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의회 발언
송바우나 의원 발언
SNS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그중에 제가 다 살펴보지는 못했고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을 살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드렸는데 받으셨어요? 제가 종이 이거, 안 되셨나요?
인스타그램 지금 안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계정이 몇 개죠? 하나 하고 있으시죠? 그 노랑부리백로 배경으로 한 건가요?
지금 자문은 자문위원회에서 하고 계시나요, 자문 받아서? 2020년 1월에 팔로워 수가 몇 명이었는지 혹시 파악하셨어요? 이게 개설을 언제 하셨어요?
개설을. 2월 기준이 그런데 어쨌건 지금 5월 30일 기준으로 보니까 팔로워가 7,399명이고 팔로잉이 1,054명입니다. 5월 30일 기준.
그런데 지금 팔로워 수에 비해서 팔로잉 수가 현저하게 낮아요. 이게 다른 지자체 같은 경우는 팔로잉도 많이 해서 상대방 글에 댓글도 달아주고 “좋아요”도 많이 눌러주는데 안산시의 경우는 팔로잉을 굉장히 소극적으로 한다. 유명 인사들은 보통 팔로잉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 십만 명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몇 십 명의 아주 소수 팔로잉만 하고 있고, 그런데 이 안산시는 어정쩡하게 7분의1 수준의 팔로우를 하셔서 인기가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어정쩡한 지금 행정을 하고 있다 이렇게 파악이 되는데, 이 인스타그램의 구조에 대해서 과장님 인지를, 숙지를 하고 계십니까? 과장님이 인스타를 안 하시면 말 다 한 거 아닌가요? 과장님께서 여기 있는 SNS를 다 하셔야지, 하시고 이거를 계속 모니터링을 하셔야지, 담당 과장님이 그걸 안 하신다는 게 저는 이해가 안 되고요.
네, 6개 중에 저는 제일 운영 실적이 저조한 걸 타겟으로 해서 아주,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제가. 그리고 지금 이거는 운영을 누가 하고 계세요? 그 콘텐츠 같은 거는 어떻게 각 부서에서 수렴하시나요?
그런데 지금 내용이 굉장히 편파적입니다. 제가 여기 자료 드렸는데 1일부터 30일까지 거기 날짜입니다, 제가 드린 거에 보시면. 절반 이상은 안산시가 아니어도 올릴 수 있는 내용들을 올리셨어요.
예를 들어 코로나19라든지, 이거 물론 안산시 현황을 올리셨지만 다른 시에서도 공통적으로 올릴 수 있는 것들, 그다음에 환경이라든지 복지, 문화 이런 쪽에 너무 치중이 돼 있고, 안산 장상지구, 7일에 안산 장상지구라든지 반려동물이 한 달 새에 세 번 올라왔어요. 이런 마이너한 주제가 이렇게 한 달에 세 번씩이나 올라올 주제인지, 과다 대표되고 있다, SNS상에서, 안산시를 홍보하시는 데 있어서. 골고루 올리시든지 양으로 승부를 하시든지 해서 하루에 하나에서 많게는 4개, 5개까지 올리셨는데 올리실 때 이거를 부서별로 취합을 하시는 건가요?
부서에 요청을 하셔서 받으시는, 부서에다가 요청을 하셔야 되는 게 맞다고 보고요. 그래서 내용 분석을 저처럼 이렇게 하셔서 어느 부서 문화, 복지, 교육 등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셔서 그게 꾸준히 올라갈 수 있도록 돌아가면서, 그렇게 하시되 이 인스타그램은 남자가 많이 하는지 여자가 많이 하는지 혹시 아세요?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이 68%가 하고 있다고, 제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이 뭘 좋아하는지 아십니까? 저도 남자라서 잘 모르는데 먹는 것 찍는 것 좋아한다고 그럽니다.
인스타그램의 특성이 있어요. 페이스북에 있는 거 그대로 올리시면 안 되고, 블로그에 있는 거나 이런 거 그대로 올리시면 안 되고, 사진 위주 시각적인 것 위주로, 먹거리는 그냥 제가 하나의 사례로 들은 것이고, 그런 것들 분석이 없고 자문위원들이 이거 있으나마나한 것 같은데요. 전문가 5명이라는데 전문가들이 뭐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자문 위원들.
