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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박원규 의원 발언

232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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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춘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2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며칠 지나면 각종 초목의 싹이 트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여러분 모두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봄을 맞이하기 바라고 더불어 봄철 환절기 건강에도 유의하시기 바라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33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우리 구 회의규칙 제15조제2항 규정에 의하여 의장이 협의 요청한 사항으로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팀장 나오셔서 협의 요청한 의사일정 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희

이선희의사팀장

의사팀장 이선희입니다. 제233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금번 임시회는 문오현의원 외 다섯 분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소집하는 것이며 회기는 3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 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설명드리면 3월 11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하고 이어서 집행부 측으로부터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금번 임시회에서 다룰 예정인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을 선임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3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한 후 3월 20일과 21일에 집행부 측으로부터 구정질문과 답변을 듣고 회기 마지막 날인 3월 22일 오전 10시에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과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12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새로 접수된 안건은 없으며 201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부로부터 제출되는 대로 의원님들께 배부해 드릴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정춘위원장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의사일정 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박원규위원입니다.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공무국외연수 일정이 며칠부터 며칠까지에요?

최정춘위원장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랍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당초 연간 회의운영 계획안에는 3월 8일부터 20일까지로 되어 있다고.

최정춘위원장

8일이 토요일입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금요일이에요. 그러니까 3월 8일부터 20일까지로 잡혀 있었는데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공무국외연수 일정과 겹쳐서 일정이 뒤로 연기됐나 생각했더니 그건 아니잖아요. 일정이 7일까지면 8일부터 하지. 20일과 21일 다 스케줄 잡아놨는데, 연초에 계획안을 잡아놓은 건 8일부터라고. 이 계획안을 갑자기 11일로 미루면 차질이 오지요. 이 계획안이 연초에 줬던 안이라고. 연초 계획을 3월 8일부터 20일까지로 잡아놨다고. 그래서 우리는 21일, 22일 전부 스케줄 잡아놓았다고, 여기 사정은 모르고 잡아놨는데 갑자기 11일로 미루니까 나는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공무국외연수 일정과 겹쳐서 그랬나 해서 물어봤는데 7일에 온다고 하면 8일부터 하지요. 우리는 이 연초계획안을 가지고 전부 계획을 잡아놨다고.

최정춘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자료를 가지러 갔으니까 자료를 가져오면 보고요.
원규

박원규위원

의사일정에 관해서는 당초 계획을 중시해 달라는 겁니다.

최정춘위원장

알겠습니다.

김채원위원

김채원위원입니다. 이건 토의사항에서 다룰 것 같은데 군부대 방문하는 거

최정춘위원장

그건 토의사항에서 별도로 할 겁니다.

김채원위원

알겠습니다.

최정춘위원장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어떤 계획들이 나와 있는 건 없나요? 이번에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룬다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어떤 확실한 안이 안 나온 것 같습니다. 뭐를 다루겠다는 게, 뭐 감액편성도 하고 복지재단 얘기도 있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복지재단 같은 경우는 사실 모금허가가 안 나와 있는 상태에서 편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사실 집행부에 이야기해 놨습니다. 지금 감사를 받고 있고 또한 모집허가가 서울시로부터 아직 떨어지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예산을 준다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어떤 얘기가 없었다니까 나중에 자료가 오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감액편성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지난번에 2013년도 예산을 심의의결 해줬던 걸 감액편성한다는 거야?

최정춘위원장

제가 복지재단 예산과 그 두 가지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 팀장님 말씀대로 집행부에서 아직까지 우리 의회에 안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게 오면 그때 가서 다시 의원님들께 논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본 위원의 의견으로는 예결위에서나 본회의에서 의결해 줬던 예산을 감액편성한다면 사전에 우리한테 설명을 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지, 심의 의결권은 우리 의원한테 있는데 자기들이 감액편성을 의회에 올린다고 하는 것은 의회운영위원장이나 의장단에서 확실하게 해주라고. 의회의 위상 관계도 있는데 심의 의결해 줬던 걸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감액편성을 한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의회를 경시한다고 할까, 그건 절차상 맞지 않아요. 그러니까 감액편성을 하더라도 사전에 공감대를 형성해서 우리한테 충분하게 예결위원들이나 상임위원회나 전체 회의에서 토의한 후에 감액편성을 하는 걸 받아들이는 거지, 일방적으로 심의 의결했던 걸 자기들이 감액편성한다고 하면 우리는 정면으로 보이코트하자고. 이번에 확실하게 맥을 짚어주자고.

