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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김민석 의원 발언

136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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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페이지 중소기업 의류마을 건립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제가 항상 벤처센터에 대한 것을 많이 우려하고 있는데요. 지금 중소기업을 위해서 건립을 해서 100여 기업체에 무료제공한다는 얘기란 말이에요, 이게?

저렴한 시설비 가지고 지원한다는 것인데요. 지금 제가 얘기하는 것은 벤처센터도 문제가 많은데, 제2의 벤처센터를 또 만드는 게 돼 버리는 거예요. 예산도 없는데, 굳이 꼭 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 가는 겁니다.

지금 대지가 800평에 연면적이 3,200평이고, 지하2층에 지상7층인데, 건축비는 얼마나 계상한 건가요? 그럼 이 184억이 시비라든가 국비 어떻게 계산된 겁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도 지금 뭐냐 하면 벤처센터도 사실 지금 가서 저도 다시 한 번 파악하겠지만 그렇게 지역의 효율성도 없고 벤처센터에 어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이것도 소규모 봉제업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어려운 봉제업체한테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를 하고자 하는데 지금 이것도 사실 제가 볼 때는 크게 기여된다고 생각이 안 들어요.

또 필요없이 만들어서 또 말만 생길 것 같은데, 하여튼 알겠습니다. 저도 이것을 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고, 사실 이 얘기가 제가 듣기로는 지금 장위동에 배정됐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얘기가 나왔을 적에 제가 분명히 반대했어요.

주민들이 그 얘기 나올 때 지금 벤처센터도 제대로 운영도 못 하는데 왜 또 장위동에 이거 만들어서, 나는 이거 할 돈 있으면 지역에다가 주차장하고 마을마당을 만들어서 주민의 어떤 그것을 해야지...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