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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전찬성 의원 발언

324회 제1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지원특별위원회2023-11-22

전찬성 의원 프로필 보기 →

심오섭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4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 제1차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올해 2월 첫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만나 뵌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어느새 개최까지 단 두 달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위원님들께 왕성한 활동을 당부드리면서 금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최 전 대회 지원체계, 붐 조성, 문화올림픽 구현, 경기장 조성 등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겠습니다. 오늘 추진현황 보고는 개회 전 최종 보고를 받는 중요한 안건들인 만큼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이고 심도 있는 의견의 개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조찬호 의정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사일정안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호

조찬호의정팀장

사회문화전문위원실 의정팀장 조찬호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한 의사일정 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324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 중 개의되는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지원특별위원회는 오늘 제1차 위원회를 개의하여 먼저 의사일정을 결정하시고 이어서 관련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으신 후 주요현안사항에 대하여 질의응답하시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안에 대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심오섭위원장

조찬호 의정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이번 회기 중 특별위원회에서 협의ㆍ처리하실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다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본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작성한 원안대로 위원회 의사일정을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추진현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의 추진현황 보고는 먼저 조직위원회에서 대회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먼저 보고한 후 이어서 문화체육국으로부터 세부 준비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직위원회 손창환 대회지원본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창환 대회지원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윤승기 국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문화체육국장 윤승기입니다. 존경하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지원특별위원회 심오섭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강원 2024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대회까지 두 달이 채 안 남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도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경기장 보강, 대회 홍보, 자원봉사 운영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최선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남은 기간에도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피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들의 더욱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업무 관련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병갑 올림픽지원과장입니다. (올림픽지원과장 최병갑 인사) 이선규 관광국 올림픽시설과장입니다. (올림픽시설과장 이선규 인사) 박광용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 국비 확보 협의를 위한 관계로 불참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지원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핵심 사항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대회 일반현황과 행정지원본부 구성은 1쪽부터 4쪽까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 대회 성공 개최 지원입니다. ’21년부터 대회 준비를 위해 중앙부처 및 조직위 등 관계기관과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ㆍ협의해 오고 있으며 또한 대회기간 신속한 대회운영 지원을 위하여 다음 달부터는 강릉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8쪽, 자원봉사 통합운영 지원입니다. 자원봉사 운영은 조직위, 도가 통합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자원봉사 대상자 2,300여 명을 선발하여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1월에 최종 선발이 완료되면 오는 12월 발대식 후 직무배정,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대회기간 배치ㆍ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9쪽, 대회 홍보입니다. 전국 주요 행사와 축제에서 홍보부스를 52회 운영하였으며, 수도권 주요 지점 및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대회 참여 열기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다음 10쪽, 청소년 참여 지원입니다. 찾아가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는 전국 145개 초ㆍ중ㆍ고교와 주요 관광지 15개소를 방문하여 동계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대회 홍보를 추진하였고 연말까지 학교와 주요 관광지 방문을 지속하는 한편 대회기간 중에는 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 강원2024 고고고 캠페인 전개입니다. 지금까지 여섯 차례에 걸친 대국민 홍보캠페인에 1만 8,50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남은 기간 홍보캠페인을 지속하는 한편 대회기간 중 2,400명이 참여하는 경기관람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다음 11쪽, 대회경기 종목별 청소년응원단 운영입니다. 전국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응원단 727명을 모집 완료하였습니다. 종목별 응원단 매칭을 통한 열띤 응원 활동이 대회기간 내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청소년 참여 체험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대회기간 4개 개최도시에서 올림픽 참가선수 및 관중을 위한 다양한 문화ㆍ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 12쪽, 메타버스 올림픽 추진입니다. 오는 12월 강원 2024 대회 메타버스 상용서비스를 오픈하여 온라인 공간에서도 강원 2024 대회를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한 올림픽체험관도 12월에 개관하여 대회에 많은 관심을 유도하겠습니다. 13쪽, 올림픽 붐업 문화프로그램입니다. 대회 열기 확산을 위하여 개최도시 및 배후도시에서 2024 대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였으며, 현재 도내 18개 시군에서 성화투어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4쪽, K-콘텐츠 공연프로그램입니다.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국민들의 대회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한 K-콘텐츠 공연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난 10월 서울광장에서 G-100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대회기간에는 강릉과 평창에서 K-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 지역 문화자원 활용 전시프로그램입니다. 대회기간 개최도시를 방문하는 관람객과 선수들에게 강원의 문화예술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바닷가갤러리, 강원문화유산 전시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8쪽, 경기장 조성입니다. 대회에 소요되는 경기장 9개소는 당초 계획대로 모든 보수공사를 완료하여 10월 말에 조직위에 인계하였습니다. 16쪽부터 25쪽까지 대회의 엠블럼 및 마스코트, 경기종목, 경기장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에는 없으나 안전하고 품격 높은 대회의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의 운영예산을 증액하기 위해서 국비가 97억 원 증액 지원되고 여기에 맞추어서 도비도 3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서 금년 2회 추경에 예산을 요청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특위 위원님들의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오섭위원장