최정춘위원장

제가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이 얘기를 했습니다. 원래 오늘 의회운영위원회를 하기 전에 집행부에서 어떤 아우트라인을 가지고 우리 의회에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겠다고 명시는 해 놓고 어떤 계획도 없이 지금 의회운영위원회를 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집행부에 얘기를 했어요. “오늘 의회운영위원회를 하는데 미리 어떤 계획서를 줘야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다룰 거 아니냐, 그냥 한다고만 해 놓고 의회운영위원회를 연다는 건 우리 의회운영위원회를 허수아비로 만드는 거 아니냐”고 제가 조금 질타를 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우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통과가 안 되면 못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그랬습니다. “이번까지는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있을 때 계획서가 안 오면 우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다루지 않겠다”고 그렇게 경고를 했으니까 좀 이해해 주십시오.
원규

박원규위원

우리가 끌려가면 안 되지.

최정춘위원장

황동혁위원님.

황동혁위원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내용이 뭡니까?

최정춘위원장

그 계획서가 아직 집행부에서 안 와서

황동혁위원

이걸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집행부 측 얘기는 뭡니까?

최정춘위원장

그러니까 한다는 얘기인데 어떤 걸 하겠다는 걸 정확하게 들어본 바가 없어서요.
원규

박원규위원

우리가 먼저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는 거예요.
광덕

서광덕의회사무국장

위원님, 지금 시기가 조금 남았는데요. 13일 정도 일자가 남았으니까 기획재정국에서 의원님들께 사전에 그 안에 대해서 설명드리러 올 겁니다.

최정춘위원장

국장님, 그런데 우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그걸 알아야지만 여기서 하겠다, 안 하겠다를 결정할 거 아닙니까?
광덕

서광덕의회사무국장

제 입장에서는 위원장님 말씀이 맞아요. 다만 의회와의 협력관계에서 우리가 타진을 해 봤어요. 이번 임시회 때 추경을 하겠느냐고 하니까 한다고 해서 우리가 사전에 한 건데, 정석으로 얘기하자면 위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전문위원한테 한번 여쭤봅시다. 예산안을 의회에 송부하는 게 언제까지에요?
유호

김유호전문위원

법적인 기한은 없고요. 통상 의회에 1주일 전까지, 모든 조례나 안건을 7일 전까지 보내라고 공문으로 요청해 놓은 사항이 있습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7일 이전까지 도착해야 됩니까?
유호

김유호전문위원

11일에 본회의가 개의되게 되면 그걸 기점으로 해서 7일의 여유를 갖고 안건이 와야지요.

최정춘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유호

김유호전문위원

그 부분은 맞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어떤 내용으로 하겠다고 7일 전에 보내주면 좋을 텐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최정춘위원장

앞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열리기 전에 안건이 도착하게끔 의회사무국에서 신경을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광덕

서광덕의회사무국장

예, 그렇게 전달하겠습니다.

최정춘위원장

황동혁위원님.

황동혁위원

일정을 보니까 날자가 타이트 해서 조정할 수 있는 날짜가 없어요. 사실 3월 21일 목요일은 동작 을구에 당 행사가 있는데 도저히 조정할 수 있는 날짜가 없어요.
원규

박원규위원

지금까지 추경에 넘어오지 않았으면 4월로 미루죠. 지금까지 무엇을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할 것인가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은 급하지 않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지금 집행도 많이 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먼저 추가경정예산안을 3월에 요구한 대로 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정춘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이 아직 안 왔다는 것은 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1일에 중요한 행사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행사는 우리가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을 4월로 넘기고 여유가 있으니까 조정을 해서 21일은 배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추가경정예산안을 안 다루면 전 주에 끝내고 4월 회의일수를 늘리면 되잖아요.

