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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영미 의원 발언

239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13-12-05

김영미 의원 프로필 보기 →

김현상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9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복지건설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예산안 심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부서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우리 복지건설위원회 회의에 방청하고 계신 분이 있음을 위원님들께서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회의는 부서별 제안설명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과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서 질의 답변 시 부서를 제외한 부서장은 모두 퇴실했다가 순서가 되면 입실하도록 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부서장의 충실한 답변을 위해 자리에 앉아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외 퇴실) 그러면 주택과 소관에 대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업설명서 469쪽부터 끝까지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469쪽에 공동주택 윤리교육 제작이 있는데 윤리교육은 어느 분을 대상으로 교육시키는 건가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동 대표들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관리소장들에 대한 윤리교육은 없나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같이 합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법령집이 2권이고요, 교재는 500부입니다.

김영미위원

500부면 충분한가요? 이게 집체교육을 하는 거잖아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구청 강당에서 두 번에 나눠서 했습니다.

김영미위원

저는 두 번에 나눠서 집체교육을 하는 거보다는 우리가 15개 동이니까 최소한 4개 권역으로 나누든지 해야 교육의 효과가 있지 동 대표들이 연세 드신 분들이 많은데 집체교육을 했을 때 과연 효과가 얼마나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전문강사를 초빙해서 하는 것이니까요.

김영미위원

전문강사 문제가 아니라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처음 불참자를 대상으로 한 번 더해서 두 번 하는 건데 작년에는 한 번 했었습니다. 올해는 그런 민원이 있고 해서 두 번에 나눠서 했습니다. 위원님 좋은 건의인데요, 내년에 한번 검토해서 분기마다 하는 것으로

김영미위원

제대로 된 윤리교육이 되려면 나눠서 하는 것이 이분들한테 훨씬 더, 기왕 하는데 효과 있는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내년에 분기별로 하는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박필영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필영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471페이지를 보면 공동주택 실태조사 외부전문가 수당이 새로 신설됐는데 전년도에는 없었죠?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네, 없었습니다.

박필영위원

전년도에는 실태조사를 어떻게 했어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전년도에는 실태조사가 없었고요, 올해 처음 맑은 아파트 만들기 차원에서 시에서 아파트마다 민원을 받아서 시작한 사업인데 자기네들이 아파트마다 받다 보니까 엄청난 숫자가 접수됐나 봐요. 그래서 지금 자기네 인력으로 안 되니까 각구에 예산을 편성해서 너희들이 변호사나 회계사, 건축사, 기술자를 위원으로 선임해서 하라는 식으로 시달된 사항입니다.

박필영위원

시비 보조가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우리가 60% 편성하고 시비는 40%를 줍니다.

박필영위원

60%가 1,800만원인가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그렇습니다.

박필영위원

시도 웃기는 얘기지. 부담을 덜려고 지방자치단체에 시키면 거기서 돈을 더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사실 그런데 시가 항상 그렇습니다. 일 벌려놓고 처음에는 주다가 나중에는 구 부담률을 올리는 것으로

박필영위원

신규사업으로 내려 보내면서 자기네들이 60%를 부담하고 우리한테 40%를 부담하라고 해야지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구 재정여건에 따라서 3 대 7, 5 대 5, 4 대 6으로 나눠졌는데 저희는 4 대 6으로 책정됐습니다.

김현상위원장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바랍니다.

김영미위원

공공주택 실태조사가 건축에 관한 것뿐인가요 아니면 여러 가지 민원에 대한 것도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자체 내부적인 민원은 아니고 자기네들이 공사를 제대로 했는지, 장기수선충당금 같은 걸로 공사하는데 제대로 입찰해서 했는지를 전반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김영미위원

관리비도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관리비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영미위원

3명이 전체 아파트를 할 수 없으니까 신청이 들어온 데만 하는 거예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문제가 있다고 서울시에 접수된 아파트인데 우리 구 같은 경우는 20개 아파트가 접수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예산도 없고 인력이 부족해서 내년에 시작하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지금 벌써 20개가 들어와 있는데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대방동 대림아파트 1개는 했는데 문제가 있는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들어온 것이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할 곳은 5-6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압니다.

