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재열 의원 발언
성근
김성근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소행정 분야 조사특별위원회 제18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제 오전 일찍 진행된 캠페인에 참가하시느라고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위원장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위원회에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신 유태철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질의답변 마지막 날로 음식물자원화기기와 관련하여 관계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를 끝으로 우리 위원회의 조사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음주에는 그동안 우리 위원회에서 조사했던 사항에 대해 조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마지막 날인 4월 24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조사결과보고서는 위원님들의 개인별 보고서를 취합하여 작성토록 하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각자 조사했던 사항을 잘 정리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질의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하신 관계공무원은 음식물자원화기기와 관련업무 전․현 팀장, 신동수 현 건설관리과장과 김동성 팀장으로 두 분 모두 지난 회의에서 증인선서를 하였으므로 증인선서 없이 바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답변자를 지정하시어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증인들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은위원 질의해 주세요.

김주은위원
신동수 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저희가 이해가 잘 안 가서 그러는데 자원화기기는 어떻게 설치되었으며 몇 군데에서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5개 아파트에 6개면 최근에 개나리아파트나 그런 곳의 민원은 왜 민원이 들어왔다고 생각하십니까?
네, 답변해 주세요.
동성
김동성자원순환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과거에 조례를 개정할 때 시범사업 기간에만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다고 조례나 규칙을 개정했습니다. 그런데 시범사업 기간이 2013년으로 끝나서 그 이후에는 운영비를 아파트자체에서 부담하게 된 거죠. 아마 처음에 시작할 때 과거 서류를 보면서 확인해 보니까 아파트 측에서는 계속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계셨던 것 같아요. 사실은 그게 아닌데 일단 오해가 있었던 것 같고요. 그 상태에 2014년 12월 말까지 1년 동안만 와서 A/S를 해 주겠다고 아파트하고 자원화기기 유지업체하고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그 계약일이 도래되니까 회사에서는 더 이상 그 기간이 지나면 앞으로 관리를 못 해 주겠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3월 말까지는 해 주겠다 그런 말씀이 있어서 서미자 회장님께서 지난 2월 말인가 3월에 저희 구에 방문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기계가 현재 잘 돌아가고 있는데 운영비를 안 주면 거기에서 운영을 안 해 준다니 그러면 기계를 버리라는 얘기냐? 구청에서 조치를 해 달라고 해서 저도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서 우선 자원화기기 대표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했더니 그 사람 입장에서는 과거에 5개 아파트에 6개를 설치했는데 사실은 그 회사는 4개 아파트에 5개를 했고 한 업체는 1개를 설치해서 자기가 관리하는 기계가 5대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인구 많은 데는 20만원해서 60만원 유지비를 받고 있는데 자원화기기라는 게 발효액을 보충해 줘야 하기 때문에 월 2회 내지 4회 정도 방문해서 유지관리를 해줘야만 음식물이 열을 받아서 자원화가 된답니다. 그런데 60만원 가지고 우리는 더 이상 못 하겠다 이렇게 나와서 아니, 당신이 만든 기기고 어떻게 보면 당신이 만든 창작물인데 이제 3년밖에 안 된 기계를 계약기간 끝났다고 안 한다면 효율성도 그렇고 그렇지 않느냐 한번 오시라고 설득을 했습니다. 와서 얘기했더니 사실은 그 당시에 5대 보급이 아니고 과거 일이지만 그 후에도 9대 더 보급계획이 있는 걸로 알고 자기네들이 많이 관리하면 원가절감이 되니까 하려고 했는데 예산도 있는데 나중에 그게 성사가 안 되고 자기는 또 그걸로 인해서 검찰의 조사도 받고 여러 가지로 동작구에 사업상 너무 실패를 했다고 더 이상은 적자를 못 보겠다 해서 과장님하고 저하고 앉혀놓고 설득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 했더니 10만원씩 받는데 인건비도 안 나오니까 운영비를 좀 올려 달라 100만원을 올려 달라, 10만원 받던 거를 20만원을 줘라, 그렇지 않으면 못 하겠다 해서 저희는 업자의 횡포가 아닌가 싶어서 다른 업체가 그걸 관리할 수 있는지 다 알아봤더니 자기네가 만든 발효액인가 뭐가 있어서 다른 업체는 우리는 그거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운영비를 올려줘야 되는데 어떻게 할 건지 고민하고, 기존에는 시범사업 기간이기 때문에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개 아파트 입주자 대표님들을 회의날짜를 정해서 모여서 이러이러한데 저기에서 조금 올려주면 유지가 된다는데 어떻게 아파트 측에서 부담하실 수 있습니까? 했더니 서회장님이나 장회장님이 펄펄 뛰면서 지금도 사실 전기요금 때문에, 물론 깨끗하고 자원화기기는 국가시책에 따르기 위해서 자기들은 시범사업에 응했는데 이런 아파트에 혜택은 못 줄망정 업자가 안 준다고 우리더러 내라고 하느냐 절대 안 낸다 해서 과장님과 의논하면서 그러면 저희가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렇게 회의를 3월 26일 오후 2시에 4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하고 관리소장 일곱 분하고 과장님과 저 이렇게 토론을 했습니다. 그래서 천상 저희가 규칙에 보니까 그 당시에 시범사업 시간에는 서울시에서도 운영비 지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시비가 끊어졌고요, 현재 아파트 실상은 아파트마다 기기 1대당 전기요금 30만원, 운영비 10만원에서 월 40만원씩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 기기를 설치 안 해서 과거처럼 주민들이 부담을 했다면 한 27-28만원이나 30만원 정도를 부담할 건데, 왜냐하면 거기는 음식물쓰레기는 세대당 돈을 아파트에서 안 받거든요. 그래서 사용하시기 불편합니까, 고장이 납니까? 하고 여쭤보니까 좋다고 우리는 더 쓰고 싶으니까 구청에서 좀 책임지고 운영할 수 있게 해 달라 그런 민원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구의회하고 저희한테도 공문을 보내서 민원을 넣었다는 말씀을 하셔서 제가 그 얘기를 모아서 업자하고 얘기하고 업자한테 그랬습니다. 그러면 아파트에서 못 하면 구에서라도 지원해서 한 달에 아파트 한 곳당 10만원이면 6대면 60만원인데 1년이면 720만원 예산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현재 거기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 안 하고 자원화기기를 만들어서 처리비 절감액을 따지면 1,820만원입니다. 그러면 그분들한테 시범기간이 지났지만 720만원을 지원해서 운영한다면 저희 구 예산에서도 한 1,100만원이 절약되는 상황이라 그러면 규칙을 개정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규칙을 개정하기 위해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3월 말까지만 해 준다고 해서 제가 업자한테 그랬습니다. 우리가 대책을 세우니까 규칙을 개정하고 하려면 최소한 한두 달 걸리니까 일단 계속 와주쇼 했더니 사장이 그래요, 그렇지 않아도 4월 말까지 그냥 해 주기로 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규칙개정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5월 말까지는 해 줘라, 6월부터는 우리가 구에서 인상해서 하든지 적극 검토하겠다. 제가 부탁한다고 하면서 읍소해서 지금은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6월부터는 규칙을 개정해서 구비에서 지원할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김주은위원
아까 말씀하신 방안이 지금 말씀하신 건가요?
동성
김동성자원순환팀장
예, 아파트 측에서는 더 이상 부담을 못 하겠다고 하시고.