윤승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ㆍ답변에 앞서 위원님들께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 및 공평한 발언 기회 제공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의 규정에 의거 질의ㆍ답변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발언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본질의 10분, 보충질의 10분, 추가질의 10분으로 제한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 시간의 마무리를 위해 1분여가 남으면 타종할 예정이오니 시간이 경과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나 추가질의를 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다른 위원님이 모두 발언하신 후 추가발언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손창환 대회지원본부장님과 윤승기 국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경우 소관 업무 과장님께서는 본 위원장의 허락을 받아 앉은자리에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순위원

위원장님, 질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장님, 본부장님 두 분 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새만금을 반면교사로서 우리가 배웠고, 우리가 철저하게 준비해야 될 것이 동계올림픽이다 보니까 화재하고 한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경기장 보수는 철저하게 보완이나 시공을 해 가지고 올림픽조직위원회에 인수가 된 것으로 보고를 받아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경기장이나 숙박시설 외에 경기장 밖이라든가 인근 지역 버스터미널이라든가 주요 관광지에 선수단과 함께 오는 부모님이라든가 관광객들을 위한 한파쉼터라든가 담요, 보온용품들, 이런 것들 물량을 확보해 가지고 나중에 지급할 계획이 있나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지금 한파쉼터는 아마 조직위에서 설상 베뉴에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승순위원

경기장 말고, 겨울이 되면 이쪽 지역에 바다도 있고 눈도 있고 그래서, 각종 동계스포츠 할 때 보면 인근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옵니다. 동계올림픽 때는 아마 예상보다, 대비하는 수요보다 많은 규모가 오리라 예상되는데, 올 겨울에 유례없는 한파가 올 것이라는 예측을 기상 관측상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상기온 현상으로. 그렇게 되면 경기장 시설 내라든가 숙박시설에만 국한하지 않고 인근 관광지에 선수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을 포함해서 우리 관광객들이, 그런 것까지 확충할 수 있는 물량이라든가, 지금 그럴 계획은 없습니까?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관광지까지 한파대책을 수립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승순위원

동계올림픽도 일종의 문화콘텐츠로 본다면 관광도 하나의 그것이 될 수 있으니까, 지역에서 하는 만큼 큰 예산이 안 들어간다면 한 번쯤 그런 것도 세밀하게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아까 현재 4개 시군에 6개 숙박시설이 확보되어 있다고 그랬는데 혹시 화재로 인해서, 보통 비상구를 통한 안전로 확보사항은 철저히 점검을 하는데 방연마스크가 구비돼 있는지, 그 부분을 한번 체크해 보셨습니까?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지금 소방과 관련한 안전점검은, 소방본부에서 올림픽대회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방연마스크까지 점검대상에 넣었는지는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승순위원

실질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하는 데까지 일정한 시간이 걸리고, 실질적으로 불에 의한 그런 것보다는 유해가스가 발생해서 거기에서 일어나는 피해가 더 크다고 합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현재 숙박시설에, 우리가 2018동계올림픽을 유치했었기 때문에 2017년도에 아마 웬만한 시설들은 방연마스크를 거의 다 구비해 놨을 겁니다. 그런데 통상 3년이 지나면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만약 화재가 발생했을 때 유해가스로 인해서 대피하는 관광객들이나 선수단들이 그것을 착용해도 실질적으로 유해가스로부터 크게 예방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3년이면 제품의 기능이 통상 30%~40%밖에 안 된다고 그럽니다. 그런 이유, 또 비용이 크게 들지도 않고 조달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숙박시설에 구비하도록 협조공문도 보내고 철저하게 대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최승순위원

이상입니다.