김영미위원

알겠습니다.

박필영위원

470페이지를 보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가 있는데 대상이 어디예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150세대 기준으로 따지는데요, 150세대 이상은 우리가 특정 관리대상 시설물이라고 해서 의무적으로 1년에 한두 번씩 봄, 가을에 하는데 소규모 아파트는 특정대상물이 아니라 본인들이 신청하면 저희가 나가서 구조적 안전진단을 하는 것입니다.

박필영위원

소규모라면 20세대 이상인가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20세대 이상입니다.

박필영위원

작년에는 두 개소였잖아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예산편성을 그렇게 했었는데 작년에 신청이 없어서 올해 1개 단지만 하는 걸로 편성했습니다.

박필영위원

국장님께 여쭤볼 게 있는데 요, 방한복 구입비가 어느 부서는 12만원, 어느 부서는 15만원인데 그 차이가 뭔가요?
기서

박기서도시관리국장

전년도에 구입한 것을 비교해서 하다 보니까 부서별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박필영위원

공원녹지과는 12만원인데 교통행정과는 15만원이더라고요. 물론 거기 국이 아니지만 동일하게 구입하지 않나요?
기서

박기서도시관리국장

피복비 지침이 따로있는지 한번 확인해봐야 되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손화정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유니폼을 구입하는 데 있어서 부서별로 발주하다 보니까 질 차이도 있지 않나, 외부에서 주로 활동하는 분들 때문에 방한복을 하는데 그런 부분들은 지침을 전체 부서에서 통일성 있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예전부터 해마다 지적됐던 부분인데 아직도 관심을 덜 기울이는 거 같아요. 큰 액수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예산서를 수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운영함에 있어서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규모로 한다는 것을 정했으면 하고요. 덧붙여서 시간상 굉장히 타이트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질의하겠습니다. 공동주택지원금이 예산사정 때문에 올해 많이 줄었는데 청장님이 아파트마다 반상회를 하고 다니시면서 지역주민들의 요구는 더욱 더 많아진 거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내년도에 배분하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현재 아파트 분쟁이 있고 서울시 감사의뢰도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보면 신청한 목적 외로 사용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패널티는 굉장히 부족한 거 같아요. 지금 현재 요구들이 더욱 많아졌는데 비해 예산은 더 줄어들어서 그것을 배분하는 데 있어서 전반적으로 나눠주는 식으로 해서는 곤란하고 아파트에서 여러 가지 집행이나 내부적으로 관리하는데도 문제가 있고 이런 부분들이 밝혀지면 이런 것에 패널티가 있어야 되겠고, 사업목적대로 커뮤니티 활성화 가 잘 운영하고 있는 데는 인센티브가 있어야 되고 공동구택은 사유재산과 관련된 부분이 어서 우리가 관리감독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조금 전에 패널티를 말씀하셨는데 공동주택지원금을 허위로 신청한단지는 5년간 지원을 안 한 게 있습니다. 흑석동 명수현대아파트는 4년째 안 주고 있고 대림아파트 2,100만원도 지금 환수하고 있습니다. 그런 단지는 5년간 지원해주지 않는 패널티가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작년에 비해 1억 5,000만원 정도 적게 편성되어 있는데 청장님이 아파트를 다니시면서 말씀 많이 하셨어요. 공통적으로 나가는 게 보안등이 50%이고 임대아파트 전기료가 100% 나가는 것이 정해져 있는데 그것을 내년도에 적용해서 임대아파트에 100%는 못 주고 올해 예산에 미편성된 부분은 조정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하여튼 서울시 전체적으로 봐서는 여덟 번째 정도로 금액이 편성됐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손화정위원

