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김영석 의원 발언

102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01-07-04

김영석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영석위원입니다. 보건지도 과장님한테 한 말씀 드려보고자 합니다. 어저께 우리 방역 발대식을 했지요?

지금 윤만환위원님께 추경예산이라도 반영해서 방역기를 사야된다고 해서 어저께 청장님, 발대식 끝나고 지금 보건소 소장님 말씀 같이 너무나도 방역기를 산 것이 오래 되어서 낡고 고장이 나서 예산을 해서 해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추경예산에 반영한다면 지금 어저께 매스컴이나 신문을 보셨을 것입니다. 지금 홍콩에, 홍콩인가 어디에서 콜레라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출입국 관리소에서 말이지요, 대단한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경예산에 반영한다면 사후 약 방문 격이 되지 않겠느냐 이왕이면 지금 앞으로 기후가 이상기온이 되어 가지고 사막 같은 기온입니다. 아침은 좀 서늘하고 낮에는 말이지요.

해 떨어질 때까지 사막 같은 기온이거든요. 그래서 여기다가 조금 있으면 비가 온다면 각종 병균이라든지 콜레라 이상의 병이 만연될지도 모른다 그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속히 이것을 전용하든지 예비비를 쓰든지 해서 청결하게 했으면 좋겠고 우리 위원님들도 지금 걱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추경 예산안은, 언제 추경예산을 해서 한다는 것입니까? 이 여름 가기 전에 확보해 가지고 빨리 하도록 조치를 해 주시고요. 아까 임중해위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석관 2동은 모르겠습니다마는 방역은 이때까지 발대식을 어저께 했으니까 그 동안 안 했다는 얘기가 아니냐 주무과장님이. 진짜 저부터도 말이지요. 벌써 2주 전부터 말이지요.

여러 번 약을 주어서 방역을 하고 했는데 손수 다니면서 했는데 안 한 것처럼 말씀하시니 어제 구청장님도 그렇고 동장님 보고에 의하면 한 22개 동은 벌써 했다 시작했다…. 저도 계산을 하지 않습니까? 이 발대식이 늦었다고….

그런데 주무과장님이 임중해위원님 말씀하실 때 아무 것도 안 한 냥 이런다 하면 과장님으로서도 곤란한 일이지 않겠나! 지금 말이지요 윤만환위원님께서도 말이지요. 벌써 한 달 전부터 공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항을 잘 판단하셔 가지고 답변해 주셔야지 지금 임중해위원님은 아무 소리 안 하니까 이때까지 발대식 하기 전에는 안 한 것으로 되어 버렸다 이 말입니다. 이런 것들은 잘 아셔서 특히나 주무과장님은, 청장님도 시행 중으로 알고 모르면서도 다 알고 계신데 주무과장님이 그것을 모르시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이런 것은 앞으로는 답변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정말 섭섭했습니다. 아무 답변을 안 할 때,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잠깐만요.

다시, 이럴 때 어저께 말이지요. 보건소에서 각 동에 약품, 등유, 경유, 석유 등을 이렇게 많은 양을 지원했습니다. 이거 좀 PR좀 해 보세요.

임중해위원이 안 한 것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물어볼 때 말씀 안 하셨다 이 말입니다. PR을 하세요. 이상입니다.

얘 말을 막어요, 막기는.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