해서 저희가 점검할 때 같이 동행해서 지도점검하고 있습니다.

최정춘위원

구에서는 전혀 안 하고 시장님이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은 시장이 임명해서 저희가 임명된 사람을 활용하고 있고요. 우리 구에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있는데 그분들은 일반음식점 지도점검할 때 저희와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정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한옥부위원장

보건위생과에 대해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47쪽부터 154쪽까지 검토하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천위원님.

정재천위원

151쪽에 관내 모범음식점이 몇 곳이나 됩니까?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111개 정도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항상 해마다 열 곳을 선정하는 건가요?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2013년도에 10개 정도의 모범음식점이 추가로 지정될 것을 예상해서 표지판 제작비용을 계상한 것입니다.

정재천위원

매년 해마다 이렇게 표지판을 제작하시죠?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새로 모범음식점이 생기면 모범음식점이라는 표시를 일반인이 알 수 있도록 표지판을 합니다.

정재천위원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표지판을 저희가 직접 관리하지 못하고 업소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위생검열을 해서 모범음식점에 문제가 생기면 부착한 거를 뗍니까?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영업정지는 아니고 해마다 모범음식점에 대해서 기존 업소는 재심사를 하고 신규업소에 대해서는 재지정을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여러 기준에 의거해서 모범음식점으로 적합하지 않을 경우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취소를 하게 되는데 표지판을 회수하게 됩니다.

정재천위원

회수된 표지판을 어떻게 활용하십니까? 전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멀쩡한 표지판들이 있었는데 재활용을 안 하시더라고요. 수리하면 새 것처럼 될 것 같은데 방치해 놓더라고요.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하나에 8만 8,000원 정도이고 신규로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면 산뜻하게 해 주는 것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재천위원

다른 곳에서는 다 유지 보수를 합니다. 이런 것도 유지 보수할 필요가 있잖아요.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위원님 말씀은 다른 업소에 부착되어 있었던 것을 회수해 온 것을 재활용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정재천위원

상태가 안 좋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상태가 멀쩡한 게 많더라고요.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정재천위원

그리고 남은음식 싸주기 용기구매에서 7만원씩 200개 구입한다고 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음식점에 대한 불신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이 남은 반찬들을 재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적발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사용이랄지, 남은음식이 음식물쓰레기로 되기 때문에 사회경제적 비용이 많습니다. 내년도에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남은음식 재사용 안 하기를 실천하겠는지 여부를 사전조사하고요. 실천하겠다는 서약을 받고 그런 업소에 대해서는 음식문화개선 시범업소라는 표지도 달아줌으로써 음식점 업주도 경각심을 가질 수 있고 소비자도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요. 그런 업소에 대해서는 음식물을 싸갈 수 있도록 용기를 표본적으로 제작해서 배부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단가가 7만원씩 됩니까? 소모품 같은데.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한 업소당 7만원 정도 생각한 겁니다.

정재천위원

한 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는 겁니까? 아니면 손님들이 싸가는 겁니까?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손님들이 그 용기에 싸가자고 가는 겁니다. 업소당 7만원 정도가 1년 쓰기에 충분한 게 아니고 시범적으로 제작을 해 주고 나머지 필요한 부분은 업소에서

정재천위원

용기가 일회성입니까?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예.

정재천위원

한 번 사용하고 마는 거네요?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집에 가서 가정에서도 쓸 수 있고 싸 가지고 간 사람의 몫입니다. 보통 죽집에 가면 용기에 포장해 주지 않습니까? 그런 겁니다.

최정춘위원

1개에 7만원이 아니라 7만원 어치를 한 업소에 준다는 거 아닙니까?

강한옥부위원장

200개가 아니라 200곳으로 바꾸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정재천위원

모범음식점이 111개라는데 왜 200개입니까?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추가적으로 지정될 곳도 있어서 예상했습니다.

정재천위원

앞으로 90여개 정도 더 선정하려고 합니까?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금년도에 들어온 곳이 20군데 정도 추가로 있습니다.

정재천위원

금년도에 20개가 추가적으로 되는데 표지판은 10개 정도밖에 제작 안 하잖아요?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200개는 모범음식점에 중대형음식점으로 한정을 해서 모범음식점 플러스 중대형음식점으로 해서 200개 정도를 잡았습니다.

정재천위원

알겠습니다. 기금을 잘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알겠습니다.

