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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윤이순 의원 발언

131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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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순위원입니다. 전문위원님께서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입법예고 기간중에 솔직히 저도 몰랐습니다. 이건 홍보 차원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요청하고자 합니다.

윤이순위원입니다. 여성발전기본법 해서 법률은 좋습니다마는 성북구 자체가 25개구 중에 많은 구가 했다고는 들었습니다마는 정말로 우리 여성을 위한 발전기본법인지 아니면 차후에 다시 한 번 검토를 요청하는 바이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도 여성입니다마는 동료 여성 위원도 계십니다. 아직 입법예고기간에 한 번도 이 건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당분간 보류 좀 요청하는 바입니다. 윤이순입니다. 77페이지요, 국고보조반환금 중에 공공도서 자료구입비 51만원 있죠?

그게 어느 쪽에 속해 있는 겁니까? 51만원 공공도서 자료가 어느 쪽입니까? 우리 구청에서 도서 교환 있죠?

도서 교환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신규도서 구입할 때 구청에서 다 재량하시는 건지, 아니면 일반인 협조를 받아서 하시는 건지, 아니면 회원 임원진들에 의해서 하시는지요? 얼마 정도 하고 있어요?

또한 더불어서 이번 맹방에 도서 비치를 해 놓으셨죠? 며칠 전인 것 같은데 거기에는 어느 정도 배치되었으며 예산이 얼마 들어간 거예요? 지원할 계획이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문고 회원님들이 너무 힘들어 하세요. 솔직히 구청에서 하는 문고 교환하는 과정도 임원진들이 거의 개입돼 있고 개입됐다고 하는 것은 지원이거든요. 또한 이번에 맹방에 가서 피서지 도서도 임원진들의 지원이 또 들어가 있어요.

그 과정에 왜 그렇게 힘들게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문고 회원님들께서 자꾸 발을 빼시려고 하는 입장이시거든요. 그래서 우리 구는 어차피 도서를 구입해 준다면 솔직히 예산도 더 편성되어야 하고 그런 면에서 봉사하시는 분들한테 부담은 덜 가게끔 해 주셔야 되는데 너무 힘들어 하시는 과정이 계속 의회쪽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걸 참작하셔서 아직 400만원 지원이 갈 예정이라고 하니까 조금은 여운이 남습니다마는 이번에도 다녀오시면서 솔직히 자기네들이 각자 1인당 5만원씩 부담해서 갔다 오신 과정도 있어요.

또한 우리 구청 광장에서 교환할 때도 임원진들이 돈을 자발적으로 내서 도서를 구입하는 과정도 있었고 그 과정을 구청에서 꼼꼼히 살펴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수하는 건 알죠, 봉사 자체는. 그런데 책을 교환하고 살 때 자기네들 비용까지 들어갈 정도가 된다니까요.

안 되죠. 그걸 과장님이 꼭 좀 살펴달라고요. 그분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는 입장이거든요.

그건 부담시키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했는지 안 했는지 죄송해서요. 납골당 관련해서 의장실에서 긴급회의가 있는 바람에요.

윤이순위원입니다. 전년도를 보니까 2003년도 추경에서도 보건지도과 선천성대사이상검사비용 해서 216만 4,000원 정도가 작년에 남았었거든요. 이번에도 비슷하게 200여 만원이 남았는데 거의 수준을 맞춥니까?

그 정도 남는다고요? 그럼 B형간염도 같은 건가요? 작년에도 B형간염 같은 경우도 200여 만원, 올해는 300여 만원 있는 건데 그것 좀 설명을 해 주실래요.

그래 주세요. 어차피 B형간염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일반병동에 가면 너무 비싸지 않습니까? 그런 과정도 홍보를 널리 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이쪽으로 하실 의향이 없으세요, 정릉 방향 삼선동, 성북동 그쪽으로 하실 거 아니었나요? 86쪽 상단입니다. 이번에 신규사업 같은데 주민건강증진사업 강사료 했는데 어떤 사업을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어차피 추경하고 상관없는 건데 정형진 동료위원이 질의한 내용이니까 덧붙여서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방역사업 하는데 석유 10리터 주죠? 그럼 혹시 각 동에 배정해 주셨을 때 확인해 보셨나요, 잘 사용했는지.

보고를 한번 받아보셨으면 좋겠고요. 잘 하는 동네도 휘발유 10리터 주고 안 하는 동네도 10리터를 주고 있거든요. 그런데 확인을 한번 해 보세요.

타 가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목적인데 저희 정릉1동 같은 경우는 10리터 받아도 부족하거든요. 어차피 인근 동까지 같이 뿌려주고 있는 입장이니까 많은 동은 더 달라면 더 주시고 작은 동은 솔직히 관리 좀 하시면서 챙겨가면서 나눠주셨으면 하는 입장이고요. 또 하나는 안 한 동네, 30개동 중 솔직히 방역 안 하는 동네도 있습니다.

많이 있는데 그 동도 일괄적으로 분무기나 분사기를 주지 말고 다시 수거를 해서 많이 쓰는 동을 하나씩 더 추가로 주셨으면 하는데 고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휘발유 10리터를 주지 마시고 거기에 맞게 그냥 경유로 바꿔서 주세요. 그건 바로 바꿔줘야 되고요.

저희는 돈을 더 주고 사는 입장이거든요. 이러다 보니까 저희 정릉1동이야 주위에서 협찬을 해 주셔서 문제없이 지나가는데 다른 동은 그런 것도 문제가 될 거고 또 하나는 이번부터는 어차피 새마을이다 해서 정액보조금이 없어졌어요. 그러니까 예전보다 지원금이 줄 수밖에 없어요.

그런 과정에서 자기네들이 불편사항을 말씀하고 있는 입장이니까 그걸 고려하셔서 내년부터는 바로 경유를 쓸 수 있게. 제가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은 초등학교 관련인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중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다행히 우리 구청 보건소쪽에서 한 게 아니고 외부쪽에서 와서 그 금연에 관해서 홍보를 하다가 어느 학생하고 부딪친 모양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주위에서 그 학생의 집까지 찾아가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그 학생이 학교까지 안 나오게 됐거든요. 그걸 우연히 지나가는 엄마들 얘기를 들어서 자세히 물어보게 되었는데 우리 성북구 관내에 있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바에는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 한 것 같고 하려면 정말 김영식위원님 말씀대로 교육청에 자문을 받으시고 서로 협조 하에서 다 할 수 있고 부모도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같이 참여하면서 금연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하다라는 걸 같이 교육시켜주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서 그런 방향도 유도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잠깐만요, 위원장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약 5분간 정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죄송합니다.

추경과 상관없는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가신 윤수현 국장님께서 민원실을 만들어 주시고 가셨습니다. 그 민원실에 여직원 하나가 배치되기로 했었는데 현재 국장님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이번에 왜 못 받으셨어요? 위원들이 알고 있기로는 이번에 오는 걸로 돼서 확정지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깊은 말씀은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어쨌든 먼저 가신 국장님께서 의원들의 협조사항이어서 민원실을 만들어주셨고 민원실 안에 여직원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어쨌든 이번 인사과정에서 못 올라온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어도 되겠죠? 차후에 기능직이든 뭐든 서둘러주셔서 여직원 하나가 배치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