예전에 조례를 개정할 때 사실 사려 깊지 못한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영세민 아파트의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자는 취지는 좋지만 일부는 수익자가 부담하게끔 했어야 되는데 100% 하다 보니까 문제점이 있는 거 같아서 그 부분은 개정할 필요성이 있는 거 같고요. 성인지예산에서도 보면 대상을 주로 커뮤니티 활성화사업으로 했더라고요. 금액적으로 봤을 때 공동주택관리 지원금 비중이 더 큰 부분인데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부분은 주로 아파트에 사는 여성 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관리 지원금 같은 경우는 입주자대표 회의에서 결정되고 있고 입주자대표가 남성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이런 성평등적 관점이 도입돼야 되는 부분인데 비중이 큰 사업들을 도입해서 앞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공동주택관리 지원금은 주택과에 비중이 제일 큰 사업이니까 이런 사업에서 성인지적 관점을 도입해서 성평등 예산지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될 거 같습니다.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차차 고민해서 연구하겠습니다.

손화정위원

내년에는 그 부분을 성인지적으로 접근해야 될 거 같아요. 여성들의 요구나 여성들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공동주택관리 지원금 부분에도 반영할 것인지를 고민해서 집행해야 된다는 것이죠. 지금처럼 입주자대표 요구대로 갈 것이냐 아니면 입주자대표 요구대로 가더라도 아파트 주민들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절차를 거친 부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많이 지원한다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죠.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문오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오현위원

473쪽, 항측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시에서 항측을 해서 구에 통보해주는 거잖아요. 항측 현황도를 전산화하는데 시일이 많이 걸리나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CD로 제작하는 건데요, 우리가 의뢰하면 일주일 안에 해서 가져옵니다.

문오현위원

일주일씩이나 걸리나요? 예산이 70만 6,000원이 올라와 있어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도면이 서울시에서 내려오는데 보관도 좀 그렇고 해서 CD로 보면 금방 파악도 되고, 분실위험도 방지할 수 있고, 민원인들도 볼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CD를 제작하는 건데 일주일이면 됩니다.

문오현위원

몇 년마다 항측이 실시되는 건가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매년 상반기, 하반기 두 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오현위원

시기는요?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5월, 11월 해서 두 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오현위원

알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박원규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규

박원규위원

470페이지를 보면 공동주택 지원금 6억 2,100만원이 편성목별로 계상되어 있는데 민간자본이전비 5억 8,700만원에 대한 산출근거 세부자료, 예컨대 어떤 산출근거가 있을 거 아니에요.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알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황동혁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동혁위원

내년 1월부터 위법건축물 양성화가 있죠?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1월 16일부터 1년간 신청을 받습니다. 단독주택은 50평 미만, 다가구는 100평 미만, 다세대는 25.7평 미만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황동혁위원

거기에 대한 예산이 편성 안 돼 있는데 예산이 필요없습니까?
재문

유재문주택과장

건축과에서 하게끔 되어 있고 본인들이 설계를 해서 신청하면 건축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해서 건축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만 증축이나 신축을 하는 사항입니다. 주택과 예산에서 편성한 것은 없고 건축과에서는 홍보안내문 같은 비용을 편성했을 수 있습니다.

황동혁위원

알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택과 소관 성인지예산에 대해서 심사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택과 소관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주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와 도심발전추진기획단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도시계획과 소관 예산안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괄로 질의받도록 하겠습니다. 박필영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필영위원

481쪽 시설비 현수막지정게시대 등 보수보강 500만원 올라 왔는데 어디에 신설하는 겁니까?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신설이 아니고 보수보강입니다. 총 23개가 있습니다. 내년도에 캐치프레이즈가 일부 변경될 것으로 보고 풍수해를 대비해서 기초 부분에 대한 보수보강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그 23개에 대한 보수보강 비용입니다.