심오섭위원장

최승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용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강릉 출신 김용래 위원입니다. 대회지원본부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오늘 발표하신 이 자료가 언제 나온 자료인가요? 물론 내용은 예전부터 계속했던 것인데, 이 PPT 자료가 언제 만들어진 거죠?
그렇죠? 이것 나온 지 얼마 안 됐죠?
본 위원이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면 본인이 어제 지역구에서 이 자료로 똑같이 설명을 받았어요. 강릉에서 조직위로 파견을 간 사무관님이 강릉시이통장협의회에 오셔서 이것을 설명하시더라고요, PPT를 보시면서. 그런데 그분이 설명하실 때 뭐가 중요한 것인지 모르고 그냥 줄줄줄 읽으시더라고요, 이것을. 이 내용이 숙지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도 그 자리에서 같이 들었지만. 그런데 끝나고 나서 통장님들이 다 똑같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저 사람 오늘 이것 처음 보는 사람 같다.”,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물론 비단 그 사무관님이 숙지가 미흡했을 수도 있는데, 사실 오늘 와서 본부장님 읽는 부분을 봤을 때 본 위원이 어제 느낀 것이랑 똑같이 느꼈어요. 이것을 읽으셨는데 어떤 게 중요한지 핵심설명을 안 해 주시고, 이게 더 중요한 것 같은데 다른 것을 읽고 넘어가시고 이런 부분이, 이 자료가 근래에 나와서 아직 숙지가 덜 되셨나라는 느낌을 좀 받았거든요. 사실 홍보가 중요한 것인데, 업무보고도 그렇고 PPT를 발표하시는 분이 숫자나 이런 것까지 완벽하게 숙지는 못하더라도 어떤 게 중요한지 그것을 알아야 전달하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짚을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설명하실 때는 중요한 것은 표시를, PPT 자료도 사실 마찬가지인데 좀 중요한 것은 더 포인트를 하시고 강조를, 어디 가서 설명하실 때 그렇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쨌든 본부장님뿐만 아니라 홍보를 나가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각 18개 시군에. 그런 분들이 이것을 잘 숙지하고 나가셔서 홍보를 해야 되는데 만약 어제 같은 케이스로 하신다면, 물론 개인의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받아들이는 분들 입장에서는, 홍보하러 나왔는데 저 사람 자체가 이것에 대해 잘 모른다는 느낌을 주면 과연 홍보가 되겠느냐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두 번째는 다른 나라에서 학생 선수들이 올 때 인천공항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들어와서 KTX를 타지 않고 다 버스로 수송을 하나요, 강릉이나 개최지까지?
그럼 KTX는 전혀 안 하나요?
여기 그림상 지도에는 KTX가 연결돼 있다고 되어 있는데 활용을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안전 때문에 그런 건가요, 학생들이라서?
예, 직행으로 했었죠,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그러니까 학생들은 안전상 그런 것 때문에 버스 수송이 이해가 가는데 관광객들은 사실 아니잖아요? 관광객들은 버스 수송을 안 하잖아요, 선수들만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럼 관광객들은 불편하게 서울역까지 가서 강릉으로 와야 되는 것인데, 그 부분을 사실 협조를 구했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좀 미흡하지 않았나. 왜냐하면 학생들은 그렇게 수송한다고 치더라도 관광객은 또 서울역까지 어떻게 가며 서울역에서 또 강릉까지 어떻게 오고 이런 부분이, 2018년 동계올림픽처럼 공항에서부터 하루에 단 한 번이라도 직행이 있으면 더 편하게 올 수 있을 텐데, 아직 개최까지 조금 있으니까 혹시 여지가 있다면 이런 부분을, 그것은 코레일이랑 협의만 된다면 금방 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물론 협의나 회의를 해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도 한번 더, 수송 관련해서 한번 더 짚어주면 좋을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국장님과 본부장님 두 분한테 여쭤보고 싶은 게 어쨌든 청소년동계올림픽이다 보니까 특위나 아니면 소관 상임위인 사회문화위원회에는 보고를 많이 하시고 얘기를 하시는데 타 상임위에는 얘기를 안 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강원도,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행사인데 타 상임위원회 위원님들 중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고, 본인이 홍보하고 싶어도 내용을 잘 모르니까 못 하시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타 상임위 위원님들한테도, 개최지 의원님들도 계시고 이러니까 설명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특히 청소년동계올림픽이다 보니까 교육청이랑도 협조가 잘 돼야 되는데, 설명을 보면 교육청이나 학교에 협조를 구한다고 되어 있는데 교육감님하고 실무자들은 협의를 하고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교육위원회에는 한 번도 안 찾아오신 것 같더라고요, 조직위에서도 그렇고 문화체육국장님도 그렇고 두 분 다. 교육위에서는 사실 협조하려고 예산도 다 세웠고 열심히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도 행감 때 17개 교육지원청에 협조해 달라고, 계속 홍보해 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조직위나 도청에서는 교육위원님들한테는 오지도 않았고, 타 상임위도 마찬가지로 특위나 개최지가 아닌 이상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이제 개최까지 얼마 안 남긴 했지만 의원님들이 11월 말까지는 예산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춘천에 올라와 있으니까 상임위별로 찾아가서 설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희도 각 지역에서 대표로 올라왔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알아야 설명을 하고 홍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도청에서도 그렇고 조직위에서도 그렇고 설명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상임위하고 협의해서 요청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래

김용래위원

시간이 좀 안 된다면 자료만이라도 각 의원님들 방에 전달해 주시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예.
용래

김용래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심오섭위원장

김용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아주 어려운 일 맡아서 고생 많이 하십니다. 지금까지 국외 홍보를 어떤 형태로 하고 있죠?
국외, 외국에 홍보를 하고 있다고 그랬는데 주요 도시에 어떤 형태로 홍보를 하고 있죠?
위원장님.

심오섭위원장

기획총무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철위원

어떤 형태로 하는지 혹시 모니터링해 보신 것은 있나요?
성과를 보셨나요? 그러니까 모니터링을 하신 자료가 있으신가요?
홍보를 하고 있다면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 홍보가 되고 있는지, 혹시 그런 것들을…….
글쎄, 공유했는데 그 자료가 있느냐고요.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지난주에 저희들이 일본을 다녀왔는데, 일본의 가장 번화가도 다녀왔고 한인촌도 다녀왔는데, 한인촌은 밤낮없이 사람이 넘쳐나는 곳이에요. 요즘 한류문화 때문에 젊은 친구들이,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사람이 많은데 거기에 전광판이 있어요. 얼마 전까지 산림엑스포 홍보영상이 돌아갔다고 그래요, 지사님 오셨을 때까지. 그랬는데 그 이후에 없어요. 그것을 우리 교민회에서 운영하는데 그 당시에 산림엑스포 홍보영상은 무상으로 했다고 그래요. 그런데 우리 동계청소년올림픽에 대한 홍보가 전혀 없더라고요. 그다음에 경제인단체 몇 팀을 만났는데 경제인들한테 물어봤더니 “아, 그런 것 좀 홍보하고 우리도 초청해 주시면 우리가 여기에서 미리 홍보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말씀들을 하세요. 그 사람들이 상인조직이 있고 경제인조직이 있어요. 좀 규모가 크신 분들은 경제인조직이고 그다음 일선에서 골목상권을 운영하시는 분들인 상인조합이 있는데 그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아직 여기까지 미치지 못했구나.’, 제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국장님, 이 문제를, 지금 사람이 쫓아가는 것은 아니니까, 우리가 국외 중요 도시에 통상 본부도 있고 문화교류센터도 있잖아요. 그래서 활용해서, 국외에 홍보하는 것을 IOC만 믿지 마시고 우리는 우리대로 역할을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가급적 우리를 이해할 수 있는 분들을 모셔 오는 것으로 홍보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외국에도 우리처럼 주요 거점도시에는 홍보전광판이 거의 다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쪽에 이런 것들이 전혀 안 되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TV보다 홍보전광판이 과연 효과가 적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TV보다 전광판을 더 볼 수밖에 없어요, 거리에 나오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국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좋겠고, 그다음에 우리 한국을 이해하는 친한(親韓) 성향의 문화인들, 경제인들을 초청하는 것들을, 붐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한번 해 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용복

