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의회 발언
최진호 의원 발언
저희 102페이지에 「안산톡톡」발행 배포현황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 봤는데요. 저희 예산이 23년 3억 6,800 정도, 24년 3억 7,900 정도 소요됐고 발행 부수는 월 2만 6,000부씩 동일했어요. 이게 물론 시정 홍보는 중요하지만, 쓸데없는 비용은 당연히 아껴야 되는 게 맞잖아요?
제가 계산을 해 보니까 한 부에 한 1,216원 정도 되더라고요. 이게 월 반송 건이 몇 건 정도 되나요? 아마 의회가 분기에 한 번 보내는데 반송 건이 평균 60건 정도 되니까 아마 시는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사실 반송하는 것도 귀찮잖아요.
아마 그냥 쓸데없이 버려지는 것들은 훨씬 그 이상 될 거예요. 그래서 이게 홍보의 효과도 높이고 예산도 아끼려면 DB관리를 제대로 해야 되는데 어떤 식으로 지금 하고 계신가요? 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알기로도 그냥 기존에 있는 데이터에다가 특별히 요청이 오거나, 요청이 신규 구독 요청이 오거나 삭제 요청이 오면 관리를 하지만 그냥 기존에 있던 데이터 그대로 계속 보내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그게 전부가 아니거든요? 이 DB관리에 대해서 시정소식지 관련해가지고 지금 잘 되고 있는지, 아니면 이런 거는 어떻게 새로운 기준이나 어떻게 방법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기 다중집합장소도 거의 8,000부, 9,000부 정도 이렇게 하고 있죠? 지금 몇 개 정도 운영되고 있나요? 매월 했을 때 가서 어떻게 얼마 정도 빠지는지, 어떻게 가져가는지, 월말에 얼마가 남는지 혹시 체크하고 계신가요?
용역업체에서 그러면 월마다 체크해서 자료를 보내주나요? 아마 그렇게까지는 안 하는 걸로 저도 알고 있거든요? 말씀하셨다시피 개별적으로 보내는 건 사실 관리가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다중집합장소 같은 거는 정말 잘 되고 있는지 최소한의 관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말씀드릴 거는, 시정 톡톡 제가 자료 요청해서 1월부터 5월까지 이렇게 봤는데, 이 컨셉이 일방적인 시정 홍보지는 아니잖아요?
홍보 소식지에 예전 같으면 시민들에 대한, 시민들이 직접 쓴 기고문이라든지 아니면 재미난 이야기라든지 이런 게 뭔가 상호작용한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 제가 24년도 상반기 걸 보니까 거의 그런 게 없던데요? 우리 시민기자, 105페이지에 기자단 교육 31명 가고, 명예기자 10명, 이런 분들은 어떻게 원고료 지급된다고 했는데 매번 시정 톡톡에 실리는 건가요? 제가 확인된 바로는 매월 그렇게 있지 않던데, 제가 확인을 잘 못했나요?
그럼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매월 이런 시민기자가 쓴 거 두 건 이상씩은 계속 실린다는 거죠? 아, 그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런 건 좋죠.
알겠습니다. 이어서 청년정책관에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어쨌든 과장님 포함 청년정책관 직원분들께 참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청년이라는 게 솔직히 그냥 객관적으로 보면 특별한 게 아니고 그냥 특정 계층일 뿐인데, 세대층일 뿐인데 이 세대를 대상으로 뭔가 대단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려고 하다 보니까 이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거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안산시의 청년정책관이 생긴 지 거의 2년이 다 돼 가잖아요? 아직까지는 사실 특별한 정체성을 못 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느낌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여러 지자체에, 인근 지자체에서 하는 여러 사업들 서로서로 따라 하면서 그냥 조그만 사업들을 그냥 백화점식으로 이렇게 하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제가 모를 수도 있으니까 “아, 이 정도 했으면 청년정책관 잘했다.” 뭐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나 청년정책관 내부에 자체적인 그런 판단의 척도 이런 게 있나요? 예, 알겠습니다.