강한옥부위원장

저는 이것을 보면서 남은음식 싸주기 용기를 굳이 우리 구에서 사줄 필요가 있습니까? 지금도 업소에 남은음식 싸달라고 하면 업소에서 일회용그릇을 준비했다가 싸주는데 거기서 싸주지 않는 거는 소비자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릇이 문제가 아니라 싸갈 수 있도록 홍보들, 음식물 남기지 않도록 하는 홍보들이 중요합니다. 그릇 사다줬지만 역시 요구하지 않는다면 그릇은 무용지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릇이 꼭 필요하다고 하면 그릇의 예산을 반으로 줄여서 오히려 홍보하는 쪽으로 써주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저희가 내년에 하고자 하는 것은 음식문화 실천에 대한 업소들에 대해서 사전조사를 할 것입니다. 음식물 재사용 안 하는 거,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서약을 받을 거고요. 그 업소에 시범업소라는 표찰을 붙여드리고 인센티브 내지는 그런 것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자극제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스스로 용기를 준비해서 싸주는 업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업소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검토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강한옥부위원장

그릇을 구매해서 주는 것보다는 음식물을 얼마나 싸서 주었는가를 평가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은 계획을 잡으셨다고 하지만 용기를 사준다고 해서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해 보시고 평가한 다음에 바꿀 수 있으면 다른 방법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란

김영란보건위생과장

업소에서 자율적으로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강한옥부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위생과 소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지역보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보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사업설명서 263쪽부터 검토하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춘위원

265쪽 의료 및 구료비에서 임산부 철분제 구입과 임산부 엽산제가 있는데 제가 자료를 받았습니다. 엽산제가 이전 재고로 구매를 안 하는가 봐요.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정춘위원

엽산제가 하나도 없어요.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위원님한테 드린 자료를 보면 폴원연질캡슐이 있죠? 그것도 같은 엽산제입니다.

최정춘위원

대체된 겁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예.

최정춘위원

이게 소모품이잖아요.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최정춘위원

폴원연질캡슐은 보통 한 달 동안 얼마 정도 씁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지역보건과에서 구매를 하고 의사처방을 받아서 의약과 소관인 약국에서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의사처방이 나는 대로 받게 돼 있는데 표준으로 보면 1인당 월 110정 사용하게 됩니다.

최정춘위원

구에서 총 소비량은 한 달에 어느 정도 됩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엽산제는 1년에 700명을 3개월 주고 있는데 1인당 110정입니다. 철분제는 2,000명분을 5개월 정도 주고 있습니다.

최정춘위원

6만 2,610정을 구매했는데 한 달에 얼마 정도 쓰는가 알아보려고 해요. 너무 많이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올해 5,700만원을 감액한 부분이 있습니다. 국시비 매칭이다 보니까 국비에서 내려주는 양이 아기 탄생률을 3,400명으로 보고 5개월분을 돈으로 내려줍니다. 특히 보건소에 오시는 임산부들은 전체에서 60-70% 정도가 이용하게 됩니다. 항상 돈이 여유가 있어요. 해마다 조금 누적된 부분이 있어서 구청에서 재정도 문제가 있어서 어느 선에서 한 번 끊어줘야 되겠다 해서 제가 총대를 멨습니다. 5,700만원을 감액한 부분이 그거입니다.

최정춘위원

본 위원 얘기는 물론 국비도 내려오고 구비도 쓰는 겁니다. 과장님 말씀대로 절약을 해야 되는데 항상 내려오다 보니까 계속 쌓아놓고 재고가 자꾸 남는데 약도 유통기간이 있어서 폐기처분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게 있어서 염려가 되는 겁니다. 그런 것은 없어야 되겠다, 양 조절을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물어보는 건데 한 달 양을 얼마 되는지 말씀을 안 하시기 때문에 제가 산출을 못 하겠습니다.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의사처방에 의해서 받기 때문에

최정춘위원

평균적으로는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엽산제와 철분제는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약들은 재고량이 없도록 잘 관리하기 위해서 올해 정리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위원님께 이미 드린 자료를 보면 2만 4,090정이 1년치 사용량이 되겠습니다.

최정춘위원

철분제도 21만정이 이전 재고품으로 넘어온 겁니다. 1년치도 넘는 것 같습니다.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그거는 아니고요. 마지막 재고는 5,190정이 약국에 있는 게 재고이고 사당분소를 합쳐서 총 8,430정이 재고입니다. 마지막 남은 돈 가지고 새로 구입한 양이 21만정이 되니까 내년 상반기까지 쓸 수 있습니다.

최정춘위원

내년에는 또 구입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내년에 돈을 감액하고 6월 돼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위원님께서 잘 지적해 주신 부분입니다. 저도 어느 선에서 정리를 해야 되겠다 해서 올해 정리를 했습니다.

