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화정천하고 안산천하고요. 21년도에 꽃씨 뿌리기랑 화단 조성하는 사업비로 한 10억 가까이가 예산이 집행됐더라고요. 안산천하고 화정천하고 제가 2021년도 자료 받은 거에 보면 10억 가까이가 꽃씨 뿌리고 구근 식재하는 거, 화단 조성하는 거에 10억 가까이 예산이 집행됐어요.
그러면, 그러면 제가 지금 이거 작년도 자료 받은 거에는 이게 와-스타디움하고 예술의 전당 사이에 이런 경계목 화단이 조성돼 있어요, 1,700만 원 예산이 들어가지고. 아니, 아니죠. 인도 옆으로, 인도 옆으로 이게 17개가, 사실 찾기도 힘들었어요.
제가 17개를 찾았거든요. 17개는 맞더라고요. 1,700만 원 진행된 것도 맞고.
그런데 17개가 되고 그게 작년 봄에 튤립을 심었대요. 그런데 거기가 사실은 지나는 도로거든요. 지나는 도로고 튤립을 심어서 한 달을 볼까, 그런데 거기에다가, 그리고 지금 현 상황을 보면 이게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17개 찾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거기는 양쪽으로 지나는 도로이기 때문에 꽃을 즐길 산책로가 아닌데 지나는 도로에다가 이렇게 현장 가보시고 예산을 하셨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다음에 화정천은 제가 지역구가 고잔동이다 보니까 초지동, 거기는 1년에 한 번씩 범람하는 화정천인데 거기에다가 그 많은 예산을 씨 뿌려서 구근 심어놓고, 한 번 장마지면 싹 쓸려가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가니까 코스모스를 또 뿌려놨더라고요. 그런데요. 봄에 뿌린 씨는 다 쓸려가요.
꽃 한 달도 못 볼 거예요. 햇볕 막 들면 시들잖아요. 그러면 그런 예산은 다른 데 했으면 좋겠고, 기본 정비사업에 썼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지금 2m에서 3m 하는 기탄건설에서 확장공사하고 있죠? 이건 팁을 드리는 거예요. 거기 현장 한번 가보세요, 공사 어떻게 하고 있나.
현장을 한번 다녀오세요, 거기. 그러면 콘크리트 바닥을 걷어낸 건 이만큼이고 지금 다시 덮으려는 거는 몇 cm인지 아세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알고 계신 거랑 달라요.
한번 가서 현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