박필영위원

알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문오현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오현위원

479쪽 상도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이 있는데 간판교체 공사 다 했잖아요?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상도역에서부터 숭실대 쪽으로는 했고 이번에 하고자 하는 곳은 장승백이에서 신대방삼거리까지입니다. 그쪽이 주도로이면서도 불법간판이 난립해 있기 때문에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문오현위원

작년에 예산을 책정해서 실시했는데 금년 예산은 1억 가까이 삭감됐습니다. 설치할 수 있습니까?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국․시․구비 매칭이니까 50 대 50으로 국비 50, 지방비가 50인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우리 구가 30 대 20으로 나누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예산이 많으면 매칭도 많이 받겠지만 금년도 예산이 워낙 어렵다 보니까 사업규모를 축소해서 하고요. 내년도에 예산사정이 좋아지면 더 하는 것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개수를 축소하는 겁니다.

문오현위원

전체적인 예산을 축소하는 것으로 해서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물량을 금년도 예산에 맞추어서 하고 부족한 부분은 내년도에 우리 구 재정형편을 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오현위원

180개로 올라와 있네요?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그 정도 하려고 합니다.

문오현위원

전체는 몇 개입니까?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전체 합친 거는 400-500개 정도 됩니다. 그것을 한꺼번에 할 수는 없습니다. 구간으로 나누어서 할 계획입니다.

문오현위원

이상입니다.

김현상위원장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간판 하나 교체하는데 100만원 들어가나요?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그것은 우리 구 부담금이고 최대 250만원을 부담하는데 그중에서 150만원은 시에서 지원하는 겁니다.

김현상위원장

얼마 전에는 300만원 들었다고 했습니다.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그렇습니다. 그때는 서울시 지침이 300만원이었습니다. 간판보수를 할 때 기존 간판을 떼면 간판이 붙어있던 건물의 일부를 보수해야 됩니다. 그런 비용까지 해서 작년 노량진로 같은 경우는 300만원을 지원하도록 했는데 서울시에서도 금년도 재정형편이 어렵다 보니까 타 자치구와 형평성을 따져서 개수당 25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에서 내려왔습니다.

김현상위원장

알겠습니다. 김영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도시계획을 하는데 있어서 공공관리제가 시행되잖아요?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공공관리제는 주택정비 쪽입니다.

김영미위원

“도시계획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라”가 서울시 정책이잖아요. 지난번에도 상도4동에 보면 양녕대군 그것도 충분히 주민의견 수렴을 하지 않아서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했는데 앞으로 이런 것에 대해서 주민들을 더 참여시키는 방안은 우리 구에서 어떻게 강구하고 있는지, 시간을 오래 끌면서 주민들 간의 갈등은 더 심화되고 기간을 많이 잡으니까 양측 다 더 힘듭니다. 이런 것들은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입니까?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참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설명드리고 싶었는데 지적해 주셨으니까 설명드리겠습니다. 서울시에서 도시계획에 계급이라고 해서 위계가 있는데 가장 상위계급이 기본계획이 있고 그 밑에 도시관리계획이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마침 그 중간단계 생활권계획이라는 것을 2013년 하반기부터 적용해서 만들고 있는데 생활권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 주민참여단을 구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도심추진기획단의 예산을 보면 주민참여단 구성에 따른 수당과 식비 이런 것을 약 1,000만원 정도 예산편성 요구를 했는데 그게 바로 생활권계획을 수립함에 따른 지역주민의 참여단을 구성해서 그분들의 의견을 계획단계부터 반영하도록 해라, 그런 차원에서 서울시에서 제도 을 만들어서 금년도부터 우선 생활권계획을 수립할 때 참여단을 구성할 거고요. 예를 들어서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하면서부터 주민추진협의회라는 것을 만들어서 용역사와 주민추진협의회 간에 서로 대화를 통해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동주택관리계획에서도 주민제안에 대해서 시행하고 있는데 그럴 때에 동의자들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김영미위원