김용복위원장

김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위원

지광천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여쭤보도록 할게요. 대회기간 내에 입장료는 무료죠?
그다음에 학생동원 계획은 몇 명 정도로 갖고 있나요?
8만 명이라는 계획이 어디 있죠?
몇 쪽이죠?
창환

손창환대회지원본부장

운영계획 2번에 있습니다.

지광천위원

예?
“함께 즐기는 관중” 이것이죠?
청소년 8만 명이 학생이죠?
그러면 이것을 어떤 식으로 동원할 계획이죠?
그럼 동원은 5,000명 정도로 잡고 계시고, 그다음에 강원도 학생들인가요, 아니면 전국 학교에…….
그다음에 예산은 그 지역에서, 서울 학생들이 온다면 서울시교육청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강제력이 있습니까?
5.000명이 대회기간 동안 분산해서 올 것이고 경기장은 4개이고, 그러면 강릉ㆍ평창ㆍ횡성ㆍ정선 이렇게 나눠서 한다면 지역별로 1일에 오는 학생들이 별로 안 될 것이란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동원인원은 어느 정도 된다고 보시나요? 5,000명 가지고?
제가 2018 때 경험해 봐서 아는데요, 경기장별로 동원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서, 전국교육감협의회를 통해서 경기장별로 학교별 인원을 배정해야 확실하지 않겠는가. 이것 그냥 맡겨놓으면요, 2018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났느냐면 남쪽의 학생들은 설상경기장으로 안 옵니다. 정선, 평창 여기로 안 와요. 가장 보고 싶은 곳은 강릉입니다. 쇼트트랙, 피겨 이런 것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동원을 해도, 국가 돈을 들여 가지고 동원하는데 내버려둬도 오는 동네로 관중들이 가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어디하고 협조를 해야 될지 판단하시고 동원계획을 경기장별로 수립해서 협조를 요구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식으로는 안 했죠? 그냥 “너네 학교에서 몇 명 올 것이야?” 이렇게만 했지, 지역별로는 안 했을 것 아닙니까?
그것을 꼭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최소한 강원도만이라도, 다른 데는 권고만 하더라도 강원도 학교만큼은 도지사가 교육청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배정을 해 줘야 될 것 같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검토하십시오.
그다음 행사기간 내에 폭설이 왔을 때 제설 관계를, 그것도 계획을 수립하셔야 될 겁니다. 2018 때도 약간 그런 게 있었거든요. 그래 가지고 부랴부랴 새벽에 평창군 공무원들을 동원해서 대관령 시내를 제설하느라, 시간이 없어 가지고 아주 엄청 고생했거든요. 제설 관계도 구체적으로 구간을 정해 가지고 수립하십사 이 부탁을 드리고요. 무슨 내용인지 아시죠?
세부적으로 그렇게 해 주시고요. 제출하신 자료 15번 쾌적한 대회 시설 및 환경 조성,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 몇 분도 이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화장실 17동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이것 역시 17동이 아닌 170동 정도 가져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화장실을 적게 계획하셨는지 그것도 제가 궁금하고, 그다음에 설상경기장에 동원된 관중 내지 학생들, 사실 거기가 엄청 춥거든요. 대관령 그다음에 하이원 다 똑같습니다. 엄청나게 추운데 여기에 있는 텐트 관계들, 이런 것 가지고는 좀 어려울 것 같고, 아까 존경하는 최승순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한파를 대비한 보온 소모품이라고 해야 되나요, 무릎담요라든가 핫팩 이런 것도 좀 구비하셔야 되지 않나 저는 생각되는데 우리 본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좀 짧게 짧게.
경기장 내에 화장실을 가지고 그 많은 관광객이 된다 이런 얘기인가요?
그다음에 나머지 3개 지역은요? 4개 지역이죠, 하이원, 그다음에 중봉, 대관령, 횡성.
관광객이 아니죠, 동원주민ㆍ학생. 주민과 학생들은 무조건 동원될 것 아닙니까?
아니, 화장실부터 얘기해 보자고요. 그러면 기존 화장실을 쓰는데, 기존 화장실이 몇 칸인지 모르지만 주민들을 동원하고 학생들을 동원하면 그래도 인원이 최하 1,500명 이상씩 될 것 아닙니까? 그랬을 때 화장실이 가능하냐는 얘기예요.
된다는 얘기예요?
그럼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지금 중봉 알파인경기장에 화장실이 몇 개나 되죠? 쓸 수 있는 칸수가, 여자화장실ㆍ남자화장실 해서요.
아니요, 중봉요.
중봉에서 경기 안 합니까?