김주은위원
민원이 저희한테 접수되어서 저희는 알게 되었고 그렇다면 이거 외에 민원은 없었습니까?
동성
김동성자원순환팀장
아파트 민원은 여기 온 지 1년 4-5개월이 되는데 처음이었습니다. 운영을 A/S를 안 해 준다고 민원이 들어온 건 처음이었습니다.

김주은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홍보동영상 저번에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동영상은 몇 분짜리인가요?
동성
김동성자원순환팀장
저도 틀어보지 않아서.

김주은위원
그게 정말 기기를 팔기 위한 건지 아니면 구민을 위한 좋은 동영상인지 그걸 보고 싶은데 그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여기서 상영을 해도 좋고 아니면 개인적으로 주셔서 저희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성근
김성근위원장
가져와 보세요.
동성
김동성자원순환팀장
최정아위원님께서 달라고 하셔서 하나를 드렸는데요.

김주은위원
그건 개인적으로 드린 거고, 모든 위원들이 여기서 보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동성
김동성자원순환팀장
진작 알았으면 저희가 준비했을 텐데
성근
김성근위원장
가져오면 되지.

김주은위원
직원이 가져오면 잠깐 간담회 시간을 가져서 보면 될 것 같아요. 내용을 알고 싶어서요.
성근
김성근위원장
김명기위원이 어제도 제안했는데 가져와서 당연히 틀어줘야 되고 만약에 그것이 잘못되었다면 구상권 발동해야 돼요.

김주은위원
이상입니다.
성근
김성근위원장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재열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재열위원
신동수 과장님께 묻겠습니다. 홍보동영상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홍보동영상 만든 제작비용이 얼마 들어갔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처음에는 동영상 7분에서 8분짜리, PPT도 제작해서 2,192만원, PPT 디자인비 480만원, 외국어 번역비 120만원, 동영상제작비 1,592만원해서 2,192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계획이 변경되어서 PPT는 제작 안 하고 동영상만 제작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답변해 주세요. 디자인비 480만원이 같이 지출되었어요. 혹시 알고 계신가요? PPT를 제작하려면 디자인비가 들어가서 거기에 책정되었는데 PPT는 제작 안 하고 동영상만 제작했어요. PPT는 없고 동영상만 제작되어 있는 거죠?
편집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PPT도 있으면 같이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동영상은 뭐 때문에 제작한 거예요?
명기
김명기위원
조금만 말씀하겠습니다.

김재열위원
예.
명기
김명기위원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그쪽 회사의 기계를 선전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에코나라 회사 거를 우리가 대신 선전해 준다는 겁니까?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리고 중요한 거는 이게 일반대중에게 판매하는 그런 것이 아니었고 당시에도 구예산기금으로 구에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 에코나라 음식물자원화기기 값을 그쪽에 현찰로 줘서 거기서 사게 했는데 그렇다면 굳이 우리가 그런 동영상을 만들어서 홍보하지 않아도 될 문제이고, 일반에게 냉장고나 세탁기처럼 파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 구가 다 구입해서 준 건데, 왜 그 에코나라 제작회사 거를 홍보하기 위해서 예산을 썼어야 되느냐 이것을 지적하려는 거예요.
그건 기계를 선전하는 거지 않느냐 이거야, 우리가 자원화기기를 훌륭하게 이용한다는 그런 게 아니라, 나도 중국 일조시에 가서 그 동영상을 봤어요. 그 동영상을 보면, 이따 가져오면 보실 거지만 단지 기계를 홍보하는 동영상이라는 거예요. 기계를 홍보하는 동영상을 왜 우리 예산으로 만들어서 에코나라 기계를 선전해 줘야 되느냐 이 말이에요.