계획이나 교육 이런 것들을 한 번에 집체교육식으로 많이 하지 마시고 동별로도 하시고 다양한 경로로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견수렴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할 수 있고, 통별로 할 수 있잖아요. 순회설명회도 하고 공청회, 이해당사자들 그룹들끼리 미팅을 하는 등 충분한 기간 안에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기간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까?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현재 법률이나 규정에 의해서는 신문이나 공보의 게재를 통해서 주민들에게 의견수렴하는 절차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도시관리 용도지역이나 시설결정이나 어느 정도 제한되어 있는 범위 내에서 하는 건데 가장 큰 이유가 도시계획시설 같은 경우에 도시계획사업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일종의 부동산투기를 염려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알고 미리 사놓겠다는 사람도 있고 그런 부분 때문에 개인적으로 일일이 물어보지는 못하지만 현재 법률이나 규정에 의해서 신문 공고, 시보 공고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단위계획 같은 일정규모 면적의 안에서 도시관리계획 수립할 때는 주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해서 지금 한 곳을 하는데 적어도 6, 7번 정도의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저희가 지구단위계획 같은 것을 정비할 때는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지만.

김영미위원

서울시에서는 주민참여단이나 생활권계획 같은 것들을 의견수렴하는데 보통 7개월이라는 기간에 걸쳐서 수렴합니다.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저희 사당이수 같은 경우는 4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7개월 이상 하고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우리 구도 그렇게 하신다니까 반가운 마음이 들고요. 제가 주민들에게 잘 설명을 해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말은 주민참여계획서를 우리 구도 작성을 해서 홈페이지에 올려 놓을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사업 건별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미위원

이상입니다.

김현상위원장

황동혁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동혁위원

흑석동 체육관 리모델링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원불교 역사기념관 건립 사업은 원천적으로 민간제안사업입니다. 민간이 재원조달을 100% 해야 되는 사업입니다. 구에서 도시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은 작년도 5월 8일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다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추진하는 원불교 내부에서의 조직개편 때문에 현재 진행사항은 지난 11월에 원불교 100년 사업 기념 사업회가 구성됐고요. 12월에 인사발령을 통해서 세부추진 요원들이 구성이 되는 것으로 저희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12월 말부터는 실무적인 업무를 시행하겠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내년 초부터 바로 설계가 들어가도록 하려고 원불교 측하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가장 큰 관심사가 원불교의 본격적인 사업보다는 흑석체육센터와 연계되어 있는 문화복지센터와 흑석동 체육센터의 리모델링입니다. 그 부분은 설계가 시작되면 설계과정부터 저희가 관여해서 적정하게 리모델링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황동혁위원

알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손화정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화정위원

479쪽에 보면 도시디자인 자문료가 있습니다. 작년에도 논란이 있었던 디자인 명품동작 아이디어 공모전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이 축소돼서 예산이 전체적으로 많이 줄은 것 같은데 그렇다면 따로 도시디자인 자문을 할 게 있나요?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도시디자인 자문료는 저희가 사업을 하기 위해서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한다든지 이런 차원이 아니고 우리 구 전 부서에서 어떠한 시설을 할 때 경관조례에 따라서 디자인의 자문이나 심의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478쪽에 있는 디자인위원회 참석수당은 위원회 참석수당이고 우리 구 다른 부서에서 시행한 디자인의 적정성 여부를 전문가에게 자문의뢰를 시키고 자문료를 주는 겁니다. 금년도보다 내년도 사업이 많이 줄었는데 그 이유는 저희는 숙명여자대학교 디자인팀하고 협약을 맺어서 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거기대로 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디자인재단과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서로 자문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두 개를 같이 병행하다 보니까 예산을 많이 축소했습니다. 금년도 같은 경우도 3회 실시해서 엠블럼이라든지, 공공시설 등을 자문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도 3회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손화정위원

잘 알겠습니다. 478쪽 노량진역세권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이 있는데 노량진역세권에 관련해서는 기존에도 용역을 했던 것 같은데 이것은 어디를 하려고 하는 겁니까?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노량진역세권에 대한 용역은 한 적이 없고 이번에 처음 하는 겁니다. 왜 필요하냐 하면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이나 기타 노량진 보건산업진흥원 부지 이전계획에 따른 복합개발빌딩사업, 향후에 시행될 수산업 테마센터 건립이라든지, 민자역사 건립 사업이라든지 1,000억 대가 넘는 민간사업들이 진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통제없이 우후죽순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똑같은 용도들을 가지고 여기도 담고 저기도 담는 실정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구 자체적으로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서 각각 시행되는 사업에 대한 통제를 저희가 계획하에 하겠다는 겁니다. 내년도에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면 그 안에는 수산물테마센터, 수산물현대화사업, 민자역사사업, 특화사업 지구지정이라든지, 다른 데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민간사업들에 대한 계획을 사전에 컨트롤해 보려고 합니다.