김기철위원

하이원에서 합니다.

지광천위원

하이원에서 합니까?
그럼 거기에 화장실 몇 개예요?
이것 점검해 보셔야 될 거예요. 제가 알기로 화장실 무조건 모자라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조직위 자료에 있는, 경기장에 있는 화장실이 좌변기 기준으로 900 몇 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부족한…….

지광천위원

어디예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전체 경기장에 있는 화장실요, 좌변기 기준으로.

지광천위원

그 문제는 나중에 제가 다시 여쭤보고요. 제 배정된 시간의 마지막 질의는 책자 14쪽요. 14쪽의 지역문화자원 활용 전시프로그램 두 번째에 강원문화유산 전시 3억이 있습니다. 대관령 트레이닝센터에 한다고 되어 있잖아요. 문화유산작품 전시인데 혹시 문화유산작품에 어떤 것들이 있죠?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구체적으로는 지금 큐레이터가 선정돼서 선정하고 있는데 국내에 있는 미술작품이나 이런 것이 되겠습니다.

지광천위원

아니, 아니요. 지금 책자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대관령 트레이닝센터 시군 문화유산작품 전시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대관령에서 하는 것이니까 대관령 문화유산을 전시하는 것인데 어떤 것을 하는지 그것을 여쭈어보는 거예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시군 것이니까 우리 도내에 있는 것이지 대관령에 한다고 평창 것만 하는 게 아니죠.

지광천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은 전국을 말씀하셨기에…….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아, 예.

지광천위원

그다음 1번은 바닷가갤러리인데 경포해변 일대에 5억을 들여 가지고 설치미술 전시하는 것, 이것은 전국에서 어떻게 한다고 그래도 2번은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것을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어떠한 작품들, 작품 선정된 것은 있는지, 2018 때는 수석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은 무엇을 하시려는지, 작품 전시목록이라든가 이런 게 다 되었는지 과정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작가를 선정해서 그분들 작품을 전시하게 됩니다.

지광천위원

그분들 작품이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예.

지광천위원

작가라면 어디 작가죠? 전국 작가인가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지역주민 작품도 있고요, 시군 문화유산작품 같은 것을 디지털로 변환하는 작업, 아직 구체적으로는 제가 보고를 못 받았는데 그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광천위원

11월이 다 갔는데, 1월이면 시작하는데 구체적으로 보고를 못 받았다면 어떻게 하자는 얘기죠? 이것 나중에 추가질의 때 질의드릴 테니까 뒤에 관계되시는 팀장님들 그 자료 좀 우리 국장님한테 전달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용복

김용복위원장

지광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찬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전찬성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심오섭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주 출신 전찬성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한번 여쭤볼게요. 세계잼버리대회랑 산림엑스포의 사례를 통해서 보완점과 숙지해야 될 점이 그전보다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우선 잼버리하고 올림픽은 성격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고요.
찬성

전찬성위원

다르죠.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국가에서 대회를 유치한다고 하는 어떤 무게가 있는 것이죠.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잼버리에서 나타났던 문제점에 대해서는 거기에서 캠핑하면서 체류하는 부분 때문에 화장실 문제라든가, 그때는 더위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한파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고요.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조금 더 잘하기 위해서 대회 운영예산을 130억 정도 증액해서, 국비나 도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고요.
찬성

전찬성위원

아무래도 선수들과 인력들, 자원봉사들, 그리고 가족들도 있을 것이고요, 관중들도 있을 것이고, 안전에 굉장히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세계적으로 출몰하고 있는 빈대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관심이 많아요, 얼마 전에는 강원도에서 나왔기도 하고. 그런데 다른 나라에서, 다른 국가에서 오시는 분들,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우리 강원도로 선수들을 비롯해 가족들이 오고 코치진들이 오게 되면 그에 대해서 좀 예민한 반응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협업을 하든지, 빈대에 대해서 보건과 관련된 조치가 있습니까? 숙소나 방역에 관해서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우선 시군에서도 숙박시설에 대해서 다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선수촌 같은 경우에는 조직위에서도 별도의 대책을…….
찬성

전찬성위원

조직위에서 특별하게 관리를 해야 되죠. 시군에서…….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아니, 일반숙소 말씀드리는 거죠. 시내에 있는…….
찬성

전찬성위원

(위원장석을 향해) 본부장님 답변 듣겠습니다.
안전에 관한 지원 같은 경우에 행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아까 보고 때 제2회 추경 때 30억에 대해서 예산을…….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제2회 추경에 요구 중에 있습니다.
찬성

전찬성위원

요구 중에 있는데 30억이 예정돼 있었던 겁니까, 아니면 갑작스럽게 늘어난 겁니까?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금년 초부터 조직위에 대회 예산이 부족하다는 얘기도 있었고, 그런데 저희 도비만 추가할 수 없고, 정부에서도 계속 미루다가 일정 부분 추가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있었고 또 말씀하신 대로 잼버리 사태가 터지면서 좀 더 보완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도 지원을…….
찬성