싹 해촉하시든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그리고 지금 이게 청년이나 여성들이 많이 하는데 여기 붉은 색깔 제가 한 게 이게 청년 콘텐츠거든요?
스테이션-A하고 대학생 행정체험, “좋아요” 수가 하위 10% 안에 드는 것 같습니다. 이게 인기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것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주셔야 되고, 그리고 지금 다양한 내용을 안산 늬우-스라 해서 파란 색깔로 제가 표시했습니다만 네 가지 안산 늬우-스 그것도 인기가 없어요.
해시태그 1개당 “좋아요” 수를 나눠보면 아주 미미합니다, 숫자가.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잘 올려주시고, 기계적으로 올리시기보다 좀 “좋아요” 수를 많이 늘리시는 걸로 해서 해주셔야 되고, 그다음에 해시태그가 이 경로가 어떻게 들어오는지 아세요? 뒤에서 혹시 답을, 뒤에서 과장님께 좀 해주세요.
해시태그는 #을 눌러서, #을 넣고 검색어를 넣으면 “안산”이라고 “#안산” 하면 검색할 때 사람들이 “안산”이라고 치면 거기에 검색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안산, #안산시, # 뭐 이런 건강, #코로나” 이런 거를 올려주고 계신데 그거는 묻힙니다. 워낙 그 해시태그를 단 사람들이 많아서 그거 말고 좀 세련되고 시쳇말로 젊은 사람들이 쓰는 그런 해시태그를 달아주시고, 이 해시태그가 몇 개까지 달리는지 아세요, 팀장님 아세요?
그것도 파악이 지금 안 되셔가지고 뭔 감사장에 들어오셔서 지금, 200개까지 달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를. 그런데 지금 평균 몇 개 다셨어요, 해시태그를? 많이 단 게 40개 단 거고, 긴급재난지원금 그것도.
이 경로가 다양합니다. 팔로우를 많이 하셔서, 그러니까 맞팔도 중요하시고 그다음에 선팔, 그러니까 먼저 팔로우 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그거 팔로우 하셔서 경로를, 루트를 다양하게 하시고, 그다음에 해시태그를 많이 달아주셔야 되는데 200개까지 달 수 있으니까 해시태그를 도배를 하시되 그 내용이 입맛에 맞게 해시태그가 달려야 합니다.
그래야 검색 루트를 통해서 “좋아요”가 많이 눌리고요. 세 번째가 내용입니다. 콘텐츠, 제가 봤을 때.
사진이 퀄리티가 있어야 돼요. 이것 저 인스타, 소위 말로 충도 아닙니다. 저는 인스타 그냥 하는 정도지, 해 본 결과를 말씀드리고 제가 여기저기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그걸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외국인들 관련해서 외국어 해시태그 정도만 달아주셔도 간단한 단어 같은 거 문장이 아니더라도, 외국인들 안산이 최대 다문화도시인데 그런 것들 많이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네.
그리고 지금 인스타그램 소개 글이 노랑부리백로에 대한 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2013년 1월 안산의 새 지정, 2019년 5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마스코트 선정. 그런데 실제 내용은 노랑부리백로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을 이렇게 하신 건 좋은데 안산시의 간판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안산의 새가 들어가 있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안산 하면 새가 떠오르는 게 아니라 하다못해 “생생도시 안산”을 올리시면 되잖아요. 이게 왜 왔는지 한번 설명 좀 해주십시오, 과장님.
누구 아이디어로, 지금 5개월, 대부도에서 뭐라고요? 지금 5개월이 지났으니까 지금 2020년에 맞게 해주시고 이게 관리가 도저히 안 된다 하면 그냥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해주시면 되잖아요. 소개 글을 2013년하고 2019년에 내용을 소개 글로 안산의 간판 인스타그램 정말 이거는, 네, 시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지적한 사항들 반영하셔서 안산 인스타그램 번창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