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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나주형 의원 발언

102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0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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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형위원입니다. 먼저 방금 전에 말씀하신 도서구입비 지급현황 있지 않습니까? 올해 약 500만원 정도 집행됐다고 하셨는데, 어느 동에 어느 정도 지원이 됐는지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저희 사회단체보조금 지급이 대체적으로 보면 구에 등록이 된 단체들한테 거의 지급이 되어 있는데 지원조건 자격에 보면 성북구에 소재하고 있는 비영리공익사업을 추구하는 단체 및 개인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개인도 지원된 사항이 있습니까? 저희 구 같은 경우는 구에 등록되어 있는 단체말고는 지원이 될 수 없다고 보여지네요?

복지연대나 이런 데 지원된 적이 많습니까, 작년에 있었습니까? 새마을이라든지 등록된 단체말고는 복지연대밖에 없습니까? 저희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예산이 너무 빠듯하기 때문에 다른 데 갈 여지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신청을 해도 거의 안 된다고 봐야 되지 않습니까?

스스로 일부를 지원 받는 그런 조건 하에서 지원하신다는 거죠? 그리고 장위동 적십자봉사, 이 경우도 구청에 등록이 되어 있는 겁니까? 일반적으로 다른 개인이나 신청이 들어온 적은 아예 없습니까?

사회복지과로 들어오는데 거기 말고 다른 데서 들어온 적은 없습니까? 보조금을 원하는 단체는 많은데 지원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아예 신청을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까? 지원해 봐야 돈이 나오지 않으니까, 거부당하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저희 구 자원봉사가 활성화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지난번에 우리 국장님이 자원봉사에 대해서 관심도 많으시고 또 꼭 필요하다 또 뭐 전에 한 번 제가 생각이 많이 나는 것이 선진국 같은 경우는 미국 같은 경우가 진짜 자원봉사의 힘으로 오늘날 이런 강대국이 됐다는 그런 얘기를 한번 우리 국장님께 들은 적이 있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인센티브 부여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아까 말씀하신 주차장 할인이라든지 또 우리 구나 아니면 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센터라든지 이런 데도 좀 할인을 한다든지 하는 그런 다각도로 유인책이라고 해야되나 표현이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자원봉사도 자꾸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자원봉사가 활성화되어야지 소외된 계층이나 서민들한테도 많은 혜택과 여러 가지 이점이 돌아가니까 그 점을 신경을 써서 인센티브 부여에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