전찬성위원

물론 예결위에서 다루겠지만 30억에 대한 예산이 전반적으로 어떤 쪽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내역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찬성

전찬성위원

추후에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30억이 어떤 것에 사용되는지 저희 특위에 보고 좀 부탁드릴게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의료를 확대한다거나 대회 운영 인력에 대한 숙식비 단가를 올린다든가 그다음에…….
찬성

전찬성위원

증액되는 것이 세계잼버리대회나 산림엑스포 사례를 통해서 좀 더 보완해야 한다는 취지면 괜찮은데 그전에 펑크가 난 것이었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얘기죠.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펑크가 났다기보다 조직위에서 예산에 맞춰서 최소한의 비용을 편성했었는데 그것 가지고는 부족할 것 같으니까 재정이 허락되면 조금 더 늘려달라…….
찬성

전찬성위원

그전에 계상하지 못했던 그런 것들이, 갑작스럽게 30억 원이 편성된 것이라면 잘못된 예산인 것 같고 그리고 조금 더 보완해야 될 예산이라면,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저희 특위 위원님들한테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찬성

전찬성위원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심오섭위원장

전찬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종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수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회지원본부장님, 또 문화체육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하여튼 대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이번이 우리 특위 마지막 질의 자리죠, 마지막 보고 자리죠? 하여튼 그동안 저희 특위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많이 보고도 해 주셔서 저희가 활동의 폭을 많이 넓히고 활동하는 데 특별한 일 없이 지금까지 왔습니다만 이 모든 부분들 직원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회지원본부장님께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2번이 되겠습니다. “함께 즐기는 관중 참여” 해서, 조금 전에 지광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고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중요한 부분이라서 저도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자리면 최소한, 25만 명 관중 동원계획이잖아요? 이 계획이 적어도 일정별, 그다음에 경기별, 종목별로 나눠서 구체적으로 오늘 함께 실어줬더라면 하는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 ‘아, 철저하게 준비하는구나.’, 물론 하다 보면 때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기에 의해서 화장실이라든가 모든 게 설치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기본통계자료가 될 수 있는 부분인데 너무 안일하게 만들어 갖고 오셨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빨리 여기에 대해서, 25만 명에 대해서 일정별, 경기별, 종목별 인원 계획을 세워서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아,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께 한 부씩 배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번이 되겠습니다. 방한대책이 참 중요한 부분인데요, 겨울에 하다 보니, 잼버리는 여름에 하다 보니 폭염 때문에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만 겨울이기 때문에 방한대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이것에 의해서 때때로 사고가 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부분이 많은데, 설상이든 설빙이든 다 방한대책이 중요합니다만 특히 설상은 야외에서 하지 않습니까? 야외에서 하기 때문에, 지난번 2018 동계올림픽 때도 보면 무지무지 추울 때는 무지무지 추웠거든요. 예를 들어 온도가 영하 20도라고 했을 때 바람 불면 체감온도는 25도, 30도가 될 때도 있거든요. 이런 데에 대비해서 구체적인 방한대책, 특히 설상에 대한 방한대책, 설빙도 해야 되겠습니다만 설상에 대해서 특별대책을 마련하셔야 됩니다. 만일의 경우를 항상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지광천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핫팩이라든지 앉는 방석이라든지 담요라든지 여러 가지 다양하게 준비, 바깥이기 때문에 바람이 무지하게 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비해서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6번이 되겠습니다. 이번 대회의 총 재정 규모가 770억인가요?
아, 그렇습니까?
마케팅 스폰서십에 있어서 목표가 50억인데 37억 6,000만 원은 계약체결이 완료됐고 협의 중인 것이 35억 8,000만 원인데 이 부분이 다 가능한가요?
수익사업도 개발해서 추진하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하셔서 적자 올림픽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의 중인 부분도 성사시켜서 적자 올림픽이 되지 않도록 하여튼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0번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대회 홍보인데요, 지금 제가 이렇게 보면 조직위에서 축제나 행사 때마다 홍보하시느라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사실 우리 도민 입장에서 봤을 때는 크게 피부적으로 느끼지 못한다고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 부분이 왜 그런가 생각을 해 보면 TV 방송광고라든지 TV 프로그램에 나온다든지 자주 나와 주면 많이 느끼는데, 그런 부분이 미약하지 않나 이렇게 보는데 TV 방송이나 TV 광고 계획은 갖고 있는 게 있습니까?
아, 그렇습니까?
일반 TV 프로그램 개념 차원에서 접목시킬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많이 활용해서 TV를 활용한 프로그램이나 광고도 많이 추진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여튼 강원도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피부적으로, ‘이제 곧 청소년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구나.’ 느낄 수 있도록 홍보 좀 많이 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은 13번이 되겠습니다. 최적의 의료서비스 제공인데요, 하여튼 여러 가지로 대책은 잘 세웠으리라고 보는데요,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질병이라는 것은 별의별 질병이 다 있습니다. 아주 위급한 환자도 나올 수 있는데 닥터헬기에 대해서 대책 세운 게 있습니까?
하여튼 닥터헬기도 미리 준비하셔서 위급환자가 발생됐을 때 전화 한 통화면 즉시 출동될 수 있도록 해서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오섭위원장

최종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호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호균위원

강릉 출신 박호균 위원닙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 개ㆍ폐회장을 포함해서, 경기장 및 주요시설 포함해서 보안구역으로 몇 구역이 지정됐었죠? 보안구역이 지정됐었잖아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경기장 주변이나 올림픽 관련 시설은 제가 알기로 대부분 보안구역으로 설정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호균위원

보안구역 몇 구역이 지정, 갑 구역인가요, 을 구역인가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보안등급 말씀하시는 건가요?