김재열위원
보면 과장님이 그때 주무 팀장이었죠?
보세요. 분명 우리한테 얘기할 때는 동작구청에 자원화기기 사업 홍보동영상이었어요.
그런데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일본에는 잘 되어 있는데 일본에 가서 그거 홍보할 겁니까? 미국에 가서 홍보할 거예요? 도대체 왜 외국어 번역료까지 들여가면서
성근
김성근위원장
잠깐만, 죄송합니다. 잠시 중단했다가 동영상을 보고 질의해 주세요. 위원 여러분, 동영상 상영 준비를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6분 회의중지
10시53분 계속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재열위원 계속 질의해 주세요.

김재열위원
홍보동영상은 제가 보기에 동작구에서 성공한 사례를 가지고 해외에 나가서 대한민국 동작구가 이렇게 했다는 동영상을 만들어야 되는데 자원화시설 6대를 설치해 놓고 하면 미국과 식생활이 다르잖아요. 미국에 가서 우리 구에서 음식물 나온 것을 갖고 선전하면 될까요? 일본도 음식 먹는 식생활이 다른데 도대체 어떻게 해서 외국어로 번역해서 동영상을 만들었는지, 시작하는 초기단계인데 업체에서 선전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음식물을 줄이자는 동영상이었으면 괜찮은데 자원화기기 사업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자원화기기는 아파트에서만 사용하잖아요. 음식점에서도 사용합니까? 음식점에도 우리 구에서 자원화기기를 설치해서 음식물을 줄이자는 사업이었습니까?
요식업 교육할 때 네 번 상영했는데 NGO단체, 공동주택에 가서 홍보해야지 음식업주한테 자원화기기를 설치하자고 홍보할 필요가 있습니까?
근본적인 것은 자원화기기 때문에 동영상을 만들었잖아요. 음식물 줄이자는 PPT나 동영상이었이면 괜찮을 텐데 요식업도 아무 강사 불러서 PPT로 교육하면 되지 굳이 동영상을 틀어야 되나, 그것은 곧 에코나라 자원화기기를 팔자는 취지 아니겠어요?
끝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구비도 우리 재정이에요. 재활용품 판매대금이면 재활용 홍보에 대한 동영상을 만들어야지 성공사례도 없는 초기에 재활용품 판매대금으로 동영상을 만들었다는 것은 경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현 청소행정과장님도 계시지만 이런 것은 신중하게 사업을 펼쳐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성근
김성근위원장
김명기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명기
김명기위원
김명기위원입니다. 증인 두 분과 위원님 여러분들이 동영상을 보셨는데 이 동영상은 동작구 행정기관을 이용해서 제작업체 물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동영상이다. 더더군다나 동작구 예산까지 투입하면서 그런 동영상을 만든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특히 어제와 그저께 회의 때도 말씀드렸지만 중국 일조시에 가서 시 간부들에게 동영상을 틀어놓고 홍보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지만 그 당시 청소행정과장이 동행해서 기계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하는 것을 보고 우리 구가 자원화기기를 중국에 팔기 위해 세일즈하러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은 깜짝 놀랐습니다. 에코나라 자원화기기는 회사 자체가 처음부터 의혹에 싸여 있던 회사였고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당시 구청장과 관계가 있는 분의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서 동영상을 만들었으며 우리 구가 이용당한 우리 구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잘못된 전형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데에 대해서 신동수 증인은 일말의 죄책감도 없습니까?
축소된 문제도 그게 문제가 있어서 축소가 됐지 문제가 전혀 없었다면 더 확대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실패한 정책이고 무리하게 진행하면서 구민의 혈세를 낭비한 전형적인 사건이 아닌가 생각하고요, 이것을 주민의 대표인 위원들이 볼 때는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동영상을 만드는 것도 문제지만 구민의 혈세를 들이고 그것도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가서 홍보하고 외국에 기계를 마케팅하기 위한 동영상이었지 그것이 어찌 우리 동작구 주민들에 필요한 동영상입니까? 우리가 다 봤잖아요. 나중에 결론을 내야 되겠지만 이것은 전형적으로 구민의 혈세를 낭비한 예산이었다고 생각하고요. 기계를 우리 구에 처음 판매한 것이 맞죠? 다른 지역에도 판매된 사실이 있었나요?
어디에 판매된 사실이 있었죠? 에코나라가 어느 군부대에 납품했는지, 지방자치단체 어느 곳에 납품했는지 자료를 준비해서 내시기 바랍니다. 당시에 다 조사했을 테니까 있지 않겠습니까?
에코나라가 우리 동작구에 기계를 발주하기 전 어느 곳에 발주했는지 조사한 것이 있으면 다 제출하라는 거예요.
누가 제출할 거죠?
동성
김동성자원순환팀장
찾아보고 나서 있으면 제가 제출하겠습니다.
명기
김명기위원
찾아보겠다고 하면 애초부터 조사한 게 아니잖아요. 지금 이렇게 된 것도 에코나라가 다른 곳으로 더 확장할 수 없고 지금 관리비도 올리지 않으면 자기네가 유지할 수 없으니까 올리자는 거잖아요. 우리 구는 이런 조사를 하지도 않고 기계를 설치해서 또 다른 민원을 제기하게끔 만들고 있어요. 이것도 담당공무원의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결과보고서 채택할 때 이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되고요.
담당부서에서 그런 기계를 발주할 때 실지로 운영하고 있는지 세세하게 조사해서 그 기계를 설치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그런 조사를 한 사실이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조사한 걸 내놓아 보라는 거예요.
성근
김성근위원장
현재 담당 팀장은 거기에 따른 자료를 철저히 파악해서 의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춘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최정춘위원
최정춘입니다. 이걸 한없이 나쁘게 보면 나쁜 거고 좋게 보면 좋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첫 단추를 잘못 끼웠어요. 왜 그러냐면 공동주택지원금 조례는 위원들을 눈가림하고 개정했어요. 이것을 정확하게 말하면 공개입찰을 해야 되는 거예요. 구 돈인데도 불구하고 공동주택지원금으로 내려줘서 갑이 공동주택이 되고 을이 자원화기기가 된 거예요. 이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위원들이 질타하는 거지 자원화기기 하나만 보면 좋은 사업이었어요. 그렇지만 문제가 되는 것이 조례를 개정해서 한 업체를 밀어준다거나 공개입찰을 안 하고 공동주택에서 업체와 직접 계약하게 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자원화기기가 잘못된 게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꼬이기 시작해서 관리비도 더 달라는 것이고 만약 이게 좋은 사업인데 공개입찰을 했으면 우리 구에 더 많은 자원화기기가 설치됐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월 관리비도 준다, 안 준다 하는 문제도 안 나오고 잘 돌아가고 음식물 쓰레기도 많이 감량됐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공개입찰을 안 하고 조례도 의원들을 속이고 개정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점이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개입찰을 하지 않고 공동주택에 지원금을 줘서 구청이 갑이 되어야 함에도 왜 공동주택이 갑이 됐는지.
그 근거에 따라서 하신 거예요?
과장님이 계실 때 한 게 아니고 그전에
그때 하실 때 이게 옳은지, 옳지 않은지 생각 안 해 보셨어요?