최정춘위원

유통기간이 지나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그때 해서 산모들에게 줘야 효과도 있기 때문에 많이 재고를 쌓아놓지 말고 그때그때 구입해서 보다 새 것을 드릴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별도로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한옥부위원장

임산부 철분제가 2,000명 정도라면 엽산제도 2,000명 정도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700명 정도 됩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엽산제는 생후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먹는 게 맞고요. 철분제는 생후 5개월이 되면 혈류가 태아에게 다 가기 때문에 산모가 빈혈이 옵니다. 사용시기가 달라집니다.

강한옥부위원장

사용시기가 달라도 임신 2개월이든, 5개월이든 2,000명일 거 아닙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다 그렇게 주지는 않습니다. 엽산제가 필요한 분한테만 주는 겁니다.

강한옥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김채원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채원위원

265쪽 하단에 신생아 도우미 지원이 있는데 물론 국시비 매칭펀드이기는 한데 2,000만원이 늘어났습니다. 늘어난 배경이 뭡니까? 서비스를 강화한 것인지, 출산이 늘어났기 때문에 도우미가 더 필요한 겁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사업은 국고보조 사업인데 기준이 있습니다. 월 평균 소득 50% 이하 부분인데 국고보조가 이번에 늘어났습니다. 수치로 보면 국가에서 정해줄 때 50%가 이 정도로 늘어났다고 전체 25개 구에 나누어준 부분입니다.

김채원위원

국고보조금이 늘어나면 매칭비율에 따라서 우리 구비도 늘어납니다. 제가 묻는 것은 신생아가 많이 늘어나서 도우미가 더 필요한 것이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 예산이 늘어난 것이냐를 묻는 것입니다. 국고라는 것은 제일 밑에서 필요한 부분들이 수요가 있을 때 시나 국가에서 정책을 짜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서 정확하게 수립돼야 위에서도 보고 다음 예산을 편성하는 거 아닙니까? 아까 엽산제 얘기도 나왔는데 그런 부분이 자꾸 누적되고 주는 대로 받고 있으면 국가에서는 필요하구나 이렇게 예산을 편성한다고요. 마찬가지로 예산을 집행할 때 계속 있다가 도로를 부시고 다 써버린다는 이유가 그런 배경하고 똑같은 얘기 아닙니까? 그래서 내용을 적절하게 잘 이용하느냐, 필요하면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지 소모성인 예산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묻는 것은 정말 필요해서 서비스를 잘해 주기 위해서 늘어난 것이냐, 그렇지 않고 신생아를 더 많이 출산하기 때문에 도우미가 더 필요해서 늘어난 것이냐를 묻는 겁니다.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전체 출생아는 늘어나지 않는데 신생아 산모도우미 지원을 보면 연차별로 280명이 이용하다가 지금은 400명 정도 이용됩니다. 내년 목표도 380명으로 잡혀 있습니다.

김채원위원

서비스라는 얘기네요.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서비스도 좋고 이용객이 늘어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강한옥부위원장

출산율이 약간 올라가면서 신생아 낳는 율도 높아졌고 도우미를 쓸 때 14일간 썼다면 17일간으로 늘어난 거죠.

김채원위원

우리 구의 출산율은 높아집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많이 높다기 보다는 비슷한 출산율이고요. 저희가 한번 파악해 보니까 셋째 아이를 낳는 율이 높아지고 있으니까 좋은 현상입니다.

김채원위원

알겠습니다.

강한옥부위원장

유태철위원님.

유태철위원

수고하십니다. 263쪽 출산장려지원사업에서 산모 건강관리가 4억 정도 감편성됐는데 이유가 저출산에 원인이 있습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사업하기가 어려운 부분인데요. 국시비 매칭이다 보니까 내려주는 대로, 이 부분은 정말 이용객도 많아서 부족분이 있는데 국고에서 이번에 감편성이 많이 돼서 저희가 나중에 추경에서 받든지 국고에 계속 요청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유태철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아무리 지원해 줘도 부족하고 늘어나야 맞는데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감편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칭펀드이기 때문에 시에서 적게 들어오니까 구비도 자연적으로 적게 편성돼서 그렇다 하는데 다른 증액 부분이 있으면 증액해야 될 거라고 보고 추경에 가능하겠습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저희가 국고부분에서 더 노력을 해 보고요.

