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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김영석 의원 발언

76회 제운영복지위원회199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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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위원입니다. 김연만동장님 이하 늠름한 여러 직원들을 뵈니 마음 한구석이 든든합니다. 어쩌면 미남들만 전부 삼선1동에 모였습니까?

여직원은 몇 분이나 됩니까? 아, 그렇습니까. 특히나 삼선1동은 저소득층이 밀집된 달동네입니다.

취약한 그런 환경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김연만동장 이하 직원들한테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고 지금 IMF시대 소위 구제금융시대가 돼 가지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허리띠를 졸라맬 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바로 일선 행정을 맡으신 여러분들이 잘 해 주셔야 우리 대한민국이 잘살 수 있습니다.

또 잘 될 것입니다. 오늘 동장님 이하 직원들 볼 때 그 의지가 역역히 보입니다. 마음 한 구석으로 든든합니다.

그리고 많은 업무 보고서를 철저하게 잘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동에는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삼선1동 동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출장 및 관내에 나갔을 때 그날그날 업무일지가 있을 것입니다. 이 업무일지가 잘 되어 있으면 동행정을 얼마나 샅샅히 심도있게 행정을 살피셨나 이렇게 생각이드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동행정은 우리구의원이 볼 때는 정책수행이요, 정책개발입니다. 그래서 업무일지 한번 꼭 좀 보고 싶고요, 갖다 주십시오. 아마 이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한가지 보면 열가지 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불법 건축물 신고건수 및 단속실적 이 문제 처리를 어떻게 했는가 이 문제는 동마다 무허가 건물이다 불법건축물이다 해 가지고 부조리가 만연되는 그런 일들입니다. 어떻게 처리했는지 또 어떻게 말하자면 벌금을 물렸는지 그 대장이 있으면 처리건수를 소상히 밝혀 주시고 그리고 재활용품 판매대금은 지금 2,100만원 정도가 지금 통장이 있지요?

통장 좀 갖다 제시 해 주시고 이렇게 어려운데 왜 2,100만원 돈을 통장에 넣고 썩힙니까? 김연만동장님 제가 알기로는 유능한 동장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예도 있으시고 식견도 있으시고 여러 가지 아이큐도 대단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 가서 물어보니까 딴 동에서는 어느 동에 뭐를 어떻게 하는냐 눈치를 본다는데 정말 살맛나는 성북 삼선1동 주민을 위해서 쓸 수 있으면 쓰십시오, 구청장이 보더라도 이것은 진짜 살맛나는 삼선1동을 위해서 동장님으로서 공무집행을 했다 누가 뭐라 그러겠습니까? 왜 묵히는지, 좋은 아이디어를 발췌를 해서 좀 진짜 삼선1동 주민을 위해 사용하도록 권고싶고 쓰지 않는 이유도 밝혀 주십시오. 그리고 이것은 묻지 않아도 되겠습니다마는 제가 딴 동에서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11월 중에 30개동이면 30만원씩 해서 900만원입니다.

그 명목이 시책일반업무추진비라고 주었다고 구청에서 하던데 이게 동장님 판공비로 줬는지 격려금으로 줬는지 그 내용이 확실치 못 해요, 만일 받았다면 이 돈을 어디다 쓰셨는가 소상히 밝혀 주시고 헛되이 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 집행하지 않았으면 현금보관을 한 통장이라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염려되는 것은 딴데서 지적했습니다마는 구정질문에서 이런 것을 지적했습니다.

금년에는 10년만에 오는 강추위와 대폭설이 온다는 기상특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히나 영동 서해안 지역하면 서울 일원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염화칼슘은 30포 정도, 삽은 15개 줍니다.

특히나 여기는 고지대이기 때문에 결빙시 가령 넘어진다면 사람들이 인명피해가 많이 나옵니다. 다리가 부러진다던지 그래서 평년대비 30%이상 폭설에 대비하는 염화칼슘이라든지 삽같은 것 철저하게 해서 주민불편이 없도록 해소하는 그런 입장이 됐으면 합니다. 일 잘하는 동장님 이하 여러분들한테 특히나도 여기계신 천영미씨는 돈암2동에 저하고 7년동안 같이 있던 사람입니다.

끈끈한 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과 사를 가려서 천영미씨가 계시다 하더라도 저는 물을 때 묻고 또 잘 하면 잘 했다고 하고 칭찬할 때 칭찬하고 서로 하는 그런 사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동장님한테 의기소침하게 질문하는 건 아닙니다. 이런 IMF체제에 구제금융시대에 진짜 6.25보다 더 어려운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같이 허리띠를 매고 슬기롭게 이 어려운 시대를 벗어나야 되기 때문에 이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 아까 초두에 제일먼저 질문드린 직원출장 및 업무일지 또는 복명서를 갖다달라고 해서 가져왔는데 이것은 환경순찰업무에 대한 보고 구청의 보고사항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이렇습니다. 유능한 동장님은 제가 만약에 삼선1동에 동장으로 부임 받는다면 진짜 동직원들을 가령 예를 들어서 아침에 누가 일찍 나왔다든지 일찍 나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새마을 방역할 때 새마을 담당이 나왔을 것이고 이런 걸 소상하게 동자체에서 업무일지를 기록해 놓으면 그날 그날 삼선1동 동장이하 전직원들이 소상히 일하신 것을 밝힐 수도 있고 또 한눈으로 볼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것입니다. 구에 보고 체제를 갖추는 일일보고형식의 것이 아니라 자체에서 만들어 달라는 얘기입니다. 앞으로 어느 동장님이 달려 오더라도 업무일지라도 좀 볼 수 있겠습니까, 몇 푼 안됩니다.