박호균위원

예.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글쎄요, 제가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박호균위원

다시 물어볼게요. 2024년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개회식ㆍ폐회식 때 우리나라 주요 인사, VIP급 참석인원 계획이 어떻게 되죠?
그러니까 초청 대상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초청 대상이 되나요?
아, 추진 중에 있어요?
대통령 일정이야 우리 국가비밀이니까 그렇다손 치더라도, 최소한 우리나라의 정상급 VIP들이 개ㆍ폐회식에 참석할 것 아니에요, 그렇죠? 마이크 켜고 답변하세요. 누가 답변하든 마이크 켜고 답변하시고, 그러면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때 개ㆍ폐회식장 포함해서 주요 경기시설에 보안구역이 설정돼 있나요?
그러면 경기장이나 개ㆍ폐회식은 어떻게 보안 유지하실 거예요?
그러면 경기장이나 개ㆍ폐회식장에 대테러 계획을 갖고 있나요?
대테러 계획도 수립하고 방화나 안전계획도 수립하고 있는 거죠? 완벽하게 수립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 경찰청에 협조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개ㆍ폐회식을 중심으로 얘기하면 지금 보안요원 인원을 어느 정도로 계획을 잡고 있죠? 보안요원을…….
오늘 마지막 보고를 하는데 대부분 보고하시는 사항들을 보면 구체적인 계획이 보이지 않아요. 지금 보고하시는 것들, (뒤의 과장님을 향하여) 잠깐 계세요. 과장님은 있지 않습니까, 필요할 때 제가 답변 요구할게요. 구체적으로 존경하는 지광천 위원님 말씀하신 화장실 문제라든가 아니면, 조금 전에 문화체육국장님 말씀하실 때 TV 광고 안 하고 계신다고 그랬죠? 동계올림픽 홍보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제가 답변을 안 드렸고요.

박호균위원

본부장님이 안 하고 있다고 그랬죠?
존경하는 김용래 위원님이 어제도 있지 않습니까, 이것 관련해서 JTBC에서 광고 봤다는데요? TV 광고 봤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지적하면 일자별로, 성화투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보면 강원도 지역투어 해 가지고 영월군, 속초시, 화천군, 횡성군 쭉 나오잖아요. 여기 일자가 맞아요? 요일이 맞아요? 안 맞아요?
날짜하고 요일하고 전체적으로 맞다고 보세요? 무슨 보고가 날짜하고 요일 자체도 안 맞으면서 보고서를 만들어서, PPT 자료까지 띄워주면서, 지금 세계산림엑스포도 성공적으로 치렀고, 거기는 조직위에서 굉장히 철저하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구성해서 성공적으로 치렀는데 이것은 더 큰 규모의 국제행사란 말입니다. 게다가 IOC가 치르는 이 국제행사를 계획이 이렇게 부실하고 계획성 없이 준비해서 과연 어떻게 치를 것인가 하는, 마음속 깊이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리고 우리 국내 같은 경우에 보면, 여기 계시는 우리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특위 위원님들 같은 경우에 관심도 높고, 특위 위원님들이라서 그럴 수도 있고, 도의원님들 같은 경우에도 관심들이 많은 편이에요. 허나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치러지는지 모르는 국민분들도 허다합니다. 허다합니다. 그러면서 정말 우리 강원도에서 국제행사를 자랑스럽게, 두 번씩이나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다시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정말 세심하고 디테일한 계획이 나와 줘야 되는데 우리 국내에서조차 홍보가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는 어떻게 홍보를 해 가지고 우리가 관광객을 맞을 것인가, 굉장히 깊이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부분도 정말, 이제 불과 한 2개월, 60일 남았잖아요. 그 사이에 정말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 가지고 우리 강원도를 세계에 알리는, 그리고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그런 매개체로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본부장님이나 우리 국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동의하실 텐데 좀 적극적으로, 그리고 디테일한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셨죠?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예, 알겠습니다.

박호균위원

이상입니다.
용복

김용복위원장

박호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질의는 한 번씩 다 끝나셨는데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지광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광천위원

지광천 위원입니다. 아까 질의하는 과정에서 화장실 문제, 제가 지금 밖에 나가서 2018 때 어떻게 설치되었는지를, 슬라이딩센터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감독님이 계세요, 봅슬레이 감독님. 그분한테 여쭤봤더니, 지금 평창군에서 개최하는 것이 7종목이잖아요. 다 설상경기래요. 설상경기인데 현장에 다 화장실을 설치했대요, 그때도. 현장에 설치했는데 우리가 7종목인데 화장실을 4칸씩만 놓아도 4 곱하기 7은 28 해서 28칸이래요. 이동식 화장실 4동이라 해봐야, 1동에 몇 칸 안 돼요. 특히 여자화장실은 개수가 많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17동을 가지고 커버한다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무리가 있다. 그러니까 2018 때 화장실 배치계획을 한번 보시고 2018 때 한 것의 최소한 50%는 갖다 놓아야 될 겁니다. 그러니까 이 계획도 세밀히 검토하셔 가지고, 가장 중요한 것은 화장실이에요, 대회 유치하면. 그것도 한여름이나 봄가을에는 서서 기다리면 되는데 겨울에 그 추운 데에 서서 기다린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으니까 이것 꼼꼼히 챙겨주시고, 아까 마지막에 말씀드렸던 시군 문화유산작품 전시, 이것 그동안 전달하셨을 테니, 어떤 문화유산작품을 전시하실 거죠?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시군의 주요 유ㆍ무형 문화유산을 디지털화 해 가지고 전시를 하는 그런 콘셉트가 되겠습니다.