유태철위원

우리가 증액편성 못 하잖아요. 자의적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추경에 서울시하고 잘 의논하시고 중앙에 건의하시기 바랍니다. 중앙이나 시에서도 심각성을 알 겁니다. 우리 구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출산율이 약간 높아지고 있습니다. 0.1% 내지 0.2% 정도 높아지고 있는데 그것 가지고는 태부족인데 신경쓰셔서 추경에 확보해서 차질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264쪽 사회보장적수혜금 체외수정 시술비, 인공수정 시술비가 있는데 요즘 심각한 것이 환경오염으로 남자들 정자수가 줄어들고 정자활동성이 약해져서 불임부부가 많이 늘어나는데 불임부부 시술을 받으려는 가정이 얼마나 됩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2012년도 전체로 보면 500명이 신청해서 체외수정을 하신 분이 239명이고 인공수정 하신 분은 248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성공률이 어느 정도입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체외수정은 25%에서 30% 보고요. 인공수정은 14% 정도 보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인구가 날로 감소되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하셔서, 그러면 한 가정에 얼마 정도 지원됩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체외수정이 1회당 180만원이 가능하고요, 4회까지 가능합니다. 1회부터 3회까지는 180만원이고 4회 마지막 부분에서는 100만원 정도 돼서 최대 지원액이 640만원 정도 됩니다.

유태철위원

시술비 몇 % 정도 지원되는 겁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본인 부담금없이 해결됩니다.

유태철위원

좋은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3억 감편성된 이유도 아까와 같이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국고에서 예산을 못해서 저희가 굉장히 노력해야 될 부분이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도 있고, 결혼을 늦게 해서 고령 임산부가 생기다보니까 난임부부에 대해서 신경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태철위원

산모건강관리와 이것하고 해서 로비를 하셔서 추경에 확보해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하실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알겠습니다.

유태철위원

268쪽 고위험임부 산전검진비가 있는데 이것도 역시 특이체질도 있고 결혼적령기가 늦어져서 가임기가 짧아지고 있습니다. 몇 살까지를 고위험군으로 판정합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20세 미만도 고위험군이고 35세 이상도 고위험군입니다.

유태철위원

이것도 늘어나겠어요.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맞습니다.

유태철위원

계속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기도 신경쓰셔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273쪽에 보면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있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가 중요합니다. 너무 아토피가 심하면 밖에 못 나오는 아이들도 있고 시간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청한 가정만 가지 억지로 가지 않잖아요. 그 사업도 좋은 사업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맞춤형 방문간호사업 이 사업이죠?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예.

유태철위원

인건비가 1억 5,000만원 감편성됐는데 정부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하는데 방문간호사들도 전문직 아닙니까? 여기도 해당됩니까? 정규직으로 전환돼서 인력이 줄어든 겁니까?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위원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비정규직으로 저희 구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도 있고요. 방문간호사 지침에 애초에 일자리 창출이나 고용 때문에 만들어진 부분이기 때문에 비정규직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11명이 있는데 간호사 입장에서 보면 그들도 전문직이고 안정적인 직장이 보장돼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가 있습니다. 근무환경을 개선해서 정규직으로 전환해 줄 필요가 있다, 또 하나는 수혜자 입장에서 보니까 우리 동네에 보면 장애자가 많이 있습니다. 장애자 및 저소득층에서 그 방문간호사들이 어찌 보면 자기 개인주치의입니다. 주사도 놔 주고 약도 처방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그 사람들이 병원에 못 가고 그분들만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간제이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 바뀌잖아요. 거기서 불평하는 게 뭐냐 하면 자기가 간호사가 오면 딸처럼, 의사처럼 생각하고 못할 말을 다 한대요. 신세타령도 하고 프라이버시를 다 내려놓고 얘기를 하는데 정들만 하면 1년 되면 간호사가 바뀝니다. 그러면 또 그 사람에게 자기 치부를 드러내야 되고 대화를 해야 되는데 정이 들만 하면 또 바뀌니까 그분들이 아예 없으면 좋겠다, 안정되게 해 달라는 소리를 해서 제가 좋은 제도를 제안했는데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소장님하고 과장님께서는 방문간호사들이 정규직으로 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우리 구 자체에서도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길이 없나 생각하셔서 수혜자와 전문간호사들을 위해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분들이 대화도 하고 말동무도 하고 사소한 심부름까지 다 해 줍니다. 맞춤형 방문간호사업이 참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선진

