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성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동장 의원 5분자유발언

76회 제운영복지위원회1999-01-29

동장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진영 민원택배제는 아까 얘기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청소용역의 문제점이 있는데 제 나름대로 판단할 때는 대행업체가 잘 들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주민들도 이 정도면 잘 쓰레기를 수거해 준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되고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구요.

대면수거에 문제점은 있습니다. 왜냐하면은 오분류를 대면에서 해야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고 청소차가 지나가는데 노래를 부르고 시간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면은 그 시간에 그 골목을 지나 가는데 그 골목에 가지고 나와요.

나오는데 어떤 분들은 노래소리를 못듣거나 다른일 있다고 늦게 나오고 그러면 차가 이제 저만큼 가지고 나오다가 문제점 그러다 보니까 그 사람 들이 좀 그냥 지나간다고 하는 것이고 그래서 또 미화원들한테 교육을 시키고 그러면 그 분들은 그 분들대로 그 시간이 있는데 거기서 어떻게 계속 기다릴 수가 있느냐 그래서 옛날에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맞고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맞다고 얘기가 있습니다. 어쨌든간에 주민편의를 위한 대면수거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을 보는 대로 지체되더라도 가지고 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기다렸다 해 가도록 이렇게 얘기를 하도록 하고 그 다음에 맞벌이부부나 집이 비는 집, 그런 집에는 문전에다가 그냥 이렇게 분리를 해서 놔 두면은 그냥 이렇게 가져 오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거점수거용의는 지금 현재로서는 제가 생각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

거점수거에 대해서. 그리고 음식물쓰레기가 100㎡ 25개소가 있는데 제가 이제 몇군데 다녀 봤습니다. 그랬더니 아까 말씀대로 5만원씩을 주고 다산실업인가 거기서 그걸 가져 가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분 들이 불평을 안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잘 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제가 직접 하지는 않아 봤기 때문에 규격봉투사용하는 돈하고는 계산을 못해 봤습니다. 근데 그것이 오히려 싸고 그러면 권장할 사항이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의 얘기가 있을 때 구청 청소과 같은데 가서 한 번 확대할 용의가 있는가 건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주택융자금미상환금처리에 대해서는 제가 대충 설명드렸습니다마는 우리가 ‘94년도에 2건이 있는데 600만원이 2건이 있는데 이 분들은 받을 수 가 있습니다. 지금 계속 독촉을 해 가지고 주인이 내겠다 이런 확약까지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95년도에 2건중에서 1건이 이범익이라는 사람이 혼자 사는 독거, 감옥에 오래 살다가 나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사람이 혼자 대전서 사는데 언제 여기 한번 왔습니다. 근데 나중에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연락을 해 보니까. 보증인 남예순이라는 사람은 장위동쪽으로도 갔다는데 전혀 알 수가 없어 가지고 소재불명이 되어 있습니다. 말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일 문제가 되고 다른 것은 현재로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여간 이것도 될 수 있으면 노력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마을문고는 맨 처음에 1,000권으로 시작했는데 그동안에 동네에서 기증한 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름을 제가 안 밝혀도 되겠지요. 어떤 유지가 작년에 100권을 기증하고 그 다음에 출판사 창조사라는데서 400권을 작년에 기증을 해 가지고 1,500권이 비치 됐는데 금년에 제가 그걸 더 한 번 해 보려고 했더니 IMF가 와 가지고 더 못했는데 다행히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우리 청소년 여기는 지금 안암초등학교, 중학교 초등학생하고 청소년들이 책을 많이 보러 옵니다. 그래서 청소년에 대해서는 길거리에서 선도 하는 것도 좋지만은 좋은 책을 많이 읽히는게 얼마나 좋겠는가 해서 청소년지도위원회한테 얘기를 했더니 쾌히 승낙을 해 가지고 142권 금액으로 해서 50만원 어치를 사가지고 와서 기증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뜻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책을 많이 기증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문고회원의 업무는 무엇이냐 하면은 문고회원들이 월, 수, 금 일주일에 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나와서 여기서 근무를 합니다. 두분씩 교대를 해서 그 분들이 학생들한테 책을 교부하고 그 다음에 도서대장 정리하고 안 가져 오면 전화 연락도 하고 이런 사항을 하고 있고 그런데 이 마을문고 회원들도 지금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은 경제가 어려워 지다보니까 이 분들이 다 생업전선에 뛰어 들어 가는 사람들이 많아 가지고 마을문고회장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자기 남편이나 다른 데서 수입이 있어 직접 생활전선에 안 뛰어도 됐는데 이제는 실직도 되신 분도 있고 수입도 줄어 지니까 또 돈을 벌러 나가야 되기 때문에 이런 어려운 점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될른가 모르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