그것은 과장님이 저희를 속이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말씀하시는 거고, 진짜과장님 말씀대로 그랬다면 우리 구에서 샘플로 살 수 있어요. 각 공동주택 회장들이나 부녀회장들을 불러서 한 달이나 두 달 동안 시범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기계를 골라서 입찰할 때 냄새 안 나는 조건을 달면 안 되겠습니까? 그것은 과장님이 그냥 말씀하시는 거고, 특위까지 자원화기기가 올라온 것에 대해서는 첫째 한 업체에 주기 위해서 조례를 개정한 거, 둘째 공개입찰을 하지 않고 공동주택에 준 것입니다. 그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이 좋은 자원화기기가 특위에 올라와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점을 분명히 과장님께서 알아 주시면 좋겠고요, 본 위원은 분명히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우리 구에 많이 전파되지 않아서 문제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성근
김성근위원장
최정아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최정아위원
음식물자원화기기 회사를 평가하는 기준이 전혀 없었어요. 정성적인 평가와 정량적인 평가를 기준하는 내용이 전혀 없었다는 거고, 안 했다는 것이 아니라 했지만 형식적으로 했다는 것을 분명히 제가 지적하고 싶고요. 또 하나는 RFID방식의 칩을 사용하는 업체도 있었는데 2013년에 RFID를 환경부에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평가를 넣지 않았다는 것은 청소행정과에서 한 곳에만 포커스를 잡아서 평가했다고 볼 수밖에 없고요. 분명히 여기 자료에 있습니다. 그것은 전체적인 정책을 본 것이 아니고, 물론 음식물 자원화기기 사업 좋습니다. 초기단계이지만 의도적으로 문제성을 보이게끔 만든 것은 해당 집행부에서 그렇게 한 거예요. 그리고 홍보 동영상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는데 재활용기금으로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데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음식물자원화기기가 정책적인 사업으로 잘 진행됐다면 홍보전산과에서 예산을 잡아서 했어야죠. 그런데 어떤 의도에서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홍보동영상 제작 견적서부터 문제가 있어요. 처음에는 PPT자료와 10분 내 영상으로 제작 견적서를 만들었는데 PPT 제작 480만원을 마지막에 어떻게 결정했냐면 PPT로 제작하여 동영상하기로 하였으나 동영상만 제작하기로 제작방법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러면 이 480만원은 어디로 간 겁니까? 480만원이 원래 금액에서 빠졌어야 되는 것이 맞는 거예요. 방침서도 없고
과장님, 업체가 들어오려면 기본적으로 PPT를 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2,000만원짜리 수의계약을 따려면 본인들이 PPT 자료를 만드는 건 기본이에요. PPT 기획디자인에서 뭐라고 되어 있냐면 12만원씩 40개 해서 480만원의 예산을 잡았어요. 영상을 만들지 않았으면 이 예산은 삭감하고 지급하지 말았어야죠. 자기네가 발주 받기 위해서 낸 자료를 예산에 집어 넣었다고 하면 됩니까? PPT와 관련한 자료가 어디에 있어요?
받은 자료는 기본베이스 자료라니까요. 한 페이지당 단가를 12만원씩 잡아서 400페이지에 480만원을 줍니까? 종이 한 장이 12만원이에요? 회사에서 자기네 업체 따려고 하는데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 돼요. PPT는요, 이 두 업체가 들어왔는데 자기네 회사를 홍보하고 자기네가 발주 받기 위한 동영상 자료를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예요. 그런데 그것을 진행하지 않았으면 480만원을 집행하지 말았어야 되는 거예요. 수의계약을 한 자체도 불만인데 거기에다가 자료를 만들지도 않고 예산을 지급했다는 것은 예산 낭비예요.
자료를 보여 준다고 해서 정리될 부분이 아닙니다. 해당 담당과장뿐만 아니라 집행한 사람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확인을 안 했다는 거예요.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 하나는 시사회 두 번으로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실시해서 시사회 평가결과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발주부서 요구에 따라 수정보완 납품한다고 되어 있는데 시사회 두 번 하셨습니까?
어떤 결과가 나왔어요?
어드바이스한 내용이 있습니까?
제가 받은 서류에는 한 번 있었고요, 그 한 번도 내부 관계자만 한 거예요.그게 정확한 시사회라고 볼 수 없죠. 구민들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었으면 여기에 해당되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했어야죠. 전문가도 들어오고 주민들도 들어와서 음식물자원화기기를 설치해서 이런 사업을 할 테니 아파트연합회에 도와 주십시오, 부탁할 때는 언제이고 그런 사람들은 왜 안 들어왔습니까? 주민들의 의견도 들어서
PPT 자료는 한 번 더 지적하지만 업체가 발주받기 위해서 낸 PPT 자료에는 이 견적서를 볼 수 없었습니다. 볼 수 있다는 근거를 갖고 오세요. 그것은 통상적인 상식선에도 해당이 안 된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성근
김성근위원장
우리가 시작한 지 1시간 20분 넘었는데 마음도 다지고 그다음에 PPT 제작비 480만원에 대한 것도 집행이 문제가 되니까 그 당시 과장도 불러서 10분 쉬는 동안 불러서 얘기도 들어보고 우리 위원들도 연구하고 집행부에서도 연구하고 과장님도 답변할 기회를 갖기 위해서 10분간 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들의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회의중지
11시38분 계속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최정아위원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최정아위원
과장님, 음식물감량화사업 홍보동영상 제작으로 해서 용역기간도 연장했고 주민생활복지국장 방침 제124호 2012년 3월 5일자 관련입니다. 그런 자료가 있어요. 여기에 음식물폐기물 감량화사업 홍보를 위한 동영상 제작용역 기간을 아래와 같이 연장하고자 합니다. 해서 당초기간이 2012년 4월 20일이었는데 5월 10일로 변경해서 준공기한을 연장하셨는데 이게 지금 PPT 관련해서 견적서 내용에는 기획디자인에 480만원이 잡혀 있었는데 PPT 제작이 안 됐으면, 동영상만 하기로 제작방법이 변경됐는데 이 방침에 어떤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아요. 1차 시연회를 하고 제가 알기로는 국장님하고 회의를 했을 때 이 당시 주민생활복지국장님이 백용득 국장님이셨지요?
제가 알기로는 백용득 국장님이셨던 것 같은데 1차 시연회 담당 국장님하고 회의 후 이렇게 변경됐다는 걸로 들었어요. 그런데 이유가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 지금 견적서상으로 봤을 때는 PPT에 해당되는 내용이 과연 어디로 갔냐는 거거든요.
서류를 봤는데 제가 보기에는 내용을 좀 잘못, 이 동영상 취지는 주민생활복지국장 방침에 의해서 진행된 것이고 동영상 제작 계획 방침서를 주민생활복지국장님이 냈고 4월 20일까지 준공예정으로 했는데 PPT 자료는 별 의미가 없다고 해서 중간에 보니까 사업홍보 동영상 관련해서 DVD 단가도 조정하셨고 성우료 단가도 조정하셨어요. 두 업체가 들어왔었는데 한 업체는 3,700만원 견적서를 냈었고, 또 한 업체는 2,100여만원을 낸 업체인데 아마 3,700만원 낸 업체를 선정하게 되면 비용부담이 많이 되니까 여러 가지 판단해서 계약팀에서 이 업체를 선정하신 것 같은데 이 단가가, 예를 들어서 영상물이나 성우료나 기획연출료를 줄이다 보니까 PPT와 관련된 동영상을 죽이고 그쪽으로 한 것인지 그걸 답변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주민생활복지국장 방침으로 진행된 사업이에요. 그러니까 위에서 이런 사업을 홍보를 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진행된 사업인데 그러면 중간에 PPT 관련해서 동영상을 하기로 했으나 PPT를 안 하고 동영상만 제작하기로 했을 때는 분명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거든요.
방법이 변경됐다. 그러면 PPT 부분에 대해서는 산출기초서에는 나와 있는데 그걸 동영상으로 전환하셨다는 말씀이세요?
PPT 부분을 동영상으로 맞춰서 동영상 분량을 늘려서 하셨다는 말씀이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업체로부터 내용이나 이런 걸 따로 받은 건 있으세요?
변환시켰던 내용을 전달해 주시고요.
한번 확인해서 저한테 주시고요. 지적소유권은 동작구가 소유하고 계약업체에서 임의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부분은 계약서상에 있나요? 저작권에 대해서는 저희한테 있다는 내용이 있을 거라고 보는데요.
성근
김성근위원장
계약서에 그 내용이 없더라고요.

