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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박경석 의원 발언

76회 제운영복지위원회199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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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동 독서실 공부방 항간에 듣기로는 직원 6명중에서 서무 한명을 퇴직시키는 것으로 예정이 되어있는데 우리 동료의원에게 직접 전화를 했답니다. 내용인즉 이 독서실 근무하는 사람중에서 가장 필요로한 자리다, 자기가. 참고로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실제로 관장이나 지도교사는 있으나 마나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그만두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했는지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얼른 듣기에. 그래 사실 꼭 필요로한 사람이 있어야지. 괜히 이름만 걸어놓고 몇사람있지도 않은데 관장이니, 지도교사니 해 가지고 독서실에서 지도교사가 얼마나 크게 필요할 것인가, 본 위원이 듣기로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그래서 우리가 그런데까지 관여할 수는 없겠지만 간접적으로라도 그런 원성을 사는 일이 되지않도록 좀 전달할 수 있으면 전달을 해서 시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정이 지금 딱한 분들이 식사를 하시거든요.

절대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날씨가 추워서 노인네들이 거동하기가 불편해서 못가셔서 그렇지 어떤때는 엄청나게 많이 오셔가지고 밥이 모자라는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속사정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절대 아니라는 것은 아니예요.

어려운 사람들이 가는 거예요. 어쨌든 취로하시는 분들이 잡숴도 그렇고 거기를 가기 위해서 아침부터 나서서 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얘기하실 수가 있어요? 월곡4동에 있으면서 순찰나가면 노인네들이 올라가시더라고.

어디 가시냐고 하면 전부 거기 가신데요. 아침부터. 지금 위원장이 얘기한대로 그렇게 해도 늦지않는 것이냐고요.

위원장, 잠깐만요. 우리 어차피 전문위원께서 객관적으로 설명을 해가지고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