지광천위원

3억 가지고 그렇게 하겠다는 얘기인가요?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예.

지광천위원

제가 봤을 때 디지털화를 한다는 얘기는, 저는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국내인도 그렇고 외국인도 그렇고 왔을 때 ‘대관령이 어떤 지역인데 2018 유치를 했고 2024도 여기에서 하지?’, 이것 이해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제가 12월 10 며칠에 그 문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는데 사실상 내국인도 대관령에서 왜 이 동계올림픽을 하는지 이해를 못 해요. 그래서 그 유산을 가지고 디지털화를 해서 전시를 한다면, 제가 봤을 때 가능할 거예요. 지금 대관령에 2개가 있잖아요. 분산되어 있어 가지고, 지금 여기에 가고 여기에 가봐야 대관령에서 왜 올림픽을 하는구나, 이것을 알 수 있는데, 저는 사실 이렇게 생각해요.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얼마큼 올지 모르지만 선수들이 대관령에 와서 문화유산이라 하면 그 지역의 황병산 사냥놀이, 이런 게 다 문화유산이잖아요. 이런 부분들을, 공연도 거기에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원해 줘야 되는 거지 3억 들여 가지고 디지털화해서 한다? 누가 관람하겠습니까? 2018 전에 무슨 대회인가, 그때 제가 번영회장 하면서 참석해 봤는데 평창의 사물놀이 팀들, 농악 팀들이 하루에 한 번씩 나가서 하니 선수들이 꽹과리, 장구 이런 것을 금방 따라 치더라고요. 또 공연하는 팀들하고 같이 한 몸이 되어서 어울리더라 이런 얘기예요. 문화유산이라면 그런 쪽으로도 같이 가야 되지 않느냐.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위원님 말씀하신 공연과 관련되어서는 개최도시 4개 시군에 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별도로 예산을 지원해 가지고, 개최도시 4개 시군 실정에 맞게 대회 전 붐업이라든가 대회기간 중에 공연을 할 수 있는 그런 공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광천위원

그다음에 지역의 작가들 작품을 전시한다는데 사실 문화유산이라고 보기 저는 어렵다고 봐요. 어렵다고 보는데 이 부분을 다시 한번 고려해 보십시오. 고려해 보시고, 대관령에서 그 기간에 눈꽃축제라는 것을 합니다. 눈꽃축제를 하는데 거기에 보면 과거의 대관령 주민들이 어떻게 생활을 했다는 내용들이 눈꽃축제 안에 담겨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활성화시켜 가지고 같이 갔으면 좋겠는데…….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지역작가 말씀드리면, 제가 아까 이해를 잘못 했었는데요, 그분들의 어떤 그림을 하는 게 아니라 지역문화유산을 디지털화하는 데에 참여하는 작가를 지역작가를 참여시켜서 하겠다, 그런 의미가 되겠습니다.

지광천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 그분들의 그림이 아니고…….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예,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고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해서 디지털 작업을 해서 전시하는 부분에 지역작가가 참여한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광천위원

그렇다면 대관령에 지금 올림픽유산 재단이 있고 이쪽에 동계올림픽 전시관인가, 스키점프장에 있는 그것, 여기의 자료들을 디지털화해야 되거든요. 대한민국 스키역사가 거기에 다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디지털화해 가지고 대회 때 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말씀인데…….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으니까요, 그 부분도 가능한지 감독하고 얘기해 가지고…….

지광천위원

김광진 대외협력부장님 계십니다. 그분하고 의논하시면 좋은 내용들이 나올 것이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그 부분들, 지역문화유산들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다음에 아까 전찬성 위원님께서 예산 편성내역 말씀하셨던 자료들을 우리 위원님들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에게 다 주셨으면, 가능하시죠?
국장님, 그 관계 가능하시죠?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그것은 조직위하고 협의해서…….

지광천위원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전찬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자료.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저희가 30억 증액 편성하는 부분은 내역이 있는데 나머지 것, 국비는 조직위하고 협의해서 제출할 수 있으면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광천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자료를, 3억 원 지출계획에 대해서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문화유산 전시 말씀이십니까?

지광천위원

예, 3억 원에 대한 지출계획서.
승기

윤승기문화체육국장

예.

지광천위원

이상입니다.

심오섭위원장

지광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의사일정 제2항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손창환 대회지원본부장님과 윤승기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부장님과 국장님께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을 적극 반영하셔서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청한 부분, 또 별도 보고할 부분은 우리 국장님과 본부장님께서 별도로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오늘 특별위원회의 예정된 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오늘 특별위원회 일정이 원활하게 마무리되었으므로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다음 회의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제324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 제1차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지원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5시 02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