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최계락 의원 발언
윤만환위원 질의한 것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의회 주차장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예요. 1년반 전부터 시비거리가 돼 왔던 것인데 하자보수기간이 안끝났죠?
의회에서 언제부터 얘기가 나왔고 여기가 스포츠센터가 겸비해 있기 때문에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지금 보는 사람마다 욕을 할 겁니다.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한 작품이라고 성북구에서 내세우는 작품이 불과 얼마 가지도 않아 가지고 바닥이 다 깨져 나가고 그것을 시공회사에서 끝났다고 돈받아 갈 것 다 받아갔다고 안 해주고, 뭐 잘못된 것 아니에요?
그리고 또한가지, 지금 이 건물이 제대로 지어져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지금 여기 누수된 부분이 많죠?
간단하게 눈으로 지적을 해 주면, 들어오는 복도 중앙홀 옆에도 물이 새고 사무국장님 방에도 물이 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이 들어오지요? 그런 모든 부분들이 이것 새 건물이에요. 지은지 얼마 안된 거예요.
개인 건물이면 이렇게 되겠어요? 지금 물이 여기저기서 스며들고 더군다가 위원님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데 밑에서 쿵쾅쿵쾅거리지를 않나 어떤 방음장치를 하든가 해줘야지 밑에서 전기를 쓰면 여기는 에어콘도 안들어오고, 이것이 의회건물인지 도대체 도시관리공단 건물인지, 이것을 성북구의회 건물로 짓는다고 해서 얼마나 많은 비난을 받았는지 알고 계세요? 우리 의원들이, 예산낭비다 뭐다 해 가지고 불법을 자행해 가지고 의원들이 의사당을 가장 호화스럽게 꾸미는 것처럼 되어 가지고.
지금은 이 의회 자체가 주민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어요. 의회건물은, 오히려 의회 건물이 개운산 스포츠센터 부속건물이 돼 버린 상황이라고요. 거짓말이 아니라 회의 할 때 보면 가끔 밑에서 에어로빅 하는 소리 그리고 밑의 온도에 의해서 열기를 받아 가지고 더워서 회의를 못할 정도예요.
뭔가 사무국에서 체크를 해서 빨리빨리 대처를 해주든가 지금 개원한지 몇년이에요? 바닥이 그러니까 보는 주민들마다 욕을 하죠. 세상에 돈은 수백억 들여서 지었다는 건물이 바닥이 1년도 안 가서 동파가 되고, 몰상식한 사람들이, 주차장을 타일로 까는 사람 처음 봐요.
이것 틀림없이 설계사무소도 유명한 설계사무소에 공모해서 줬을텐데 그 사람은 도대체 여기다 유리바닥을 깔지, 그리고 아침에 올라오다보니까 여기 세차해도 됩니까? 올라오다보니까 여기 공익요원들이 자기 차 세차하느라고 물뿌리고 있더라니까요. 그런 것 저런 것부터가 사무국장님한테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이 의회는 모든 책임은 사무국장님이 지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사무국장 힘으로 어렵겠지만 그런 모든 부분들은 자꾸 구청에 건의하셔 가지고 될 수 있으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바라고, 종암로에서 올라오는 안암동에 올라오는 도로가 엉망이에요. 아까 윤만환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그러한 것들도 우리가 구비로 해야 될 것인지 시비로 해야 될 것인지 빨리빨리 따지셔 가지고 건설관리국에 다시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본위원이 볼 때는 지금 의회내 건물 자체가 문제가 있으니까 이것부터 빨리 해결 좀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꼭 위험건물만 합니까? 우리 자체 건물도 할 수 있는 거죠.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인데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