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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윤이순 의원 발언

136회 제운영복지위원회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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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순 위원입니다. 18페이지를 보면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적응돕기 하는 거 우리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 게 몇 세부터 몇 세까지 할 수 있어요. 대부분 정신질환자겠죠.

지금 어차피 이건 국가적으로 나서야 되겠지만 보이지 않게 그 나이에서 조금 소외된 아이들, 아이들이라고 하면 좀 그렇고 성인에 가까운 21살에서 23살까지 정도가 어디에 있으면서 자기 기술이라도 배울 수 있는 게 현실이 좀 급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석관동에 있는 데를 가보니까 일하는 자체가 참 좋은데 거기서도 적응 못 할 때는 어느 쪽으로 유도를 시켜줘야 되는 건지, 지역에 보이지 않게 그런 아이들이 많거든요. 이거 자료 좀 한 부 주시고요.

저희 정릉1동을 보니까 몇 분이 그런 자제분을 데리고 살아요. 그런데 부모도 장애예요. 교통사고로 인해서 장애를 입었는데 그 아이를 방치할 수밖에 없어요.

자기 몸이 불편한 상태인데 아이는 더하니까, 정신질환이니까. 그 아이를 자꾸 집으로 귀환시켜 버린대요. 이유가 있으니까 귀환을 시킬 텐데 그렇다고 해서 부모도 장애고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사는데 어떻게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생명의 전화도 가봤고 많이 가봤는데 아이가 22살 됐다는데 자꾸 다시 퇴소시켜요. 이용섭 위원님의 보충질문 내지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백신 말씀하셨죠.

대상자가 2만 3,690명인데 12월 이후부터 17일까지 했다는 명단이 있을 거 아닙니까? 백신 맞춰주면 명단 적죠. 50세 이상 날짜부터 명단을 저한테 주시고요.

그런데 50세 안 되신 분이 맞으셨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래요. 같이 오신 분을 맞혀주시나 보죠, 모시고 오신 분이나.

출처 서울 성북구의회 회의록