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최동환 의원 발언
지난번에 집으로 구정질문 운영계획이 의장단협의사항으로 날라왔는데 그때 본질문 보충질문 두 번 하기로 했다는데 그당시 제가 얘기했지만 본질문 20분 하고 보충질문 10분 하다보니까 어떤 사태가 나오냐면 보충질문을 우리 스스로가 한 번만 하자고 합의를 한 것이 구청측에서는 오히려 호재가 돼가지고 답변을 정확하게 안하고 흐지부지 흘려버려요, 구청간부들이. 그러다보니까 보충질문 다음에 또 하고싶어도 우리 스스로 발목을 잡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더라고요. 그러니까 구청간부들도 답변할 때 보충질문 한 번밖에 못하니까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대충해버려도 다음에 물어볼 기회가 없으니까 된다싶어서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굳이 우리가 보충질문을 한 번 할 게 아니라 재보충질문도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가지고 해당의원들, 제삼의 의원들은 못하게 하고 해당의원들에 한해서 추가로 질문할 분은 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발휘했으면 하는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상관 없어요. 10번을 하든 100번을 하든, 우리가 정하면 되는것이지.
규정에 나와있는 것도 없는데, 그동안 어떻게 했느냐면, 하겠다는 의원이 있어도 한 번 하는 것으로 그냥 짤라버렸다고요. (「그건 잘못된거지」하는 위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