인쇄 못 하시면 프린터라도 해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출근부가 없어졌지 않습니까? 그러면 하루 동직원들의 동태도 알 수 있고 언제 몇시에 와서 나갈 수도 있는 것이고 가령 예를 들어서 어느 직원이 어려운 입장에 선행하기 위해서 나간 미담도 적을 수 있는 것이고 비고란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동장님 또는 천영미양은 제가 말씀드린 것을 참고로 하시고 꼭 어렵더라도 만드시는 것이 아마 좋을것 같습니다. 또 그렇게 되셔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진짜 삼선1동의 동장님으로서 이렇게 철저하게 했구나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 압니다, 혹 제가 지나친 얘기인줄 모르겠습니다마는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십시오, 그런 의도가 계신지. 동장님 제가 평소에 알기를 나이는 먹었지만 좋아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만드셔야죠, 제가 참 좋아합니다.

특히나 총무과장님하고 닮으신 분입니다. 두번째 불법 건축물 신고건수 초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바로 동직원과 가령 예를 들어서 싸움도 될 수도 있고 아주 잘못하면 지적 당하고 또 저 직원은 나쁜 사람이라고 들을 수 있고 또 부조리가 여기서 생깁니다. 그래서 신고건수와 단속처리 문제를 몇 개가 되며 물론 항측 결과로 두 건이 생겼다고 하셨는데 항측 말고는 단속건수가 또 있겠죠?

없습니까? 즉, 말하자면 목민심서에 보면 덕을 베푸는 동장이기 때문에 잡은 건수가 없습니까? 그렇습니까?

역시 덕을 베푸시는 군요, 그러나 한 본보기 모델 케이스로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는 한 두 건은 단속을 하셔야 됩니다. 경종이 울릴 것 아닙니까? 그러셔야 됩니다.

그리고 세번째 재활용판매대금 2,100여만원 제가 구청에서 뽑은 자료하고는 16만4,793원이 틀립니다, 통장하고. 그것은 체크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대로 잘 맞는다고 보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고무장갑 이런 것이 아니라 좀 더 차원높은 주민들이 고생해서 만든거 이제는 환원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고무장갑으로 만족하지 마시고 삼선1동 주민을 위해 뭐를 해야 되겠다, 진짜 예를 들어서 동장님, 직원들 똘똘 뭉쳐서 소득공제사업이라든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이런 사업 같은 거 획기적으로 해 주십시오. 30개동에서 유능한 동장이 되실 것입니다.

우리는 2,100만원 가지고 구청한테 품위로 올리십시오, 올려서 우리는 삼선1동 주민을 위해 이런일을 하겠습니다, 그런다면 칭찬할 것입니다. 이것을 고부가가치있는 그런 창출을 해서 고무장갑 이건 다 있습니다, 더 차원높은 그런사업을 전개 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만약에 제가 질의를 해 가지고 이 다음에 잘못될 일 없겠습니다마는 썼다고 그러면 구청장님한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리고 시책일반 업무추진비로 직능단체 또는 단합대회 또는 통반장 구조조정을 위해서 그분들을 어떻게 할까 역시 그렇습니다, 우리 돈암2동도 통반장을 많이 그만 두게 해서 많은 걱정들을 하고 계세요. 동장님들의 큰 걱정거리로 대두 되리라고 봅니다.

동장님하고 저도 일조할테니 위로를 해야 할 것 아니냐 다행히도 그걸로 30만원이라도 나왔다는 것은 그것까지고는 미미합니다. 딴 동에 가니까 벌써 자기 맘대로 썼더라고요, 지금 30만원 가지고 계십니까? 그런 것들도 이 다음에 이런 것이 발생이 안 돼야 겠습니다. 30개동이면 900만원이에요, 구청장님이 주는게 아니라 지방비로서 공금을 준 겁니다.

잘 집행하셔야 됩니다. 저도 이런 말씀 제 자랑 같습니다만 5년동안 국가공무원 한 사람입니다. 외자청시절에 공직에 있었습니다, 국가 공무원.

저도 여러분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도 많이 받았고 감사원 감사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폭설문제 아까도 말씀했습니다마는 이것은 철저하게 잘 검토분석하셔서 미리 갖다 놓으면 자기 개인을 위해서 가져 갑니다.

동창고에 보관하시고 필요하실 때 더 저장하도록 구정질문에도 평년대비 30%증해 달라고 했습니다. 여기는 고지대가 많습니다. 얼음판이 있는 길 주민들 노약자들 갈 때 넘어지면 큰일 납니다.

유능한 동장님 잘 하실거라 믿고 보충질문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영석위원입니다.

동정업무보고에 삼선1동이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노숙자 대해서 말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삼선1동은 노숙자가 몇 명이나 있으며 있다면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아주 궁금합니다. 그것 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석위원입니다. 꼭 한가지만 더 질의하고자 합니다. 공시지가 조사과정에서 동직원들 담당자가 고생 많이 하는 것 압니다 그 연후에 준비자료가 끝나면 동별공시지가 위원이 돼 있습니까?

폐지 됐습니까? 그래서 지난번에 공시지가 위원으로 돈암2동에 구에 되었었는데 제가 난생 처음으로 국고금 받은적이 있습니다. 이런것은 폐지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자기네 동네가서 교통비 받고 내가 또 구 협의장이라서 구 공시지가 위원이 됐었는데 공금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내가 봉사과정에서 돈은 내 놨지 처음 받아봤다고 해서 껄끄럽고 무섭습니다.

폐지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