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병권 의원 5분자유발언
병권
김병권의장
ㆍ의원선서문 ㆍ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의원들 복창) ㆍ2014년 7월 2일 의원 김병권 ㆍ의원 서정진 의원 최정원, 의원 박광득, 의원 정영태, 의원 이창용, 의원 주윤식, 의원 박계수, 의원 임종기, 의원 나안수, 의원 신민호, 의원 문규준, 의원 이옥기, 의원 허유인, 의원 유영철, 의원 정철균, 의원 박용운, 의원 유영갑, 의원 유혜숙, 의원 이복남, 의원 선순례, 의원 장숙희, 의원 김재임

나안수의원
ㆍ의원 윤리강령 ㆍ의원은 주민의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수하여야 할 윤리강령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ㆍ하나, 주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ㆍ하나,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ㆍ하나,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득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ㆍ하나, 시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상호간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적법절차를 준수한다. ㆍ하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모든 공사행위에 관하여 주민에게 책임진다.
병권
김병권의장
ㆍ개원사 ㆍ사랑하는 순천시민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조충훈 시장님을 비롯한 순천시 산하 공직자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강영진 이사장님 및 선배의원님과 유관기관 단체장님을 비롯한 언론인 여러분! 아울러 시간관계상 한 분 한 분 소개해드리지 못하지만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지방자치의 한 축을 담당할 제7대 순천시의회의 개원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선택해주신 시민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시민의 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그리고 우리 시의 미래를 지키는 청지기로서 법과 제도라는 원칙 아래 민의를 받들겠다는 약속의 자리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정원의 도시로 우리 시의 백년대계를 기리며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모시겠다는 다짐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 24명 순천시의회 의원은 시민 앞에 선서한 시민의 대변자로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슬플 때에는 함께 울고 기쁠 때에는 함께 웃으며 4년을 함께 이끌어가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나간 제6대 의회까지가 지방자치라는 텃밭에 씨를 뿌리는 과정이었다면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질 제7대 의회는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어가야 하는 중요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가장 낮은 곳에서 언제나 시민의 꿈이 머무르는 지방의회가 되도록 노력해갈 것입니다. 순천시의회라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안으로는 의원상호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밖으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외에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해가는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의 새로운 물꼬를 트는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적지 않은 어려움 속에서도 착실히 이룩해놓은 지난 의정활동을 밑거름으로 삼아 한 발 더 진일보하고 우일신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ㆍ존경하는 선배ㆍ동료의원여러분! 먼저 제7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가는 수장으로서 의장이라는 소임을 맡겨주신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제7대 의회 개원을 통해 21세기의 완전한 지방자치를 꿈꾸며 시민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목표를 과제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입니다.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 그리고 발로 뛰는 현장의정과 연찬하고 늘 공부하는 전문의정으로 함께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갈 것을 희망해봅니다. 순천시 산하 공직자 여러분! 먼저 지난 해 정원박람회에 이어 미래를 여는 더 큰 순천을 향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조충훈 시장님을 비롯해 시 산하 공직자여러분의 지난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선제골을 넣은 뒤 경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소극적인 자세가 아니라 더 큰 순천을 위해 중단 없이 노력하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순천시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순천시를 이끌어가는 양대 산맥일 것입니다. 때로는 견제와 감시자라는 위치에서 의도치 않는 갈등과 반목으로 상처를 낼 수도 있습니다. 비록 의회와 집행부는 각자의 소임은 다르지만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지향점은 동일할 것입니다. 서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상호 견제와 균형 속에서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과제 앞에서 수호지기의 관계처럼 시정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고 최상의 대안을 고민해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ㆍ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새로운 지방자치시대의 새로운 장이 펼쳐졌습니다. 이제 우리 7대 순천시의회는 지역발전을 열망하는 시민의 오랜 소망을 겸허히 이어받아 다시 한 번 열과 성을 다하여 주어진 소임을 충실히 이룩하여야 할 것입니다. 유태인들의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탈무드에서 세상에서 제일 현명한 사람이란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든 무엇을 배우려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순천시의회는 부족한 부분은 함께 채워주고 서로의 소중한 경험은 함께 나누는 자세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많이 듣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시민 가까이에서 늘 경청하는 순천시의회가 되겠습니다. 혹 부족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질책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첫 출발하는 우리 순천시 제7대 의회가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