최정아위원
이상입니다.
성근
김성근위원장
김재열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재열위원
최정아위원님 질의에 덧붙여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동영상에 대해서 처음에 분명히 PPT와 동영상을 따로따로 한다고 했어요. 지금 얘기는 처음 계약할 때 PPT 따로 하고, 동영상 따로 해서 제작비가 PPT 디자인비 480만원, 번역비120만원, 동영상비 1,592만원해서 총 2,192만원입니다. 애초 계약할 당시 PPT 따로, 동영상 따로 되어 있다가 갑자기 PPT는 필요 없다. PPT도 애초에는 15면이었는데 나중에 40면으로 되면서 480만원이 갔어요. 그리고 내부결재에도 따로따로라고요. 지금 계약할 때는 2,151만 6,000원이니까 분명히 480만원은 빠져야 된다. 돈을 줄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1,671만 6,000원만 주면 되는 거예요. 왜, PPT는 안 하기로 했으니까 계약서상에 PPT는 안 하고 동영상만 하기로 했으면 동영상 비용만 받아야지 왜 PPT 비용을 따로 주냐는 말이지요.
지금 얘기는 PPT를 동영상으로 한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계약이 잡혔다는 거지요.
이해가 안 됩니다. 제 얘기는 뭐냐 하면 PPT 디자인비 480만원 따로, 번역비와 동영상 잡힌 걸 계산하면 1,592만원이에요. 그러니까 따로따로 하기로 했는데 지금 답변은 뭐냐 PPT 가지고 동영상을 만들었다? 결국 PPT와 동영상을 하기로 했는데 나중에는 동영상만 하고 PPT는 안 하기로 했다. 분명히 안 하기로 했지요, 그러면 PPT를 빼고 동영상만 해야 되는데 PPT 비용 480만원을 지급한 거예요.
1,600만원만 줘야 되는데.
과장님, 처음에 분명히 나왔어요. 2012년 4월 20일까지는 PPT는 15면 내외, 동영상 7-8분 한 편이라고 되어 있다니까요. 다시 5월 10일에 바뀌면서 PPT는 안 해도 된다고 해서 동영상만 하기로 했다. 그러면 PPT 480만원을 안 줘야지 왜 주냐고요. 업체 입장에서는 준비했다가 매출이 적어진 거지요.
제가 이야기하는 건 뭐냐 하면 성공한 사례의 동영상도 아닌데 사업초기부터 3,000만원짜리 6대, 1억 8,000만원이 들어가는 사업에 홍보동영상비만 2,150만원이 들어간다면 결국 2억이 넘게 들어간 거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처음 하는 건 동영상을 제작할 필요도 없어요. 아파트연합회장들 오셔서 이런 게 있는데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게 더 중요하지 굳이 동영상을 만들어서 2,000여만원을 주는 게 문제라는 거예요.
홍보를 하면 홍보에 대해서는 홍보전산과에서 해야 되는데 청소행정과에서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오전에 했던 말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이상 줄이겠습니다.
성근
김성근위원장
최정아위원님 다시 질의해 주십시오.