권선진보건소장

그 부분은 항상 위원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강한옥부위원장

271쪽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인부임이 있는데 2012년도에 인플루엔자 접종을 가까운 병원에 가서 접종을 했는데 보건소에서도 인플루엔자 접종을 하시더라고요. 수급자와 장애인들이 접종을 하는 것 같던데 거동이 어려운 분들이 보건소가 아니라 동네 가까운 병원에 가서 맞는 게 오히려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건소에서 안 하고 병원에 전부 위탁을 줬다면 보건소에 들어가는 인부임이 안 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보건소에서 꼭 인플루엔자를 해야 되는 이유가 있는 건가요?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전액 구비로 이용되는 거고요. 인플루엔자 접중 대상자 중에서 장애인이나 의료수급자는 국가에서 약품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병원과 민간위탁할 때 약품을 본인들이 사고 거기에 대한 행위수수료 2만원을 제공하는데 약품이 내려 오니까 보건소에서 하는데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정말 더 어려운 분들인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높아야 되는데 이런 생각들을 기획과정에서부터 했긴 했습니다. 약품이 내려온 것은 올해 그렇게 활용했고 내년에는 구비를 책정할 부분에서도 민간기관과 협의해서 모든 분들이 갈 수 있도록 기획과정부터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강한옥부위원장

보건소에서 꼭 맞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 보건소에서 쓰게 될 예산을 위탁한테 더 주더라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미경

이미경지역보건과장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인플루엔자 인부임을 올려 놓기는 했는데 갑자기 변화가 생겼습니다. 올해 페렴규균과 뇌수막염이 신규로 책정되면서 보건소에서 다 하라는 지침이 내려왔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장소도 마련해야 되고 인건비도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바꿔서 쓸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성인접종 인부임으로 바뀝니다.

강한옥부위원장

알겠습니다.
지역보건과 소관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보건과 소관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역보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의약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의약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사업설명서 299쪽부터 검토하시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춘위원

DR장비 유지보수비가 있는데 본 위원은 뭔지도 모르고,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보수비만 2,300만원인데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장님한테 질의하는 것입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경숙

조경숙보건의약과장

DR장비는 쉽게 말씀드리면 방사선 촬영을 하는 거예요. 가슴 촬영하는 기계인데 이것이 기계이다 보니까 사진을 찍은 영상을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유지보수비로 책정된 거예요. 의사 선생님 방으로 영상화면이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최정춘위원

환자가 오면 영상을 보고 하던데 그것입니까?
경숙

조경숙보건의약과장

그렇습니다.

최정춘위원

전달하는 모든 것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까?
경숙

조경숙보건의약과장

사진을 찍는 것은 기계가 하고 그 사진을 영상으로 만드는 것은 유지보수비에서 나가는 거예요.

최정춘위원

잘 알겠습니다.

강한옥부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유태철위원님.

유태철위원

300페이지에 있는 척추측만증 검진은 계속사업으로서 대상이 초등학생과 중학생까지인데 지금 관내 초·중등학교 학생 몇 % 정도 했고, 몇 % 정도 남았어요?
경숙

조경숙보건의약과장

척추측만증은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하는데 올해 대상이 6,600명이었고 내년도에는 6,900명을 할 겁니다. 대상학교들은 전부 참여하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100% 된 거네요?
경숙

조경숙보건의약과장

지난번에 마무리를 다 했습니다.

유태철위원

요즘 책걸상이 체형에 안 맞고, 컴퓨터를 보느라 책상에 많이 앉아 있어서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지금 교정을 안 해 주면 큰일날 거 같더라고. 이게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돼서 화이팅을 보내고 학교별로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숙

조경숙보건의약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태철위원

306쪽, 의약품 안전관리가 있는데 지금 현재 보건소에서도 의약품을 비치해 놓고 있죠?
경숙

조경숙보건의약과장

의약품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혹간에 오래돼서 유통기한이 넘은 것도 있다고 하던데 우리는 그런 것이 없겠지만 철저하게 관리할 줄로 알고, 만약 금년에 다 쓰고 남는 것은 어떻게 처리합니까?
경숙

조경숙보건의약과장

행정사무감사 때도 약국 점검을 하셔서 굉장히 잘 했다는 말씀을 들었거든요. 그 말씀은 유통기한 내에 전부 쓸 수 있게끔 저희가 조절했다는 건데 약 구매도 적절하게 적은 양으로 해서 다 쓸 수 있도록

유태철위원

추가로 구매해서 쓰더라도 재고 남지 않도록 한다는 거죠?
경숙

조경숙보건의약과장

네, 그렇습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유태철위원

금년에 필요한 것이 만약 100이면 90 정도 사 놓고 다 쓰고 나머지 것을 충당해서 재고가 남지 않도록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경숙

조경숙보건의약과장

맞습니다.

유태철위원

이상입니다.

강한옥부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므로 보건의 약과 소관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보건의약과장님,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회의 심의결과를 의장에게 보고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재무위원회 소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자료제출에 최선을 다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0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재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4분 산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