손화정위원

제가 장승백이 역세권 용역과 잠시 착각했습니다. 항상 어느 지역에 용역을 하면 용역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도 9호선과 1호선 연계한다든지 여러 가지 계획들이 있었는데 진행이 안 된 부분도 있고 민자역사도 이제 추진이 되고 새로 할 텐데 제 생각에는 우리가 먼저 하는 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사업계획이 나와서 조정하는 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서 질의를 한 겁니다.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예산편성 요구한 거는 9,000만원 정도입니다. 이거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거고요. 세부적인 도시관리계획은 이 정도 규모로 하려면 7, 8억 정도 예산이 소요됩니다. 예상되는 개발지역이 있을 때 그 지역에 어떤 용도를 담아야만 우리 구 개발에 동력을 넣을 수 있겠느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겁니다. 민간개발사업이 들어온다면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용도, 건축밀도 등을 규제하겠다는 겁니다.

손화정위원

알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김영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478쪽 용봉정 주변 특화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있는데 부탁드릴 게 있습니다. 여기에서 오래 사신 분이 박원순 시장 다녀가시면서 저에게 민원을 제기한 게 “용봉정 위 거리가 심운 시인이 오가면서 시를 지었던 곳이다, 굉장히 좋은 곳이니까 동작구에서 계획을 하더라도 이런 부분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부분을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알겠습니다. 용봉정근린공원 기본계획을 미래와 역사를 같이 아우르는 것으로 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문화재가 있습니다. 용봉정, 효사정도 있지만 반면에 노후주택 같은 곳은 개발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과거의 역사적인 문화재와 개발을 하고자 하는 지역에 대한 미래상을 같이 연계해서 하려고 합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문화적인 부분도 같이 가미를 해서 담아보겠습니다.

김영미위원

지금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면서 물어보시고 그 지역을 걷고 가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479쪽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상도 받으셨어요?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최우수구 수상을 했습니다.

김영미위원

축하드리고요. 저도 봤는데 저희 구에 예쁜간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 구가 서울시 예산을 받아서 간판을 교체하는 작업을 했는데 우리 구는 천편일률적으로 한 면이 없지 않다라고 작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보니까 간판이 아름다운 수상작들을 전부 해 놓고 홈페이지에 간판을 제작한 공공디자이너들, 간판비용, 사이즈까지 친절하게 올려놔서 우리 구도 그렇게 해 주시면, 작년에도 제가 똑같은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할 때 하고 싶은 업주 분들이 참조하고 그분들의 디자인적인 마인드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하는 거는 돈이 특별히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예산에서 더 벌고 아껴 쓰고 잘 써야 된다고 하잖아요. 그것에 입각해서 홈페이지에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알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심발전추진기획단 소관에 대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계획과 소관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심사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자 113쪽부터 119쪽까지입니다. 김영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117쪽에 보면 현수막지정게시대 설치가 있는데 장소가 정해진 겁니까?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공공용 현수막게시대입니다. 각 역세권지역을 보면 불법현수막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떼고 나면 저희들이 들어오는 시간을 알고서 바로 다시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각종 단체에서 게시하는 현수막이 많이 있습니다. 각 역세권 지역에 지금 달려있는 무조건 6단, 2미터, 3미터 이 정도 높이가 아닌 현장실정 여건에 맞도록 3단이면 3단, 2단이면 2단. 왜냐 하면 게시대를 설치하게 되면 시야가 가리기 때문에 뒤에 있는 영업점에서 민원이 바로 들어와서 설치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설치하는 지역은 한적한 곳, 사람이 안 다니는 곳, 동사무소 앞에만 설치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형식을 다양화해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지역, 예를 들어 상도역, 장승배기역 이런 데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김영미위원

