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5분자유발언
홍운철 의원 5분자유발언
선희
이선희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31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운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홍운철의장
존경하는 40만 동작구민 여러분 그리고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임진년을 뒤로하고 밝고 희망찬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금년도 의회 운영의 첫 장을 여는 제231회 임시회 개회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새해 예산안을 제 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예산 편성이라는 오명을 남기게 된 데 대해 동작구의회 의장으로서 무한 책임을 통감하며 구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죄를 드립니다. 그간의 일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을 하기보다 구민 한 분 한 분의 따가운 질책과 충고 기꺼이 달게 받고 가슴 깊이 새겨 두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구민들로부터 존경 받고 신뢰를 얻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배가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 지난해 회기를 연장하면서까지 새해 예산안을 처리하고자 하였으나 심사를 마치지 못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오게 된 데에는 저마다의 입장과 사정이 있었겠지만 이번 일을 통하여 우리 모두 구민들에게 얼마나 큰 만족을 주었는지, 주민의 대변인으로서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였는지, 깊이 자숙하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이제는 동작구의 발전을 견인하는 동반자로서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화합하고 논의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구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을 다하는 보다 성숙된 동작구의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아울러 한시라도 빨리 새해 예산안을 확정지어 공공근로 사업,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등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조속히 해결하고 또한 서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보조금이나 복지예산을 정상적으로 집행하여 구민들이 받게 될 고통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당면사항임을 깊이 새겨 이해와 타협으로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한해 동작구의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을 모두 성취하시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선희
이선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31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