시간상 제가 이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럼 어쨌든 평가 기준이나 자체적인 뭔가, 그러니까 핵심 뭐 이런 시그니처 사업은 없는 거잖아요? 그리고 아마 중요한 판단 기준이나 이런 게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어떤 걸 제안하고 이게 실현되고 이런 것 같은데, 지금 청년정책위원회 20명 중에 5명이 당연직, 시장 및 공무원이고 위촉직에서 일반 청년이 그럼 몇 명인 거예요?
이것까지만 질문하고 끝내겠습니다. 한 네다섯 명 되죠, 과장님? 이거 2024년도 1월하고 4월 열렸는데, 언제 몇 시에 열렸습니까?
그렇죠? 이거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청년정책위원회잖아요. 솔직히 이제는 저도 직장인이기 때문에 정말 뭔가 사회초년생이 어떤 게 가장 필요한지 잘 몰라요.
그런데 평일에 이렇게 열리면 여기 참여하시는 청년분들은 직업이 뭐예요? 자영업자 아니면 대표님. 몇 명이나 돼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확실히 확인하고 말씀하시는 거죠, 과장님? 여기에 참여하기 위해서 직장인분들이 연차를 쓰고 온다고요? 그럼 그거 확인해서 자료 주시고요.
이거 저번에도 한 번 지적했었어요. 청년들을 불러서 얘기를 해야 되는데 다 직장 있는 거 뻔히 알면서 지금 일하고 있는 시간에 하면 이게 어떻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죠.
그런데 청년정책위원회가 안산시 청년정책관의 주요한 그런 판단기준과 그런 소통의 창구다 보니까, 그런 척도라고 말씀을 하시다 보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럼 마지막으로 청년정책위원회의 명단과 거기서 일반 근로하시는 청년분들 몇 명인지 해서 자료 요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최진호입니다.
일선 행정복지센터에서 앞에서 민원 담당하시는 공무원들 관련해서 질문을 하려면 행정지원과장님이신가요, 민원봉사과장님이신가요? 아, 네. 과장님 저희 아까 보니까 이런 민원 담당하는 공무원들 대상으로 친절교육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네, 그 교육 말고 혹시 다른 인센티브, 꼭 급여의 인센티브는 아니더라도 혹시 그런 제도도 있나요? 아, 네. 아니, 어떤 걸 말씀드리고 싶냐면 보통 저희가 일본은 되게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유럽이나 미국은 뭔가 좀 느리고 이런 이미지가 같은 게 있잖아요?
이거 보면 사실 이런 안산시민들이 안산시의 전체적인 공무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어떻고 이런 건 사실 정확히는 모르잖아요. 그냥 모든 판단은 솔직히 거의 동사무소에 갔을 때 느끼는 그걸로 거의 다 일반화시키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저는 일선 이런 민원 담당하시는 공무원들의 친절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정말 지금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의 그런 친절도를 보여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를 마냥 강요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그렇게 우리가 요구를 하고 하려면 여기에 맞는 뭔가 적절한 보상이나 어떤 그런 게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지금 그런 게 혹시 어느 정도로 되어 있나 좀 알고 싶어서. 그런데 아까 시에서 모범공무원은 사실은 전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죠? 그럼 구청에서 만약에 모범공무원으로 선정이 되면, 예를 들면 배낭여행이라든지 벤치마킹이라든지 이런 게 제도화돼 있나요?
보니까 저희 보면 삼성전자서비스가 되게 친철하다고 많이들 평가하잖아요? 보니까 거기도 스스로 즐거워야 서비스 제공 받는 분들도 즐겁다하면서 처우개선에 계속 연구하고 계속 처우개선 하려고 노력하더라고요. 이미 연봉도 많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저는 정말 친절도를 지금 보다 훨씬 높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근데 또 거기에 대해서 그런 보상시스템이 당연히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걸 한번 잘 좀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너무 잘하고 계신 것 같아서 감사드리고요.
그런데 10만 원 그렇게 주면 부서 회식비로 다 나갈 것 같은데. 어쨌든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그런 보상 체계를 더 확실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와 동시에 우리 시가 다른 시하고 차별되려면 정말 친절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그거를 또 이렇게 좀 내려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