5,000만원으로 몇 곳을 하겠다는 겁니까?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1개소 설치를 하는데 6단 광고 같은 경우에는 1,000만원 정도 소요됩니다. 3단이면 600, 700만원 정도 됩니다. 5,000만원이기 때문에 9개에서 10개 미만으로 설치돼야 될 것 같습니다. 시범적으로 설치해 보고 효과가 좋으면 어차피 기금의 사용목적이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더 확대해 나갈 생각입니다. 지금은 역세권을 위주로 해서 규모를 조정해서 설치하려고 합니다.

김영미위원

부족한 부분에 설치를 더 하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단체들이 게시대가 부족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 오셔서 동의를 하는데 문제는 우리가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플랜카드로 한다고 하면 친환경적인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현재 서울시 조례나 우리 구 조례에서는 전자현수막을 설치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도 천 현수막만 할 것이냐 이런 디지털 시대에, 그래서 긍정적으로 전자현수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조례가 바뀌면 25개 구가 전체적으로 전자현수막 시대도 열릴 것 같습니다. 현재는 천 현수막을 걸되 저희 구는 타 구와 차별화를 둬서 규모를 조정해서 혐오스럽지 않은 게시대를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미위원

환경을 생각하는 행정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궁용

남궁용도시계획과장

알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계획과 및 도심발전추진기획단 소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도시개발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학교용지부담금에서 사당7구역 주택재개발 시에 학교용지부담금을 서울시에 수입조치 안 하셨던 것은, 지금은?
낙현

최낙현도시개발과장

학교용지부담금이 부과되는 지역은 흑석동 지역밖에 없습니다.

김영미위원

감사한 거에는 그렇게 나와 있지 않은데? 사당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학교용지부담금.
낙현

최낙현도시개발과장

자료를 별도로 뽑아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상세히 파악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영미위원

그렇게 하시고요. 그러면 흑석동은 어떻게 되셨습니까?
낙현

최낙현도시개발과장

뉴타운 할 때 토지는 4,300평 규모로 당초 고등학교를 설립하기 위해서 학교용지부담금을 부과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원금이 약 168억 정도 징수돼서 재무과에서 세입세출의 현금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흑석9구역이 진행되면 관리처분할 당시에 4,300평에 대한 토지를 매입하는 자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교육청에서는 2018년까지는 현재 있는 학교로 충당이 되고 2018년까지는 학교 추가수요가 없다 이야기하지만 2018년 이후에는 다시 한번 교육청과 협의를 해서 우수학교를 유치하는데 노력을 해야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우리가 세입세출을 현금계좌에 보관할 때 서울시와 협의된 사항이에요?
낙현

최낙현도시개발과장

그것은 서울시와 관계된 사항이 아니고 저희 구 뉴타운계획에 의해서 들어갔던 사항입니다. 나중에 학교 부지가 완료되면 학교 유치할 때 교육청과 협의할 사항이라고 판단됩니다.

김영미위원

서울시에서는 그거에 대해서 협의사항이 있어야 된다고 얘기하거든요.
낙현

최낙현도시개발과장

촉진 당시에 협의를 했는데 서울시 교육청 입장은 2018년까지 지금 현존하는 학교로 존치하고 2018년 이후는 그때 가서 검토해야 될 사항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흑석동이 약 3만이 넘는데 고등학교가 하나도 없어서 우수학교를 하나 유치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학교용지를 요구해서 확보해 놓은 것입니다.

김영미위원

2011년 10월 4일에 1차 독촉에도 불구하고 추가 납부자가 없어서 추가 납부가 불투명했잖아요.
낙현

최낙현도시개발과장

흑석동 재개발촉진지구는 다 징수가 됐고요, 사당7구역에 대해서는 제가 파악해서 별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현상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개발과 소관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도시개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업무대행 건축사 업무추진과 업무대행 건축사 수당이 있는데 설명 좀 해 주세요.
남성

조남성건축과장

업무대행 건축사는 서울시 건축 조례에 의해서 건축물 사용승인 시 연면적 2,000제곱미터 이하의 설계나 감리를 하지 않은 건축물 사용승인을 건축사를 통해 대행하는 제도입니다.