최정아위원
제가 두 업체를 비교해서 보니까 기획구성료, 차량, 감독연출료, 편집실 사용료 등 업체에 해당되는 기술적인 부분이 여기가 굉장히 적다 보니까 PPT 분량을 본인들이 제작하다 보니 우리 요구조건은 많고 국장 회의하고 시연회를 몇 번 갖다 보니까 그게 추가돼서 그렇게 정리가 된 것 같은데 그걸 기억 못 하시는 것 같아요. 문제는 전임 신동수 과장님이나 유재용 과장님이나 뭔 죄가 있겠습니까? 처음에 주관해서 이 사업으로 가자고 한 분이 분명히 있을 거 아니에요? 구청장 방침에 의해서 진행된 사업인데, 그 말씀을 못 하시는 건 저도 이해가 됩니다. 이 사업이 나쁜 사업이라는 것도 아니에요. 잘 진행해서 잘 다듬었으면 참 좋은 사업인데 중간에 오해의 소지를 받다 보니까 이 사업이 사장된 거예요. 홍보영상도 좋고 다 좋은 사업이에요. 잘 만들었으면 정말 우리 구가 선도적인 사업으로 갈 수 있었는데 의회와 갈등도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걸로 생각합니다. 저희가 특위를 열어서 지적하는 내용 중에 하나는 이런 부분을 의회와 커뮤니케이션도 하시고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안 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걸로 생각되고요. 지금 이 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런 내용을 의회에 요청도 하시고 어떻게 보면 간담회 자리도 갖고 하셨으면 괜찮았을 텐데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집행부 수장부터 한 거란 말이에요. 저는 그렇게 보고요. 이 부분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만 정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근
김성근위원장
최민규위원 질의해 주세요.