김채원위원

추경을 하지 않게 되면 4일간의 공백이 생기는 겁니다. 추경은 피치 못할 급한 사정이 있어서 꼭 해야 될 필요성이 있을 때 해야 되는데 박원규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미리 추경을 할 거라고 예견해서 하는 것 같습니다. 급박하지 않다, 이렇게 운영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아까 위원장님도 얘기를 했지만 의회운영위원회가 회의를 열 것인가, 말 것인가 결정하는데 사안이 정당하지 못하면 우리가 안 열어도 됩니다. 아무 의미도 없이 한다면 일정 자체도 문제가 있습니다. 의회 행사 때문에 배려하는 것은 좋은 일이기는 한데 그것을 배려하다 보면 4일간의 공백이 생겨서 열리는 의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문제를 사전에 조율해야 되는데 집행부가 의회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습니다. 이런 부분을 위원장이나 집행부에서 사전조율이 있어야 되는데 본 위원은 황당무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정춘위원장

구정질문 및 답변의 건에 준비기간이 없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이 4일인데 빠지게 되면 이틀 정도 구정질문을 준비하는 기간을 두고 해도 21일까지 갈 필요없이 일정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지금 집행부에서 온다고 합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급하다고 하면 4월 회의일정을 앞으로 당겨서 4월 초부터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추가경정예산안이 의회로 안 왔는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기간을 넣어준다는 자체가 우습단 말입니다.

최정춘위원장

그리고 2013년 연간회의운영 계획안은 11일로 잡혀있는 게 맞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동혁위원

박원규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는데요. 집행부에서도 제가 보기에는 추경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집행부 의견을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날짜를 3월 8일 정도로 당겨도 여유가 생기잖아요. 박원규 전 의장님도 3월 21일에 행사가 있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요.
원규

박원규위원

앞으로 당기더라도 15일에 끝내는 걸로 합시다.

최정춘위원장

집행부에서 오고 있다고 하니까 집행부 답변을 듣기 위해서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7분 회의중지

10시47분 계속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나오셔서 2013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기

민영기기획예산과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예산과장 민영기입니다. 제가 전화를 받아서 들은 내용은 3월 임시회의 때 추경을 편성하는 것으로 의회 일정이 되어 있었는데 4월로 하시겠다는 것으로 듣고 왔습니다. 작년 말에 특별교부금이나 교부세 내려온 게 47억 정도 됩니다. 그것을 추경에 편성해서 빨리 사업을 추진하려면 3월에 추경을 해 주시는 게 저희에게는 효율적이고 사업추진이 빨라질 것 같습니다. 3월에 추경을 해 주셨으면 하는 게 저희 의견입니다.

최정춘위원장

4월에 하면 어떠한 문제점이 있습니까?
영기

민영기기획예산과장

그만큼 늦어지는 겁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우리가 3월에 다루더라도 3월 22일에 의결을 해 줍니다. 당초계획이 4월 15일부터이니까 4월 초로 당겨버리면 10일 정도 차이입니다. 그렇게 양해를 해 주세요. 이제까지 안 넘어온 추경을 우리에게 다루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최정춘위원장

과장님, 다음부터는 의회운영위원회하기 전에 이런 것을 하게 되면 미리 우리에게 어떠한 것을 하겠다는 요지를 줘야 됩니다. 그래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결을 합니다.
영기

민영기기획예산과장

제가 알기로는 의사일정에 정확하게 나와 있어서요. 올 3월에 하는 것으로 연간일정에 나와 있습니다.

최정춘위원장

작년에도 있었는데 3월에 안 했습니다.
영기

민영기기획예산과장

다시 한번 재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정춘위원장

기획예산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33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안을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 안으로 수정하여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황동혁위원님.

황동혁위원

구정질문이 목요일, 금요일 잡혀있는데 목요일마다 행사가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구의원들이 못 나올 사항입니다.

김동연위원

그러면 이것을 사전에 얘기를 했어야지 여기서는 모르잖아요.

황동혁위원

어쩔 수 없죠. 그냥 합시다.

최정춘위원장

배부해 드린 안대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32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1분 산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