김영미위원

건축사는 한 분이에요?
남성

조남성건축과장

한 분이 아니고 서울시 건축사협회에서 등록된 건축사를 순서에 의해서 그때마다 배정해 줍니다.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승인 신청이 들어오면 그 건마다 연락하면 팩스로 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손화정위원

과거에 건축 관련 공무원들이 현장에 가면 비리가 발생하니까 랜덤으로 협회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김영미위원

저희 구에서도 건축물 등기촉탁 서비스를 하고 계시나요?
남성

조남성건축과장

지적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현상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건축과 소관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건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위원 여러분들의 휴식과 집행부 보고준비를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04분 회의중지

17시15분 계속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므로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공원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적과 소관 예산에 대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미위원

새주소 도로명은 주민들에게 홍보가 안 돼서 인식이 잘 안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국

홍상국지적과장

구에서는 매번 각종 행사 때마다 도로명주소를 홍보하고 있는데 실제로 사용하지 않으면 홍보가 안 됩니다. 요즘 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도로명주소를 변경한다고 다 뜨거든요. 각종 공공기관부터해서 병원 이런 데도 주소가 전부 변경되는데 실생활이 되는 내년 1월 1일부터는 충분히 될 것이고 각종 언론매체나 안전행정부에서도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구에서도 계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이번에 각 통장들을 통해서 각 세대마다 안내문 홍보를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김영미위원

작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관에서 주도하는 홍보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상호 소통적인 홍보를 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작년에 제가 예를 하나 들었잖아요. 어떤 편지를 주고 받는다든지 해서 아파트별로 인센티브가 있든지 해야 피부에 느껴지는데 일방적으로 여기서 홍보만 하시니까 주민들은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불편하다고만 얘기하고 특히 우리 구는 어르신들이 많잖아요.
상국

홍상국지적과장

서울시 전문강사가 와서 초등학교 교육을 4회에 걸쳐서 실시했습니다. 계속적으로 실시할 건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실질적으로 사용해야만 될 것입니다. 제가 예측하기에는 내년 6월만 지나도 도로명주소가 많이 홍보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김영미위원

일부 언론매체에서는 이것 때문에 혼란스럽다고 많이 얘기들 해요.
상국

홍상국지적과장

도로명주소가 10년 됐기 때문에 내년에 한다는 거를 국민들이 다 알고 있으니까 실시하면 충분히 홍보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김현상위원장

홍보를 잘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우리 위원들도 인식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집행부 관계공무원들도 새주소를 인지하기 어려울 거예요. 빨리 알 수 있는 홍보방법이 뭐가 있는지를 강구해 보세요.
상국

홍상국지적과장

옛날처럼 편지를 주고 받으면 쉽게 다가갈 텐데 요즘은 서신으로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까? 공공기관이나 택배회사는 도로명주소를 내년부터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내년에는 많이 파급도 되고 이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김영미위원

실제 현실에서 잘 쓰지 않아서 내년부터 신용카드라든지 이런 거에 굉장한 혼란이 올 거 같아요. 주소가 안 맞으면 신용카드도 못 쓴다고 하더라고요.
상국

홍상국지적과장

안행부 도로명주소 전산망에서 일괄적으로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들이 걱정할 내용은 아닌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정국에서도 전산화가 다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제일 어려운 데가 뭐냐 하면 부동산거래할 때 토지 지번주소를 쓰는데 이중으로 쓰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거고 일반 일상생활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중앙부처에서도 판단하고 있고 저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염려하시는 것보다는 나을 거 같습니다.

김현상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적과 소관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도시관리국장, 지적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9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복지건설위원회 회의는 이상으로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금일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6차 회의는 12월 6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2분 산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