최민규위원
공동주택보조금으로 나왔잖아요. 공동주택보조금으로 돈이 지급됐으면 주관부서가 어디로 가야 돼요?
일단 청소행정과는 아니잖아요, 자원화기기시범운영사업비 지급계획을 보면 주민생활복지국 청소행정과로 서류가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돈은 공동주택보조금에서 나갔단 말이에요. 이 서류가 잘못된 거 아니에요, 돈은 주택과 돈을 쓰고.
지급 관련 근거가 동작구 공동주택지원조례 제3조 및 제4조, 지급근거가 공동주택보조금이라니까요. 청소행정과에서 공동주택보조금을 관리해서 돈을 쓴다고요, 그건 아니잖아요. 이 돈이 나간 게 주택과 돈이잖아요. 그런데 왜 청소행정과에서 공동주택지원조례를 언급해 가면서 했냐는 거지요.
지금 그렇게 말씀하실 거면 공동주택보조금을 쓰면 안 되고 청소행정과에서 이 사업을 할 거면 예산을 잡아서 했어야지요. 남의 예산을 갖다가 말도 안 되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공동주택보조금으로 지급을 했잖아요. 그러면 공동주택보조금을 각 아파트에서 신청을 받지요?
이거 지원할 때 신청서 받았어요?
공동주택보조금을 각 아파트에서 쓰려면 아파트에서 먼저 우리 아파트에서 이런 게 필요하다고 해서 신청을 해야 돼요.
그 신청서를 갖다 주세요. 이것에 대해서 공동주택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었어요?
심의위원회를 안 열고 쓰는 게 어디 있어요?
그 근거로 돈을 줬다고 되어 있잖아요. 자원화기기 시범사업 운영사업비 지급계획 관련근거 서울특별시 동작구 공동주택지원조례 제3조 및 제4조에 의해서 이 돈을 쓰셨다니까, 그래서 돈이 나간 거예요. 그러면 이 근거로 돈을 쓰려고 하면 각 아파트에서 신청서를 받았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걸 가지고 심의위원들이 심의회를 열어서 여기에 줄 거냐, 말 거냐 그런 과정을 밟으셨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각 아파트에서 우리 아파트에 이걸 해달라는 신청서하고 심의위원회 연 거 하고 그리고 이 돈을 각 아파트에 보냈으면 정산서가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정산서하고, 이 사람들이 각 아파트에서 돈을 주면 이 돈이 3,000만원에 가까운 돈이기 때문에 각 아파트 관리규약에 보면 각 아파트에서 입찰을 띄어야 되는데 입찰했어요? 그 아파트에서 만약 입찰을 안 했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있는 거예요. 우리가 돈을 줘도 관리규약에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입찰하게 되어 있어요. 여기 명시되어 있는 데가 3군데밖에 없잖아요. 신동아파밀리에가 지엠테크고 개나리아파트가 에코나라인데 그걸 입찰하는 게 맞다는 거지요. 그 입찰서류도 있는지 확인해 보셔야 되는 거고.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요구한 자료를 주십시오.

최정춘위원
그리고 공동주택지원금을 주게 되면 만약 그 금액이 1,000만원짜리라면 6대 4로 하잖아요. 1,000만원이면 우리가 600만원, 공동주택에서 400만원 이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그것도 잘못된 거지요. 최민규위원님 말씀이 맞다고 하면 지원금이 6대 4로 가는 거예요. 1,000만원짜리라고 하면 600만원은 구에서 지원하고 400만원은 아파트 공동주택에서 지원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 부분도 잘못됐다는 말씀드립니다.

최민규위원
각 아파트에 돈 주고 나서 세금계산서 받으셨는지?
그것도 저한테 주세요. 이상입니다.
성근
김성근위원장
김주은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주은위원
제가 동영상을 보여 달라고 했는데 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요. 유재용 과장님께 여쭐게요. 아까 말씀 중에 주민들한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주민들이 더 다가올 것 같아서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그 동영상을 만들었으면 주민들한테 어떤 식으로 보여 주고 그들의 의견수렴 후 동영상을 만들었는지 여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내용과 다르지 않습니까? 주민들 개개인이 구입하는 게 아닌데 주민들한테 이해를 돕기 위해서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하신 말씀이 이해가 안 돼서요.
그런 취지에서 만들었고 실제적으로 주민들이 봐야 되는데 보고 결정한 사항은 아니지 않습니까?
데이터 자체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합한 데이터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안타깝고요. 아까 내용을 보니까 제가 판단하기에는 기계를 팔기 위한 동영상 같이 보였습니다. 구체적으로 동작구에서 그 기계를 설치함으로 인해서 얼마만큼 예산절감이 되는 등의 내용이 쉽게 와닿지 않아서 그런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 싶고요. 또 중요한 것은 동작구에서 필요한 사항인데 왜 중국에 가서 그런 동영상을 상영하셨을까요? 거기에 들어가는 경비는 어떤 식으로? 업체가 준 것 맞습니까?
흉흉한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장님들의 말씀이 있었고 동영상을 봤고 의문점, 여러 가지 진행과정에서 문제점이 많이 보여지고요. 그 사업 자체는 참 좋았던 사업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성근
김성근위원장
김순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희위원
김동성 팀장님께 묻겠습니다. 개나리아파트에서 에코나라의 자원화기기 운영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자원화기기다, 자원화기기를 사용한 결과 편리성이 좋고 오폐수 및 악취, 소음 등의 문제점이 없으며 부산물은 가축사료로 자원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고 음식물쓰레기가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고 해서 구청에서 수거운반 등 처리비용도 들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싶은 것은 현재도 가축사료로 사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악취도 전혀 나지 않고 있는지, 말리고 나면 그것에 대한 수거나 운반은 하고 있지 않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봤고요. 좋은 기계사업이라고 해서 팀장님 말씀대로 10만원씩 더 올려서 해 주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어 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성
김동성자원순환팀장
자원화기기 운영시스템이 그렇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음식물쓰레기가 들어가면 전기를 사용해서 열을 가하고 발효를 시키기 위한 미생물을 첨가합니다. 동영상에서 잠깐 나왔지만 계속 시간이 지나면 가루 비슷하게 부산물이 나옵니다. 업체에서 A/S 비용 달라는 것이 뭐냐 하면 부산물을 그 사람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와서 가져다가 퇴비나 사료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자원화기기라는 명칭을 쓰는 거고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오면 차도 가지고 순회를 해야 되니까 여러 군데를 하면 비용이 되는데 다섯 군데 오기 위해서 더 이상 적자내서 운영을 못 하겠다고 통보가 왔기 때문에 현재 잘 돌아가는 기계를 적자타령하면서 못 한다고 할 때 저희는 법적인 검토를 먼저 했습니다. 그런데 계약서상 계약기간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방치만 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과장님이나 저나 대표분들 회의를 하면서 구민의 세금인데 사실은 애당초부터 설계가 잘 돼서 어떻게 됐는지 제가 잘 모르겠지만 현재는 6대가 1년에 1,800만원의 음식물 운반처리비를 절약 중에 있습니다. 당초에 1억 8,000만원이 들었는데 아까 어느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5년이나 몇 년이 지나면 원가가 보충이 되는 시스템인데 3년밖에 못 썼습니다. 이거는 우리가 일부 지원을 하더라도 더 사용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구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지원을 하기 위해서 규칙을 개정하기 위해서 검토하고 있고요. 여태까지 아무 이상없이 운영되도록 집행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순희위원
수거운반비에서부터 기계 A/S까지 비용 전체를 올려달라는 말이시죠?
동성
김동성자원순환팀장
한 달에 10만원인데 20만원은 줘야 움직이겠다고 했습니다.

김순희위원
이상입니다.
성근
김성근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물처리 자원화기기 설치하고 검찰청에 조사를 받았죠? 청소행정과장님? 그때 공무원들 징계받은 사람이 4명 있다고 했는데 누구입니까?
3명 징계 받았는데 그때부터 문제가 있어서 징계받은 것 아닙니까?
추진이 잘못됐다는 것 아닙니까?
확인도 소홀하고 절차도 잘 밟지 않고 모든 것을 일방적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징계받은 거죠?
전부 다 아는 거고
전부 다 알고 있고, 청소행정과가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고 우리가 세금으로 연간 100억 정도 나간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전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차관계는 잘못됐다는 겁니다. 동영상 같은 것도 우리 구에서 제작했다는 겁니다. 기계 팔아먹으려고 하는 것을 외국까지 가서 틀고 동작구에서 2,000만원이나 들여서 구민들에게 홍보도 안 하고 내버리고 있습니다. 몇 군데 틀었습니까? 자기 돈 아니라고 내버리면 되겠습니까? 홍보도 안 하고 가만 있으면 되겠습니까? 그런 것도 문제가 있고 절차를 밟지 않고 전부 일방적으로, 기계 자원화도 입찰 안 하고 수의계약을 한 것도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게 다 나타난다는 겁니다. 현재 자원화 담당 김동성 팀장께서 이야기한 것도 웃기는 얘기입니다. 1년에 1,800만원이면 10년입니다. 무슨 소리하는 겁니까? 기계값이 얼마 들었는데? 2억이 들었습니다. 10년이 지나야 기계값을 뽑는 겁니다. 이렇게 계산을 해 놓고 관리비를 합의했다고 합니까? 그게 합의입니까? 돈 줄 거면 초등학교 1학년도 가서 합의할 수 있습니다. 잘 됐다고요? 뭐가 잘 된 겁니까? 이 사람들이 정신있는 사람들인가 없는 사람들인가 모르겠어요. 우리가 계속 한 대당 3,000만원 해서 2013년까지 관리비를 다 주고 있었는데 또 관리비를 준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게 합의가 잘 됐다는 겁니까? 세금입니다. 자기 돈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예산에 올라와도 절대로 통과 안 시킬 겁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도 투명해야 됩니다. 기계를 놨을 때는 아파트보조금으로 다 지불한 겁니다. 그리고 자원화기기도 재활용기금에서 쓰라는 겁니까? 거기서 쓰라는 것 아닙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됐기 때문에 오늘 조사특위도 하는 것이고 여러분들이 검찰청에 조사도 받는 겁니다. 동작구가 생긴 지 30년이 넘었는데 여러분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검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겁니다. 검찰조사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한 번도 검찰청 와서 서류 뺏기고 조사받은 적이 없습니다. 청소행정과에서 이미지 다 구겨놓은 겁니다. 앞으로도 다 잘 해야 되겠지만 청소특위가 오늘 끝납니다. 모든 것을 자기 돈같이 생각하고 이루어져야지 이런 식으로 되겠습니까? 청소특위 위원들은 22일까지 자기 업무한 것 전부 정확하게 문제될 것은 문제되고, 처리할 것은 처리하고, 징계 요청할 것은 요청하고 전부 해서 보고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신동수 건설관리과장, 유재용 재무과장, 최성연 청소행정과장, 김동성 팀장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금일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제19차 회의는 4월 24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조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